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오스와 크산토스
1. 개요
발리오스와 크산토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에 등장하는 아킬레우스의 신성한 말들이다. 포세이돈이 펠레우스에게 선물한 말로, 펠레우스는 아들 아킬레우스에게 주어 트로이 전쟁에서 전차를 끌게 했다. 『일리아스』에 따르면, 페다소스라는 세 번째 말과 함께 멍에를 썼으며, 파트로클로스가 죽자 슬픔에 잠겨 움직이지 않았다. 크산토스는 헤라에 의해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되어, 아킬레우스의 죽음을 예언하기도 했다. 알크만과 스테시코루스의 단편에서는 크산토스와 킬라루스가 포세이돈의 아들로 묘사되며, 헤라가 디오스쿠리에게 주어 전투에 사용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 트로이 전쟁의 신마(神馬)
포세이돈은 펠레우스가 테티스와 결혼했을 때 두 마리의 말을 선물로 주었다. 펠레우스는 이 말들을 아들 아킬레우스에게 주었고,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이 말들이 끄는 전차를 몰았다.
『일리아스』에 따르면 아킬레우스는 페다소스라는 세 번째 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말은 크산토스와 발리오스와 함께 멍에를 썼다. 아킬레우스는 에에티온 시를 점령했을 때 페다소스를 포획했다. 페다소스는 인간의 말이었지만 신성한 말들을 따라갈 수 있었다. 사르페돈이 파트로클로스를 공격하려다 빗나가 페다소스를 창으로 찔러 죽였다. 아킬레우스의 전우인 파트로클로스는 평소 이 말들에게 먹이를 주고 손질해 주곤 했다. 『일리아스』에는 파트로클로스가 전투에서 죽었을 때 크산토스와 발리오스가 전장에 움직이지 않고 서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리아스』 17.474-8에서 아킬레우스의 마부인 아우토메돈은 오직 파트로클로스만이 이 말들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었다고 진술한다. 크산토스가 파트로클로스가 죽도록 내버려둔 것에 대해 슬픔에 잠긴 아킬레우스에게 질책을 받자, 헤라는 크산토스에게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하여 신이 파트로클로스를 죽였고, 곧 신이 아킬레우스도 죽일 것이라고 말하게 했다. 그 후, 에리니에스는 그 말의 말을 막았다.
알크만과 스테시코루스의 단편을 바탕으로, 말들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추론할 수 있다. 크산토스와 킬라루스라는 이름의 이 말들은 포세이돈의 아들들인데, 포세이돈은 그들을 헤라에게 선물로 주었다. 헤라는 그들을 디오스쿠리에게 주어 전투에서 사용하게 했고, 크산토스는 카스토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했다.
2.1. 크산토스와 발리오스
포세이돈은 펠레우스에게 결혼 선물로 두 마리의 불멸의 말을 주었다. 이 말들은 펠레우스가 대양의 여신 테티스와 결혼했을 때 받은 것이다. 펠레우스는 나중에 이 말들을 아들 아킬레우스에게 주었고,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이 말들이 끄는 전차를 탔다.
『일리아스』 16권에 따르면, 아킬레우스는 페다소스(혹은 "점퍼", 혹은 "포로")라는 세 번째 말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말은 크산토스와 발리오스와 함께 멍에를 썼다. 아킬레우스는 에에티온 시를 점령했을 때 페다소스를 포획했다. 페다소스는 인간의 말이었지만, 신성한 말들을 따라갈 수 있었다. 리키아의 왕자이자 트로이의 동맹인 사르페돈이 파트로클로스를 공격하려다 빗나가 페다소스를 창으로 찔러 죽였다. 아킬레우스의 전우인 파트로클로스는 평소 이 말들에게 먹이를 주고 손질해 주곤 했다. 『일리아스』에는 파트로클로스가 전투에서 죽었을 때 크산토스와 발리오스가 전장에 움직이지 않고 서서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리아스』 17.474-8에서 아킬레우스의 마부인 아우토메돈은 오직 파트로클로스만이 이 말들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크산토스가 파트로클로스를 죽게 내버려 둔 것에 대해 슬픔에 잠긴 아킬레우스가 질책하자, 헤라는 크산토스에게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하여 신이 파트로클로스를 죽였고, 곧 신이 아킬레우스도 죽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 후, 에리니에스는 크산토스의 말을 막았다.
알크만과 스테시코루스의 단편을 바탕으로, 또 다른 이야기를 추론할 수 있다. 크산토스와 킬라루스라는 이름의 이 말들은 포세이돈의 아들들인데, 포세이돈은 그들을 헤라에게 선물로 주었다. 헤라는 그들을 디오스쿠리에게 주어 전투에서 사용하게 했고, 크산토스는 카스토르와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했다.
2.2. 페다소스
아킬레우스는 크산토스와 발리오스와 함께 멍에를 쓴 세 번째 말 페다소스를 가지고 있었다. 아킬레우스는 에에티온 시를 점령했을 때 페다소스를 포획했다. 페다소스는 인간의 말이었지만 신성한 말들을 따라갈 수 있었다. 사르페돈이 파트로클로스를 빗나가 그의 창에 찔려 페다소스는 죽었다.
2.3. 아킬레우스와 말들의 관계
포세이돈이 펠레우스에게 결혼 선물로 준 두 마리의 말은, 펠레우스가 테티스와 결혼할 때 받은 것이다. 펠레우스는 이 말들을 아들 아킬레우스에게 주었고, 아킬레우스는 트로이 전쟁에서 이 말들과 함께 전차를 몰았다.
『일리아스』 16권에 따르면, 아킬레우스는 페다소스라는 세 번째 말을 가지고 있었는데, 크산토스, 발리오스와 함께 멍에를 썼다. 아킬레우스는 에에티온 시를 점령하면서 페다소스를 얻었다. 페다소스는 인간의 말이었지만, 신성한 말들과 나란히 달릴 수 있었다. 사르페돈이 파트로클로스를 공격하다 빗나가 페다소스를 창으로 찔러 죽였다. 파트로클로스는 평소 이 말들에게 먹이를 주고 돌보았다. 『일리아스』에는 파트로클로스가 죽자 크산토스와 발리오스가 슬픔에 잠겨 움직이지 않고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일리아스』 17.474-8에서 아킬레우스의 마부 아우토메돈은 파트로클로스만이 이 말들을 온전히 제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아킬레우스가 크산토스가 파트로클로스를 죽게 내버려 둔 것에 대해 슬퍼하며 질책하자, 헤라는 크산토스에게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하여, 신이 파트로클로스를 죽였고 곧 아킬레우스도 죽일 것이라고 예언하게 했다. 그 후, 에리니에스가 크산토스의 말을 막았다.
3. 다른 신화 속 말들
아킬레우스가 트로이 전쟁에서 사용한 말은 크산토스와 발리오스만이 아니었다. 『일리아스』 16권에 따르면 아킬레우스는 페다소스라는 세 번째 말을 가지고 있었다. 아킬레우스가 에에티온 시를 점령했을 때 페다소스를 포획했다. 페다소스는 인간의 말이었지만 신성한 말들을 따라갈 수 있었다. 사르페돈이 파트로클로스를 빗나가게 쏜 창에 찔려 페다소스는 죽었다.
『일리아스』 17.474-8에서 아킬레우스의 마부 아우토메돈은 오직 파트로클로스만이 이 말들을 완전히 제어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헤라는 크산토스에게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게 하여, 파트로클로스를 죽인 것도, 아킬레우스를 곧 죽일 것도 신이라는 것을 아킬레우스가 질책하자 알렸다. 그 후, 에리니에스는 그 말의 말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