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도스의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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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로도스의 거상은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기원전 280년경 그리스의 로도스 섬에 세워진 태양신 헬리오스를 기리는 거대한 조각상이다. 로도스는 기원전 305년 데메트리오스 1세의 공격을 막아낸 것을 기념하기 위해 조각상 건립을 결정했고, 린도스의 카레스가 제작을 지휘했다. 높이 약 33미터로 추정되는 이 청동상은 12년 만에 완성되었으나, 기원전 224년 지진으로 무너졌다. 이후 800년 이상 잔해가 남아 있다가 654년 아랍 군대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현재는 조각상의 자세와 위치에 대한 다양한 추측만 존재한다. 현대에도 로도스의 거상을 재건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자금 부족 등으로 인해 실현되지 못했다.
로도스 도시 국가 연합은 그들의 단일성을 축하하기 위하여 데메트리오스가 버리고 간 군수품을 팔아 모은 돈으로 기념물을 만들기로 했다. 건축물의 지휘는 린도스의 카레스에게 맡겨졌다. 그는 20m가 넘는 제우스 상을 건조한 경험이 있는 리시포스의 제자였다. 또한 큰 동상의 제작에 관여한 적이 있었던 로도스의 주민들도 협력했다.
기원전 224년 로도스에 대규모 지진이 발생하여, 54년 동안 서 있던 로도스의 거상은 무릎 부분이 무너지며 땅 위로 떨어졌다.[4][18] 프톨레마이오스 3세는 거상의 복구를 제안했으나, 델포이의 오라클이 '로도스인들이 헬리오스를 진노케 했다'라는 예언 때문에 로도스인들은 재건을 거부했다.[4]
로도스의 거상에 대해 현재 널리 알려진, 두 발을 항만에 걸치고 그 사이로 배가 지나가는 모습은 중세 시대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미지이다. 1395년에 한 이탈리아 방문자가 '신상의 오른쪽 발이 위치하던 곳에 현재 교회가 있고, 당시 신상은 땅과 바다 위에 존재했다'라고 쓴 기록에 근거한 추측일 뿐이다.[25] 이러한 이미지는 많은 문학작품에 등장했는데,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줄리어스 시저'가 대표적인 예이다.[25]
2008년, 가디언은 독일 예술가 게르트 호프가 이끄는 쾰른 기반 팀이 항구 입구에 현대판 로도스의 거상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상은 전 세계에서 녹여낸 무기를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거대한 빛 조형물이 될 예정이었다. 이 조형물 건설에는 최대 2억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28]
2. 배경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3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마케도니아 제국은 유력 장군들에 의해 분열되어 디아도코이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에서 로도스는 이집트를 통치하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에게 협력했다.
기원전 305년, 프톨레마이오스와 적대하던 안티고노스 1세는 아들 데메트리오스 1세에게 40,000명의 군대를 주어 로도스를 공격하게 했다. 로도스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방어가 튼튼했기에, 데메트리오스는 헬레폴리스(Helepolis)라는 대형 공성탑을 만들어 성벽에 접근하려 했다. 그러나 로도스 수비대가 출격하여 헬레폴리스가 성벽에 도달하기 전에 저지했다.
기원전 304년, 프톨레마이오스가 파견한 군대가 로도스에 도착하자, 데메트리오스는 서둘러 군대를 철수시키면서 많은 군사 물자를 남겨두었다. 데메트리오스는 비록 로도스 정복에는 실패했지만, 다른 많은 도시를 포위하여 함락시켰기 때문에 '폴리오르케테스'(Poliorcetes, 도시 포위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로도스인들은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감사의 표시로 거대한 조각상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조각상의 제작 지휘는 뤼시포스의 제자인 린도스의 카레스가 맡았다. 또한, 과거 대형 조각상 제작에 참여했던 로도스 주민들도 협력했다.
고대 기록에 따르면, 로도스의 거상은 다음과 같았다. 먼저, 로도스 항구 입구 근처에 높이 15미터의 대리석 받침대를 설치했다. 그 받침대 위에 철제 골격을 만들고, 얇은 청동판으로 외장을 덮었다. 외장은 데메트리오스 군이 남긴 무기와 공성탑을 녹여서 사용했다. 건조에는 흙을 쌓은 경사로를 이용했고, 조립이 진행됨에 따라 경사로의 높이를 조절하여 작업했다고 추정된다. 조각상 자체의 높이는 34미터였고, 받침대를 포함하면 약 50미터에 달했다. 거상은 착공 12년 후인 기원전 284년에 완성되었다.
2. 1. 로도스 공성전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 3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자, 마케도니아 제국은 유력 장군들에 의해 분열되어 디아도코이 전쟁이 발발했다. 이 전쟁에서 로도스는 이집트를 통치하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에게 협력했다.
기원전 305년, 프톨레마이오스와 적대하던 안티고노스 1세는 아들 데메트리오스 1세에게 40,000명의 군대를 주어 로도스를 공격하게 했다. 로도스는 성벽으로 둘러싸여 방어가 튼튼했기에, 데메트리오스는 헬레폴리스(Helepolis)라는 대형 공성탑을 만들어 성벽에 접근하려 했다. 그러나 로도스 수비대가 출격하여 헬레폴리스가 성벽에 도달하기 전에 저지했다.
기원전 304년, 프톨레마이오스가 파견한 군대가 로도스에 도착하자, 데메트리오스는 서둘러 군대를 철수시키면서 많은 군사 물자를 남겨두었다. 데메트리오스는 비록 로도스 정복에는 실패했지만, 다른 많은 도시를 포위하여 함락시켰기 때문에 '폴리오르케테스'(Poliorcetes, 도시 포위자)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로도스인들은 이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 태양신 헬리오스에게 감사의 표시로 거대한 조각상을 만들기로 결정했다. 이 조각상의 제작 지휘는 뤼시포스의 제자인 린도스의 카레스가 맡았다.
3. 건조
동상의 제작은 약 기원전 292년에 시작되었다. 고대의 설명에 의하면, 로도스의 거상은 우선, 로도스 항구의 입구 부근에 높이 15미터의 흰색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석조 받침대 위에 세워졌다. 다른 기록에 의하면 받침대가 항구의 방파제에 설치되었다고 하기도 한다. 그 받침대 위에 철제 뼈대를 만들고, 더 얇은 동판으로 겉을 덮었다. 신상의 크기는 약 33m 정도 되었으며, 외장은 데메트리오스 군이 버리고 간 군수품을 사용했다고 한다. 특히 신상의 하부공사에 공성탑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신상을 지을 때 충분한 길이의 경사로를 이용하여 조립이 진행됨에 따라 경사로의 높이를 조절했고, 공사가 끝난 후 이 흙으로 된 경사로들을 모두 치웠다고 한다. 12년 후 이 거대한 신상이 완성되었고, 아래에 나오는 시는 신상에게 헌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오 태양이시여, 로도스의 사람들이 당신에게 이 신상을 바칩니다. 올림포스의 신들께서는 전쟁의 파도를 가라앉혀 주셨고, 적들을''''물리쳐 주셨으며, 우리에게 승리의 월계관을 안겨주셨나이다. 바다 뿐만 아니라 땅에서도 자유와 독립의 횃불이 타오르나이다.''''위대한 헤라클레스의 후손들이 바다와 땅을 통합했나이다."''
신상이 서있던 받침대는 지름이 최소 18m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아마 원형이었거나 팔각형 모습을 띠었을 것이다. 신상의 발은 대리석으로 깎았고, 얇은 청동 판들이 그 위를 덮고 있었다. 8개의 철골이 발에서 뻗어올라가 무릎과 다리를 이루었으며, 위에서 서로 합쳐지며 몸통을 이루었다. 각각 독립적으로 주조된 청동 판들에 뚫린 구멍에 고리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서로 이어졌다. 신상의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서, 맨 아래쪽 청동판들은 약 25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었고, 무릎 위의 청동판은 약 20mm, 최상단의 판들은 약 6.5mm의 두께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다만, 어깨나 목처럼 중요한 부위는 위쪽에 위치했을지라도 일부러 두께를 더 두껍게 만들었다.
4. 소실
이후 800년 이상 동안 거상의 잔해는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부서진 채로도 매우 인상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이를 보기 위해 로도스를 찾았다.[4] 대 플리니우스는 거상의 손가락이 대부분의 조각상보다 컸으며, 부러진 팔다리 안쪽에는 거대한 구멍이 보였다고 기록했다.[21] 스트라보는 《지리학》에서 로도스의 뛰어난 항구, 도로, 벽 등을 언급하며, 지진으로 무너진 헬리오스 거상이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라고 기록했다.[20]
654년 칼리프 무아위야가 이끄는 아랍 군대가 로도스를 점령한 후, 거상의 잔해는 유대인 상인에게 팔려나갔다.[9] 이 잔해들을 운반하는 데 약 900마리의 낙타가 필요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9] 테오파네스와 바르 헤브라이우스는 이 이야기를 기록했는데, 아랍인들이 거상을 파괴한 이유는 네브카드네자르 왕의 꿈에 나오는 거대한 신상에 대한 이야기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23][24]
5. 동상의 자세와 위치에 대한 논란
''"사람아, 왜 세계를 이렇게 좁게 보느냐,''
''마치 거상 아래에서, 우리와 같은 사소한 사람들은,''
''그의 거대한 다리 밑을 지나며,''
''불명예스러운 무덤에 누운 우리를 발견할 뿐이다."''
그러나 현대의 연구에 따르면 당시 동상은 이러한 형태를 띠지 않았다고 한다. 만약 동상이 실제로 항구 입구 양쪽에 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면, 동상을 세우는 동안 항구의 입구는 완전히 통제되었을 것이며, 고대 로도스인들은 이런 피해를 감수할 생각이 없었을 것이다. 또한, 거상이 무너진 후 땅 위에서 잔해를 볼 수 없었을 것이라는 점도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러한 형태는 당시 기술로 불가능했을 것이며, 지어지는 동안 다리가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을 것이다.[25] 횃불을 들고 있었을 가능성도 적은데, 당시 기술로는 힘들 뿐더러 그런 언급이 없기 때문이다.[25] 다만, 로도스의 고대 기록처럼 사람이 태양으로부터 눈을 가리는 듯한 자세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있다.[25] 발굴된 로도스의 동전에서처럼, 곱슬머리에 금빛 혹은 은빛 불길이 타오르는 듯한 머리 형태였을 것으로 추정된다.[25]
대부분의 학자들은 거상이 항구나 항만에 서 있지 않았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정확한 위치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지 않았다. 성 니콜라스 요새 바닥의 원형 대리석 장식이 거상이 서 있던 곳이라는 주장이 있다.[25]
일부 학자들은 거상이 항구와 관련이 없으며, 로도스 항구를 내려다보는 로도스 아크로폴리스에 위치했다고 주장한다. 아크로폴리스에는 아폴로에게 바쳐진 것으로 추정되는 거대한 석조 잔해가 있는데, 이것이 헬리오스에게 바쳐진 성소이며, 거상이 서 있던 석조 받침대라는 의견이다.[27]
6. 현대의 거상
2015년 12월, 유럽 건축가 그룹은 원본 조각상이 그곳에 서 있을 수 없다는 많은 증거와 학문적 견해에도 불구하고 항구 입구의 두 개의 부두를 가로지르는 현대판 거상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10][11] 새로운 조각상은 150m 높이로, 개인 기부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약 2억 8,3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 조각상은 문화 센터, 도서관, 전시관, 등대를 포함하며, 이 모든 것은 태양광 패널로 작동될 예정이었다.[11] 그러나 그러한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고, 이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다.[29]
6. 1. 재건 논의
로도스 거상 재건에 대한 논의는 이전부터 존재해 왔다. 재건이 이루어지면 로도스의 관광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고액이며, 1970년대부터 여러 차례 이 제안이 나왔지만, 그때마다 자금 부족을 이유로 포기했다.[28]
2008년, 가디언은 독일 예술가 게르트 호프가 이끄는 쾰른 기반 팀이 항구 입구에 현대판 거상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상은 전 세계에서 녹여낸 무기를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거대한 빛 조형물이 될 예정이었으며, 최대 2억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28]
2015년 12월, 유럽 건축가 그룹은 항구 입구의 두 개의 부두를 가로지르는 현대판 거상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조각상은 150m 높이로, 개인 기부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약 2억 8,3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 조각상은 문화 센터, 도서관, 전시관, 등대를 포함하며, 이 모든 것은 태양광 패널로 작동될 예정이었다.[10][11] 그러나 그러한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고, 이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다.[29]
6. 2. 현대판 거상 프로젝트
2008년, 가디언은 독일 예술가 게르트 호프가 이끄는 쾰른 기반 팀이 로도스 항구 입구에 현대판 거상을 건설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 거상은 전 세계에서 녹여낸 무기를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만든 거대한 빛 조형물이 될 예정이었으며, 최대 2억 유로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었다.[28]
2015년 12월, 유럽 건축가 그룹은 항구 입구의 두 개의 부두를 가로지르는 현대판 거상을 건설할 계획을 발표했다.[10][11] 새로운 조각상은 150m 높이로, 개인 기부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약 2억 8,3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다. 이 조각상은 문화 센터, 도서관, 전시관, 등대를 포함하며, 태양광 패널로 작동될 예정이었다.[11]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실행되지 않았고, 이 프로젝트의 웹사이트는 오프라인 상태가 되었다.[29]
거상 재건에 대한 논의는 이전부터 존재해 왔으며, 재건이 이루어지면 로도스의 관광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비용은 고액이며, 1970년대부터 여러 차례 제안이 나왔지만, 그때마다 자금 부족을 이유로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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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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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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