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읍성
1. 개요
비인읍성은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에 위치한 읍성으로, 고려 중기에 흙으로 처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 세종 3년(1421)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고려 시대에 흙으로 쌓았던 성을 석성으로 다시 쌓았다. 현재는 대부분 훼손되었지만, 성곽의 형태가 일부 남아있으며, 당시의 축성 기술과 방어 체계를 보여주는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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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인읍성의 역사
읍성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하는 성을 말한다. 충청남도 서천군 비인면 성내리에 위치한 비인읍성은 고려 중기에 흙으로 처음 쌓았으며, 조선 시대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돌로 다시 쌓는 등 변화를 겪었다. 현재는 성의 형태만 남아 있고 대부분 훼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