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북대서양대구속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북대서양대구속은 대구과에 속하는 물고기 속으로, 대구(Pollachius pollachius)와 검은대구(Pollachius virens) 두 종을 포함한다. 두 종 모두 최대 130cm까지 성장할 수 있으며, 검은대구는 최대 32kg, 대구는 최대 18kg까지 나갈 수 있다. 명태는 흰 살 생선으로, 식용으로 이용되며, 생선까스, 게맛살, 피시 앤드 칩스 등의 재료로 사용된다. 알래스카 명태와 노르웨이 명태는 대구속에 속하지 않지만, '명태' 또는 '왈라이 명태'로 불리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대구과 - 북대서양대구
    북대서양대구는 북대서양 북부에 서식하며 대구와 유사하나 위턱과 아래턱 길이가 거의 같고, 은색에 짙은 녹색을 띠며, 작은 눈과 곧은 측선을 가진 상업적 어획 대상 어종이다.
  • 대구과 - 대구 (어류)
    대구는 북태평양 한랭 해역에 서식하는 농어목 대구과의 대형 어류로, 한국과 일본 등에서 식용으로 이용되며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되지만 최근 어획량 감소로 자원 회복을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 상업적 물고기 - 잉어
    잉어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민물고기로, 하천 중류 이하의 진흙 바닥을 선호하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며, 기생충 감염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 상업적 물고기 - 나일농어
    나일농어는 아프리카 원산의 눈볼개과 민물고기로, 거대한 크기와 왕성한 식욕을 가진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빅토리아 호수 생태계 교란과 상업적 가치로 인한 낚시 대상어라는 양면성을 지닌 어종이다.
북대서양대구속 - [생물]에 관한 문서
속 정보
학명Pollachius
명명자Nilsson, 1832
모식종Pollachius pollachius
모식종 명명자Nilsson, 1832 (Linnaeus, 1758)
하위 분류 계급
동의어Asellus Minding, 1832
북대서양대구 (Pollachius virens)
Pollachius pollachius

2. 종

명태속(Pollachius)에 속하는 종은 다음과 같다.[4]


  • 대구 (린네, 1758)
  • 검은대구 (린네, 1758)

2. 1. 대구 (''Pollachius pollachius'')

린네가 1758년에 처음으로 대구를 기재하였다.[4]

2. 2. 검은대구 (''Pollachius virens'')

린네가 1758년에 처음 기재하였다.[4]

3. 형태

두 종 모두 최대 130cm까지 자랄 수 있다.[5] 검은대구(''P. virens'')는 최대 32kg까지,[6] 대구(''P. pollachius'')는 최대 18kg까지 자랄 수 있다.[5] 검은대구는 옆구리를 따라 뚜렷하게 정의된 은색 측선이 있고, 측선 위쪽은 녹색을 띤 검은색, 배는 흰색이다. 반면 대구는 뚜렷하게 굽은 측선, 회색 또는 황금색 배, 어두운 갈색 등을 가지고 있으며, 강한 반대 교합을 가진다. 이 종은 수심 180m까지의 암반 위와 수주 모든 곳에서 발견될 수 있다.

4. 식용

대서양대구는 대체로 흰살생선으로 여겨진다. 전통적으로 노르웨이 등 일부 국가에서 인기 있는 식량원이었으며, 영국에서는 대구와 가자미의 저렴하고 다재다능한 대체재로 주로 소비되었다. 그러나 최근 대구와 가자미의 남획으로 인해 명태가 더 인기를 얻게 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슈퍼마켓에서 신선한 필레 또는 냉동 식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예를 들어, 생선까스, 게맛살의 재료로 사용되며, 피시 앤드 칩스를 만드는 데 흔히 사용된다.[7]

명태는 약간 회색을 띠기 때문에 노르웨이에서는 튀긴 어묵으로, 셰틀랜드 제도에서는 어린 물고기를 귀리로 빵가루를 입혀 튀겨서 조리한다. 오크니 제도에서는 1년 된 물고기를 갈라 소금을 뿌리고 이탄 난로 위에서 말려 나무 같은 질감을 내기도 한다. 먹갈치는 소금에 절여 훈제하여 연어와 비슷한 주황색을 낼 수 있는데(연어와는 관련이 없음), 독일에서는 이 물고기를 흔히 "Seelachs" 또는 바다 연어라고 판매한다.

2009년, 영국의 슈퍼마켓 세인즈버리(Sainsbury's)는 대구의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명태 판매를 늘리기 위해 대서양대구의 이름을 "콜린"으로 잠시 변경했다.[8] 세인즈버리는 새로운 이름이 요리된 명태를 뜻하는 프랑스어(''colin'')에서 유래했다고 밝혔으며, "콜린과 칩스가 영국 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라는 기치 아래 제품을 출시했다.

명태는 수은 함량이 낮은 생선으로 간주된다. 체중 60kg인 여성은 일주일에 최대 약 510.29g을, 체중 20kg인 어린이는 일주일에 최대 약 170.10g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9]

5. 기타 명태로 불리는 어종

알래스카 명태(왈라 명태, ''Gadus chalcogrammus'')는 대구속에 속하며, 노르웨이 명태도 알래스카 명태의 일종이다.[1] 이들은 대구과에 속하지만, 명태속(''Pollachius'')은 아니다.[1]

참조

[1] 서적 Chambers 20th Century Dictionary Chambers
[2] 웹사이트 Pollock and Coalfish Identification Guide http://britishseafis[...] 2013-04-30
[3] 서적 Wild Sports and Adventures in the Highlands and Islands of Scotland https://books.google[...] Geo. Routledge & Co. 2024-04-08
[4] 간행물
[5] 웹사이트 Pollachius pollachius summary page https://www.fishbase[...] 2023-05-14
[6] 웹사이트 Pollachius virens summary page https://www.fishbase[...] 2023-05-14
[7] 문서 Based on data sourced from the relevant FAO Species Fact Sheets http://www.fao.org/f[...]
[8] 뉴스 A colin and chips? Sainsbury's gives unfashionable pollack a makeover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09-04-06
[9] 웹사이트 Which Fish Are Safe for Pregnant Women? https://www.consumer[...] 2017-01-2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