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 아웃랜더
1. 개요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생산하는 크로스오버 SUV로, 2001년 출시된 1세대 모델부터 2021년 4세대 모델까지 출시되었다. 1세대는 일본 내수명 에어트렉으로 출시되었으며, 2003년 북미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판매되었다. 2세대는 2006년에 출시되었으며, 대한민국 시장에는 2008년 V6 3.0 가솔린 모델이 출시되었으나 판매 부진을 겪었다. 3세대 모델은 대한민국에 출시되지 않았으며, 2012년에 일본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4세대 모델은 2021년에 공개되었으며, 닛산 CMF 플랫폼을 사용하여 닛산 로그/엑스트레일과 플랫폼을 공유한다. 아웃랜더 PHEV는 3세대 모델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2013년 세계 최초의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출시되어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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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사 | 미쓰비시 자동차 |
|---|---|
| 별칭 | 미쓰비시 에어트렉 (일본, 2001–2008) 푸조 4007 (2007–2012) 시트로엥 C-크로스러 (2007–2012) |
| 생산 기간 | 2001–현재 |
| 차종 | 준중형 크로스오버 SUV |
| 차체 스타일 | 5도어 SUV |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전방 엔진, 사륜구동 (S-AWC) |
| 차명 | 미쓰비시 아웃랜더 |
|---|---|
| 판매 기간 | 2005년 - 현재 |
| 차체 유형 | 5도어 크로스오버 SUV |
| 구동 방식 | 전륜구동 사륜구동 (2세대까지) S-AWC |
| 선대 차종 | 에어트렉 |
| 1세대 (CU, 2001년) | 2001년에 미쓰비시 에어트렉으로 출시됨 |
|---|---|
| 2세대 (CW, 2006년) | 아웃랜더로 이름 변경 |
| 3세대 (GG/GF, 2012년)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
| 4세대 (GN, 2021년) | 닛산 로그와 플랫폼 공유 |
|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미쓰비시 아웃랜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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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도입된 자동차 -
쌍용 렉스턴
쌍용 렉스턴은 2001년 쌍용자동차에서 출시된 SUV로, 무쏘의 상급 차종으로 개발되었으며 이탈리아 디자이너 조르제토 쥬지아로가 디자인했고, 여러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렉스턴 뉴 아레나가 현재 판매 중이다. -
2001년 도입된 자동차 -
현대 라비타
현대 라비타는 2001년에 출시된 5도어 해치백 차량으로, XD형 현대 엘란트라 플랫폼을 기반으로 피닌파리나가 스타일링을 담당했으며,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센터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 -
미쓰비시 GTO
미쓰비시 GTO는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한 2+2 시트 스포츠카로, 3.0리터 V6 엔진, 4륜 구동 및 조향 시스템 등 첨단 기술과 시대를 앞선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닷지 스텔스라는 이름으로 OEM 공급되기도 했다. -
미쓰비시 자동차 공업 -
미쓰비시 델리카
미쓰비시 델리카는 1968년부터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생산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밴, 트럭, 코치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었으며, 해외에서는 L300 등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현대 포터로도 생산되었다. -
미쓰비시 자동차의 차종 -
미쓰비시 GTO
미쓰비시 GTO는 미쓰비시 자동차가 1990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한 2+2 시트 스포츠카로, 3.0리터 V6 엔진, 4륜 구동 및 조향 시스템 등 첨단 기술과 시대를 앞선 디자인을 특징으로 하며 닷지 스텔스라는 이름으로 OEM 공급되기도 했다. -
미쓰비시 자동차의 차종 -
미쓰비시 델리카
미쓰비시 델리카는 1968년부터 미쓰비시 자동차에서 생산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밴, 트럭, 코치 등 다양한 형태로 판매되었으며, 해외에서는 L300 등으로, 대한민국에서는 현대 포터로도 생산되었다.
2. 1세대 (2001년~2008년)
1세대 아웃랜더는 SUV, 미니밴, 스테이션 왜건, 해치백의 장점을 결합한 크로스오버 카를 목표로 개발되었다. 일본 내수명은 에어트렉이었다. 미쓰비시 랜서, 미쓰비시 그란디스, 미쓰비시 RVR과 플랫폼을 공유했다. 센터페시아에 변속기 노브를 장착하여 워크 스루가 가능해 활용성을 높였다.
2001년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전시된 미쓰비시 ASX 컨셉트 차량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ASX (Active Sports Crossover)는 높은 지상고와 4륜구동을 통해 제공되는 전천후 및 오프로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자동차와 같은 수준의 배출가스, 연비 및 크기를 제공하는 크로스오버 SUV 트렌드에 대한 미쓰비시의 접근 방식을 나타냈다.
에어트렉은 2001년 6월 20일에 일본 시장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카 플라자라는 미쓰비시 일본 딜러 체인에서 판매되었다. 4G63 2.0L (126PS) 또는 4G64 2.4L GDI 엔진 (139PS)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표준 INVECS-II 4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되었다. 전륜구동과 4륜구동 모두 사용 가능했다. 2002년에는 성능 지향적인 모델인 터보-R이 출시되었으며, 랜서 에볼루션의 4G63T 2.0 L I4 터보차저의 디튠 버전을 사용했다.
아웃랜더는 2003년 북미에 출시되어 미쓰비시 몬테로 스포츠를 대체했으며, 전면 그릴과 헤드라이트가 변경되어 전체 길이가 약 130mm 증가했다. 4G64 파워트레인의 한 버전이 먼저 제공되었으며, 120kW 및 220N·m을 생산하는 4G69 2.4 L SOHC MIVEC I4, 그리고 2004년에 터보차저 4G63T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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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대한민국 시장
2세대 모델은 2008년 10월 MMSK 코퍼레이션을 통해 대한민국 시장에 들어왔다. V6 3.0L 엔진 모델만 판매되었다. 2010년 4월 7일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북미 사양과 동일한 '제트 파이터 그릴'이 적용되었고, 2.4L 엔진이 추가되었다.
3. 2세대 (2006년~2012년)
2세대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2005년 10월에 일본에서 출시되었으며, 월간 2,000대 판매를 목표로 했다. 1세대는 일본에서 에어트렉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지만, 2세대부터는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에서 '아웃랜더'로 차명이 통일되었다. 경량 알루미늄 루프를 적용하여 무게를 줄이고 무게중심을 낮춰 전복 위험을 낮췄으며, 2009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호협회(IIHS)의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Top Safety Pick'을 받았다. 미쓰비시의 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되어 험로 주파력이 뛰어났다. 2007년 7월부터는 푸조와 시트로엥에 OEM 방식으로 공급되어 각각 푸조 4007, 시트로엥 C 크로스르로 판매되었다.
2009년 4월에는 랜서 에볼루션 Ⅹ과 비슷한 프런트 디자인으로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다임러 크라이슬러 및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한 월드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된 4B12 2.4L 직렬 4기통 엔진과 6B31 V형 6기통 3.0L MIVEC 엔진이 탑재되었다. 구동 방식은 처음에는 사륜구동 (4WD)만 있었지만, 이륜구동 (2WD)도 추가되었다. 2010년 이후 유럽 사양에는 2.2L 4N14 직분사 디젤(DI-D) MIVEC 엔진도 탑재되었다.
변속기는 2.4L 및 2.0L 차량 모두 INVECS-III 6단 수동 모드 부착 CVT가 적용되었다. 3.0L 차량에는 INVECS-II 수동 모드 부착 6단 AT가 조합되었다.
플랫폼은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공동 개발한 GS 플랫폼을 채택했다. 시트는 5인승과 7인승 사양이 있으며, 테일 게이트는 상하 개폐식이다. 오디오는 미국의 락포드 포스게이트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표준 또는 옵션으로 제공했다.
랠리 레이드에서도 빈번하게 채용되었으며, 2008년 파리-다카르 랠리에 미쓰비시 팀의 지원 차량으로 참가했다. 또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시아 크로스컨트리 랠리에 PHEV로 워크스 참전하여 3년 연속 완주 및 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3.1. 대한민국 시장
2008년 9월부터 V6 3.0 가솔린 모델이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되었다. 당시 판매 가격은 4,290만 원에서 4,490만 원 사이였으며, 200만 원을 추가하면 후석용 9인치 모니터를 선택 사양으로 장착할 수 있었다. 2010년 4월에는 랜서 에볼루션 Ⅹ과 비슷한 앞모습으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된 모델이 출시되었고, 2.4리터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다. 대한민국 시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SUV’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러나 2.4 가솔린 모델은 3,690만 원, V6 3.0 가솔린 모델은 4,090만 원으로 동급 차종에 비해 높은 가격으로 책정되어 판매가 부진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등 편의사양이 국산차에 비해 부족했고, 한국 소비자들의 디젤 SUV 선호 경향과 미쓰비시의 전범 기업 이미지도 판매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세대 후기형 아웃랜더는 랜서와 함께 MMSK의 주력 모델로 활약하며 대한민국 길거리에서 가끔씩 볼 수 있었다.
4. 3세대 (2012년~2021년)
2012년 2월에 처음 발표되었고, 같은 해 10월에 일본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미쓰비시의 고유 충돌 안전 강화 차체인 라이즈(RISE, Reinforced Impact Safety Evolution)가 적용되어 모든 방향에서의 높은 충돌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실내 변형을 억제하는 보강도 이뤄져 충돌 시 엔진 룸 내의 에너지 흡수량도 증가했다.
선행 차량과의 거리나 상대 속도를 감시하여 충돌 회피나 피해 경감에 기여하는 충돌 피해 경감 브레이크 시스템, 차선 일탈 경보 시스템, 레이다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이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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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차는 4J11 2.0L 및 4J12 2.4L 직렬 4기통 SOHC 16밸브(MIVEC) 엔진을 탑재하여, 기존 DOHC 엔진과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오토 스톱&고 (AS&G)와 조합하여 저연비를 실현했다. PHEV 모델은 초기에는 4B11 2.0L 직렬 4기통 DOHC 16밸브 엔진을 탑재했으나, 2018년 8월 마이너 체인지로 4B12 2.4L 엔진으로 교체되었다.
서스펜션은 전륜에 맥퍼슨 스트럿 방식, 후륜에 멀티 링크 방식을 채용하여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다. 전자 제어 4WD 시스템은 "4WD ECO", "4WD AUTO", "4WD LOCK"의 3가지 모드를 제공하며, 옵션으로 S-AWC(Super All Wheel Control)를 탑재할 수 있다. S-AWC는 4륜 구동력 및 제동력 제어를 통해 조종성과 안정성을 높였다. PHEV는 "트윈 모터 4WD"를, 가솔린차는 "전자 제어 4WD"를 기반으로 AYC, ASC, ABS를 통합 제어한다.
4.1. 대한민국 시장
3세대 모델은 대한민국 시장에 출시되지 않았다.
5. 4세대 (2021년~현재)
2021년에 공개되었으며, 닛산 X-트레일과 같은 닛산 CMF 플랫폼을 사용한다. 미쓰비시가 닛산에 인수되면서 플랫폼이 변경되었다.
6. 아웃랜더 PHEV
3세대 모델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이 추가되었다. 2013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되어,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장을 개척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초기에는 배터리 과열 문제로 인해 생산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2021년 10월에는 4세대 PHEV 모델이 일본에서 출시되었다. 4세대 PHEV 모델은 이전 세대보다 모터 및 구동용 배터리의 출력이 향상되어, 가속 페달을 강하게 밟아도 최대한 엔진 시동 없이 EV 모드 주행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구동용 배터리 용량이 20kWh로 커져 에어컨을 사용해도 충분한 거리를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 빈도를 줄였다. 연료 탱크 용량도 56L로 늘어나, EV 주행과 하이브리드 주행을 합한 총 항속 가능 거리가 확대되었다. 리어 모터와 컨트롤 유닛을 일체화하여 실내 공간을 확보, 3열 시트를 설치하여 7인승 모델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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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모델에서는 고속도로 동일 차선 운전 지원 기능인 'MI-PILOT(마이 파일럿)'이 탑재되었다. MI-PILOT은 차간 거리와 차선 중앙을 유지하며 주행하여 운전을 보조하고, 속도 표지판을 인식하여 설정 속도를 자동으로 변경한다. 또한,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고속도로의 굴곡 및 분기점에서 자동으로 속도를 조절하고, 정체 시에는 정차 후 약 30초 이내에 자동으로 출발하는 기능도 제공하여 장거리 주행 및 정체 시 운전자의 피로를 줄여준다.
새롭게 채용된 'MITSUBISHI CONNECT'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SOS 콜(에어백 전개 시 자동 통보 기능 포함)을 통해 구급차 등을 요청할 수 있고, 구동용 배터리의 주행 가능 거리를 확인하거나 충전 타이머를 설정하고 충전 완료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차량 주차 위치를 지도에 표시하여 차량 위치를 확인(카 파인드)할 수 있으며, 차량 운전 상황을 통보하는 드라이브 모니터링 알림 기능, 도어 잠금 해제 감지 시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보안 알람 기능 등도 갖추고 있다.
8. 기타
미쓰비시 아웃랜더는 랠리 레이드에 자주 사용되었으며, 2008년 파리-다카르 랠리에 미쓰비시 팀의 지원 차량으로 참가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아시아 크로스컨트리 랠리에 PHEV로 워크스 참전하여 3년 연속 완주 및 클래스 우승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크로스컨트리 랠리 월드컵의 한 경기인 포르투갈의 바하 포르타레그레 500에도 참전하여, 내셔널 클래스 3위로 주행 중 트러블로 하위로 처졌지만 완주를 달성했다.
차명 '아웃랜더'는 'Outland(오지, 변두리)'와 '-er'를 결합하여, '멀고 미지의 땅으로 향하는 모험가'를 의미한다. 2세대 모델의 에어로 버전 'ROADEST'는 'Road'와 '-est'를 조합하여 온로드 주행성을 강조한 모델을 나타낸다.
2016년에는 중국의 전기 자동차 벤처 기업인 WM 모터스가 2세대 아웃랜더 후기형의 홍보 사진을 가공하여 자사의 콘셉트카로 발표한 사실이 발각되었다.
PHEV용 모터, 인버터, 제너레이터는 메이덴샤 제품이 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