도코로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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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코로기역은 과거 일본 서일본 여객철도 산코 선에 위치했던 역이다. 1956년 7월 10일에 개업하여, 2018년 4월 1일 산코 선 폐선과 함께 폐역되었다.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무인역이었으며, 2018년 폐역 이후 역 시설이 철거되었다. 인근에는 국도 375호선, 고노강, 히로시마현도 112호선 등이 위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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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코로기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 |
| 기본 정보 | |
![]() | |
| 역 이름 | 도코로기역 |
| 일본어 역 이름 | 所木駅 |
| 로마자 역 이름 | Tokorogi-eki |
| 전보 약호 | 토로 |
| 소재지 | 히로시마현 아키타카타시 다카미야초 후나키 가미토코로기 3413 |
| 운영 정보 | |
| 운영 주체 | 서일본 여객철도 (JR 서일본) |
| 노선 | 산코 선 |
| 영업 거리 | 고쓰 기점 97.0km |
| 역 구조 | 지상역 |
| 승강장 | 1면 1선 |
| 플랫폼 수 | 1개 |
| 선로 수 | 1개 |
| 비고 | 무인역, 노선 폐지 동반 폐역 |
| 연혁 | |
| 개업일 | 1956년 7월 10일 |
| 폐지일 | 2018년 4월 1일 |
| 통계 | |
| 2017년 승차 인원 | 1명 |
| 인접 역 | |
| 이전 역 | 노부키역 |
| 역간 거리 | 1.9km |
| 다음 역 | 후나사역 |
| 역간 거리 | 1.4km |
2. 역 구조
도코로기역은 미요시 방면으로 향했을 때 오른쪽에 위치한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이자 정류장이었다.[1][2] 역의 세부적인 구조와 시설, 폐역 이후의 변화는 하위 문단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2. 1. 플랫폼
미요시 방면으로 향했을 때 오른쪽에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이자 정차장이었다. 하마다 철도부에서 관리하는 무인역이었으며, 대합실 역할을 하는 역사가 승강장 위에 자리 잡고 있었다. 미요시 방면 출입구를 통해 승강장으로 바로 들어가는 구조였고, 자동 발권기 등의 시설은 설치되지 않았다.폐역 이후 약 2년간(2020년 2월경부터 4월경까지)은 역명판이 제거된 것을 제외하고는 옛 역사(대합실)와 승강장 등의 시설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2021년 3월 말 시점에서는 옛 역사 등이 철거되어 승강장과 역 주변의 선로만 남아 있는 상태이다.
2. 2. 시설
미요시 방면으로 향했을 때 오른쪽에 단선 승강장 1면 1선을 갖춘 지상역이자 정류장이었다. 하마다 철도부가 관리하는 무인역이었으며, 플랫폼 위에 대합실을 겸한 역사가 위치했다. 미요시 방면 출입구를 통해 플랫폼으로 직접 들어가는 구조였고, 자동 발권기는 설치되지 않았다.폐역 후 약 2년간(2020년 (레이와 2년) 2월경부터 4월경까지)은 역명판이 제거된 것을 제외하면 구 역사(대합실) 및 플랫폼 등의 시설이 폐역 당시 모습 그대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2021년 (레이와 3년) 3월 말 시점에서는 구 역사(대합실) 등이 철거되어 플랫폼과 역 부근의 선로만이 남아 있는 상태이다.
3. 역 주변
- 국도 제375호선
- 히로시마현도 제112호 미요시 고쓰선
- 고노강
4. 역사
(내용 없음)
4. 1. 연혁
- 1956년 7월 10일: 인접한 노부키역과 동시에 산코선 (당시 산코난선)의 후나사역 - 시키지키역 사이에 신설 개업하였다.[6] 당시에는 기동차 여객만 취급하는 무인역이었다.[6]
- 1975년 8월 31일: 고쓰역 - 미요시역 구간이 전면 개통하면서 산코난선이 산코선의 일부가 되었고, 이 역도 산코선 소속이 되었다.
- 1987년 4월 1일: 국철 분할 민영화에 따라 서일본 여객철도가 역 운영을 승계하였다.[6]
- 2015년 10월 16일: 서일본 여객철도는 이용객 감소를 이유로 산코선 폐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2]
- 2016년 9월 29일: 서일본 여객철도는 2018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산코선 전 구간을 폐지한다고 공식 발표하였다.[3]
- 2018년 4월 1일: 산코선 폐선에 따라 폐역되었다.[4]
4. 2. 산코선 폐선
도코로기역이 운행되던 산코선은 시마네현 고쓰역에서 히로시마현 미요시역까지 108.1km 구간을 잇는 노선이었다. 그러나 이용객 감소 문제로 인해 서일본 여객철도(JR 서일본)는 2015년 10월 16일 산코선 폐선을 검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2] 이후 2016년 9월 29일, JR 서일본은 2018년 3월 31일을 마지막으로 산코선 전 구간을 폐지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3]2018년 3월 31일, JR 서일본 주최로 산코선 폐선 기념 행사가 열렸으며, 이날 마지막 운행을 끝으로 노선은 폐지되었다.[4] 이에 따라 도코로기역 역시 2018년 4월 1일부로 폐역되었다.
5. 이용 현황
승차 인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