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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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무제한 속죄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기독교 교리이다. 이는 제한 속죄와 대조되며, 복음의 부르심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지만, 구원의 효력은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된다는 입장을 취한다. 무제한 속죄는 칼뱅주의의 예정론에 반대하며, 감리교의 존 웨슬리가 지지했다. 이 교리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만인 구원주의와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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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원론 - 독력주의
독력주의는 기독교 신학에서 구원이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만 이루어지며 인간의 의지나 협력이 필요 없다는 교리로서, 도르트 신조, 벨기에 신앙고백, 일치신조 등 다양한 신앙고백 표준에서 정의되고, 특히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통해 강조되며, 인간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선택을 강조하며, 루터교와 칼뱅주의를 포함한 일부 교파에서 옹호된다. - 구원론 - 반펠라기우스주의
반펠라기우스주의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하느님의 은총이 구원 과정에서 협력한다고 보는 기독교 신학적 입장으로, 펠라기우스주의와 아우구스티누스주의 사이의 타협점을 모색하며 인간의 노력이 구원에 기여한다고 강조한다. - 아르미니우스주의 - 후고 그로티우스
후고 그로티우스는 국제법의 아버지로 불리며, 자연법에 기초한 국제법을 주창하고 《전쟁과 평화의 법》 등의 저서를 통해 전쟁의 정당한 이유와 바다의 자유로운 이용을 주장했다. - 아르미니우스주의 -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는 한국의 주요 오순절 교단 중 하나로, 1991년 통합 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통합)과 여의도순복음교회, 그리고 서대문총회 통합 교단이 있으며, 조용기 목사 이단 논쟁 이후 독립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과 세계하나님의성회 소속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등이 있다. - 감리교 - 총회
총회는 종교적, 사회적 목적으로 많은 사람이 모이는 집회를 뜻하는 용어로, 교회나 종교 단체의 최고 의결 기관, 국제 기구의 주요 의사결정 기구, 국가 및 지방 의회의 명칭 등으로 사용되며, 신약성경에서는 신앙 공동체 전체를 의미하기도 한다. - 감리교 - 구세군
구세군은 윌리엄 부스와 캐서린 부부가 1865년 런던에서 설립한 기독교 운동이자 사회복지 단체로, 빈곤층 지원과 복음 전파를 목표로 군대식 조직과 제복을 사용하며,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을 펼치지만 LGBT 권리 및 아동 성학대 관련 논란도 있다.
무제한 속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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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 개요 | |
명칭 | 무제한 속죄 (Unlimited Atonement) |
다른 명칭 | 일반 속죄 (General Atonement), 보편 속죄 (Universal Atonement), 충분적 속죄 (Sufficient Atonement), 일반적 구원 (General Redemption) |
분류 | 소테리아 (구원론) |
관련 교리 | 제한 속죄 (Limited Atonement), 보편 구원론 (Universal Salvation) |
주요 내용 | |
주장 |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며, 세상의 모든 죄를 위한 것이지만, 실제로 구원받는 사람은 믿는 자들 뿐이다. |
설명 | 하나님의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며, 그리스도는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구원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진다는 교리이다. |
속죄의 범위 | 무제한적 효력 (모든 사람을 위한 속죄 가능성) |
속죄의 적용 | 제한적 효력 (믿는 자에게만 적용) |
핵심 구절 | 디모데전서 2장 6절, 히브리서 2장 9절, 요한일서 2장 2절, 디모데전서 4장 10절 |
신학적 논쟁 | |
칼뱅주의와의 관계 | 무제한 속죄는 칼뱅주의 5대 강령 중 '제한 속죄' 교리에 대한 반론으로 제시된다. |
알미니안주의와의 관계 | 무제한 속죄는 알미니안주의의 핵심 교리 중 하나이며, 하나님의 보편적인 사랑과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강조한다. |
지지 교단 및 신학자 | |
교단 |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오순절교회 등 |
신학자 | 제이콥 아르미니우스, 존 웨슬리, 찰스 피니 등 |
2. 역사적 배경
무제한 속죄 교리는 17세기 초 알미니우스주의의 등장과 함께 발전했다. 알미니우스주의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불특정 속죄'를 주장했다. 이는 만인 구원주의와는 다르게, 믿음을 가진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는 '믿음의 요건적 선택'을 강조한다.[1]
2. 1. 칼뱅주의-알미니우스주의 논쟁
항의파의 다섯 조항의 항의서에 대한 응답으로, 도르트 신조는 제한 속죄를 포함하는 도르트 신조를 발표했다.[1]무제한 속죄의 강력하고 목소리 큰 지지자 중 한 명은 감리교 지도자 존 웨슬리였다. 조지 화이트필드는 이 견해에 반대했다.[2] 칼뱅주의 조직신학적 관점의 명칭인 존 칼빈은 출판된 그의 주석에서 여러 구절에서 무제한 속죄의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알미니우스주의의 특징인 '''불특정(전 세계로) 속죄'''(그리스도의 속죄는 그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믿지 않는 자까지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예정된 것이 아니다)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보편 구원주의의 입장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믿음의 요건적 선택'''(하나님은 미리 누가 그리스도를 믿을지 보고 기대하시며, 처음에는 인간에게도 공적이 아무것도 없는 것은 같지만, 그 사랑의 관점의 예지에 따라 믿는 자와, 열성적으로 믿고 싶었지만 그 기회가 없었던 자를 구원의 범주에 넣기로 결정)이라는 입장에 서 있기 때문에, 이를 만인 구원주의(유니버설리즘)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속죄는 전 세계에 대한 것이기도 하므로, 모든 것에 믿음이 싹튼다. 그러나 그 시점에서는 구제가 약속(예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2. 2. 존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
감리교 운동의 지도자 존 웨슬리는 무제한 속죄를 강력하게 지지했다.[1] 반면, 동료 복음주의자였던 조지 휫필드는 칼뱅주의적 입장을 고수하며 제한 속죄를 옹호하여 두 사람 사이에 신학적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3. 교리
무제한 속죄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사람을 위해 이루어졌지만, 그 효력은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된다고 보는 교리이다.
"무제한 속죄"라는 용어는 이 교리를 칼뱅주의의 제한 속죄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다소 부적절한 표현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복음의 부르심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지만("보편적"), 법적인 죄의 대속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되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사람이 결국 믿음과 상관없이 구원받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보편 구원(만인 구원주의)과는 다르다.
아미랄디즘(4점 칼뱅주의)은 무제한 속죄를 지지하면서도, 무조건적 선택이라는 칼뱅주의 교리를 유지한다. 이는 전통적인 알미니우스주의와 유사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알미니우스주의는 '불특정(전 세계로) 속죄'를 주장하며, 이는 그리스도의 속죄가 그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알미니우스주의는 '믿음의 요건적 선택'을 통해 하나님께서 누가 그리스도를 믿을지 미리 아시고, 그 예지에 따라 믿는 자와 믿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자를 구원하기로 결정한다는 입장을 취한다. 이러한 점에서 만인 구원주의와는 구별된다.
3. 1. 주요 내용
무제한 속죄는 칼뱅주의의 제한 속죄와 구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이다. 복음의 부르심은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고("보편적"), 믿음을 통해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제한이 없"지만, 법적인 죄의 대가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에게만 "제한"된다. 이는 믿음과 상관없이 모든 영혼이 하나님과 화해할 것이라고 주장하는 보편 구원과는 다르다.교리가 말하는 것
- 속죄의 보편적 목적: 예수 그리스도는 선택된 자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다.
- 복음의 보편적 부르심: 속죄는 모든 사람이 복음에 응답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선행 은총 참조)
- 구원의 가능성: 모든 사람은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구원받을 기회를 갖는다. 이는 칼뱅주의의 예정론을 부정한다.
- 믿는 자의 죄에 대한 법적 지불: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만이 죄 사함을 받고, 그들의 죄에 대한 형벌이 지불된다.
교리가 말하지 않는 것
- 예수 그리스도는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형벌까지 지불하지 않았다. 그분의 죽음은 그분을 부인하는 사람들을 위한 대속적인 속죄가 아니다. "무제한 속죄"라는 용어는 예수의 지불이 모든 사람을 포함한다는 잘못된 가정을 줄 수 있지만, 무제한 속죄는 법적 효력에 제한을 둔다. 예수의 죽음은 실제로 모든 사람에게 대속적인 속죄를 "제공"했지만, 이 제안은 거부될 수 있다. 구원이 모든 사람에게 제공되지만,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아미랄디즘(4점 칼뱅주의)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속죄를 제공하셨지만, 스스로 믿는 자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믿음을 가져다 줄 자들을 선택함으로써, 개인의 무조건적 선택에 대한 칼뱅주의 교리를 보존한다는 견해를 가진다.
무제한 속죄는 제한 속죄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가진다.
- 구원의 부르심은 진정으로 보편적으로 주어질 수 있다.
-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의 형벌만 지불하셨다.
- 예수님의 죽음은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만 대속적인 속죄였다.
알미니우스주의는 '''불특정(전 세계로) 속죄'''(그리스도의 속죄는 그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믿지 않는 자까지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예정된 것이 아니다)의 입장에 서기 때문에 보편 구원주의의 입장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믿음의 요건적 선택'''(하나님은 누가 그리스도를 믿을지 미리 보고 그에 따라 믿는 자와 믿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자를 구원하기로 결정)이라는 입장에 서기 때문에, 만인 구원주의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3. 2. 비판점
보편 구원주의는 모든 사람이 결국 구원받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무제한 속죄는 믿음을 구원의 조건으로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무제한 속죄 교리는 모든 사람이 복음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 선행 은총을 통해 믿음의 가능성을 열어주지만, 실제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죄만이 용서받는다고 본다.아미랄디즘(4점 칼뱅주의)은 무제한 속죄를 지지하면서도 개인의 무조건적 선택이라는 칼뱅주의 교리를 유지하려는 입장이다. 이는 전통적인 알미니우스주의와 유사하지만,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다.
무제한 속죄는 제한 속죄와 다음과 같은 공통점을 갖는다.
- 구원의 부르심은 진정으로 보편적으로 주어진다.
- 예수님은 그분을 믿는 사람들의 형벌만 지불하셨다.
- 예수님의 죽음은 그분을 영접하는 사람들에게만 대속적인 속죄였다.
알미니우스주의는 '불특정(전 세계로) 속죄'(그리스도의 속죄는 그를 의식적으로 거부하는 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믿지 않는 자까지 구원받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는 예정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보편 구원주의로 오해받기도 한다. 그러나 알미니우스주의는 '믿음의 요건적 선택'(하나님은 누가 그리스도를 믿을지 미리 아시고, 그 예지에 따라 믿는 자와 믿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던 자를 구원하기로 결정)이라는 입장을 취하기 때문에, 만인 구원주의(유니버설리즘)와는 다르다. 속죄는 전 세계에 대한 것이므로, 모든 사람에게 믿음이 싹틀 수 있지만, 그 시점에서 구원이 예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3. 3. 제한 속죄와의 공통점
4. 성경적 근거
무제한 속죄 교리는 성경의 여러 구절을 근거로 제시된다.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는 예수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묘사하며,[3]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한다.[3] 이 구절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가 특정한 사람들에게만 국한되지 않고 온 세상을 위한 것임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로마서 3장 23-24절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라고 말하며,[4] 고린도후서 5장 19절은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위탁하셨느니라"라고 말한다.[5] 이러한 구절들은 그리스도의 속죄가 모든 사람의 죄를 위한 것이며, 하나님과의 화목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디모데전서 2장 3-6절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라고 말하며, 히브리서 2장 9절은 "예수 ...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라고 말한다.[3] 이 구절들 또한 그리스도의 죽음이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임을 강조한다.
하지만, 무제한 속죄에 대한 반론도 존재한다. 요한복음 10장 11절과 1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이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특히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점을 시사한다.
요한복음 17장 9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하옴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는데,[1] 이는 속죄 자체가 아니라 중보기도를 언급한다는 주장이 있다.
사도행전 20장 28절은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라는 구절을 통해,[2] 모든 사람에게 잠재적 효력이 있지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만 효력이 있다고 설명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3장 16절의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은,[5]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강조하며, 속죄를 믿는 자로 제한한다고 해석될 수 있다.
4. 1. 지지 구절
- John|요한복음영어 1:29—"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3]
- John|요한복음영어 3:14-18—"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 John|요한복음영어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
- Romans|로마서영어 3:23-24—"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4]
- Romans|로마서영어 5:18—"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4]
- 2 Corinthians|고린도후서영어 5:14-15—"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으니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2 Corinthians|고린도후서영어 5:19—"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위탁하셨느니라."[5]
- 1 Timothy|디모데전서영어 1:15—"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씀이여 곧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3]
- 1 Timothy|디모데전서영어 2:3-6—"이것이 우리 구주 하나님 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일이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시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되면 증거될 것이라."
- 1 Timothy|디모데전서영어 4:10—"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노력하는 것은 우리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소망을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 Titus|디도서영어 2:11—"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나타나"
- Hebrews|히브리서영어 2:9—"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예수를 보거니와 죽음의 고난을 받으사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3]
- 2 Peter|베드로후서영어 2:1—"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있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하게 할 이단을 은밀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할 것이라." 이는 그리스도께서 택함받지 않은 자들 중 일부를 "사셨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입니다.
- 2 Peter|베드로후서영어 3:9—"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 1 John|요한일서영어 2:2—"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1 John|요한일서영어 4:14—"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노라."
4. 2. 반대 구절
John|요한복음영어 10장 11절과 15절에서 예수님은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라고 말씀하셨다. 이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을 위해 죽으셨지만, 특히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위해 죽으셨다는 점을 들어 설명한다.John|요한복음영어 17장 9절에서 예수님은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하옴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다.[1] 이것은 속죄 자체가 아니라 중보기도를 언급한다고 주장한다.
사도행전 20장 28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라는 구절이 있다.[2] 이는 모든 사람에게 잠재적 효력이 있지만, 교회에 나오는 사람들에게만 효력이 있다고 설명한다.
John|요한복음영어 3장 16절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이다.[5]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자만이 영생을 얻는다는 것을 강조하며, 속죄를 믿는 자로 제한한다고 설명한다.
참조
[1]
간행물
Wesley Vs. Whitefield
https://christianhis[...]
Christian History Institute
[2]
서적
A Word for the World: Calvin on the Extent of the Atonement
http://www.baptistbu[...]
Regular Baptist Press
[3]
웹사이트
Calvinism: Limited Atonement
https://wayback.arch[...]
Wisconsin Evangelical Lutheran Synod
2015-01-29
[4]
웹사이트
Justification / Salvation
https://wayback.arch[...]
Wisconsin Evangelical Lutheran Synod
2015-01-29
[5]
웹사이트
Justification /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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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consin Evangelical Lutheran Synod
201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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