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서브넥
1. 개요
마이크 서브넥은 미국 출신의 야구 선수로, 1998년 메이저 리그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지명되었으나 입단하지 않았다. 이후 독립 리그와 마이너 리그를 거쳐, 2006년에는 KIA 타이거즈에서, 2008년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메이저 리그 경기에 출전했다. 2013년에는 체코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WBC 예선에 참가했으며, 같은 해 대만 프로야구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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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지션 | 3루수 |
|---|---|
| 타석 | 우타 |
| 투구 | 우투 |
| 출생일 | 1976년 8월 17일 () |
| 출생지 | 미시간주트렌턴 |
| KBO 리그 데뷔 | 2006년 4월 8일, 기아 타이거즈 |
|---|---|
| KBO 리그 마지막 경기 | 2006년 6월 15일, 기아 타이거즈 |
| MLB 데뷔 | 2008년 7월 11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
| MLB 마지막 경기 | 2008년 9월 2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 |
| CPBL 데뷔 | 2013년 3월 23일,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
| CPBL 마지막 경기 | 2013년 4월 26일,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
| 소속 팀 | 기아 타이거즈 (2006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2008년) 퉁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2013년) |
| 대학교 | 미시간 대학교 |
| 기타 | (1999년 - 2000년) |
| 대표팀 | 체코 |
| WBC | 2013년 |
| 타율 | 0.224 |
|---|---|
| 홈런 | 4 |
| 타점 | 15 |
| 타율 | 0.154 |
|---|---|
| 홈런 | 0 |
| 타점 | 1 |
| 타율 | 0.260 |
|---|---|
| 홈런 | 2 |
| 타점 | 13 |
-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선수 -
저스틴 토마스
저스틴 토마스는 미국 출신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영스타운 캠퍼스 야구 선수 시절을 거쳐 메이저리그 드래프트에서 시애틀 매리너스에 지명된 후 여러 메이저리그 및 아시아 프로야구팀에서 활동했으며, KIA 타이거즈에서 KBO 리그 데뷔 첫 승을 거두었다. -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 선수 -
케니 레이번
케니 레이번은 미국 출신의 전 프로 야구 선수로, 일본, 대만,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하며 150km/h가 넘는 강속구를 던졌고,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에 기여했지만, NPB와 KBO 리그에서는 기복 있는 성적을 보였다. -
1976년 출생 -
댄 보일
댄 보일은 캐나다 출신의 은퇴한 아이스하키 선수이며, 대학 아이스하키 선수 시절 여러 상을 수상하고 프로 선수로 활동하며 스탠리 컵 우승과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NHL 통산 1,093경기에 출전했다. -
1976년 출생 -
권김현영
권김현영은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로서, 여러 여성단체에서 활동하고 대학에서 여성학을 가르치며, 저서 출간, 방송 출연 등을 통해 미투 운동 등 사회 문제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
KIA 타이거즈 -
이호성 (1967년)
이호성은 해태 타이거즈의 4번 타자로 한국시리즈 4회 우승에 기여하고 골든글러브를 2회 수상한 야구 선수였으나, 은퇴 후 사기 혐의로 구속되고 내연녀와 세 딸을 살해한 혐의로 수배 중 자살한 살인범이다. -
KIA 타이거즈 -
김선빈 (야구 선수)
김선빈은 KIA 타이거즈의 프로 야구 선수로, 뛰어난 수비력과 타격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작은 거인'으로 불리며 2017년 타격왕, 2024년 한국시리즈 MVP를 수상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2. 선수 경력
마이크 서브넥은 1998년 MLB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지명을 받았으나 입단하지 않았고, 1999년부터 2000년까지 독립 리그인 프런티어 리그의 Chillicothe Paints영어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2000년 7월 뉴욕 양키스와 계약하며 마이너 리그 경력을 시작했고, 2002년 시즌 후 룰 5 드래프트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자이언츠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활동하며 2005년에는 AAA급 프레즈노 그리즐리스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으나 메이저 리그 승격에는 실패했다.
2006년에는 KBO 리그의 KIA 타이거즈와 계약하여 한국 무대에서 뛰었지만, 부진으로 시즌 중 방출되었다. 이후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 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 마이너 리그를 거쳐 2007년 12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했다.
2008년, 필리스 산하 AAA급 팀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7월 11일 메이저 리그에 데뷔했으나, 짧은 기간 활동 후 다시 마이너 리그로 내려갔다. 이후 뉴욕 메츠,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2012년 9월에는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에 참가할 체코 대표팀에 선출되어 국가대표로 활동하기도 했다.
2013년에는 대만의 CPBL 소속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와 계약했으나 시즌 중 방출되었고,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AAA급 팀인 톨레도 머드 헨스에서 마지막 시즌을 보낸 뒤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아마추어 및 독립 리그 시절 (1998-2000)
1998년 1998년 MLB 드래프트에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 의해 43라운드(전체 1274위)로 지명되었지만 입단하지 않았다.
미시간 대학교 재학 중이던 1998년, 서브넥은 에런 하일먼과 함께 독립 리그 구단인 알래스카 골드패너스(페어뱅크스 연고)에서 활동했다. 그는 연례 행사인 미드나잇 선 게임에도 출전했다. 미시간 대학교 졸업 후, 199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는 지명받지 못했다. 이로 인해 그는 독립 리그인 프런티어 리그 소속의 칠리코시 페인츠와 계약했고, 1999년부터 2000년 시즌까지 이 팀에서 선수로 활동했다.
2.2. 뉴욕 양키스 마이너 리그 시절 (2000-2002)
2000년 7월 뉴욕 양키스와 계약을 맺었다. 2002년에는 뉴욕 양키스 산하 AA급 팀인 노리치 내비게이터스에서 134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76, 21홈런, 91타점의 성적을 기록했다. 시즌 종료 후 룰 5 드래프트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마이너 리그 시절 (2002-2005)
2002년 시즌 종료 후 룰 5 드래프트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이적했다. 2003년에는 자이언츠 산하 더블 A 팀인 Norwich Navigators영어에서 활동했으며, 2004년에도 같은 팀 소속으로 뛰었다. 2005년에는 트리플 A 팀인 프레즈노 그리즐리스로 승격하여 127경기에 출전, 타율 .312, 19홈런, 103타점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리그로 승격되지는 못했다.
2.4. KIA 타이거즈 시절 (2006)
2006년 1월 19일, KBO 리그의 KIA 타이거즈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타율 .224를 기록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보였고, 결국 같은 해 7월 2일에 방출되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미국 무대로 복귀했으나, 그해 10월 15일에 FA 신분이 되었다.
2.5. 볼티모어 오리올스 마이너 리그 시절 (2006-2007)
2006년 1월 19일에 KBO 리그의 KIA 타이거즈와 계약했으나, 부진으로 인해 같은 해 7월 2일에 방출되었다. 이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복귀했지만, 10월 15일에 FA가 되었다. 11월 9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계약했다.
2007년에는 오리올스 산하 AAA급 팀인 노포크 타이즈에서 활동했다. 140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283, 15홈런, 78타점을 기록했으나, 시즌 종료 후인 10월 29일에 다시 FA가 되었다.
2.6.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 (2008)
2007년 시즌 후 12월 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계약했다. 2008년 시즌은 트리플 A 팀인 리하이 밸리 아이언피그스에서 시작했으며, 시즌 중 구단 기록인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2008년 7월 10일, J. A. 해프를 대신하여 처음으로 메이저 리그 로스터에 콜업되었다. 이는 그가 마이너 리그에서 1,088경기를 소화한 후였다. 당시 필리스는 올스타 브레이크 기간 동안 5선발 투수가 필요하지 않았기에, 서브넥은 벤치 타자 자원으로 활용될 예정이었다. 콜업 당시 그는 마이너 리그에서 타율 .310, 7홈런, 52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같은 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J. C. 로메로의 대타로 메이저 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7월 21일 다시 트리플 A로 내려갔다.
7월 29일, 허리 부상으로 결장한 페드로 펠리스를 대신해 다시 로스터에 합류했다. 8월 6일 플로리다 말린스전에서 메이저 리그 첫 안타인 단타를 기록했고, 이 안타로 3루 주자 에릭 브런틀렛을 홈으로 불러들이며 첫 타점도 올렸다. 메이저 리그에서 총 7번의 타석을 소화한 뒤, 8월 16일 루디 세아네즈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 다시 마이너 리그로 내려갔다.
9월 1일 로스터 확장 때 다시 콜업되었고, 곧바로 대타로 나와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메이저 리그 2호 안타를 신고했다. 2008 시즌 메이저 리그에서는 총 10경기에 출전하여 13타수 2안타, 타율 .154를 기록했다.
필리스는 2008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서브넥은 포스트시즌 로스터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팀과 동행하며 모든 플레이오프 경기에 유니폼을 입고 참여했다. 시즌 종료 후인 11월 3일에 FA가 되었으나, 11월 18일에 필리스와 재계약했다.
2.7. 이후 경력 (2009-2013)
2009년 시즌에는 필라델피아 필리스 산하 AAA급 리하이밸리 아이언피그스에서 119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305, 9홈런, 77타점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리그 승격 기회는 없었다. 11월 9일 자유 계약 선수(FA)가 되었고, 12월 18일 뉴욕 메츠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었다. 2010년 11월 6일에 다시 FA가 되었다.
2011년과 2012년 시즌은 마이애미 말린스 (당시 플로리다 말린스) 산하 마이너 리그 팀에서 보냈다. 2012년 9월에는 201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에 참가할 체코 대표팀에 선출되기도 했다.
2013년 2월, 대만의 중화 직업 봉구 대연맹(CPBL) 소속 통이 세븐일레븐 라이온즈와 계약하며 아시아 리그에 다시 도전했다. 하지만 부진으로 인해 4월 30일 자유 계약 선수로 공시되었다. 이후 6월 3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 리그 계약을 맺고, 산하 트리플 A 팀인 톨레도 머드 헨스에 배정되어 시즌을 마쳤다. 서브넥은 2013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8. 국가대표 경력
서브넥은 2012년 9월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예선에 참가할 체코 대표팀으로 선출되었으며, 이듬해 예선 라운드에 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