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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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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기도 하고 하나로 보기도 하는 지각판으로, 판구조론 이론 제창 이후 경계에 대한 여러 설이 존재했다. 백악기 초기 곤드와나 대륙 분열 이후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 해령 생성으로 두 대륙은 동서로 멀어졌으며, 인도판은 유라시아판과의 충돌로 이동 속도가 느려지면서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형성되었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 해령의 지형 풍화와 해양저 확장 등 복잡한 요인으로 인해 경계 특정에 어려움이 있으며, 현재는 동경 90도 해령의 북쪽 절반과 중앙 인도양 해분 남위 5도 부근을 경계로 본다.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아프리카판, 남극판, 태평양판, 유라시아판 등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며, 특히 뉴질랜드에서 파키스탄에 이르는 지역은 지진 활동이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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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종류
주요 구성인도판
오스트레일리아판
활동 유형지진 활동이 활발함
경계서쪽 경계는 확산 경계 (뚜렷하지 않음)
지진 활동2001년 1월 26일 부지 지진 발생
구성 판 정보
인도판인도 아대륙과 인도양의 일부를 포함
오스트레일리아판오스트레일리아와 주변 해역을 포함
특징
경계의 모호성서쪽 경계는 명확하지 않고 복잡한 형태를 보임
판 내부 변형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 사이의 변형이 일어남
지진 위험판 경계와 내부에서 지진 발생 가능성이 있음
판 이동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은 북동쪽으로 이동
참고 자료
참고 문헌Stein, S., Sella, G. F., & Okai, E. A. (2002). The January 26, 2001 Bhuj Earthquake and the Diffuse Western Boundary of the Indian Plate. Geodynamics Series, 30, 243–254.
색상 범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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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종종 북서쪽의 인도판과 남동쪽의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누어 생각된다. 하지만 나누어 생각하기도 하고 하나로 생각하기도 하는 등 일관적이지 않다. 이는 판구조론 이론이 제창된 이후 오랫동안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경계가 여러 설(경계가 없다는 설 = 두 판이 동일하다는 설 포함)이 있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두 개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주류이다.

현재 널리 지지되는 설에서는, 백악기 초기 동곤드와나 대륙이 인도 대륙 + 마다가스카르섬과 남극 대륙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두 개로 분열했을 때부터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에 해령이 생겨, 양 대륙은 북상과 동시에 동서로 멀어져 갔다고 생각된다. 이 시점에서 판은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두 개로 나뉘어 있었다. 백악기 후기 9,000만 년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섬과 인도 대륙 사이에도 해령이 생겨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 대륙을 덮은 인도판의 이동 속도는 20cm/년으로 매우 빨라져, 약 4,000만 년 동안 2,000km 북상했다.

이것이 바뀐 것은 5,500~5,000만 년 전이다. 이 무렵 인도판의 인도 대륙 부분이 유라시아판의 대륙 부분과 충돌하여 움직임이 느려졌다. 해저의 퇴적물과 산괴 등이 두 판 사이에서 강하게 압축되어 융기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다가스카르와 인도 사이의 해령의 확장은 히말라야에서의 판 충돌에 의해 방해받아, 판의 이동이 극단적으로 느려졌다. 이와 거의 같은 시기에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해령이 활동을 멈추고, 두 판의 경계 부분이 고정되어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되어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원래 동곤드와나 대륙 때 밀착하여 같은 위치에 있었지만, 인도가 먼저 북상하고, 인도가 유라시아에 충돌했을 때의 위치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위치 관계가 고정되어, 그 이후 동시에 천천히 북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해령에서는 해령 특유의 지형이 5,000만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풍화되어 알아보기 어려워져, 경계를 특정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여겨진다. 또한 인도양의 여러 섬과 해산열 등을 바탕으로 해양저 확장을 설명하는 설에서는, 해양저 확장의 속도가 바뀌거나 방향이 바뀌는 등 복잡한 역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경계 특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계가 아닐까 여겨져 왔던 것은 동경 90도 해령, 중앙 인도양 해분의 중앙부 라인,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라인 등이었다. 현재의 정설은 동경 90도 해령의 북쪽 절반과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남위 5도 부근의 라인이다.

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 GPS를 응용한 판의 이동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이동 방향의 차이가 경계 지역에 왜곡을 가져와 수마트라섬 해저 지진의 원인이 된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

2. 1. 곤드와나 대륙의 분열과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의 형성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북서쪽의 인도판과 남동쪽의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누어 생각되기도 하지만, 판구조론 이론 제창 이후 오랫동안 두 판의 경계에 대한 여러 설이 있어 명확하지 않았다. 현재는 두 개로 나누어 보는 것이 주류이다.

백악기 초기 동곤드와나 대륙이 인도 대륙+마다가스카르섬과 남극 대륙+오스트레일리아 대륙으로 분열하면서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에 해령이 생겨나 두 대륙은 북상과 동시에 동서로 멀어졌다. 이 시점에서 판은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었다. 백악기 후기 9,000만 년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섬과 인도 대륙 사이에도 해령이 생겨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 대륙을 덮은 인도판은 20cm/년의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여 약 4,000만 년 동안 2,000km 북상했다.

5,500~5,000만 년 전, 인도판의 인도 대륙 부분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움직임이 느려졌다. 해저 퇴적물과 산괴 등이 두 판 사이에서 압축되어 융기하면서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마다가스카르와 인도 사이 해령 확장은 히말라야에서의 판 충돌로 방해받아 판 이동이 느려졌다. 이와 거의 같은 시기에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 해령이 활동을 멈추고 두 판의 경계가 고정되어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되어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동곤드와나 대륙에서 밀착된 같은 위치에 있었지만, 인도가 먼저 북상하고 유라시아와 충돌했을 때 위치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위치 관계가 고정되어, 그 이후 동시에 천천히 북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 해령에서는 해령 특유 지형이 5,000만 년 동안 풍화되어 경계 특정이 어려워졌다. 인도양의 여러 섬과 해산열 등을 바탕으로 한 해양저 확장 설명에서는 해양저 확장 속도나 방향 변화 등 복잡한 역사가 있다고 여겨지는 것도 경계 특정을 어렵게 한다.

동경 90도 해령, 중앙 인도양 해분 중앙부 라인,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라인 등이 경계로 여겨졌었다. 현재 정설은 동경 90도 해령 북쪽 절반과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남위 5도 부근 라인이다.

1990년대 GPS를 응용한 판 이동 측정으로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 이동 방향 차이가 경계 지역에 왜곡을 가져와 수마트라섬 해저 지진의 원인이 된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

2. 2. 인도 대륙의 북상과 유라시아 대륙과의 충돌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북서쪽의 인도판과 남동쪽의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누어 생각되기도 하고, 하나로 생각되기도 하는 등 일관적이지 않았다. 이는 판구조론 이론이 제창된 이후 오랫동안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경계가 여러 설이 있어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두 개로 나누어 생각하는 것이 주류이다.

백악기 초기 동곤드와나 대륙이 인도 대륙 + 마다가스카르섬과 남극 대륙 +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두 개로 분열했을 때부터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사이에 해령이 생겨, 양 대륙은 북상과 동시에 동서로 멀어져 갔다. 이 시점에서 판은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두 개로 나뉘어 있었다. 백악기 후기 9,000만 년 전에는 마다가스카르섬과 인도 대륙 사이에도 해령이 생겨 분리되기 시작했다. 이후 인도 대륙을 덮은 인도판의 이동 속도는 20cm/년으로 매우 빨라져, 약 4,000만 년 동안 2,000km 북상했다.

5,500~5,000만 년 전, 인도판의 인도 대륙 부분이 유라시아판의 대륙 부분과 충돌하여 움직임이 느려졌다. 해저의 퇴적물과 산괴 등이 두 판 사이에서 강하게 압축되어 융기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 등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마다가스카르와 인도 사이의 해령의 확장은 히말라야에서의 판 충돌에 의해 방해받아, 판의 이동이 극단적으로 느려졌다. 이와 거의 같은 시기에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해령이 활동을 멈추고, 두 판의 경계 부분이 고정되어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되어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인도 대륙과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원래 동곤드와나 대륙 때 밀착하여 같은 위치에 있었지만, 인도가 먼저 북상하고, 인도가 유라시아에 충돌했을 때의 위치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의 위치 관계가 고정되어, 그 이후 동시에 천천히 북상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인도와 오스트레일리아 사이의 해령에서는 해령 특유의 지형이 5,000만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풍화되어 알아보기 어려워져, 경계를 특정하는 것이 어려워졌다고 여겨진다. 또한 인도양의 여러 섬과 해산열 등을 바탕으로 해양저 확장을 설명하는 설에서는, 해양저 확장의 속도가 바뀌거나 방향이 바뀌는 등 복잡한 역사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도 경계 특정을 어렵게 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계가 아닐까 여겨져 왔던 것은 동경 90도 해령, 중앙 인도양 해분의 중앙부 라인,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라인 등이었다. 현재의 정설은 동경 90도 해령의 북쪽 절반과 중앙 인도양 해분을 가로지르는 남위 5도 부근의 라인이다.

하지만 1990년대에 들어 GPS를 응용한 판의 이동 측정이 가능해짐에 따라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이동 방향의 차이가 경계 지역에 왜곡을 가져와 수마트라섬 해저 지진의 원인이 된 것이 명확해지고 있다.

2. 3.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의 분리

3. 주변 판과의 관계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여러 판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고 있다. 아프리카판대지구대를 사이에 두고 갈라지고 있는 소말리아판과의 경계는 소코트라섬 동쪽 해역에서 암스테르담섬 부근까지 이어지는 인도양 중앙 해령이다. 남극판과의 경계는 암스테르담섬에서 맥쿼리섬 부근까지 이어지는 오스트레일리아-남극 해령이다.

맥쿼리섬 부근에서 뉴질랜드쿡 해협 부근까지는 트랜스폼 단층, 해구, 충돌형 경계가 번갈아 나타나는 활처럼 굽은 경계선이 형성되어 있다. 쿡 해협을 지나면 북섬 동쪽 해역에서 사모아 동쪽 해역까지 히쿠랑기 해구·커매덕 해구·통가 해구가 이어지며, 이곳에서는 태평양판이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아래로 섭입하고 있다. 사모아 동쪽 해역에서 피지까지는 화산대로 이루어진 확장형 경계나 트랜스폼 단층으로 추정되는 복잡한 구조의 경계가 나타난다.

뉴칼레도니아 동쪽 해역에서 뉴브리튼섬 남쪽 해역까지는 남뉴헤브리디스 해구, 토레스 해구, 남솔로몬 해구, 뉴브리튼 해구가 이어진다. 티모르섬까지의 지역은 해구, 산맥, 군도가 겹쳐져 판의 경계가 불분명하며, 뉴기니섬 북쪽 해안과 서부를 종단하는 선, 타닌바르 제도·티모르섬 남쪽 해안까지를 경계로 간주한다. 맥쿼리섬 부근에서 이곳까지는 태평양판과의 긴 경계이다.

숨바와섬 부근에서 자와섬, 수마트라섬, 안다만 제도, 니코바르 제도의 남쪽·서쪽 해안을 따라 자와 해구(순다 해협 동쪽)와 순다 해구(순다 해협 서쪽)가 형성되어 있으며,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고 있다. 안다만 제도 북쪽에서 판 경계는 미얀마 중앙부를 거쳐 히말라야 산맥 지하의 충돌형 경계로 연결된다. 이 경계선은 카라코람 산맥을 지나 파키스탄을 종단하여 카라치 연안에서 소코트라섬까지 이어진다. 카라치 부근까지는 유라시아판, 그 남쪽은 아라비아판과의 경계이다.

뉴질랜드에서 파키스탄에 걸친 판 경계부는 해구형 지진과 단층형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수마트라섬 해역 지진(2004년, 2005년, 2007년), 파키스탄 지진(2005년), 솔로몬 제도 해역 지진(2007년) 등이 발생했으며, 쓰나미 발생도 잦다.

3. 1. 아프리카판, 소말리아판과의 경계

3. 2. 남극판과의 경계

3. 3. 태평양판과의 경계

3. 4. 유라시아판, 아라비아판과의 경계

숨바와섬 부근에서 자와섬수마트라섬, 안다만 제도니코바르 제도의 남쪽 해안·서쪽 해안을 통과하는 활처럼 굽은 해구가 된다. 순다 해협보다 동쪽을 자와 해구, 서쪽을 순다 해구라고 부르며,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이 유라시아판 아래로 섭입하고 있다. 안다만 제도보다 북쪽에서는 판 경계가 미얀마 중앙부를 종단하여 미얀마 북단에서 서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히말라야 산맥 지하의 충돌형 경계로 연결된다. 이 경계선은 카라코람 산맥을 거쳐 파키스탄을 종단하여 카라치 연안에서 소코트라섬까지 이어진다. 카라치 부근까지는 유라시아판과의 경계이며, 그보다 남쪽은 아라비아판과의 경계이다.

뉴질랜드에서 파키스탄에 걸친 판 경계부는 해구형 지진과 단층형 지진이 빈발하는 지진 다발 지대이다. 최근에도 2004년 수마트라섬 해역 지진, 2005년 수마트라섬 해역 지진, 2007년 수마트라섬 해역 지진이나 2005년 파키스탄 지진, 2007년 솔로몬 제도 해역 지진 등이 발생하여, 쓰나미가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지진 활동

참조

[1] 논문 The January 26, 2001 Bhuj Earthquake and the Diffuse Western Boundary of the Indian Plate http://www.earth.nor[...] American Geophysical Union 2015-12-25
[2] 뉴스 Geologists Find: An Earth Plate Is Breaking in Two http://www.columbia.[...] 1995-01-01 # 날짜 정보가 년도만 제공되므로 01-01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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