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1. 개요
보신탕은 몸을 보신하기 위해 먹는 탕을 일컫는 말로, 개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음식의 여러 이름 중 하나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개장국 판매가 금지되면서 보신탕, 영양탕 등의 이름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보신탕은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북한에서는 단고기탕으로 불린다. 2024년 대한민국 국회는 개고기 섭취를 목적으로 한 개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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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칭 (남한) | 보신탕 |
|---|---|
| 한자 (남한) | 補身湯 |
| 로마자 표기 (남한) | bosintang |
| 매큔-라이샤워 표기 (남한) | posint'ang |
| 명칭 (북한) | 단고기국 |
| 로마자 표기 (북한) | dangogiguk |
| 매큔-라이샤워 표기 (북한) | tan'gogikuk |
| 다른 이름 | 개장국, 개장, 구장, 지양탕 |
| 종류 | 국 (탕) |
|---|
| 기원 | 한국 |
|---|---|
| 유래 | 몸을 보하는 탕 |
| 주재료 | 개고기, 채소, 향신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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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국물 요리 -
칼국수
칼국수는 밀가루 반죽을 칼로 썰어 만든 면을 사용하여 만든 한국의 국수 요리로, 조선시대에는 고급 음식이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대중화되었으며, 멸치, 바지락, 닭 등으로 우려낸 육수에 채소를 넣어 끓여 먹고, 지역과 재료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며 우동과의 기원 논쟁이 있기도 하다. -
한국의 국물 요리 -
닭볶음탕
닭볶음탕은 닭고기와 채소를 고추장 양념에 볶다가 끓이는 한국 요리로, 얼큰하고 매콤한 맛이 특징이며, '닭도리탕'의 어원 논쟁이 있지만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즐겨 먹는다. -
조선 요리 -
불고기
불고기는 얇게 썬 쇠고기를 간장 양념에 재워 굽거나 끓여 먹는 한국의 대표 음식이며, 고구려 시대 맥적에서 유래되어 다양한 종류로 발전했다. -
조선 요리 -
건진국수
밀가루와 콩가루로 만든 면을 삶아 찬물에 헹궈 먹는 건진국수는 고려 말에서 조선 시대에 등장하여 안동 지역에서 즐겨 먹던 국수 요리이지만, 현재는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기 힘들다.
2. 어원 및 명칭
보신탕은 여러 가지 이름으로 불린다. 1984년 서울시는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개장국을 혐오식품으로 지정해 판매를 금지했는데,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 등의 이름은 이때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생겨났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개고기를 단고기라고 불러서 개장국을 단고기탕이라고도 한다.
| 한글 | 한자 표기 | 문화관광부 2000년식 | 매큔-라이샤워 표기법 | 발음 |
|---|---|---|---|---|
| 보신탕한국어 | 補身湯한국어 | bosintang | posint'ang | 보신탕 |
| 영양탕한국어 | 營養湯한국어 | yeongyangtang | yŏngyangt'ang | 영양탕 |
| 보양탕한국어 | 補養湯한국어 | boyangtang | poyangt'ang | 보양탕 |
| 개장(국)한국어 | 개醬(국)한국어 | gaejang(guk) | kaejang(kuk) | 개장(국) |
| 사철탕한국어 | 四철湯한국어 | sacheoltang | sach'ŏlt'ang | 사철탕 |
| 단고기탕한국어 | 단고기湯한국어 | dangogitang | tankogit'ang | 단고기탕 |
| 구탕한국어 | 狗湯한국어 | gutang | kut'ang | 구탕 |
| 구장한국어 | 狗醬한국어 | gujang | kujang | 구장 |
| 지양탕한국어 | 地羊湯한국어 | jiyangtang | chiyangt'ang | 지양탕 |
| 멍멍탕한국어 | 멍멍湯한국어 | meongmeongtang | mŏngmŏngt'ang | 멍멍탕 |
2.1. 다양한 명칭
보신탕은 원래 몸을 보신하기 위해 먹는 탕을 일컫는 말이며, 굳이 개장국을 일컫지는 않았다.
1984년 서울시는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개장국을 혐오식품으로 지정해서 판매를 금지했다.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이란 이름은 이때 혐오식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생긴 말이다. 따라서 이러한 호칭은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개고기가 단고기라고 불리기 때문에 개장국이라는 호칭과 함께 단고기탕이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보신탕에는 여러 이름이 있다.
3. 역사
보신탕은 원래 몸을 보신하기 위해 먹는 탕을 일컫는 말이며, 꼭 개장국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한반도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개고기를 섭취해 왔다는 데 동의한다. 1849년 책 동국세시기에는 삶은 개고기와 파를 포함하는 보신탕 조리법이 있다. 보신탕은 주재료로 쇠고기를 사용하는 육개장과 유사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3.1. 근대
1984년 서울시는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개장국을 혐오식품으로 지정해 판매를 금지했다.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이란 이름은 이때 혐오식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생긴 말이다. 따라서 이러한 호칭은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개고기가 단고기라고 불리기 때문에 개장국이라는 호칭과 함께 단고기탕이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한반도 사람들이 수천 년 동안 개고기를 섭취해 왔다는 데 동의한다. 보신탕의 역사는 더 최근의 일이다. 1849년 책 동국세시기에는 삶은 개고기와 파를 포함하는 보신탕 조리법이 있다.
3.2. 현대
1984년 서울시는 올림픽 유치를 앞두고 개장국을 혐오식품으로 지정해 판매를 금지했다. 보신탕, 영양탕, 사철탕이란 이름은 이때 혐오식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생긴 말이다. 따라서 이러한 호칭은 대한민국에서만 통용되는 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일반적으로 개고기가 단고기라고 불리기 때문에 개장국이라는 호칭과 함께 단고기탕이라는 호칭으로도 불린다.
1849년 책 동국세시기에는 삶은 개고기와 파를 포함하는 보신탕 조리법이 있다. 보신탕은 주재료로 쇠고기를 사용하는 육개장과 유사한 음식으로 여겨진다.
2018년 6월, 대한민국 지방 법원은 개고기 생산을 위해 개를 도살하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판결했지만, 개고기 섭취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지는 않았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2020년에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8%가 개고기를 전혀 섭취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섭취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58.6%는 개고기 섭취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것에 찬성했으며, 응답자의 57%는 개고기 섭취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2024년 1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개고기 섭취를 목적으로 한 개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3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4.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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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신탕을 둘러싼 논란은 동물 복지 문제와 개고기 섭취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를 포함한다.
4.1. 동물 복지 문제
YTN 보도에 따르면, 2016년 7월 13일에 한국판 복날을 앞두고 전국에서 개 도둑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복날은 매년 7~8월에 세 번 있으며, 이 기간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 등에서 기르던 개를 훔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주변 마을에서는 20대 커플을 포함한 4명이 한 달 동안 개 7마리를 훔쳐 건강식품 가게 등에 재료로 팔아넘긴 사실이 발각되어 경찰에 검거되었다. 훔친 개 중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강아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중한 개도 있었으나, 한 마리당 2은 족히 넘는 개도 100 정도에 팔렸다. 2018년에는 옆집 웰시 코기에게 돌을 던져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교살하여, 옆집 주인 가족을 초대해 함께 먹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 5월 17일에는 개 소주를 만들기 위해 집까지 짓고 강아지를 키운다고 속여 부모를 모두 살해하고 잡아먹은 노인이 사기죄로 검거되었다.
4.2. 사회적 인식 변화
2018년 6월, 대한민국 지방 법원은 개고기 생산을 위해 개를 도살하는 행위가 불법이라고 판결했지만, 개고기 섭취 자체를 불법으로 규정하지는 않았다.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이 2020년에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3.8%가 개고기를 전혀 섭취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섭취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또한, 58.6%는 개고기 섭취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것에 찬성했으며, 응답자의 57%는 개고기 섭취가 대한민국의 국제적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다.
2024년 1월 9일, 대한민국 국회는 개고기 섭취를 목적으로 한 개 사육 및 도살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3년의 유예 기간을 거쳐 2027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4.3. 개 도둑 문제
2016년 7월 13일 YTN 보도에 따르면, 한국판 복날을 앞두고 전국에서 개 도둑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 복날은 매년 7~8월에 세 번 있으며, 이 기간을 중심으로 일반 가정 등에서 기르던 개를 훔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전라북도 정읍시 주변 마을에서는 20대 커플을 포함한 4명이 한 달 동안 개 7마리를 훔쳐 건강식품 가게 등에 팔아넘긴 사실이 발각되어 경찰에 검거되었다. 훔친 개 중에는 갓 태어난 강아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귀중한 개도 있었으나, 한 마리당 2은 족히 넘는 개도 100 정도에 팔렸다. 2018년에는 옆집 웰시 코기에게 돌을 던져 움직이지 못하게 한 후 교살하여, 옆집 주인 가족을 초대해 함께 먹은 사건이 발생했다. 2020년 5월 17일에는 개 소주를 만들기 위해 집까지 짓고 강아지를 키운다고 속여 부모를 모두 살해하고 잡아먹은 노인이 사기죄로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