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철
1. 개요
마철은 삼국 시대 인물로, 마등의 아들이자 마초의 동생이다. 건안 13년(208년) 마등이 위위가 되어 업으로 가면서 기도위에 임명되었다. 형 마초가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패배하여 삼족이 멸해진 후, 아버지 마등이 일족을 이끌고 업으로 이주했을 때 기(騎)도위에 임명되었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마등, 마휴와 함께 조조 암살을 계획하다 발각되어 전사하는 것으로 묘사된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79년 출생 -
사마의
후한 말기부터 삼국 시대 위나라의 정치가이자 군사가였던 사마의는 조조, 조비, 조예 3대에 걸쳐 중용되며 위나라의 권력을 장악했으나, 고평릉의 변을 일으켜 정권을 찬탈했다는 비판도 받는다. -
179년 출생 -
방통
방통은 촉한의 군사로 유비의 익주 평정에 기여했으며, 낙성 전투에서 전사하여 정후의 시호를 받았다. -
마등과 주변 인물 -
마초 (촉한)
마초는 후한 말기부터 촉한 시대의 무장으로, 마등의 장남이며 용맹을 떨쳤으나 조조에게 패배 후 유비에게 귀순하여 촉한의 오호대장군 중 한 명으로 활약하며 여러 이야기에 등장하는 인물이다. -
마등과 주변 인물 -
마휴
마휴는 후한 말 마등의 아들이자 마초의 동생으로, 208년 봉거도위에 임명되었으나 211년 마초의 반란 실패 후 212년에 마등과 함께 삼족이 멸해졌다. -
212년 사망 -
아이밀리우스 파피니아누스
아이밀리우스 파피니아누스는 2세기 말-3세기 초 로마 제국의 법학자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의 측근으로 활동하며 요직을 역임했으나, 카라칼라 황제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여 처형당했고, 가이우스, 울피아누스 등과 함께 인용법에 의해 특별한 권위를 인정받은 5대 법학자 중 한 명이다. -
212년 사망 -
장송 (후한)
장송은 후한 말 유장의 참모로, 유비와 내통하여 유비가 익주를 점령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계획이 발각되어 유장에게 처형된 인물이다.
2. 생애
마철의 생애는 주로 역사서 《삼국지》와 소설 《삼국지연의》를 통해 전해진다. 아버지가 일족을 이끌고 업으로 이주했을 때 기(騎)도위에 임명되었다. 마초와 한수가 조조와 적대했을 때 (동관 전투), 아버지와 함께 조조에게 살해당했다.
2.1. 역사적 기록
건안 13년(208년), 마등이 위위가 되어 업으로 가면서 기도위에 임명되었다. 건안 16년(211년) 형 마초가 조조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패배했고, 건안 17년(212년) 5월에 마철과 그 삼족이 조조에게 멸해졌다.
아버지가 일족을 이끌고 업으로 이주했을 때 기(騎)도위에 임명되었다. 형인 마초와 한수가 조조와 적대했을 때 (동관 전투), 아버지와 함께 조조에게 살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