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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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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비니아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로, 라티움의 왕 라티누스의 딸이다. 그녀는 아이네아스와 결혼하여 실비우스를 낳았으며, 이들은 로마 건국 신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라비니아는 투르누스와의 약혼, 파우누스의 신탁,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 등 다양한 이야기의 중심에 있으며,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에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단테의 《신곡》과 조반니 보카치오의 《여걸전》, 어슐러 K. 르 귄의 소설 《라비니아》 등 다양한 작품에서 재해석되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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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아

2. 신화 속 이야기

라비니아는 왕의 외동딸이자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2]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는 아마타 여왕의 총애를 받으며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3] 그러나 베르길리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라티누스 왕은 아버지 파우누스로부터 꿈의 신탁을 통해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았다.[4]

파우누스는 꿈에 나타나 라티누스 왕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내 아들아, 딸에게 라틴 동맹을 제안하지 말라


지금 준비된 신방을 믿지 마라


외지에서 온 남자들이 와서


결혼을 통해 네 아들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섞인 피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별들로 들어 올린다. 그들의 후손은


온 세상이 발 아래 라틴족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해돋이부터 해넘이까지


태양이 바다를 내려다보듯, 그들에 의해 통치될 것이다."[4]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라비니아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라비니아에게 영광스러운 날들을, 그리고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늙은 왕이 순수한 횃불로 제단에 불을 지르는 동안


소녀 라비니아도 함께 있었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타올랐고, 머리 장식이 타올랐다.


타오르는 불길에 그녀의 여왕다운 머리카락이 타올랐고,


그녀의 보석 왕관이 타올랐다. 그러자 연기와


황갈색 불빛에 싸여 그녀는 신성한 불을 퍼뜨렸다.


온 집안에. 그 광경을 본 사람은 아무도


소름 끼치고 놀라운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그 소녀가


명성과 영광스러운 날들을 맞이하겠지만,


그녀가 백성들에게 큰 전쟁을 가져올 것이라고 해석했다."[5]


꿈의 신탁과 예언적인 순간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아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여러 선물을 가지고 사절을 보낸다.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본다.[6]

"나는 딸이 있는데, 아버지의 신전의 신탁과 하늘의 경고 신호가


그녀를 이곳의 사람에게 약속하지 못하게 한다.


예언자들은 외지에서 온 아들들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라티움의 운명이기에, 새로운 피가


우리 이름을 불멸하게 할 것이다. 당신의 왕이 바로 그 사람이다.


운명이 부른 사람, 그래서 나는 결론을 내리고, 그래서


나는 내가 예감하는 바에 진실이 있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6]


아이네아스는 그녀를 위해 고대 도시 라비니움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7]

어떤 기록에 따르면,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는 실비우스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그는 알바 롱가의 전설적인 왕이었다.[8] 리비우스에 따르면, 아스카니우스는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아들이었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너무 어려 통치할 수 없었기에 라틴족을 권력의 배후에서 이끌었다.[9] 리비우스의 기록에서 실비우스는 아스카니우스의 아들이다.[10]

2. 1. 투르누스와의 약혼

라비니아는 왕의 외동딸로,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2]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는 아마타 여왕의 총애를 받으며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3] 그러나 베르길리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라티누스 왕은 아버지 파우누스로부터 꿈의 신탁을 통해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았다.[4]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라비니아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라비니아에게 영광스러운 날들을, 그리고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꿈의 신탁과 예언적인 순간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아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여러 선물을 가지고 사절을 보낸다.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본다.[6]

2. 2. 파우누스의 신탁

라비니아는 왕의 외동딸이자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2]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는 아마타 여왕의 총애를 받으며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3] 그러나 베르길리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라티누스 왕은 아버지 파우누스로부터 꿈의 신탁을 통해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는다.[4]

파우누스는 꿈에 나타나 라티누스 왕에게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내 아들아, 딸에게 라틴 동맹을 제안하지 말라


지금 준비된 신방을 믿지 마라


외지에서 온 남자들이 와서


결혼을 통해 네 아들이 될 것이다. 이렇게 섞인 피는


우리 가문의 이름을 별들로 들어 올린다. 그들의 후손은


온 세상이 발 아래 라틴족으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해돋이부터 해넘이까지


태양이 바다를 내려다보듯, 그들에 의해 통치될 것이다."[4]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라비니아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라비니아에게 영광스러운 날들을, 그리고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늙은 왕이 순수한 횃불로 제단에 불을 지르는 동안


소녀 라비니아도 함께 있었다.


그녀의 긴 머리카락이 타올랐고, 머리 장식이 타올랐다.


타오르는 불길에 그녀의 여왕다운 머리카락이 타올랐고,


그녀의 보석 왕관이 타올랐다. 그러자 연기와


황갈색 불빛에 싸여 그녀는 신성한 불을 퍼뜨렸다.


온 집안에. 그 광경을 본 사람은 아무도


소름 끼치고 놀라운 것 외에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리고 예언자들은 그 소녀가


명성과 영광스러운 날들을 맞이하겠지만,


그녀가 백성들에게 큰 전쟁을 가져올 것이라고 해석했다."[5]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이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여러 선물을 가지고 사절을 보냈고,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본다.[6]

"나는 딸이 있는데, 아버지의 신전의 신탁과 하늘의 경고 신호가


그녀를 이곳의 사람에게 약속하지 못하게 한다.


예언자들은 외지에서 온 아들들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라티움의 운명이기에, 새로운 피가


우리 이름을 불멸하게 할 것이다. 당신의 왕이 바로 그 사람이다.


운명이 부른 사람, 그래서 나는 결론을 내리고, 그래서


나는 내가 예감하는 바에 진실이 있다면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6]

2. 3. 머리카락에 붙은 불

라비니아는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는데, 그 중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가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2][3] 그러나 베르길리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라티누스 왕은 아버지 파우누스로부터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꿈의 신탁을 받는다.[4]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라비니아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라비니아에게 영광스러운 날들을, 그리고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꿈의 신탁과 예언적인 순간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이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여러 선물을 가지고 사절을 보냈고,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본다.[6] 아이네아스는 그녀를 위해 고대 도시 라비니움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7]

어떤 기록에 따르면,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는 실비우스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그는 알바 롱가의 전설적인 왕이었다.[8] 리비우스에 따르면, 아스카니우스는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아들이었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너무 어려 통치할 수 없었기에 라틴족을 권력의 배후에서 이끌었다.[9]

2. 4. 아이네아스와의 만남

라비니아는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는데, 그중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가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2][3] 그러나 라티누스 왕은 파우누스로부터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꿈의 신탁을 받는다.[4]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라비니아의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이 발생하는데, 이는 라비니아에게 영광스러운 날들과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이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사절을 보내고,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본다.[6] 아이네아스는 라비니아를 위해 고대 도시 라비니움의 이름을 지었다.[7]

어떤 기록에 따르면,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는 알바 롱가의 전설적인 왕 실비우스를 낳았다.[8] 리비우스에 따르면, 아스카니우스는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아들이었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너무 어려 통치할 수 없었기에 라틴족을 권력의 배후에서 이끌었다.[9]

2. 5. 아이네아스와의 결혼, 그리고 라비니움

라비니아는 왕의 외동딸이자 "결혼 적령기"에 접어들어 라티움의 왕이 되기를 희망하는 많은 남자들의 구애를 받았다.[2] 루툴리의 통치자인 투르누스는 아마타 여왕의 총애를 받으며 가장 유력한 구혼자였다.[3] 그러나 베르길리우스의 기록에 따르면, 라티누스 왕은 아버지 파우누스로부터 꿈의 신탁을 통해 딸이 라틴족과 결혼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았다.[4]

라비니아는 신들의 제단에서 희생을 드리는 동안 머리카락에 불이 붙는 사건을 겪는데, 이는 그녀에게 영광스러운 날들을, 그리고 모든 라틴족에게 전쟁을 예고하는 징조였다.[5]

꿈의 신탁과 예언적인 순간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네아스는 라티누스 왕에게 여러 선물을 가지고 사절을 보낸다. 라티누스 왕은 아이네아스를 운명의 상대로 알아보고 그와 딸을 결혼시키기로 결심한다.[6]

아이네아스는 라비니아를 위해 고대 도시 라비니움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7]

어떤 기록에 따르면,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는 실비우스라는 아들을 두었는데, 그는 알바 롱가의 전설적인 왕이었다.[8] 리비우스에 따르면, 아스카니우스는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아들이었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너무 어려 통치할 수 없었기에 라틴족을 권력의 배후에서 이끌었다.[9] 리비우스의 기록에서 실비우스는 아스카니우스의 아들이다.[10]

3. 다른 작품에서의 등장

어슐러 K. 르 귄의 2008년 소설 ''라비니아''에서, 라비니아의 캐릭터와 아이네이아스와의 관계가 확장되어 고대 이탈리아 왕의 딸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르 귄은 라비니아가 1인칭 화자로서 자신이 베르길리우스 없이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자의식적인 서술 장치를 사용하는데, 베르길리우스는 라비니아보다 수 세기 후에 ''아이네이스''를 쓴 작가이므로 라비니아의 창조주가 된다.[11]

라비니아는 또한 단테의 ''신곡'' 지옥편 4곡 125~126행에서 그녀의 아버지인 라티누스 왕과 함께 등장한다. 그녀는 피렌체 작가 조반니 보카치오가 1361~62년에 쓴 역사적, 신화적 여성들의 전기 모음인 ''여걸전''에 기록되어 있다.[12]

어슐러 K. 르 귄의 2008년 소설 『라비니아』는 『아이네이스』 후반부를 르 귄이 재해석하여 확장하고, 라비니아를 주인공으로 그린 작품이다.

3. 1. 어슐러 K. 르 귄의 소설 《라비니아》

어슐러 K. 르 귄의 2008년 소설 라비니아아이네이스 후반부를 재해석하여 라비니아를 주인공으로 그리고 있다.[11] 이 소설에서 라비니아는 1인칭 화자로서, 자신이 베르길리우스 없이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 자의식적인 서술 장치를 사용한다. 베르길리우스는 라비니아보다 수 세기 후에 아이네이스를 쓴 작가이므로, 라비니아의 창조주가 된다.[11]

라비니아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 4곡 125~126행에서 아버지인 라티누스 왕과 함께 등장한다.[12] 또한 조반니 보카치오가 1361~62년에 쓴 역사적, 신화적 여성들의 전기 모음인 여걸전에도 기록되어 있다.[12]

3. 2. 단테의 《신곡》

단테의 《신곡》 지옥편 4곡 125~126행에 라비니아는 아버지인 라티누스 왕과 함께 등장한다.[11] 또한 조반니 보카치오가 1361~62년에 쓴 역사적, 신화적 여성들의 전기 모음인 《여걸전》에도 기록되어 있다.[12]

3. 3. 조반니 보카치오의 《여걸전》

조반니 보카치오는 1361~62년에 역사적, 신화적 여성들의 전기 모음인 《여걸전》을 썼는데, 라비니아도 여기에 기록되어 있다.[12] 라비니아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 4곡 125~126행에서 아버지인 라티누스 왕과 함께 등장한다.[12] 어슐러 K. 르 귄은 2008년 소설 《라비니아》에서 라비니아와 아이네이아스의 관계를 확장하여 고대 이탈리아 왕의 딸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르 귄은 라비니아가 1인칭 화자로서 자신이 베르길리우스 없이는 삶을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자의식적인 서술 장치를 사용하는데, 베르길리우스는 라비니아보다 수 세기 후에 《아이네이스》를 쓴 작가이므로 라비니아의 창조주가 된다.[11]

4. 추가 정보

참조

[1] 서적 Proceedings of the Virgil Society
[2] 문서 Aeneid 7.70–74 Virgil
[3] 문서 Aeneid 7.75 Virgil
[4] 문서 Aeneid 7.125–132
[5] 문서 Aeneid 7.94–104 Virgil
[6] 문서 Aeneid 7.363–370 Virgil
[7] 문서 Kings https://www.perseus.[...] Appian
[8] 문서 Roman Antiquities Dionysius of Halicarnassus
[9] 문서 Ab Urbe Condita https://www.perseus.[...] Livy
[10] 문서 Ab Urbe Condita https://www.perseus.[...] Livy
[11] 웹사이트 Review: Lavinia by Ursula Le Guin http://www.theguardi[...] 2009-05-22
[12] 서적 Famous Women Harvard University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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