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준
1. 개요
박남준은 1957년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에서 태어난 시인이다. 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시인'지에 등단했으며, 모악산에서 전업 작가로 활동하며 사회운동에도 참여했다. 승려 도법의 생명평화탁발순례, 새만금 간척 사업 반대, FTA 반대 운동,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 운동 등에 참여했으며, 정태춘, 박은옥의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앨범의 수록곡 '섬진강 박시인'의 모델이기도 하다.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를 시작으로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전주시 예술가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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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박남준 |
|---|---|
| 출생일 | 1957년 8월 30일 |
| 출생지 |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
| 직업 | 작가 |
| 장르 |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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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동문 -
데프콘 (가수)
데프콘은 2001년 데뷔하여 한국대중음악상까지 수상한 힙합 가수로, 정형돈과의 협업 및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
전주대학교 동문 -
헤즈
헤즈는 유안초등학교, 관악중학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주대학교 기독교학과에 재학 중이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대한민국의 방송인이다. -
1957년 출생 -
노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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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 출생 -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는 2007년부터 2022년까지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을 역임했으며, 재임 기간 동안 인권 탄압 등의 비판을 받았고, 퇴임 후 인민평의회 의장직을 수행했다. -
영광군 (전라남도) 출신 -
이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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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전라남도) 출신 -
박경원 (1923년)
박경원(1923년)은 일제강점기 일본군 소위로 복무하고 대한민국 육군 소장과 중장을 역임했으며, 5·16 군사정변 이후 경상북도지사, 내무부 장관, 체신부 장관, 교통부 장관을 지낸 군인 출신 정치인이다.
2. 이력
1991년 모악산으로 들어가 전업작가로 살아가기 시작했다. 경제적으로 궁핍했지만, 텃밭을 일구며 시를 쓰고, 한 달에 단 두 편의 원고료 300 정도로 생활했다. 생활비 150을 제외한 남은 돈은 모두 기부했으며, '관값'이라 불리는 2 이상이 통장에 들어오면 그 나머지는 기부했다.
2003년 9월, 12년간의 모악산 생활을 정리하고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동매마을로 거처를 옮겼다. 동매마을은 지리산 자락의 외진 마을이다.
도법 스님이 이끄는 생명평화탁발순례에 1년간 참여했고, 새만금 간척 사업 반대 삼보일배, FTA 반대 운동 등 사회 운동에도 참여했다. 2008년 봄에는 이원규 시인 등과 함께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내걸고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일대를 100일 이상 걷기도 했다.
2012년 정태춘, 박은옥의 앨범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수록곡 '섬진강 박시인'의 모델이기도 하다.
2.1. 생애 초기
1957년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에서 태어나 전주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시인’지에 〈할매는 꽃신 신고 사랑노래 부르다가〉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2.2. 작가 활동
1984년 '시인'지에 〈할매는 꽃신 신고 사랑노래 부르다가〉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91년 모악산에 전업작가로 살아가겠다고 전주시 모악산으로 들어갔다. 텃밭을 일구며 시를 쓰고, 한 달에 단 두 편의 원고를 써서 받는 300 정도로 생활했다. 생활비 150을 빼고 남은 돈은 모두 기부했다.
2003년 9월, 12년 동안 살아온 모악산방을 떠나,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동매마을로 거처를 옮겼다. 동매마을은 지리산 자락의 외진 마을이다.
승려 도법이 이끄는 생명평화탁발순례에 1년간 참여했고, 새만금 간척 사업에 반대하는 삼보일배에 동참했다. FTA 반대운동에 참여하는 등 사회운동에도 참여했다. 2008년 봄에는 종교인·일반 시민·동료 시인 이원규와 함께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강과 낙동강, 영산강과 금강 일대를 100일 이상 걸었다.
2012년 발표된 정태춘, 박은옥의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앨범의 수록곡인 '섬진강 박시인'의 모델이다.
전주시 예술가상과 거창 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 시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조태일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등을 받았다.
2.3. 사회 참여
승려 도법이 이끄는 생명평화탁발순례에 1년간 참여했고, 새만금 간척사업에 반대하는 삼보일배에 동참했다. FTA 반대운동에도 참여했다. 2008년 봄에는 종교인, 일반 시민, 동료 시인 이원규와 함께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반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 일대를 100일 이상 걸었다.
3. 저서
박남준은 2024년에 동화에세이 《安寧♡小寶중국어 (내 친구 어린 바오밥 나무에게)》(기역)를 출간했다.
3.1. 시집
*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황토, 1990)
* 《풀여치의 노래》(푸른숲, 1992)
*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창비, 1995)
*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문학동네, 2005)
* 《적막》(창비, 2005)
*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실천문학사, 2010)
* 《중독자》(펄북스, 2015)
* 《박남준 시선집》(펄북스, 2017)
* 《어린 왕자로부터 새드 무비》(걷는사람, 2021)
3.2. 산문집
* 《쓸쓸한 날의 여행》 (서해문집, 1993)
*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 (실천문학사, 1998)
* 《별의 안부를 묻는다》 (자음과모음, 2000)
* 《나비가 날아간 자리》 (광개토, 2001)
* 《박남준 산방 일기》 (조화로운삶, 2007)
* 《깊고 푸른 바다를 보았지》 (실천문학사, 2009), 유용주, 안상학, 한창훈 공동 저
* 《꽃이 진다 꽃이 핀다》 (삼인, 2010)
* 《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한겨레출판, 2013)
* 《하늘을 걸어가거나 바다를 날아오거나》 (한겨레출판, 2017)
3.3. 동화에세이
《安寧♡小寶중국어 (내 친구 어린 바오밥 나무에게)》(기역,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