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스트로먼
1. 개요
마커스 스트로먼은 1991년생으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투수이다. 2014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데뷔하여, 2019년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다. 2021년 시즌 종료 후 시카고 컵스와 계약했고, 2024년 뉴욕 양키스로 이적했다. 스트로먼은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MVP로 선정되었고, 2019년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 2017년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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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마커스 스트로먼 |
|---|---|
| 출생일 | 1991년 5월 1일 |
| 출생지 | 뉴욕주 메드퍼드 |
| 신장 | 170 cm |
| 체중 | 81 kg |
| 포지션 | 투수 |
| 투구/타석 | 우투/우타 |
| 소속 구단 | 뉴욕 양키스 |
| 등번호 | 0 |
| 연봉 (2024년) | 18,333,333 달러 |
| MLB 데뷔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년) |
|---|---|
| 소속팀 | 토론토 블루제이스 (2014년–2019년) 뉴욕 메츠 (2019년–2021년) 시카고 컵스 (2022년–2023년) 뉴욕 양키스 (2024년–현재) |
| 올스타 | 2회 (2019년, 2023년) |
|---|---|
| 골드 글러브 | 1회 (2017년)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MVP | 2017년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올스타 팀 | 2017년 |
| 대표팀 | 미국 푸에르토리코 |
|---|---|
|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참가 | 2017년 2023년 |
| 메달 | 2017년 로스앤젤레스 금메달 (미국) |
| 승패 기록 | 87승 85패 |
|---|---|
| 평균 자책점 | 3.72 |
| 탈삼진 |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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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컵스 -
사우스 사이드 파크
사우스 사이드 파크는 시카고에 존재했던 세 야구장의 이름으로, 각각 1884년, 1890-1893년, 그리고 1900-1910년에 다른 야구팀들의 홈구장으로 사용되었으며, 마지막 구장은 흑인 야구 리그 팀의 홈구장으로도 사용되다 화재로 폐쇄되었다. -
시카고 컵스 -
2016년 월드 시리즈
2016년 월드 시리즈는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내셔널 리그 챔피언 시카고 컵스가 맞붙어 컵스가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승리하며 10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최종 결승전으로, 컵스의 오랜 염소의 저주 극복과 인디언스의 로키 콜라비토의 저주 극복 실패, 올스타전 결과로 홈 어드밴티지가 결정된 마지막 월드 시리즈로 기록되었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다코타 허드슨
다코타 허드슨은 미시시피 주립 대학교 출신의 미국 프로 야구 투수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여 콜로라도 로키스를 거쳐 현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소속이며, 97마일의 싱커를 던지는 땅볼 유도형 투수이다. -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투수 -
호세 카페얀
호세 카페얀은 미국과 한국 프로 야구에서 활동했으며,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15년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뉴욕 양키스 선수 -
데이비드 저스티스
데이비드 저스티스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 뛰어난 타격 능력으로 활약하며 신인왕, 실버 슬러거 상, 챔피언십 시리즈 MVP 등을 수상하고 두 차례 월드 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야구 선수이자, 은퇴 후 야구 해설가로도 활동했으며,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으나 미첼 보고서에 언급되어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실패했다. -
뉴욕 양키스 선수 -
박찬호
박찬호는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 리그에 진출하여 아시아 출신 투수 최다승 기록을 세운 전직 야구 선수로, 메이저 리그와 KBO 리그에서 활약했으며 국가대표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2. 유년 시절
마커스 스트로먼은 1991년 5월 1일 뉴욕주 메드퍼드에서 미국인 아버지 얼 스트로먼과 푸에르토리코 출신 어머니 애들린 어펀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스트로먼은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가 이혼했다. 어머니가 푸에르토리코인이어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푸에르토리코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아버지는 뉴욕주 서폭 카운티의 경찰 형사이다. 스트로먼에게는 제이든이라는 남동생과 사브리아라는 여동생이 있다. 스트로먼의 사촌 얼스킨 켈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시카고 컵스 산하 마이너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97년, 스트로먼은 여섯 살 때 니켈로데온의 게임 쇼 Figure It Out에 출연했다.
3. 아마추어 시절
스트로먼은 어린 시절을 보낸 메드퍼드에 있는 패치오그-메드포드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고등학교 시절, 미래에 뉴욕 메츠에서 팀 동료가 되는 스티븐 매츠와 라이벌 관계를 맺었다. 매츠와 스트로먼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에 같은 엘리트 여행팀인 Paveco Storm에서 팀 동료로 활동하기도 했다. 2009년 4월 16일에는 50명 이상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가 참석한 가운데 둘의 맞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스트로먼은 2009년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드래프트에서 워싱턴 내셔널스에 18라운드 전체 532순위로 지명되었으나, 계약을 거부하고 듀크 대학교에 진학하여 듀크 블루 데블스 야구 팀에서 뛰었다.
듀크 대학교에서 스트로먼은 48경기에 등판하여 통산 15승 13패, 통산 탈삼진 290개(222이닝)를 기록했다. 또한, 투수가 아닌 2루수와 유격수로도 97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케이프 코드 야구 리그의 올리언스 파이어버즈에서 뛰었으며, 2010년 리그 올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2년에는 CCBL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2016년 5월 15일, 스트로먼은 듀크 대학교에서 사회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4. 프로 시절
마커스 스트로먼은 2012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2순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루키 리그를 거쳐 싱글 A팀 밴쿠버 캐내디언스와 더블 A팀 뉴햄프셔 피셔 캣츠에서 뛰었다. 2012년 8월에는 금지 약물 양성 반응으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13년에는 뉴햄프셔 피셔 캣츠에서 9승 5패, 평균자책점 3.30, 129탈삼진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14년에는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어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26경기(20경기 선발)에 등판, 11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데뷔 시즌을 보냈다. 2015년에는 스프링 트레이닝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으나, 수술과 재활을 거쳐 9월에 복귀하여 2015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3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2016년에는 풀타임 선발로 뛰며 32경기에 등판, 204이닝을 소화하며 9승 10패, 평균자책점 4.37, 166탈삼진을 기록했다. 2016년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2017년에는 WBC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결승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 팀의 우승을 이끌며 대회 MVP를 수상했다. 시즌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01이닝을 던졌고, 13승 9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하며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투표에서 8위에 올랐고,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2018년에는 오른쪽 어깨 피로와 손가락 물집 등의 부상으로 19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 9패, 평균자책점 5.54로 부진했다. 2019년에는 개막전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고, 전반기에 좋은 성적을 거두어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2019년 7월 28일,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어 11경기에 선발 등판, 4승 2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왼쪽 종아리 부상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시즌에 불참했다. 2021년에는 메츠에서 복귀하여 33경기에 선발 등판,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02, 158탈삼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2021년 12월 1일, 시카고 컵스와 2+1년 71 계약을 체결했다. 2022년에는 25경기에 등판하여 6승 7패, 평균자책점 3.50을 기록했다. 2023년에는 WBC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고, 시즌 전반기에는 좋은 활약을 펼쳐 내셔널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지만, 후반기에는 부상으로 부진했다. 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을 선언하며 FA 신분이 되었다.
2024년 1월 17일, 뉴욕 양키스와 2+1년 5500만 달러(2년 3700만 달러 보장 계약 + 2025년 시즌에 140이닝 이상 소화할 경우 1년 자동 연장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4.1. 마이너 리그 시절
MLB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2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된 마커스 스트로먼은 산하 로우 싱글A 팀인 밴쿠버 캐내디언스에 배치되어 7경기에 등판했다. 이후 더블A 팀인 뉴햄프셔 피셔 캣츠로 승격되어 8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 8탈삼진을 기록하며 프로 첫 해를 마쳤다.
2013년에도 뉴햄프셔 피셔 캣츠에서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5패, 평균자책점 3.30, 129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14년 메이저리그 전체 유망주 55위에 선정되었고, 스프링캠프에 초청되었다. 시즌 개막 후 트리플A 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 배속되었고, 5월 3일 브랜든 모로우의 부상으로 메이저리그에 콜업되었다.
2012년 8월 28일, 스트로먼은 시판 보충제에 포함된 금지 약물 메틸헥사나민 양성 반응으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그는 이를 알지 못한 채 섭취했다고 주장했다. 징계 후 2013년 5월 19일 피셔 캣츠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되었다.
4.2. 토론토 블루제이스 시절 (2014년 ~ 2019년)
2012년 MLB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2위)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지명되어 프로에 입단했다. 계약 후 산하 A-급 밴쿠버 캐네디언스에서 프로 데뷔하여 7경기에 등판, 1승 무패, 평균자책점 3.18, 15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에 AA급 뉴햄프셔 피셔 캣츠로 승격되어 8경기에 등판, 2승 무패, 평균자책점 3.38, 8탈삼진을 기록했다. 8월 28일에는 약물 검사에서 메틸헥사민이 검출되어 약물 위반으로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2013년에는 AA급 뉴햄프셔에서 20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9승 5패, 평균자책점 3.30, 129탈삼진을 기록했다.
(2015년 9월 30일)
2014년 AAA급 버펄로 바이슨스에서 시즌을 시작하여 5월 4일에 블루제이스와 메이저 계약을 맺고 액티브 로스터에 합류했다. 같은 날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메이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여 시즌 동안 26경기(20경기 선발)에 등판, 11승 6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5를 기록하며 MLB 1년차부터 두 자릿수 승리를 달성했다.
2015년 스프링 트레이닝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으나, 수술 후 재활을 거쳐 9월 11일에 메이저에 복귀했다. 다음 날 뉴욕 양키스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하여 승리 투수가 되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다. 재활 기간 중에는 대학교에 복학하여 졸업했다.
2016년에는 풀 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팀 내 최고이자 아메리칸 리그 7위인 204이닝을 던졌다. 9승 10패, 평균자책점 4.37, 166탈삼진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게임에서는 선발로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12월 3일,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의사를 밝혔다.
2017년 시즌 개막 전 제4회 WBC 미국 대표팀에 선출되었다. 푸에르토리코와의 결승전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되었고, 대회 MVP와 최우수 투수상을 수상했다. 시즌에서는 4월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메이저 첫 안타, 5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MLB 첫 홈런을 기록했다. 3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년 연속 200이닝을 던졌고, 13승 9패, 평균자책점 3.09를 기록했다.
2018년 2월 15일, 연봉 조정으로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 5월 11일에는 오른쪽 어깨 피로로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2019년 개막전 선발 투수로 지명되었다. 시즌 전반기 17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하며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4.2.1. 2014년
브랜든 모로우가 60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한 후 2014년 5월 3일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콜업되었다. 콜업 당시 그는 구단 내 2위 유망주로 평가받았다. 5월 4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경기에서 7회에 등판하며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0.2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5월 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9회에 등판하여 1.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승을 기록했다.
5월 18일 트리플 A 버펄로로 강등되었고, 5월 30일 다시 콜업되어 다음 날인 31일에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메이저 리그 첫 선발 등판을 했다. 이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무실점 6탈삼진을 기록하며 데뷔 첫 선발승을 따냈다. 이후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고, 9월 8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3안타 93구로 데뷔 첫 완봉승을 달성했다.
9월 17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서 케일럽 조셉에게 고의적인 빈볼을 던져 6경기 출장 정지 및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항소 후 5경기로 출장 정지가 감면되었다. 복귀 후에는 불펜으로 이동하여 9월 26일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이었던 드류 허치슨을 구원하여 4이닝을 던지며 생애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2014년 시즌 최종 성적은 26경기(선발 20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65, 111탈삼진, 130⅔이닝, WHIP 1.17을 기록했다.
10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등번호를 54번에서 할머니를 기리는 의미로 6번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4.2.2. 2015년
2014년 10월 6일, 스트로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유니폼 번호를 54번에서 할머니를 기리는 의미로 6번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2015년 스프링 트레이닝 중 왼쪽 무릎 전방 십자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고, 제임스 앤드루스 박사의 집도로 성공적인 수술을 받았다. 4월 5일 60일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다. 부상 회복 기간 동안 듀크 대학교로 돌아가 사회학을 전공하고 시장 및 관리 연구를 부전공하며 학위를 마쳤다.
8월 5일, 스트로먼이 그 달 말에 재활 경기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 8월 11일, 전날 의료 승인을 받은 후 부상 이후 처음으로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알렉스 안토폴로스 단장은 스트로먼이 재활 기간 동안 선발 투수로 길게 던질 것이라고 말했다. 8월 24일 40개의 공을 던지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했고, 8월 28일에는 51개의 공을 던지는 게임을 했다. 9월 2일, 클래스 A 랜싱 루크너츠에서 데뷔하여 4⅔이닝 동안 무안타 1볼넷 7탈삼진을 기록했다. 9월 7일 버펄로 바이슨스에서 두 번째이자 마지막 재활 등판을 했다. 존 기븐스 감독은 9월 8일 스트로먼이 선발 투수로 복귀하여 9월 12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2015년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고 확인했다.
9월 11일 6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었고, 다음 날 더블헤더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5이닝 동안 3실점하고 승리 투수가 되었지만 우천으로 인해 강판되었다. 세 번 더 선발 등판했고, 2015년 정규 시즌을 4승 0패, 평균자책점 1.67, 27이닝 동안 18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마쳤다.
2015년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 2차전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생애 첫 포스트시즌 경기를 치렀다. 7이닝 동안 3자책점을 허용하고 5개의 삼진을 잡았으며, 한때 14명의 타자를 연속으로 아웃시켰으나 패전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같은 시리즈 5차전에서 다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동안 6안타 2자책점을 허용하며 블루제이스의 6-3 승리에 기여했다.
4.2.3. 2016년
2016년 시즌을 앞두고 스트로먼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었고, 4월 3일에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개막전에 등판하여 8이닝 3실점에 5개의 탈삼진을 잡아내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고,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되었다. 이 시즌에는 부상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그 결과 32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04이닝을 소화했고, 9승 10패에 4.37의 평균자책점과 함께 166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 해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 리그 와일드카드에 진출하여 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상대하게 되었는데, 스트로먼은 이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실점에 6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블루제이스는 이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면서 아메리칸 리그 디비전 시리즈에 진출했다. 이후에 블루제이스는 디비전 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하여, 아메리칸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출했지만,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 1승 4패를 기록하면서 포스트시즌에서 탈락했다.
오프 시즌인 12월 3일, 자신의 Twitter를 통해, 제4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 대해, 어머니의 출신지인 푸에르토리코 대표팀으로 출전할 자격도 있었기에 고심한 결과,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할 의사를 밝혔다.
| 시즌 | 소속팀 | 경기 | 선발 | 완투 | 완봉 | 무4구 | 승리 | 패배 | 세이브 | 홀드 | 승률 | 타자 | 투구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고의4구 | 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평균자책점 | WHIP |
|---|---|---|---|---|---|---|---|---|---|---|---|---|---|---|---|---|---|---|---|---|---|---|---|---|---|
| TOR | 32 | 32 | 0 | 0 | 0 | 9 | 10 | 0 | 0 | .474 | 855 | 204.0 | 209 | 21 | 54 | 0 | 4 | 166 | 9 | 1 | 104 | 99 | 4.37 | 1.29 |
4.2.4. 2017년
WBC에 미국 대표팀으로 참가하여 3경기에 선발 등판, 15.1이닝 동안 2.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미국의 우승에 기여했고,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2017년 시즌에는 33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201이닝을 소화했고, 13승 9패, 평균자책점 3.09, 164탈삼진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아메리칸 리그 사이 영 상 투표에서 8위를 기록했다. 또한 수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아메리칸 리그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
| 년도 | 대 표 | 등판 | 선발 | 승리 | 패전 | 세 브 | 타자 | 투구 회 | 피 안타 | 피 홈런 | 사사구 | 고의 사구 | 탈삼진 | 폭투 | 보크 | 실점 | 자책점 | 방어율 |
|---|---|---|---|---|---|---|---|---|---|---|---|---|---|---|---|---|---|---|
| 2017 | 미국 | 3 | 3 | 1 | 1 | 0 | 58 | 15.1 | 12 | 0 | 2 | 0 | 9 | 0 | 0 | 4 | 4 | 2.35 |
시즌 중에는 4월 25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메이저 첫 안타를 기록했고, 5월 18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에서 MLB 첫 홈런을 기록했다.
4.2.5. 2018년
2018년 스트로먼은 오른 어깨 피로 증세, 손가락 물집 증세 등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는 등 고전했고, 그 결과 19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 9패, 평균자책점 5.54를 기록하는 등 데뷔 후 가장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2018년 2월 15일, Twitter를 통해 연봉 조정으로 690만 달러를 요구했으나, 6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5월 11일에는 오른쪽 어깨 피로로 10일간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 연도 | 구단 | 경기 | 자살 | 보살 | 실책 | 병살 | 수비율 |
|---|---|---|---|---|---|---|---|
| 2018 | TOR | 19 | 10 | 28 | 0 | 1 | 1.000 |
4.2.6. 2019년
스트로먼은 2019년 시즌을 앞두고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었고, 3월 28일에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개막전에 등판하여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0:2로 패배했다. 이 시즌 전반기 동안 스트로먼은 5승 9패, 3.18의 평균자책점, 81개의 탈삼진을 기록하여 아메리칸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이 기간에 팀의 부진으로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스트로먼은 트레이드 시장에 나오게 되었다. 2019년 7월 28일, 앤서니 케이와 시메온 우즈를 상대로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되었다. 시즌 전반기 17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3.04의 성적을 거두어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4.3. 뉴욕 메츠 시절 (2019년 ~ 2021년)
2019년 7월 28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는 투수 유망주 앤서니 케이와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을 받고 마커스 스트로먼(현금 포함)을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했다. 메츠에서 11번 선발 등판한 스트로먼은 4승 2패, 평균자책점 3.77, 탈삼진 60개를 기록했다. 블루 제이스와 메츠를 합쳐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22로 시즌을 마쳤다.
2019년 11월 15일, 스트로먼은 트위터를 통해 2020 시즌 등번호를 0번으로 바꾸고, 트위터 계정명도 @STR0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오프시즌 초, 호세 레예스를 기리기 위해 7번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토론토 블루 제이스에서 수석 트레이너로 일했던 니키 허프먼을 개인 트레이너로 고용했다. 2015년 듀크 대학교에서 처음 만난 허프먼은 스트로먼이 무릎 십자인대 파열에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하도록 도왔다. 2020 시즌 초, 스트로먼은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로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고, 2020년 8월 10일, 복귀 전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해 시즌을 포기한다고 발표했다.
2020 시즌 후 메츠는 스트로먼에게 2021 시즌 18.9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고, 스트로먼은 11월 11일에 수락했다.
4.3.1. 2019년
올스타전에 처음으로 선출되었지만, 부상으로 인해 불참했다. 2019년 7월 28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는 투수 유망주 앤서니 케이와 시미언 우즈 리처드슨을 받고 스트로먼(현금 포함)을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했다. 메츠에 합류한 스트로먼은 11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승 2패, 평균자책점 3.77과 함께 60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토론토 블루 제이스와 뉴욕 메츠를 합쳐 10승 13패, 평균자책점 3.22로 시즌을 마쳤다.
4.3.2. 2020년
2020년 시즌은 코로나19로 인해 60경기 단축 시즌으로 치러졌지만, 스트로먼은 왼쪽 종아리 부상으로 개막전에 합류하지 못했고, 이후 시즌 참가를 포기했다. 시즌 종료 후 FA 신분이 되었지만, 구단이 제안한 퀄리파잉 오퍼를 수용하면서 팀에 잔류했다. 메츠는 스트로먼에게 18900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고, 스트로먼은 11월 11일에 이 제안을 수락했다.
4.3.3. 2021년
2020년 시즌 후 뉴욕 메츠는 스트로먼에게 2021년 시즌에 18.9의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했고, 스트로먼은 11월 11일에 이 오퍼를 수락했다. 2021년 스트로먼은 10승, 158개의 탈삼진, 179이닝 투구로 메츠 선발 로테이션을 이끌었다. 이는 2년 만의 MLB 복귀 시즌이었다. 오프 시즌인 11월 3일에 FA가 되었다.
4.4. 시카고 컵스 시절 (2022년 ~ 2023년)
2021년 12월 1일, 스트로먼은 시카고 컵스와 2+1년 71 계약을 체결했다. 컵스 역사상 최초로 등번호 0번을 단 선수이다. 2023년 시즌 개막전에서 컵스의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피치 클락 위반으로 처음 콜을 받은 투수가 되었다.
스트로먼은 2022년과 2023년, 두 시즌 동안 컵스에서 뛰면서 여러 기록을 세우고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4.4.1. 2022년
2022년 시즌에 스트로먼은 오른 어깨 염증 등의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고, 25경기에 등판하여 6승 7패, 3.5의 평균자책점과 함께 119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4.4.2. 2023년
WBC에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참가했다.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낙점되어, 3월 30일에 치러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기에는 19경기에 등판하여 9승 6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내셔널 리그 올스타에 선정되었다. 하지만 후반기에는 엉덩이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8경기(선발 6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8.63으로 부진했다. 2023년 메이저 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되었지만, 휴식을 위해 출전하지 않았다. 8월에는 오른쪽 엉덩이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으며, 8월 중순에는 갈비뼈 연골 골절 진단을 받았다. 9월 중순에 컵스로 복귀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옵트 아웃을 선언하면서 FA 신분이 되었다.
4.5. 뉴욕 양키스 시절 (2024년 ~ 현재)
2024년 1월 17일, 뉴욕 양키스와 2+1년 5500만 달러(2년 3700만 달러 보장 계약 + 2025년 시즌에 140이닝 이상 소화할 경우 1년 자동 연장 조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에는 2025년에 스트로먼이 140이닝을 던질 경우 1800만 달러의 옵션이 발동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
2024년 시즌, 스트로먼은 29번의 선발 등판과 1번의 구원 등판을 통해 154 2/3이닝 동안 평균자책점(ERA) 4.31, 113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6월 초부터 평균자책점이 5.70으로 상승하며 부진했고, 결국 양키스의 ALDS 26인 로스터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양키스가 ALCS에 진출하면서 26인 로스터에 다시 추가되었다.
5. 국가대표 경력
스트로먼은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미국 야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하여, 3경기에 선발 등판해 15⅓이닝 동안 2.3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17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전에서 6이닝 동안 푸에르토리코 팀을 무실점 무안타로 막아내며 미국 팀의 8-0 승리를 이끌었고, 미국은 첫 WBC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스트로먼은 대회 최우수 선수(MVP)로 선정되었고, 올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팀에도 선정되었다. 202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는 푸에르토리코 야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하여 출전했다.
6. 수상 경력
| 수상 부문 | 연도 |
|---|---|
| 골드글러브상(투수 부문) | 2017년 |
| WBC 최우수 선수 | 2017년 |
| MLB 올스타전 선정 | 2019년, 2023년 |
7. 연도별 투수 성적
| 연도 | 소속 | 나이 | 승리 | 패전 | 승률 | 평균자책점 | 출장 | 선발 | 완투 | 완봉 | 세이브 | 홀드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고의사구 | 탈삼진 | 몸에 맞는 볼 | 보크 | 폭투 | 실점 | 자책점 | 타자수 | WHIP |
|---|---|---|---|---|---|---|---|---|---|---|---|---|---|---|---|---|---|---|---|---|---|---|---|---|---|
| 2014 | TOR | 23 | 11 | 6 | .647 | 3.65 | 26 | 20 | 1 | 1 | 1 | 0 | 130.2 | 125 | 7 | 28 | 1 | 111 | 3 | 1 | 9 | 56 | 53 | 534 | 1.171 |
| 2015 | 24 | 4 | 0 | 1.000 | 1.67 | 4 | 4 | 0 | 0 | 0 | 0 | 27.0 | 20 | 2 | 6 | 0 | 18 | 1 | 1 | 2 | 5 | 5 | 103 | .963 | |
| 2016 | 25 | 9 | 10 | .474 | 4.37 | 32 | 32 | 0 | 0 | 0 | 0 | 204.0 | 209 | 21 | 54 | 0 | 166 | 4 | 1 | 9 | 104 | 99 | 855 | 1.289 | |
| 2017 | 26 | 13 | 9 | .591 | 3.09 | 33 | 33 | 2 | 0 | 0 | 0 | 201.0 | 201 | 21 | 62 | 1 | 164 | 6 | 1 | 3 | 82 | 69 | 834 | 1.308 | |
| 2018 | 27 | 4 | 9 | .308 | 5.54 | 19 | 19 | 0 | 0 | 0 | 0 | 102.1 | 115 | 9 | 36 | 0 | 77 | 2 | 1 | 3 | 68 | 63 | 449 | 1.476 | |
| 2019 | TOR/NYM | 28 | 10 | 13 | .435 | 3.22 | 32 | 32 | 0 | 0 | 0 | 0 | 184.1 | 183 | 18 | 58 | 1 | 159 | 1 | 0 | 7 | 77 | 66 | 774 | 1.307 |
| 2021 | NYM | 30 | 10 | 13 | .435 | 3.02 | 33 | 33 | 0 | 0 | 0 | 0 | 179.0 | 161 | 17 | 44 | 2 | 158 | 7 | 0 | 7 | 70 | 60 | 730 | 1.145 |
| 2022 | CHC | 31 | 6 | 7 | .462 | 3.50 | 25 | 25 | 0 | 0 | 0 | 0 | 138.2 | 123 | 16 | 36 | 0 | 119 | 4 | 2 | 2 | 61 | 54 | 569 | 1.147 |
| 2023 | 32 | 10 | 9 | .526 | 3.95 | 27 | 25 | 1 | 1 | 0 | 0 | 136.2 | 120 | 9 | 52 | 0 | 119 | 3 | 0 | 3 | 68 | 60 | 575 | 1.259 | |
| MLB 통산 : 9년 | 77 | 76 | .503 | 3.65 | 231 | 223 | 4 | 2 | 1 | 0 | 1303.2 | 1257 | 120 | 376 | 5 | 1091 | 31 | 7 | 45 | 591 | 529 | 5423 | 1.253 | ||
* 2023년 기준, 굵은 글씨는 해당 시즌 최고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