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트 포세

1. 개요

브리지트 포세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5세 때 영화 《금지된 장난》에 출연하며 아역 배우로 데뷔하여, 이후 《해피 로드》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지만 10세에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통역사/번역가로 일하다 20세에 연기를 재개하여, 《안녕, 친구여》, 《라 붐》 시리즈, 《시네마 천국》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1977년 《착한 자와 악한 자》, 1978년 《벽장의 아이들》로 세자르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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