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거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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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바다거북과는 육상 거북과 달리 등딱지 안으로 머리를 집어넣을 수 없으며, 붉은바다거북아과와 바다거북아과로 분류된다. 바다거북은 열대 및 아열대 지역의 바다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해초, 해면, 해파리 등을 먹는 육식성 또는 초식성 해양 파충류이다. 암컷은 해안에 상륙하여 모래에 알을 낳고, 알의 부화는 온도에 영향을 받는다. 바다거북은 어업, 해양 오염, 식용, 껍질을 얻기 위한 남획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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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북과 - [생물]에 관한 문서 | |
---|---|
분류 | |
학명 | Cheloniidae |
명명자 | Oppel, 1811 |
모식속 | Chelonia |
모식속 명명자 | Brongniart, 1800 |
이명 | Chelonii - Oppel, 1811 Cheloniadae - Gray, 1825 Carettidae - Gray, 1825 Mydae - Ritgen, 1828 Chelonidae - Bonaparte, 1832 Cheloniidae - Cope, 1868 |
생물학적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파충강 |
목 | 거북목 |
아목 | 잠경아목 |
상과 | 바다거북상과 |
보존 상태 | |
워싱턴 조약 | 부속서 I |
형태 및 생태 | |
서식지 | 바다 |
진화 | |
화석 기록 | 후기 백악기 - 홀로세, |
하위 분류 | |
속 | 붉은바다거북속 (Caretta) 푸른바다거북속 (Chelonia) 매부리바다거북속 (Eretmochelys) 올리브바다거북속 (Lepidochelys) 납작등바다거북속 (Natator) |
2. 형태
바다거북은 육상 거북과 달리 머리를 등딱지 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다. 바다거북의 복갑은 다른 거북 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발달했으며, 가슴판과 배판을 분리하는 경첩 없이 인대로 등딱지 윗부분과 연결되어 있다. 바다거북 일곱 종의 크기는 71cm~213cm이며,[2] 예를 들어, Cheloniidae과에서 가장 작은 거북 종인 켐프각시거북의 등딱지 크기는 약 75cm, 무게는 약 50kg이다. 모든 종은 뚜렷한 경화된 등딱지를 가지고 있다.[4]
바다거북은 일반적으로 따뜻한 기온의 태평양과 대서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지중해와 같은 더 따뜻한 바다에서도 발견된다.[6] 기온 변화가 심한 이러한 생물군계 내에서, 바다거북은 둥지를 틀 때 해안선 근처에 자주 나타나며, 먹이를 찾을 때는 대륙붕 위의 해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7] 올리브바다거북의 경우, 바다를 광범위하게 이동하는 것이 보고되었지만, 만과 하구에 자주 출몰하는 경향이 있다. 녹색바다거북을 제외한 모든 바다거북 종은 부화 후 어린 시기까지 초식성인 것과 달리, 대부분 육식성이며, 일부는 초식 성향을 보인다. 바다거북은 주로 해면, 해파리, 연체동물, 따개비, 성게, 심지어 물고기를 먹는다. 반면에 녹색 바다거북은 주로 다양한 종류의 해초를 먹는다.[8]
바다거북은 주로 태평양, 대서양의 열대 및 아열대 지역과 지중해와 같이 따뜻한 바다에 서식한다.[6] 둥지를 틀 때는 해안선 근처에 자주 나타나며, 먹이를 찾을 때는 대륙붕 위의 해역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7] 올리브바다거북은 바다를 광범위하게 이동하지만, 만과 하구에 자주 출몰한다. 녹색바다거북을 제외한 대부분의 바다거북은 육식성이며, 해면, 해파리, 연체동물, 따개비, 성게, 물고기 등을 먹는다. 녹색바다거북은 주로 다양한 종류의 해초를 먹는다.[8]
등갑과 복갑의 이음매(교)에는 하연갑판이라는 갑판이 있으며, 이 갑판은 현생종에서는 본과의 구성종과 멕시코자라과에만 존재하며 원시적인 형태를 띈다.
3. 분포
외양을 회유하기 때문에 광역에 분포하는 종도 있지만, 일부 해역에만 분포가 한정된 종도 있다. 인도양, 태평양, 대서양, 아라푸라해, 산호해, 지중해, 멕시코만 등지에 분포한다.
4. 생태
바다거북 7종은 멸종 위기, 위협, 또는 자료 부족(납작등바다거북)으로 분류된다. 푸른바다거북과 로거헤드바다거북은 멸종 위기, 올리브바다거북은 취약종, 켐프각시거북과 매부리바다거북은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되며, 납작등바다거북은 자료 부족으로 정확한 보존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9]
대부분의 바다거북은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히거나, 어업 과정에서 인간에게 잡히기 전에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다. 느린 성숙 속도(대부분 10~15년) 때문에 잡힌 거북이는 번식 능력을 갖추기 어렵다. 국제적인 법률이 시행되고 있지만, 거북이 알 소비와 껍질을 얻기 위한 사냥은 계속되고 있다.
바다거북은 인간의 오염으로 인한 섬유종증이라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는 피부, 입, 내부 장기에 섬유질 종양이 자라는 질병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감염된 거북이의 수가 70%가 넘는다. 이 종양이 바다거북 개체군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10]
바다거북은 해양 생태계에서 해초와 암초의 건강 균형을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새우, 바닷가재, 참치 등에게 이롭다. 또한 1억 년 이상 지구상에 존재해 온 해양 파충류의 마지막 생존자이며, 여러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겨지고 관광 분야에서도 인기가 있어 보존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11] 바다거북은 주로 연안이나 얕은 바다에 서식하며, 외양을 회유하는 종도 있다.
식성은 주로 동물성이며, 갑각류, 조개류, 해면, 산호 등을 먹는다. 푸른바다거북은 식물성 경향이 강하여 해초, 해조류 등을 먹는다.
4. 1. 번식
바다거북은 종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생식 행동은 유사하다. 암컷은 해안가로 올라와 해변이나 모래 환경에 알을 낳고 묻는데, 주로 밤에 이루어지며 해안의 만조선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둥지를 튼다.[5] 대부분의 암컷은 3~4년에 한 번만 산란하며, 대부분의 종은 산란기(봄부터 늦가을까지)에 2~4번 알을 낳는다. 둥지 하나에 낳는 알의 수는 보통 약 100개 정도이다. 일부 거북의 알 부화 기간은 50~60일 정도이다. 알의 발달은 묻힌 환경의 온도에 따라 달라지며, 기온이 따뜻할수록 새끼 거북의 부화가 빨라진다. 바다거북의 부화 시기는 거의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어, 둥지의 알이 거의 같은 시기에 부화한다. 이는 새끼 거북들이 모래에서 스스로 빠져나오는 과정을 돕는 것으로 여겨지며, 주로 밤에 일어난다. 또한 온도는 부화하는 새끼의 성별과도 관련이 있어, 기온이 높을수록 암컷이, 기온이 낮을수록 수컷이 더 많이 태어날 가능성이 높다.[5] 바다거북은 산란을 제외하고는 육지로 올라오는 일이 없다. 붉은바다거북속에서는 낮에 집단으로 산란(아리바다)을 하는 경우도 있다.[5]
5. 인간과의 관계
바다거북은 식용이나 鼈甲 (바다거북 등껍질을 가공한 공예품)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남획되었다. 또한 어업으로 인한 혼획, 해양 오염 등도 개체 수 감소의 원인이다. 워싱턴 조약에 따라 국제 거래가 금지되어 있으며, 각국에서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생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5. 1. 보존 상태
바다거북 7종은 멸종 위기, 위협, 또는 자료 부족(납작등바다거북)으로 분류된다. 푸른바다거북과 붉은바다거북은 멸종 위기로 분류되며, 올리브바다거북은 취약종, 켐프각시거북과 매부리바다거북은 심각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납작등바다거북은 보존 상태에 대한 정확한 결론을 내릴 만큼 충분한 데이터가 없다.[9]대부분의 바다거북은 다른 생물에게 잡아먹히거나, 의도적으로 또는 상업적 어업의 부수 어획으로 인간에게 잡히기 전에 성적으로 성숙하지 못한다. 느린 성숙 속도(대부분 10년 또는 15년 정도)는 잡힌 거북이가 완전히 생식적으로 성숙하여 자체적으로 부화한 새끼를 낳을 수 없게 만든다. 국제적인 법률이 바다거북의 사망자 수를 줄이기 위해 시행되었지만, 이는 전 세계적으로 거북이 알 소비에 대한 수요를 막지 못하며, 일부는 껍질을 얻기 위해 사냥당한다.
이 외에도 바다거북은 인간의 오염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위협에 직면해 있다. 점점 더 많은 수의 거북이에게서 섬유종증이 발견되는데, 이는 피부, 입, 심지어 내부 장기에 섬유질 종양이 자라는 것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감염된 거북이의 수가 70%가 넘는다. 이러한 종양이 바다거북 개체군에 장기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10]
바다거북은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들은 해초와 암초의 건강 균형을 유지하며, 이는 새우, 바닷가재, 참치와 같은 생물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최소 1억 년 동안 지구상에 존재해 온 해양 파충류의 마지막 생존자이기도 하다. 그들은 또한 여러 문화에 매우 중요하며 관광 분야에서도 인기 있는 동물로, 보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인다.[11]
어업에 의한 혼획이나 해양 오염, 식용, 가죽, 鼈甲(바다거북의 등껍질을 가공한 공예품) 목적으로 한 남획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격감하고 있다. 바다거북과(科) 단위로 워싱턴 조약 부속서 I에 게재되어 상업적 목적으로 국제 거래가 금지되어 있다. 각국에서 보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지만, 생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문제점도 있다. 예를 들어 알을 파냈을 때 위아래를 뒤집으면 발생이 멈추고, 부화한 새끼를 낮에 방류하면 천적에게 잡아먹힐 가능성이 높아진다.
일본에서도 붉은바다거북, 푸른바다거북, 매부리바다거북 3종이 서식하지만, 매립이나 호안 공사에 의한 모래사장의 파괴로 산란지가 거의 소멸되어 가까운 미래에 멸종이 예상된다.
5. 2. 생태학적 중요성
바다거북은 해양 생태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초와 암초의 건강 균형을 유지하여 새우, 바닷가재, 참치와 같은 생물에게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최소 1억 년 동안 지구상에 존재해 온 해양 파충류의 마지막 생존자 중 하나이다.[11] 여러 문화에서 매우 중요하며 관광 분야에서도 인기 있는 동물로, 보존의 중요성을 더욱 높인다.[11]6. 분류
바다거북과는 크게 붉은바다거북아과와 바다거북아과의 두 아과로 나뉜다.
- 붉은바다거북아과에는 붉은바다거북속, 각시바다거북속이 있다.
- 바다거북아과에는 바다거북속, 대모속, 납작등바다거북속이 있다.
린치(Lynch)와 파햄(Parham) (2003)[18], 파햄(Parham)과 피엔슨(Pyenson) (2010)[19]에 따르면 현존하거나 멸종한 바다거북과 동물의 계통발생적 관계는 다음과 같다.
6. 1. 현생종
현생 바다거북과는 크게 붉은바다거북아과와 바다거북아과의 두 아과로 나뉜다.- 붉은바다거북아과(Carettinae)
- * 붉은바다거북속(Caretta)
- ** 붉은바다거북(''Caretta caretta'')[1]
- * 각시바다거북속(Lepidochelys)
- ** 켐프각시바다거북(''Lepidochelys kempii'')[1]
- ** 올리브각시바다거북(''Lepidochelys olivacea'')[1]
- 바다거북아과(Cheloniinae)
- * 바다거북속(Chelonia)
- ** 푸른바다거북(''Chelonia mydas'')[1]
- * 대모속(Eretmochelys)
- ** 대모( ''Eretmochelys imbricata'')[1]
- * 납작등바다거북속(Natator)
- ** 납작등바다거북(''Natator depressus'')[1]
바다거북은 육상 거북과 달리 머리를 등딱지 안으로 집어넣을 수 없다. 바다거북의 복갑(배딱지)은 다른 거북 종에 비해 덜 발달했으며, 가슴판과 배판을 분리하는 경첩 없이 인대로 등딱지 윗부분과 연결되어 있다.[4] 현생하는 바다거북은 총 7종으로, 크기는 71cm에서 213cm까지 다양하다.[2] 예를 들어, 켐프각시바다거북은 등딱지 크기가 약 75cm, 무게는 50kg 정도로 가장 작다.[4]
6. 2. 계통 분류
Lynch와 Parham (2003)[18], Parham and Pyenson (2010)[19]에 따르면 현존하거나 멸종한 바다거북과 동물의 계통발생적 관계는 다음과 같다.- 넓은 의미의 바다거북과
- †''톡소켈리스''
- †''멕시켈리스''
- †로포켈리나아과
- †''유클라스테스''
- †''아르길로켈리스''
- †''에오켈로네''
- †''에르켈린네시아''
- †''퍼시피켈리스''
- †''푸피게루스''
- 좁은 의미의 바다거북과
- †''실로무스''
- †''프로콜포켈리스''
- 푸른바다거북
- 납작등바다거북
- 매부리바다거북
- 붉은바다거북족
- 각시바다거북속
- 켐프각시바다거북
- 올리브각시바다거북
- 붉은바다거북
6. 3. 멸종된 속
- †알로플레우론
- †아르길로켈리스
- †카빈다켈리스
- †캐롤리노켈리스
- †카타플레우라
- †에르켈린네시아
- †기가타티푸스
- †글립토켈론
- †이틸로켈리스
- †리톨로마
- †오스테오피지스
- †팜파에미스
- †페리트레시우스
- †포르토켈리스
- †프리오노켈리스
- †프로콜포켈리스
- †레테켈리스
- †실로무스
- †타스바카
- †티노켈리스
- †미오카레타
- 에우클라스테스속
- 타스바카속
- 푸피게루스속
- 실로무스속
참조
[1]
간행물
[2]
웹사이트
Cheloniidae
https://animaldivers[...]
2022-10-29
[3]
웹사이트
Cheloniidae - an overview {{!}} ScienceDirect Topics
https://www.scienced[...]
2022-10-29
[4]
웹사이트
Information About Sea Turtles: Leatherback Sea Turtle – Sea Turtle Conservancy
https://conserveturt[...]
2024-02-01
[5]
뉴스
Sea Turtle Species
https://www.worldwil[...]
World Wildlife
[6]
웹사이트
Seaturtles (Cheloniidae) {{!}} Encyclopedia.com
https://www.encyclop[...]
2024-02-01
[7]
뉴스
Sea Turtles- Cheloniidae Over 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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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뉴스
Green Sea Turtle
https://web.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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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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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뉴스
Fibropapillomatosis
http://myfwc.com/res[...]
Florida Fish and Wildlife
[11]
뉴스
Sea Turtle
https://www.worldwil[...]
World Wildlife Fund
[12]
학술논문
The first report of hard-shelled sea turtles (Cheloniidae ''sensu lato'') from the Miocene of California, including a new species (''Euclastes hutchisoni'') with unusually plesiomorphic characters
http://www.seaturtle[...]
[13]
학술논문
New Sea Turtle from the Miocene of Peru and the Iterative Evolution of Feeding Ecomorphologies since the Cretaceous
[14]
학술논문
A new durophagous stem cheloniid turtle from the lower Paleocene of Cabinda, Angola.
[15]
학술논문
A new genus and species of gigantic marine turtles (Chelonioidea: Cheloniidae) from the Maastrichtian of the Harrana Fauna-Jordan
https://web.archive.[...]
2010-02-04
[16]
학술논문
"''Itilochelys rasstrigin'' gen. et sp. nov., a new hard-shelled sea turtle (Cheloniidae ''sensu lato'') from the Lower Palaeocene of Volgograd Province, Russia"
http://www.zin.ru/jo[...]
[17]
간행물
[18]
학술논문
The first report of hard-shelled sea turtles (Cheloniidae ''sensu lato'') from the Miocene of California, including a new species (''Euclastes hutchisoni'') with unusually plesiomorphic characters
http://www.seaturtle[...]
[19]
학술논문
New Sea Turtle from the Miocene of Peru and the Iterative Evolution of Feeding Ecomorphologies since the Cretaceous
http://www.bioone.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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