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함 코로나19 집단감염
1. 개요
문무대왕함 코로나19 집단감염은 2021년 7월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승조원 301명 중 270명이 코로나19에 집단 감염된 사건이다. 조리병의 감기 증상으로 시작되어 초기 미흡한 대응과 늦은 PCR 검사, 격리 조치 미흡으로 확산되었다. 7월 19일 82%의 승조원이 확진되었고, 귀국 후 재검사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감염률이 90%에 달했다. 부실한 초기 대응과 정부의 백신 미접종 대응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밀폐된 군함의 취약성과 과거 고준봉함의 확진 사례에도 백신이 제공되지 않은 점이 문제로 지적되었다.
-
대한민국의 해군사 -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쪽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 초계함 천안함이 침몰하여 46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건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은 북한의 어뢰 공격을 원인으로 발표했으나, 여러 의혹과 논란이 지속되며 남북한 간 군사적 긴장 고조의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되고 정부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
대한민국의 해군사 -
남조선해안경비대
남조선해안경비대는 1945년 미군정청에 의해 해방병단으로 창설되어 1946년 해안경비대로 승격된 대한민국 해군의 전신으로, 주요 해안 도시에 기지를 두고 미국과 일본 해군 잔여 함정을 운용하며 해안 방위 임무를 수행하다 1948년 대한민국 해군으로 개편되었으며 손원일이 초대 지휘관을 역임했다. -
코로나19 범유행과 관련된 선박 -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는 프린세스 크루즈 소속으로 미쓰비시 중공업에서 건조된 크루즈 선박이며, 2020년 초 COVID-19 집단 감염 사태로 주목받았으나 2022년 11월 운항을 재개했다. -
코로나19 범유행과 관련된 선박 -
샤를 드골 (항공모함)
샤를 드골함은 프랑스 해군이 클레망소급 항공모함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한 프랑스 최초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이자 서유럽에서 가장 큰 군함 중 하나로, 라팔 전투기, E-2 호크아이 조기경보기, ASMP 공대지 핵순항미사일 등을 운용하며 프랑스 해군의 핵심 전력으로 활약하고 있다. -
대한민국 -
한국
한국은 동아시아 한반도와 주변 섬으로 이루어진 국가로,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중국, 러시아와 접하며, 고대 삼국 시대를 거쳐 고려, 조선 왕조를 이어왔으나 일제강점기와 광복 후 남북으로 분단되어 현재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나뉘어 상이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
대한민국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를 교주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종말론적, 메시아적 성격의 종교 단체로, 공격적인 전도 방식과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며 주류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간주된다.
2. 발단
2021년 7월 2일, 조리병 한 명이 감기 증상으로 의무실에 입원했고, 이후 다른 조리병들도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 확진자가 늘자 간이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와 격리 등의 방역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확산
2021년 7월 2일 조리병 한 명이 감기 증상으로 의무실에 입원했고, 그 뒤로 다른 조리병들도 입원했다. 확진자 수가 늘자 간이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했지만 전부 음성이 나와 별다른 격리 조치나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해부대는 감기 증상을 보인 승조원이 발생한 11일 뒤인 7월 13일 인접 국가 협조로 유증상자 6명의 샘플로 PCR 검사를 의뢰했고, 이틀 후 이들 모두 확진 판정이 나왔다. 기항지에 경유한 이후 2일과 10일 두 차례 PCR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격리 조치 등 추가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서 집단감염 사태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9일 전체 승조원 301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전체 승무원 301명 중 82%인 2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20일 대한민국 귀국 후, 모든 승조원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했는데, 23명이 추가로 확진되며 누적 270명, 전체의 약 90%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4. 경과
2021년 7월 2일, 조리병 한 명이 감기 증상을 보여 의무실에 입원했고, 이후 다른 조리병들도 입원했다. 확진자가 늘자 간이 키트로 코로나 검사를 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와 별다른 격리나 방역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청해부대는 감기 증상을 보인 승조원이 발생한 지 11일 뒤인 7월 13일, 인접 국가의 협조를 받아 유증상자 6명의 검체를 PCR 검사 의뢰했고, 이틀 후 이들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결국 기항지에 정박한 이후 7월 2일과 10일, 두 차례 PCR 검사를 시행하지 않고 격리 조치 등 추가 방역 조치를 취하지 않아 집단 감염 사태가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7월 19일, 전체 승조원 301명에 대한 PCR 검사 결과, 전체 승무원 301명 중 82%인 247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7월 20일, 대한민국 귀국 후 모든 승조원에 대해 재검사를 실시한 결과, 23명이 추가로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270명, 전체 승조원의 약 90%가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7월 31일, 병무청 사회복무연수센터와 국방어학원 등에서 격리 중이던 확진자 272명 중 265명이 완치되어 격리가 해제되었다.
2021년 8월 10일, 모든 확진자가 완치되어 격리가 해제되었다.
5. 논란
이번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군 장병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백신 미접종 대응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국민의힘 강민국 원내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가를 위해 위험한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는 청해부대 장병들에게 백신 하나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미 석 달 전 해군 상륙함 고준봉함에서도 확진자가 30여 명 나온 전례가 있는데도 정부는 해군에 백신을 보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5.1. 부실한 초기 대응
문무대왕함에 승선했던 승조원에 따르면 의무실에서는 심한 증상이 없으면 완치 판정을 내리고 돌려보내는 등 조치가 미흡했고, 아파도 타이레놀과 테라플루와 같은 해열제로 버텼다고 한다. 심지어 간부 1명은 중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