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두비
1. 개요
반두비는 2009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영화이다. 자립심 강한 여고생 민서가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노동자 카림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카림의 임금 체불 문제를 돕는 과정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게 되지만, 카림의 취업 비자는 영원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이 영화는 이주 노동자 문제, 청소년 문제 등 사회적 맥락을 다루며, 여러 영화제에서 수상했다. 2009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되었으나,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결정으로 18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되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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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영화 작품 -
효자동 이발사
《효자동 이발사》는 1960-70년대 격동의 대한민국 현대사를 배경으로 청와대 인근 효자동 이발관을 운영하는 이발사 성한모와 그의 가족이 겪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4.19 혁명, 5.16 군사정변, 10.26 사건 등 역사적 사건들을 소시민의 시각으로 조명하며 권위주의 정권의 억압과 가족애, 민주주의 열망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냈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
대한민국의 드라마 영화 -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은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 암살 사건을 배경으로 중앙정보부 부장들의 갈등과 권력 암투를 그린 영화이며, 김충식 작가의 논픽션을 원작으로 이병헌, 이성민 등이 출연하여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한 배역을 연기하고, 10.26 사건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호평을 받았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파닥파닥
2012년 개봉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파닥파닥》은 횟집 수족관에 갇힌 고등어의 탈출기를 통해 자유와 억압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며 한국 사회의 부조리한 현실을 풍자하고 억압적인 시스템에 대한 저항 의식을 고취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
한국어 영화 작품 -
제불찰씨 이야기
TV 생방송 재판에서 사형 여부가 결정되는 거미 제불찰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 제불찰씨 이야기는 어린 시절 누나와의 기억을 쫓으며 사건에 휘말리는 제불찰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엄상현, 조현정 등의 성우진이 참여했고 관련 학술 논문도 존재한다.
2. 줄거리
민서는 자립심이 강한 여고생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원어민 영어학원에 다니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지만 수입은 많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버스에서 방글라데시 출신 외국인 노동자 카림의 지갑을 줍게 되고, 이 일로 카림과 엮인다. 민서는 경찰서에 가자는 카림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는 조건으로 합의를 제안하고, 카림은 1년치 임금을 떼먹은 전직 회사 사장의 집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민서는 얼떨결에 카림과 동행하게 되지만, 낯선 카림이 옆에 있는 것조차 신경 쓰인다.
카림(마흐부브 알람)은 27세 방글라데시인으로, 산업 세탁 공장에서 일한다. 한국에서 학위를 인정받지 못하는 지식인인 카림은 취업 비자가 만료될 예정이며, 전 고용주 신(정동규)에게 1년치 임금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신은 카림의 전화를 받지 않고, 고향에 있는 아내는 돈 문제로 카림을 힘들게 한다.
17세 고등학생 민서(백진희)는 엄마 은주(이일화)와 갈등을 겪는 사회적 아웃사이더이다. 은주는 직업이 없는 동거남 기홍(박혁권)과 결혼할 계획이다. 민서의 친구들은 학원에서 방과 후 수업을 듣지만, 홀어머니인 은주는 학원비를 낼 여유가 없다. 민서는 영어 수업을 듣기 위해 마사지 업소에서 암암리에 일자리를 얻는다.
여름 방학 첫날, 민서는 버스를 타고 가던 중 카림이 지갑을 떨어뜨린 것을 발견하고 줍는다. 카림은 버스에서 내린 후 상황을 깨닫고 뒷골목에서 민서를 따라잡는다. 카림은 "경찰서로 가자"고 말하지만, 민서는 은혜를 베풀 것을 제안하며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 대신 그의 전 고용주를 찾는 것을 돕기로 한다. 이들은 사채업자 행세를 하며 서로의 세상을 변화시킨다. 민서는 카림에게 조심스럽지 않은 질문을 하고, 카림은 한국 사회의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한다. 민서에게 카림은 처음에는 뽐낼 수 있는 훈장 같았지만, 점차 두 외로운 영혼은 우정을 쌓아간다. 그러나 카림의 비자는 만료될 위기에 처한다.
3. 등장 인물
마붑 알엄, 백진희, 이일화, 박혁권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하였다. 주요 배역으로는 카림 역에 마붑 알엄, 민서 역에 백진희, 은주 역에 이일화, 기홍 역에 박혁권이 있다.
3.1. 주요 인물
3.2. 주변 인물
4. 사회적 맥락과 비평
Bandhobi영어는 사회적 약자들의 연대를 다루며, 이주노동자와 청소년 문제를 통해 한국 사회의 현실을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특히 이주노동자, 청소년, 여성 등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9년 제1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되었으나, 영상물 등급 위원회는 선정성, 부적절한 언어 사용, 청소년 모방 가능성 등을 이유로 18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과 관련된 논쟁으로 이어졌으며,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권을 비판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4.1. 이주노동자 문제
영화는 마흐부브 알람이 연기한 카림을 통해 한국 사회의 이주노동자 문제를 현실적으로 그려낸다. 카림은 산업 세탁 공장에서 일하는 27세 방글라데시인이다. 그는 한국에서 학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취업 비자가 만료될 예정이며, 전 고용주로부터 1년치 임금을 받지 못하는 등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4.2. 청소년 문제
민서는 학업, 가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등 한국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들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17세 고등학생 민서(백진희)는 엄마 은주(이일화)와 갈등을 겪는 사회적 아웃사이더이다. 은주는 직업이 없는 동거남 기홍(박혁권)과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민서의 친구들은 모두 학원에서 방과 후 수업을 듣지만, 민서의 홀어머니는 그 비용을 지불할 여유가 없다. 민서는 결국 영어 수업을 듣기 위해 마사지 업소에서 암암리에 일자리를 얻는다. 민서의 불안정한 심리와 방황하는 모습은 당시 청소년들의 현실을 반영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4.3. 비판적 시각
2009년 제10회 전주 국제 영화제에서 12세 이상 관람가로 상영되었으나, 영상물 등급 위원회는 선정성, 부적절한 언어 사용, 청소년 모방 가능성 등을 이유로 18세 이상 관람가로 분류하여 논란이 되었다. 이는 이명박 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과 관련된 논쟁으로 이어졌으며, 일각에서는 이명박 정권을 비판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5. 수상
| 연도 | 상 |
|---|---|
| 2010년 | 제23회 카스텔리나리아 국제 청소년 영화제 유토피아 상 |
| 2009년 | 제31회 세 개의 대륙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
| 2009년 | 제3회 와카야마 탄베 벤케이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영화 심사위원상 |
| 2009년 | 제11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관객상 - 한국 성장 영화의 발견 |
| 2009년 | 전주국제영화제 관객상, CJ CGV 배급 지원상 |
6. 논란
영상물 등급 위원회의 영화 시청 등급 분류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