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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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프리카 판은 곤드와나 대륙의 분열로 형성되었으며, 현재도 아프리카 대륙을 포함한 주변 지역의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아프리카 판은 유라시아 판, 아라비아 판, 인도 판, 오스트레일리아 판, 남극 판, 남아메리카 판 등과 경계를 이루며,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 동아프리카 열곡대, 홍해 열곡, 사해 변환 단층, 대서양 중앙 해령 등 다양한 지형적 특징을 보인다. 아프리카 판은 동아프리카 열곡대에 의해 동부에서 분리되고 있으며, 아라비아 판과는 홍해 열곡과 사해 단층으로 접하고 있다. 판의 경계는 인도양을 지나 남서 인도양 해령에서 남아메리카 판, 남극 판과 만나며, 대서양 중앙 해령을 따라 북쪽으로 이어져 아조레스 제도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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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판은 아라비아반도를 중심으로 터키까지 걸쳐 있으며, 과거 아프리카판의 일부였으나 홍해 열곡대 분리 후 유라시아판으로 이동하며 자그로스산맥을 형성하고, 아프리카판과의 경계에는 사해 단층이 있어 지진 활동이 활발하다. - 아프리카의 지질 - 나브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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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은 곤드와나 대륙 분열로 형성되어 인도판과 오스트레일리아판으로 나뉘며, 인도판이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을 형성했고, 주변 판들과 복잡한 경계를 이루어 지진과 쓰나미가 자주 발생한다. - 인도양의 지질 - 인도판
인도판은 백악기 후기 곤드와나 대륙에서 분리되어 북쪽으로 이동, 팔레오세에 아시아 대륙과 충돌하여 히말라야 산맥과 티베트 고원을 형성했으며 현재도 유라시아판과 충돌하여 지진을 발생시킨다.
아프리카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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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지각판 정보 | |
![]() | |
넓이 | 61,300,000 km² |
지형 | 아프리카 대서양 지중해 |
색상 정보 |
2. 역사
아프리카판은 북서쪽으로 북아메리카판, 남서쪽으로 남아메리카판과 발산 경계를 이루며, 대서양 중앙 해령을 형성한다. 북동쪽으로는 아라비아판, 남동쪽으로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북쪽으로는 유라시아판 및 아나톨리아판, 남쪽으로는 남극판과 접한다. 북쪽의 유라시아판과의 경계를 제외한 모든 경계는 발산 경계이다.
아프리카판은 북서쪽으로 북아메리카판, 남서쪽으로 남아메리카판과 발산경계를 이루며, 이곳에 대서양 중앙 해령을 형성한다. 북동쪽으로는 아라비아판, 남동쪽으로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북쪽으로는 유라시아판 및 아나톨리아판, 남쪽으로는 남극판과 접한다. 북쪽의 유라시아판과의 경계를 제외한 모든 경계는 발산경계이다.
아프리카판은 북서쪽으로 북아메리카판, 남서쪽으로 남아메리카판과 발산 경계를 이루며, 이곳에 대서양 중앙 해령이 형성되어 있다. 북동쪽으로는 아라비아판, 남동쪽으로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판, 북쪽으로는 유라시아판 및 아나톨리아판, 남쪽으로는 남극판과 접한다. 유라시아판과의 북쪽 경계를 제외한 나머지 판들과는 모두 발산 경계를 이룬다.
아프리카판은 여러 개의 대륙괴(크라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약 5억 5천만 년 전 곤드와나 초대륙이 합쳐질 때 모여 아프리카 대륙을 형성하였다. 이 대륙괴들은 남쪽에서 북쪽 순서로 칼라하리 대륙괴, 콩코 대륙괴, 사하라 대륙괴, 서아프리카 대륙괴이다. 각 대륙괴는 과거 곤드와나 대륙의 조산대를 따라 더 작은 테레인(terranes)으로 나뉜다.
아프리카판의 이동 속도는 1년에 약 2.15cm로 추정된다. 아프리카판은 지난 100만 년 동안 대체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유라시아판과 가까워졌고,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이 만나는 곳은 사라졌다. 지중해 서쪽에서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상대적인 움직임은 압축된 에너지를 집중시켜 아조레스-지브롤터 변환단층을 형성하였다.
곤드와나 대륙이 분열하여 형성된 서곤드와나 대륙은 백악기 무렵 아프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분열되었다. 이 시기부터 아프리카 대륙 부근은 열점 활동이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아라비아 반도를 얹은 아라비아 판이 분열하고, 마다가스카르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리되었으며, 대지구대가 활동하여 아프리카 판의 본체(서쪽)와 소말리아 판(동쪽)이 점차 분리되는 등 육지 확장이 활발하게 일어났고,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아프리카 판 내에는 레위니옹 섬 부근, 카나리아 제도 부근, 카보베르데 부근, 카메룬~상투메 프린시페 등 여러 열점이 있다.
3. 구조
아프리카판은 여러 개의 대륙괴(크라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약 5억 5천만 년 전 곤드와나 초대륙이 합쳐질 때 모여 아프리카 대륙을 형성하였다. 이 대륙괴들은 남쪽에서 북쪽 순으로 칼라하리 대륙괴, 콩코 대륙괴, 사하라 대륙괴, 서아프리카 대륙괴이다. 각 대륙괴는 예전 곤드와나 대륙의 조산대를 따라 더 작은 테레인(terranes)으로 나뉜다.
아프리카판의 이동 속도는 1년에 약 2.15cm로 추정된다. 지난 100만 년 동안 대체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유라시아판과 가까워졌고, 대륙지각과 해양지각이 만나는 곳은 사라졌다. 지중해 서쪽에서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상대적인 움직임은 압축된 에너지를 집중시켜 아조레스-지브롤터 변환단층을 형성하였다.
곤드와나 대륙이 분열하여 형성된 서곤드와나 대륙은 백악기 무렵 아프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분열되었다. 이 무렵부터 아프리카 대륙 부근은 열점 활동이 활발해져, 아라비아 반도를 얹은 아라비아 판과 마다가스카르가 분리되고, 대지구대가 활동하여 아프리카 판의 본체(서쪽)와 소말리아 판(동쪽)이 점차 분리되는 등 육지의 확장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아프리카 판 내에는 레위니옹 섬, 카나리아 제도, 카보베르데, 카메룬~상투메 프린시페 등 여러 열점이 있다.
아조레스 제도에서 지브롤터 해협,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까지는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라는 긴 변환단층이다.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에서 시칠리아섬, 코르푸섬 해역, 펠로폰네소스 반도 해역, 크레타섬 남쪽 해역, 키프로스, 시리아·터키 국경 지대에 이르는 약 2,000km는 대부분 해구 등의 섭입대이지만, 일부는 변환단층이나 충돌형 경계가 되는 등 다소 복잡하다. 이 지역은 유라시아판과 접하며, 판의 충돌은 아틀라스 산맥 형성과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화산 활동과 관련이 깊다.
시리아 서부에서는 요르단 계곡, 아카바 만, 홍해, 아파르 분지, 아덴 만, 소코트라섬까지 이어지는 지구대·해령대가 나타난다. 이 지역은 아라비아판과 접한다.
판의 경계는 소코트라섬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인도양을 관통하는 중앙 해령에 이어진다. 북쪽부터 순서대로 카르스베르그 해령, 중앙 인도양 해령, 남서 인도양 해령으로, 각각 인도판, 오스트레일리아판, 남극판과의 경계이다. 남서 인도양 해령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을 빙 둘러싸고 있으며, 본초 자오선(경도 0도) 부근에서 아프리카·남아메리카판·남극의 각 판의 삼중점이 된다. 여기서 북쪽으로 대서양 중앙 해령이 있으며, 아조레스 제도까지 구불구불 이어진다. 대서양 중앙 해령은 남아메리카판과의 경계이다.
4. 판의 경계
아프리카판의 이동 속도는 1년에 약 2.15cm 정도로 추정된다. 지난 100만 년 동안 아프리카판은 대체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유라시아판과 가까워졌고, 대륙 지각과 해양 지각이 만나는 곳은 사라졌다. 지중해 서쪽에서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상대적인 움직임은 압축된 에너지를 집중시켜 아조레스-지브롤터 변환단층을 형성하였다.
곤드와나 대륙이 분열하여 형성된 서곤드와나 대륙은 백악기 무렵에 아프리카 대륙과 남아메리카 대륙으로 분열되었다. 이 무렵부터 아프리카 대륙 부근은 열점 활동이 활발했던 것으로 보이며, 아라비아 반도를 얹은 아라비아판이 분열하고, 마다가스카르가 아프리카 대륙에서 분리되고, 대지구대가 활동하여 아프리카판의 본체(서쪽)와 소말리아판(동쪽)이 점차 분리되는 등 육지의 확장이 활발하게 일어났으며, 현재도 계속되고 있다. 이를 상징하듯 아프리카판 내에는 레위니옹섬 부근, 카나리아 제도 부근, 카보베르데 부근, 카메룬~상투메 프린시페 등 여러 열점이 산재해 있다.
4. 1. 동부
동아프리카 열곡대에 의해, 아프리카판은 아프리카 동부에서 둘로 나누어지고 있다.[1]
4. 2. 북동부
아프리카판은 북동쪽으로 아라비아판과 접하며, 홍해 열곡 및 사해 변환단층으로 경계를 이룬다.[1] 후기 선캄브리아기에 형성된 아라비아-누비아 순상지(Arabian-Nubian Shield)는 북서 30° 주향의 발산형 경계인 홍해 열곡대에 의해 아라비아판과 누비아판으로 분리되었다.[1] 신생대 올리고세 전까지 아라비아판은 아프리카판의 일부였다. 홍해 열곡대의 열개(裂開)는 신생대 올리고세-마이오세에 시작되었으며,[2] 아라비아판은 유라시아판을 향해 느리게 이동하고 있다. 확장 속도는 북동-남서 방향으로, 북부에서 1년에 10mm 미만, 중부에서 15mm, 남부에서 27mm 정도이다.[3]
'''사해 단층'''(Dead Sea Transform; DST)은 홍해 열곡대의 북부 아카바만에서 터키까지 이어지는 좌수향(sinistral) 보존형 경계로, 아프리카판과 아라비아판의 경계이다.[4][5][6] 대륙 확장 열곡(extensional rift)과 변환 단층(transform)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사해 열곡(Dead Sea rift)이라고도 불리며, 이 지역 지진들의 근원이다.[4][5][6] 지진학적으로 활발하며, 최근 1천년간 1년에 1.5mm~3.5mm, 팔레오세-플라이스토세에 1년 7mm~10mm의 속도로 미끄러짐(slip)이 발생했다.[7] 현재 아라비아판과 아프리카판은 상대적으로 1년에 4~8mm 정도 움직인다.[8]
시리아 서부에서는 요르단 계곡, 아카바 만, 홍해, 아파르 분지, 아덴 만, 소코트라섬까지 이어지는 지구대·해령대가 나타난다. 이 부근은 아라비아판과의 경계이다.
4. 3. 북부
북아메리카판과 접하는 북서쪽은 대서양 중앙 해령을 형성한다. 북쪽으로는 유라시아판 및 아나톨리아판과 접한다. 유라시아판과의 북쪽 경계를 제외하고는 다른 판들과는 모두 발산경계이다.
아조레스 제도에서 지브롤터 해협,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까지는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라 불리는 긴 변환단층이다.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에서 시칠리아섬, 코르푸섬 해역, 펠로폰네소스 반도 해역, 크레타섬 남쪽 해역, 키프로스, 시리아·터키 국경 지대에 이르는 약 2,000km는 대부분 해구 등의 섭입대이지만, 일부는 변환단층이나 충돌형 경계가 되는 등 다소 복잡하다. 여기까지는 유라시아판과 접하고 있다. 이 부근에서는 판의 충돌이 아틀라스 산맥의 형성과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화산 활동과 관련이 있다.
북서쪽 끝은 아조레스 삼중합점(:en:Azores Triple Junction)으로서 북아메리카판, 유라시아판, 아프리카판이 만난다. 그 동쪽으로 1755년 리스본 지진 등을 일으킨 아조레스-지브롤터 변환단층이 연장된다.[9]
4. 4. 서부
발산형 경계인 '''대서양 중앙 해령'''에 의해 아프리카판은 동쪽으로 이동한다.[1] 아조레스 제도에서 지브롤터 해협,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까지는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라 불리는 긴 변환단층이다.[1]
4. 5. 남부
아조레스 제도에서 지브롤터 해협,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까지는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라 불리는 긴 변환단층이다.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에서 시칠리아섬, 코르푸섬 해역, 펠로폰네소스 반도 해역, 크레타섬 남쪽 해역, 키프로스, 시리아·터키 국경 지대에 이르는 약 2,000km는 대부분 해구 등의 섭입대이지만, 일부는 변환단층이나 충돌형 경계가 되는 등 다소 복잡하다. 여기까지는 유라시아판과 접하고 있다. 이 부근에서는 판의 충돌이 아틀라스 산맥의 형성과 이탈리아·그리스 등의 화산 활동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
시리아 서부에서는 요르단 계곡, 아카바 만, 홍해, 아파르 분지, 아덴 만, 소코트라섬까지 이어지는 지구대·해령대가 된다. 이 부근에서는 아라비아판과 접하고 있다.
판의 경계는 소코트라섬에서 남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인도양을 관통하는 중앙 해령에 이어진다. 북쪽부터 순서대로 카르스베르그 해령, 중앙 인도양 해령, 남서 인도양 해령으로 각각 인도판, 오스트레일리아판, 남극판과의 경계이다. 남서 인도양 해령은 아프리카 대륙의 남쪽을 빙 둘러싸고 있으며, 본초 자오선(경도 0도) 부근에서 아프리카·남아메리카판·남극의 각 판의 삼중점이 된다. 여기서 북쪽으로 대서양 중앙 해령이 있으며, 이것이 아조레스 제도까지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대서양 중앙 해령은 남아메리카판과의 경계이다.
5. 이동 방향 및 속도
아프리카판은 1년에 약 2.15cm의 속도로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 100만 년 동안 대체로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유라시아판과 가까워졌으며, 이로 인해 두 판 사이의 해양 지각은 사라졌다. 지중해 서쪽에서 아프리카판과 유라시아판의 상대적인 움직임은 압축된 에너지를 집중시켜 아조레스-지브롤터 변환단층을 형성하였다.
아조레스 제도에서 지브롤터 해협,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까지는 아조레스-지브롤터 단층대라는 긴 변환단층이 이어진다. 사르데냐섬 남쪽 해역에서 시칠리아섬, 코르푸섬 해역, 펠로폰네소스 반도 해역, 크레타섬 남쪽 해역, 키프로스, 시리아·터키 국경 지대에 이르는 약 2,000km는 대부분 해구 등의 섭입대이지만, 일부는 변환단층이나 충돌형 경계로 복잡한 양상을 보인다. 이 부근은 유라시아판과 접하며, 판의 충돌은 아틀라스 산맥 형성과 이탈리아, 그리스 등의 화산 활동과 관련이 있다.
참조
[1]
웹인용
Faulting intersections and magma-feeding zones in Tihamat-asir, Southeast red sea rift: Aeromagnetic and structural perspective
https://www.scien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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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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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Sea – New insights from recent geophysical studies and the connection to the Dead Sea fa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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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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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널
Structure and tectonic development of the Ghab basin and the Dead Sea fault system,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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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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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ismic hazard assessment of the Dead Sea rift,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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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ostress analysis of the Cretaceous rocks in the eastern margin of the Dead Sea transform, Jord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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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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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faulting in the dead sea r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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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저널
Late Cenozoic uplift along the northern Dead Sea transform in Lebanon and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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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smic and gravity constraints on the natureof the basement in the Africa-Eurasia plateboundary: New insights for the geodynamicevolution of the SW Iberian mar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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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 Solid Earth
2014-01
[10]
서적
A Model for the Hellenic Subduction Zone in the area of Crete based on seismological invest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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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logical Society,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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