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택
1. 개요
박수택은 대한민국의 기자, 시사평론가, 환경운동가이다. 연합통신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하여 MBC 기자, SBS 기자로 활동했다. SBS에서 동경 특파원, 앵커, 환경전문기자, 논설위원을 역임했으며, 2000년에는 SBS 노조위원장을 지냈다. 환경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4대강 사업을 비판했고, 이후 정의당에 입당하여 정치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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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언론인 -
김태욱 (기자)
김태욱은 KBS 공채 28기 기자이자 앵커로서 사회부, 경제부, 국제부 등을 거쳐 KBS 상하이 특파원, 보도국 산업과학부장, KBS 울산방송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뉴스 프로그램의 앵커로 활동했고 한국기자협회와 방송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정경심
정경심은 자녀 입시 비리 혐의로 징역 4년형이 확정되어 복역 후 가석방된 대한민국의 영문학자이자 대학교수였다. -
서울특별시 출신 -
서형원
서형원은 환경운동연합 활동을 거쳐 과천시의회 의원 및 의장을 역임하고 녹색당 풀뿌리정치지원단장으로 활동한 환경운동가 출신 정치인이다. -
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김웅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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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대한민국 사람 -
정진석 (정치인)
2. 기자 생활
1984년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 때 연합뉴스(당시 연합통신)에 수습기자로 입사했다가, 같은 해 12월 MBC 기자로 이직했다. 걸프전 당시 종군 기자로 파견되기도 했다.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SBS 1기 경력직 기자로 이직하여, 1995년까지 도쿄지국 특파원으로 근무했다. 1998년 10월부터 2000년 4월까지 SBS 나이트라인 진행을 맡았고, 2000년 4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SBS 8 뉴스 주말 앵커를 맡았다. 정성근 국제부장에게 앵커직을 물려주고 하차한 후, 2000년 12월 SBS 노조위원장에 당선되었다.
2004년부터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교양·다큐 프로그램 '물은 생명이다'를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보도를 지속했으며, 이로 인해 SBS 윤세영 회장으로부터 보도지침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한 비판을 멈추지 않아 2010년 1월 논설위원실로 전보되었다. 2011년 부국장급 논설위원으로 승진, 퇴직 때까지 논설위원실 소속 환경전문기자를 겸임하며 SBS 뉴스라인을 진행했다. 2018년 2월 정년퇴임했다.
2.1. MBC, SBS 기자 시절
1984년 MBC에 기자로 입사하여 걸프전에 종군 기자로 파견되었다.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SBS 1기 경력직 기자로 이직했다.
1995년까지 SBS 동경지국 특파원으로 근무했으며, 1998년 10월부터 2000년 4월까지 SBS 나이트라인을 진행했다. 2000년 4월부터 SBS 8 뉴스 주말 진행을 맡았으나, 그 해 10월 정성근 국제부장에게 앵커직을 넘기고 하차했다.
2000년 12월 SBS 노조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2004년부터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교양·다큐 프로그램 '물은 생명이다'를 진행했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정비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취재를 이어갔다.
SBS 윤세영 회장으로부터 보도지침을 받았음에도 4대강 정비 사업 비판을 계속하자, 2010년 1월 정기인사에서 논설위원실로 전보되었다.
2011년 부국장급 논설위원으로 승진, 퇴직 시까지 논설위원실 소속 환경전문기자를 겸임하며 SBS 뉴스라인을 진행했다.
2.2. 환경전문기자 활동과 언론 탄압
1984년 MBC 기자로 입사했다. 1991년 SBS 개국과 함께 SBS 1기 경력직 기자로 이직했다. 2004년부터 환경전문기자로 활동하며 교양·다큐 프로그램 '물은 생명이다'의 진행을 맡았다. 이명박 정부 시기 4대강 사업에 대해 비판적인 취재를 많이 했다.
SBS 윤세영 회장은 이 문제를 제기하며 집무실에서 박수택 기자에게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8405 보도지침]을 내렸으나, 박 기자는 계속해서 4대강 사업을 비판했다. 결국 2010년 1월 정기인사에서 논설위원실로 전보되었다.
4. 기타
MBC 기자 출신인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과는 사이가 좋지 않다. 박수택 기자는 환경전문기자 시절 삼성 사옥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을 취재했는데, 이인용 사장이 직접 박 기자와 최금락 보도국장에게 유감을 표했고, 결국 추가 보도는 나오지 못했다.
4.1. 이인용과의 관계
같은 MBC 기자 출신인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과는 사이가 좋지 못하다. 환경전문기자 시절에 삼성 사옥 리모델링 과정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서 취재했는데, 이인용 사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박수택 기자 본인과 최금락 보도국장에게 유감을 표했고, 결국 추가 보도는 나오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