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마오케판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목차

1. 개요

마오케판은 3차 판에 속하는 작은 크기의 판으로, 뉴기니섬 서부에 위치한다. 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의 수렴대에 속하며, 새머리판, 우들라크판 등과 경계를 이룬다. 동남아시아와 뉴기니섬의 복잡한 판 구조를 이루는 소형 판 중 하나이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인도네시아의 지질 -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곤드와나 대륙 분열로 형성되어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며, 인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을 형성했고, 주변 판들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어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 인도네시아의 지질 - 순다 열도
    순다 열도는 말레이 제도에 위치하며 대순다 열도와 소순다 열도로 나뉘고, 순다 대륙붕 위에 위치하여 화산 활동과 지진이 잦으며, 브루나이,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5개국에 걸쳐 있는 섬들이다.
  • 태평양의 지질 -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곤드와나 대륙 분열로 형성되어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며, 인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을 형성했고, 주변 판들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어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 태평양의 지질 - 유라시아판
    유라시아판은 유라시아 대륙 대부분을 포함하는 거대한 판으로, 주변의 여러 판들과 다양한 경계를 이루며 특히 인도판과의 충돌로 히말라야 산맥이 형성되었다.
  • 판 -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곤드와나 대륙 분열로 형성되어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며, 인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을 형성했고, 주변 판들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어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 판 - 판 (지각)
    판은 지구 표면을 덮는 조각으로, 대륙판과 해양판으로 구분되며, 유라시아판, 태평양판, 아프리카판 등 14~15개의 주요 판과 40여 개의 소규모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오케판

2. 판의 종류

지구의 표면은 여러 개의 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크기에 따라 1차 판, 2차 판, 3차 판으로 나눌 수 있다. 1차 판은 가장 큰 판으로, 남극판, 남아메리카판, 북아메리카판, 아프리카판, 유라시아판,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인도판, 오스트레일리아판), 태평양판이 있다.

2. 1. 1차 판

마오케판은 3차 판 중 하나이다.

Bird, P.영어(2003)는 판 경계의 업데이트된 디지털 모델을 제시하였다.

마오케판 관련 논문 정보
항목내용
논문 제목An updated digital model of plate boundaries
저널Geochemistry, Geophysics, Geosystems
권 (volume)4
호 (issue)3
페이지1027
DOI10.1029/2001GC000252
URL바로 가기


2. 2. 2차 판

2차 판은 1차 판보다 작지만, 여전히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여기에는 나스카판, 스코샤판, 소말리아판, 아라비아판, 아무르판, 양쯔판, 오호츠크판, 카리브판, 캐롤라인판, 코코스판, 필리핀해판, 후안데푸카판이 포함된다.

2. 3. 3차 판 (미판)

3차 판은 판의 경계 부근에 주로 분포하는 매우 작은 판이다.

2. 4. 사라진 판

마오케판은 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의 수렴대에 위치했던 소형 판이다. 뉴기니섬 서부에 위치했었다.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다.

3. 판의 경계

판의 경계는 판들이 서로 만나는 곳으로, 크게 발산 경계, 수렴 경계, 보존 경계로 나뉜다.

샌앤드레이어스 단층(북아메리카판과 태평양판 사이), 북아나톨리아 단층(유라시아판과 아나톨리아판 사이), 동아나톨리아 단층(아라비아판과 아나톨리아판 사이), 뉴질랜드의 알파인 단층(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 사이), 사해 단층(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 사이)은 보존 경계이다.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 사이에는 아조레스 지브롤터 변환단층이 존재하며, 고나브 미판에는 엔리퀼로-플렌테인 가든 단층과 셉텐트리오날-오리엔트 단층이 있다.

알류산 해구(북아메리카판←태평양판), 쿠릴-캄차카 해구(오호츠크판←태평양판), 이즈-오가사와라 해구와 마리아나 해구(필리핀해판←태평양판)는 수렴 경계이다.

사가미 해곡(오호츠크판←필리핀해판), 류큐 해구(유라시아판←필리핀해판), 필리핀 해구(순다판(유라시아판)←필리핀해판)도 수렴 경계이다.

케르마데크-통가 해구(통가판/케르마데크판(오스트레일리아판)←태평양판), 뉴질랜드 퓨이스기어 해구(오스트레일리아판→태평양판), 사우스샌드위치 해구(사우스샌드위치판←남아메리카판), 페루-칠레 해구(나스카판→남아메리카판/안데스산맥), 중앙아메리카 해구(코코스판→북아메리카판), 캐스케이디아 섭입대(후안데푸카판→북아메리카판) 역시 수렴 경계이다.

동해 동연 변동대(유라시아판, 오호츠크판), 포사 마그나(유라시아판, 오호츠크판), 아무르판 서쪽 경계(유라시아판, 아무르판) 등은 불분명하거나 추가적인 판 경계이다.

3. 1. 발산 경계

발산 경계는 두 판이 서로 멀어지는 곳으로, 새로운 지각이 생성된다. 마오케판과 관련된 발산 경계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발산 경계는 다음과 같다.

3. 2. 수렴 경계

수렴 경계는 두 판이 서로 가까워지는 경계를 의미하며, 이 과정에서 한 판이 다른 판 아래로 섭입하거나 두 판이 충돌한다. 마오케판은 동남아시아와 뉴기니의 지질에서 오스트레일리아판·태평양판 수렴대에 속하는 소형 판 중 하나이다.

알프스-히말라야 조산대는 인도판이 히말라야산맥/티베트고원에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고, 아라비아판이 이란고원/자그로스산맥에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며, 아프리카판이 알프스산맥에서 유라시아판과 충돌하는 대표적인 수렴 경계 지역이다. 아프리카판은 헬렌 해구에서 에게해판 아래로 섭입한다.

일본 해구는 오호츠크판 아래로 태평양판이 섭입하는 수렴 경계이며, 난카이 해곡은 유라시아판 아래로 필리핀해판이 섭입하는 수렴 경계이다. 자바 해구는 오스트레일리아판이 순다판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는 경계이다.

3. 3. 보존 경계

보존 경계는 두 판이 서로 수평으로 어긋나는 곳으로, 지각의 생성이나 소멸 없이 변환 단층이 발생한다.

4. 동남아시아와 뉴기니섬의 지질

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이 수렴하는 동남아시아와 뉴기니섬 지역은 복잡한 판 구조를 보인다. 이 지역에는 순다판, 필리핀해판, 캐롤라인판과 같은 대형 판과, 마오케판을 포함한 여러 소형 판들이 존재한다. 이러한 판들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다양한 단층과 해구, 주상해분이 형성되어 있다.

4. 1. 대형 판

마오케판은 뉴기니섬 서부의 소형 판이다.

4. 2. 소형 판

마오케판은 뉴기니섬 서부에 위치한 소형 판이다. 새머리판과의 경계는 수렴 경계이며, 오스트레일리아판과의 경계는 발산 경계 또는 변환 경계이고, 우들라크판과의 경계는 변환 경계이다.

4. 3. 단층

마오케판은 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 수렴대에 있는 소형 판이다.

4. 4. 해구와 주상해분

마오케판은 뉴기니섬 서부의 소형 판이다. 동남아시아와 뉴기니섬의 지질은 오스트레일리아판과 태평양판의 수렴대로, 마오케판은 이 지역의 여러 소형 판 중 하나이다. 뉴기니 지역에는 마오케판 외에도 우들라크판, 북비스마르크판, 남비스마르크판, 마누스판, 솔로몬해판 등이 있다.

마오케판과 관련된 해구 및 주상해분으로는 뉴기니 해구, 마노콰리 주상해분, 서멜라네시아 해구, 리라 주상해분, 무사우 해구, 뉴브리튼 해구, 포클링턴 주상해분 등이 있다.

5. 한반도 주변의 판 구조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내부에 있지만, 동해 형성과 관련하여 아무르판, 오호츠크판과의 경계가 불분명하게 존재한다. 대한민국은 판 경계에서 비교적 멀리 떨어져 있어 판 내부 지진이 주로 발생한다.

5. 1. 불분명·기타 판 경계

동해 동연 변동대는 유라시아판과 오호츠크판의 경계로 추정되는 지역이다. 포사 마그나는 유라시아판과 오호츠크판의 경계로 여겨지는 대규모 지구대이다. 아무르판의 서쪽 경계는 유라시아판과 아무르판의 경계이나, 명확하지 않다.

5. 2. 한반도의 지진 활동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내부에 위치하지만, 아무르판과의 경계 부근의 지진 활동에 영향을 받는다. 바이칼 지구대는 유라시아판과 아무르판의 발산 경계에 해당한다.

2016년 경주 지진과 2017년 포항 지진은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대표적인 판 내부 지진으로, 한반도에서 지진 발생 가능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진 방재 대책 마련과 원자력 발전소 안전 문제 해결을 주요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