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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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는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군인을 보호하고 질병 발생이나 공중 보건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1941년 생물학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1950년대 초 미국 육군 생물전연구소로 시작하여 1969년 USAMRIID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USAMRIID는 BSL-4 실험실을 운영하며, 탄저균 테러 사건과 관련된 연구를 수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생물학적 작용제 의학 방어 연구를 수행하며,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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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 - [군대/부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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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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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미국 육군 감염증 의학 연구소 |
원어 명칭 | United States Army Medical Research Institute of Infectious Diseases |
약칭 | USAMRIID (유샘리드) |
표어 | "Biodefense Solutions to Protect Our Nation"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생물 방어 솔루션) |
연혁 | |
설립일 | 1969년 |
유형 | 의료 연구 개발 기관 |
조직 | |
국가 | 미국 |
소속 | 미국 육군 |
병과 | 의무대 |
역할 | 의료 연구 개발 |
규모 | 알 수 없음 |
지휘 체계 | 의료연구물자사령부 |
주둔지 | 포트 데트릭, 메릴랜드주, 미국 |
현재 지휘관 | 대령 Aaron C. Pitney |
관련 프로그램 | 미국 생물 방어 프로그램 |
기타 | |
웹사이트 | 미국 육군 감염증 의학 연구소 공식 웹사이트 |
2. 역사
1941년, 헨리 L. 스팀슨 전쟁부 장관은 생물학전에 대한 취약성에 대한 대책을 마련했다.[16]
1949년, 일본 생물학전 부대로 악명높은 731 부대 부대장인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일본 육군 중장과 그 부하들이 포트 데트릭으로 와서 생물학 무기 개발에 참여했다. 이시이 중장은 한국전쟁 당시 여러번 한국을 방문했었다.[16]
1950년대 초반, 미국 육군 생물전연구소(미국 육군 생물전 연구소/U.S. Army Biological Warfare Laboratories영어)이 포트 데트릭에 설치되고 에이브럼스 S. 베넨슨 육군 중령이 소장으로 임명되었다. 생물전연구소는 1969년에 폐쇄되고, 이어서 미국 육군 전염병 연구소(USAMRIID)가 설립되었다. 미국 육군 대령이 소장으로 복무한다. 역시 같은 포트 데트릭에 설치되었다.
2006년 7월 31일, 워싱턴포스트는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국립생물학방위분석대응센터가 2006년 6월 워싱턴 인근 군기지에 대규모 생물무기 실험실 건물 공사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에서 자동차로 1시간 거리인 메릴랜드주 포트 데트릭에 짓는 연구소는 총 1억 2800만 달러를 들여 8층 높이, 4500평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소가 들어서는 포트 데트릭 기지는 미국의 생물무기 생산이 중단되기 전까지 생산을 주도했던 군기지이기도 했다.[17]
2. 1. 설립 초기 (1940년대 ~ 1960년대)
1941년, 헨리 L. 스팀슨 전쟁부 장관은 생물학전에 대한 취약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16] 1949년, 일본 731 부대 부대장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일본 육군 중장과 그 부하들이 포트 데트릭에서 생물학 무기 개발에 참여했으며, 이시이 중장은 한국전쟁 당시 여러번 한국을 방문했다.[16]1950년대 초, 미국 육군 생물전연구소(USBWL)가 포트 데트릭에 설치되고 에이브럼스 S. 베넨슨 육군 중령이 소장으로 임명되었다.[17] 1956년, 윌리엄 D. 타이거트 대령의 지휘 하에 육군 의무 부대(AMU)가 운영을 시작했다. AMU는 Q 열의 원인체인 ''콕시엘라 버네티''를 포함하는 고병원성 균주 에어로졸에 자원 봉사자를 노출시키는 프로젝트 CD-22를 감독했다.[17] 1954년부터 1973년까지 의학 자원 봉사 프로그램인 "화이트코트 프로젝트(Project Whitecoat)"가 진행되었다.
1961년, 댄 크로지어 대령이 AMU의 지휘를 맡았다. 1960년대에 아놀드 G. 웨덤 등 과학자들이 생물 안전과 생물 제어에 대한 현대적 원칙을 개척했다. 크로지어는 현재의 USAMRIID 연구소 및 사무실 건물(1425호 건물)과 그 진보된 생물 제어 시설인 "크로지어 빌딩"의 계획 및 건설을 감독했다. 1967년에 기공되었고 1971년과 1972년에 인원이 이주했다. 1969년, 생물전연구소가 해체되고 "미국 육군 감염병 연구소"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연구소의 임무는 변경되지 않았으며, 미국의 공격적 생물 무기 연구 종료로 일자리를 잃은 생물 의학 및 실험실 과학자를 고용하기 위한 추가 자금과 인력 승인을 받았다.[17]
2. 2. 1970년대 ~ 1980년대
1970년대 후반, 연구 우선순위는 아르헨티나 출혈열, 한국 출혈열, 볼리비아 출혈열, 라사열 등 잠재적인 생물학적 무기(BW) 위협이 될 수 있는 이국적인 질병에 대한 백신 및 치료법 개발을 포함하도록 확장되었다. 1978년, 연구소는 리프트 밸리열(RVF)이 처음 발생한 이집트에서 인도주의적 지원 활동을 도왔으며, 진단 도구와 연구소의 RVF 백신 재고를 지원하여 유행 통제에 기여했다. 같은 해, 항공 의학 격리 팀(AIT)을 설립하여 BSL-4 조건에서 전염성 환자를 안전하게 대피시키고 관리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공식적인 협약을 체결하여 USAMRIID가 실험실 직원에게 발생할 수 있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감염을 수용하고 치료하도록 규정했다.1979년 스베르들롭스크 탄저병 누출 사고에 대한 대응으로, 1980년대에는 기존 탄저병 백신을 개선하고 무기화된 탄저병 질병의 병태생리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개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이 수립되었다. 이 시기에는 레지오넬라증 연구 프로그램이 설립되었다가 전문가 패널의 결정으로 중단되기도 했다. 트리코테신 곰팡이 독소, 해양 독소 및 기타 미생물 기원의 작은 분자량 독소를 연구하기 위한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다.
1980년대 초에는 ELISA 기술과 단일클론 항체의 광범위한 사용과 같은 여러 병원성 유기체에 대한 새로운 진단 방법이 개발되었다. 같은 해,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의학적 방어"라는 새로운 과정이 도입되어 군의관, 간호사 및 기타 의료 인력이 BW 환자 관리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했다.
1985년, 맥스웰 R. 서먼 장군은 생물학 무기에 의해 미국 군인에게 가해지는 위협을 검토하고, 의료 방어 조치 연구 확대를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예산 삭감으로 인해 연구소의 자금 지원에 영향을 미쳤다.
1988년, 정부 운영 감독 소위원회는 DoD의 CBW 프로그램 내 생물학적 안전 문제 관리에 대해 비판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정부 회계 감사원(GAO)은 육군이 검증된 BW 위협을 다루지 않고, 질병 통제 예방 센터 및 국립 보건원의 연구 노력을 중복했을 수 있는 R&D 활동에 자금을 지출했다는 비판적인 보고서를 발표했다.
2. 3. 1990년대 ~ 현재
1989년,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는 레스턴 바이러스 유행 당시 필로바이러스를 발견하는데 기여했다.[3] 사막 방패 작전과 사막 폭풍 작전(1990–91) 기간 동안, USAMRIID는 미국 국방부에 의료 방어 관련 전문 조언과 백신 및 약품을 제공하여 효과적인 의료 대응을 보장했다. USAMRIID 과학자들은 잠재적인 생물학 무기 병원체를 신속하게 식별하기 위한 6개의 특별 실험실 팀을 훈련시키고 장비를 갖추었지만, 다행히 그러한 병원체는 나타나지 않았다. 분쟁 이후, USAMRIID 의사들과 엔지니어들은 1990년대 이라크의 생물학 무기 능력을 평가하는 유엔 특별위원회(UNSCOM) 조사팀의 핵심 구성원이었다.[3]2001년 말, USAMRIID는 FBI의 "아메릭스"로 알려진 생물 테러 사건과 관련된 법의학 증거의 기준 연구소가 되었다. 이 사건은 미국 우편 서비스를 통해 탄저균이 든 편지가 발송되어 5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병에 걸린 사건이었다.[3] 아메릭스 사건 발생 7개월 후 USAMRMC가 실시한 조사에서 연구소의 건물 1425동의 B-3호실이 세 곳에서 탄저균에 오염되었을 뿐만 아니라, 박테리아가 건물의 안전 구역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구역으로 유출된 사실이 밝혀졌다. 보고서는 "시설과 개별 실험실의 안전 절차가 느슨하고 부적절하게 문서화되었으며, 안전 감독이 부적절한 훈련이나 조사 도구를 갖춘 하급 직원에 의해 수행되는 경우도 있었고, 탄저균을 포함한 위험한 박테리아에 대한 노출이 적절하게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4]
2008년 8월, USAMRIID의 과학자 브루스 아이빈스 박사가 FBI에 의해 아메릭스 사건의 유일한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아이빈스는 공격 전후에 살인 충동을 표현하고 정신 불안정성을 보였다고 한다. 그는 2008년 7월 중순까지 연구소에서 보안 허가를 유지했으며 위험 물질에 접근할 수 있었고, 그 달 말에 자살했다.[5] 육군 장관 피트 게렌은 연구소의 보안 조치를 검토하기 위해 의료 및 군사 전문가 팀을 구성하도록 지시했다.[6]
2010년 3월 발생한 사건 이후 USAMRIID의 안전 정책이 변경되었다. '리틀 알래스카'의 영하 30도의 냉동고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USAMRIID는 의무적인 '2인 냉동고 정책'을 시행했으며, 문과 주변 지역의 보안 수준을 더 높은 기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2009년 8월, USAMRIID를 위해 포트 데트릭에 77,574 m² 규모의 최첨단 시설 기공식이 거행되었다. 이 프로젝트의 지연은 일부 BSL4 연구실 구역 내 화재로 인한 것이다.
2019년 8월,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생물 안전 기준 미달을 이유로 제재를 가한 후, USAMRIID의 모든 연구가 무기한 중단되었다. 2019년 11월, 인프라, 교육, 규정 준수 및 생물 안전 기준이 개선된 후 제한적인 연구가 재개되었다.
3. 임무
1983년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의 사명은 다음과 같았다.
"생물학 무기 및 특별한 격리가 필요한 군사적으로 중요한 자연 발생 감염원에 대한 의학적 방어를 위한 전략, 제품, 정보, 절차 및 훈련을 개발한다."
현재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의 사명은 다음과 같다.
"전투원을 생물학적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질병 발생 또는 공중 보건 위협을 조사할 준비를 갖춘다."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는 미국 국방부(DoD) 지침과 추가적인 미국 육군 지침에 따라, 세 군(軍)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생물학적 작용제 의학 방어" 연구를 수행한다. 이 임무와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에서 수행되는 모든 작업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1969년과 1970년 행정명령인 생물학 및 독소 무기 사용 거부, 그리고 1972년의 UN 생물무기 금지 협약의 정신과 문구를 준수해야 한다.
3. 1. 법적 지위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는 미국 국방부(DoD) 지침과 추가적인 미국 육군 지침에 따라, 세 군(軍)의 요구를 지원하기 위해 "생물학적 작용제 의학 방어" 연구를 수행한다. 이 임무와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에서 수행되는 모든 작업은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1969년과 1970년 행정명령인 생물학 및 독소 무기 사용 거부, 그리고 1972년의 UN 생물무기 금지 협약의 정신과 문구를 준수해야 한다.4. BSL-4 실험실
미국 육군 전염병연구소(USAMRIID)에는 세계 최고 위험등급인 BSL-4 실험실이 설치되어 있다. BSL-4 실험실은 별도의 독립된 건물에 설치되어야 하며, 우주복 같은 양압 보호복을 착용하고 실험을 진행하고, 퇴실 시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BSL-4 실험실은 고가의 건설비용 등으로 설치가 쉽지 않아 전 세계 20여 개국에 50여 개소밖에 없다.
5. 생물학전 관련 활동 및 한국과의 관계
2004년 이후 주한미군은 탄저균과 천연두균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주한미군은 미국 엣지우드 생화학 센터(ECBC)에서 용산미군기지로 15차례 탄저균 샘플을 반입하여 장비 시험 및 사용자 훈련을 실시했고, 2015년 4월에는 페스트균 샘플도 반입했다.
2013년 10월 22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한국군이 북한의 생물학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군은 장병 개인에게 생물학무기치료제를 지급하지만, 한국군은 KMARK-1 아드로핀주사(화학무기치료키트)만 보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년 3월, 미국 육군 사이트는 엣지우드 생화학 센터(ECBC)의 주피터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것이 주한미군의 생물학전 관련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년 8월 29일, 국방부는 생물학전과 생물테러 위협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은 질병관리본부(KCDC)에 유일하게 BSL-4 실험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은 미 육군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BSL-4 실험실이 설치되어 있다.
6. 탄저균 테러 (아메릭스 사건)
2001년 911 테러 직후, 미국에서 탄저균 테러가 발생했다. 2001년 10월 민주당 톰 대슐 상원의원실과 타블로이드 신문 선지 등에 탄저균에 오염된 우편물이 연쇄적으로 배달되어 모두 5명이 사망했으며, 이는 미국 내 최대 생화학무기 테러 사건으로 기록되었다.
911 테러 직후였기 때문에 FBI는 이슬람교를 의심했으나, 사건 발생 7년 후 미군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탄저균을 다루는 5개 연구소를 용의선상에 놓고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2008년 7월 29일, 용의자 브루스 아이빈스(62)가 자살했다. 브루스 아이빈스는 35년간 미육군전염병연구소에서 근무한 생물학무기 방어 전문가였다. FBI 조사를 받아온 실험실 동료 스티븐 해트필은 2008년 7월 혐의를 벗고 정부로부터 보상금 580만 달러를 지급받았다.
7. 역대 USAMRIID 지휘관
대령 댄 크로지에, 의학박사 | 1969 | 1973 | |
준장 케네스 R. 디르크스 | 1973 | ||
대령 조셉 F. 메츠거 | 1973 | 1977 | |
대령 리처드 F. 바르키스트, 의학박사 | 1977 | 1983 | |
대령 데이비드 L. 헉솔, 수의학박사, 철학박사 | 1983 | 1990 | |
대령 찰스 L. 베일리, 철학박사 | 1990 | ||
대령 로널드 G. 윌리엄스 | 1990 | 1992 | |
대령 어니스트 T. 타카후지, 의학박사, 공중 보건 석사 | 1992 | 1995 | |
대령 데이비드 R. 프란츠, 수의학박사 | 1995 | 1998 | |
대령 제럴드 W. 파커, 수의학박사, 철학박사, 이학석사 | 1998 | 2000 | |
대령 에드워드 M. 아이젠 주니어, 의학박사, 공중 보건 석사 | 2000 | 2002 | |
대령 에릭 A. 헨찰, 철학박사 | 2002 | 2005 | |
대령 조지 W. 코치, 철학박사 | 2005 | 2008 | |
대령 존 P. 스보락, 수의학박사, 철학박사 | 2008 | 2011 | |
대령 버나드 L. 데코닝, 의학박사, FAAFP | 2011 | 2013 | |
대령 에린 P. 에드거, 의학박사 | 2013 | 2015 | |
대령 토마스 S. 번트, 문학 석사, 보건 관리 석사, 경영학 석사, 철학박사 | 2015 | 2017 | |
대령 게리 A. 휠러 | 2017 | 2019 | |
대령 E. 다린 콕스 | 2019 | 2021 | |
대령 콘스탄스 L. 젠킨스 | 2021 | 2023 | |
대령 아론 C. 피트니 | 2023 | 현재 |
8. 주요 USAMRIID 과학자
- C. J. 피터스는 의사이자 바이러스학자로 베스트셀러 ''핫 존''으로 유명해졌다.
- 아야드 아사드는 미생물학자이자 독성학자이다.
- 리사 헨슬리는 미생물학자로 에볼라 및 천연두 전문가이다.
- 윌리엄 C. 패트릭 3세는 미생물학자이자 전 생물무기 전문가 및 UNSCOM 감찰관이었다.
- 리차드 O. 스퍼첼은 미생물학자이자 수의사이며 UNSCOM 감찰관이었다.
- 스티븐 핫필은 의사이자 병리학자이며 전 탄저균 테러 용의자였다.
- 브루스 에드워드 아이빈스는 미생물학자이자 백신학자로, FBI에 의해 탄저균 테러 범인으로 지목되었다.
- 필립 M. 잭은 미생물학자이다.
- 피터 야흘링은 천연두와 에볼라를 연구한 바이러스학자이다.
9. USAMRIID 정기 교육 과정
USAMRIID는 다음과 같은 정기 교육 과정을 제공한다.
- 생물학적 사상자 의료 관리(MMBC)
- 생물학적 사상자 현장 관리(FCBC)
- 병원 관리 -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및 폭발물(HM-CBRNE)
- 생물학전 위협 물질 현장 식별(FIBWA)
- 생물학적 제제 식별 및 대테러 훈련(BAIT)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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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생물무기 규제 ‘두 얼굴의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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