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공원
1. 개요
마로니에공원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혜화동에 위치한 공원이다.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캠퍼스에 있던 마로니에 나무를 기념하여 조성되었으며, 공원 중앙에는 서울대학교 유지기념비가 있다. 1985년 문화예술의 거리 조성을 통해 '동숭동 대학로'라는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공연, 행사가 열리는 서울의 문화 중심지 역할을 한다.
| 이름 | 마로니에 공원 |
|---|---|
| 로마자 표기 | Maronie Gongwon |
| 한자 표기 | 마로니에 公園 |
|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4 |
| 면적 | 5802 m² (0.5802 ha) |
|---|---|
| 개장일 | 1982년 4월 2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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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
옻칠
옻칠은 우루시올을 주성분으로 하는 천연 수지로 만든 도료로, 동아시아에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마감재이며, 단단하고 견고하며 아름다운 광택을 내는 특징이 있으며, 가구, 그릇, 악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과 예술품 제작에 사용되고, 옻칠은 우수한 내구성과 방수성을 지니지만, 자외선에 약하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
서울특별시 공개자료를 인용한 문서 -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는 1906년 명진학교로 시작하여 여러 캠퍼스를 운영하며 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하고 특성화된 학과와 부속 기관을 갖춘 대한민국 사립 종합대학교이다. -
서울특별시의 공원 -
한강공원
한강공원은 서울과 경기도에 걸쳐 조성된 대규모 공원 시스템으로, 1982년부터 1986년까지의 한강종합개발계획을 통해 조성되었으며,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문화, 예술, 레저 공간으로 발전하여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제공하며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다. -
서울특별시의 공원 -
효창공원
효창공원은 조선 시대 문효세자의 묘에서 시작하여 일제강점기에는 일본군 시설이 있었고, 현재는 독립운동가들의 묘역을 중심으로 공원, 운동 시설, 기념관 등이 공존하며 사적 제330호로 지정되었다. -
서울특별시에 관한 -
박원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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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에 관한 -
노원구
2. 유래
대학로라는 이름은 과거 이곳에 서울대학교 본부와 문리과대학, 법과대학이 있었던 것에서 유래한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캠퍼스에 있던 세 그루의 마로니에 나무를 기념하여 '마로니에공원'이 조성되었다. 공원 내에는 1931년 경성제국대학 본관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 남아있으며, 현재는 '예술가의 집'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 건물은 서울대학교 동숭동 캠퍼스 건물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건물로, 대학로의 역사를 상징한다.
3. 역사
1985년, 정부 주도로 '문화예술의 거리'를 조성하면서 ‘동숭동 대학로’라는 이름이 처음 사용되었고, 이 명칭은 지금까지 이어진다. 이곳은 경성제국대학이 들어서고 이후 서울대학교로 바뀌면서 대학가 문화가 주를 이뤘던 곳이다. 대학이 옮겨간 자리에 신촌을 비롯해 서울 곳곳에 흩어져 있던 문화단체와 극장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2004년에는 인사동에 이어 서울에서 두 번째 ‘문화지구’로 지정돼 서울의 문화를 대표하는 거리가 되었다.
일부에서는 대학교육의 발상지로서 동숭동 캠퍼스가 갖고 있는 역사적 가치와 장소성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었고, 일제 강점기의 경성제국대학이 갖는 흔적을 지워버림으로써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도 있었다. 그러나 동숭동 캠퍼스는 관악으로 옮겨갔다.
이 공원에는 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을 비롯해 대학로극장, 바탕골소극장, 연우무대, 샘터파랑새극장, 학전, 코미디아트홀 등 많은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가수들의 신선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야외무대, 골목 여기저기서 춤과 노래를 연습하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앞에는 서울대병원(구 대한의원)과 의과대학 건물이 있으며, 가톨릭대학교 성신캠퍼스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본관 사이에 조성되어 있다. 1983년부터 2008년까지 26년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 축제를 열기도 했었다.
4. 위치
종로구 혜화동에 있으며,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에서 가깝다. -- 서울교통공사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서울대학교 본관이 있던 곳으로 대학로의 중심지이다. 공원 우측에는 서울대병원과 의과대학이 있고, 반대편 나지막한 언덕에는 낙산공원이 있다. 낙산공원에서 내려오는 길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살던 곳이자 초대 내각을 구성했던 사적 497호 이화장이 있다.
5. 시설
공원에는 문예회관 대극장과 소극장을 비롯해 대학로극장, 바탕골소극장, 연우무대, 샘터파랑새극장, 학전, 코미디아트홀 등 많은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마추어 가수들의 신선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야외무대, 골목 여기저기서 춤과 노래를 연습하는 젊은이들을 볼 수 있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이전한 후 정비되었다. 주말에는 다양한 행사와 공연자의 길거리 공연을 볼 수 있다.
* 야외 콘서트장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미술회관
공원 내 야외무대는 주말에는 무료이며, 매월 마지막 토요일 13~18시에 서울대학교병원 후문에서 혜화동 사거리까지 차 없는 거리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