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통석유
1. 개요
비전통 석유는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분류에 따르면 셰일 오일, 오일 샌드, 합성 석유, 석탄 액화 연료 등을 포함하며,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되어 있다. 비전통 석유는 피크 오일 이론에 대한 반론의 근거로 제시되기도 하며, 막대한 매장량으로 인해 향후 세계 석유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있지만, 생산 비용이 높고 환경 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는 단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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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통석유 -
오일샌드
오일샌드는 모래, 점토, 물과 섞인 비투멘을 함유한 퇴적물로, 기존 원유를 대체할 에너지원으로 주목받지만 환경 문제와 경제성 논란이 있으며, 한국도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
비전통석유 -
수압파쇄법
수압파쇄법은 석유나 천연가스 채굴 시 고압 유체 주입으로 암석층에 인공 균열을 생성하여 자원 회수율을 높이는 기술이지만, 환경 문제와 사회적 논쟁을 일으키기도 한다. -
석유 생산 -
액화석유가스
액화석유가스(LPG)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료로 사용되며 요리, 난방, 자동차 연료 등으로 활용되고, 유전 등에서 생산되어 대한민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법률에 의해 규제된다. -
석유 생산 -
석유 플랫폼
석유 플랫폼은 해상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자원을 탐사, 시추, 생산, 처리, 저장하는 대형 구조물로, 기술 발전에 따라 심해까지 확장되었으며 다양한 종류가 존재하지만, 환경 및 안전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
대체 에너지 -
지열 발전
지열 발전은 지구 내부의 열에너지를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고온, 고압의 증기나 열수를 이용하며 건식, 습식, 바이너리 발전 등으로 나뉘지만 초기 설치 비용이 높고 지열 자원이 풍부한 지역에 국한된다는 단점도 있다. -
대체 에너지 -
천연가스 자동차
천연가스 자동차는 메탄을 연료로 사용하며, 압축 천연가스(CNG) 또는 액화 천연가스(LNG)를 사용하고, 디젤이나 가솔린 자동차에 비해 배출가스가 적지만, 인프라 부족, 높은 초기 비용, 안전 문제 등의 과제를 가지고 있다.
2. 종류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01에 따르면, 비전통 석유에는 셰일 오일, 오일 샌드, 합성 석유와 파생 합성 석유(합성 중유 등), 석탄 액화, 액화 바이오매스 연료, GTL(액화 가스)이 포함된다.
2010년 6월 6일 LG경제연구소는 "석유 시장의 잠재적인 안전판 '비전통 석유'"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비전통석유 9조 배럴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유 공급 부진을 다소 진정시킬 것이라면서 피크오일론에 대한 반대론을 주장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생산된 것을 제외한 원유의 궁극 가채매장량(기존 발견 매장량에 발견 가능성이 있는 미발견 매장량을 합한 매장량)은 약 2.4조 배럴인 반면에, 비전통석유의 매장량은 약 8.5조 ~ 9조 배럴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비전통석유를 이용하면, 앞으로 증가하는 세계 석유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0년 석유고갈론과 같은 단순계산 방식을 적용하면 12조 배럴을 연 300억 배럴로 나누면 400년이다.
2.1. 오일샌드
오일샌드는 점토나 모래, 물 등에 중질 원유가 10% 이상 함유된 것을 말한다. 보통 오일샌드 2ton에서 원유 1배럴을 생산할 수 있다.
오일샌드가 가장 많이 매장되어 있는 국가는 베네수엘라이며, 그 다음은 캐나다이다. 캐나다의 오일샌드 매장량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매장량(2600억 배럴)의 70% 규모로서, 캐나다는 오일샌드 매장량을 포함할 경우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제2위인 약 1780억 배럴의 원유 매장량 보유국이자 제6위의 산유국이다. 2010년 현재 캐나다에서 하루 200만 배럴의 원유가 오일샌드에서 생산되고 있다.
2.2. 셰일오일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01에 따르면, 비전통 석유에는 셰일 오일이 포함된다.
2.3. 석탄액화연료
석탄과 천연가스를 혼합하면 석탄액화연료를 만들 수 있다. 이는 전통 석유보다는 낮은 출력을 낸다. 전 세계의 원유 매장량은 40년치이지만, 석탄 매장량은 160년이며, 석탄은 원유와 달리 전 세계 모든 나라에 골고루 매장되어 있다.
1970년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사솔(Sasol)사는 대규모 석탄액화연료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2004년 11월 22일, 중국은 석탄액화연료를 자동차 연료 등으로 사용하는 사업에 향후 10년간 100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로열더치셸 등과 석탄액화연료 공장 설립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으며, 중국 최대 석탄생산업체인 선화그룹 임원은 이미 내몽고 지역에 공장을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석탄보유량은 전 세계의 12%를 차지한다.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01에 따르면, 비전통 석유에는 '셰일 오일', 오일 샌드, 합성 석유와 파생 합성 석유(합성 중유 등), 석탄 액화, 액화 바이오매스 연료, GTL(액화 가스)'가 포함된다.
2.3.1. 한국의 석탄액화연료 관련 사례
2002년 11월 21일, 세녹스 제작사로 유명한 지오에너지는 슈퍼세녹스 출시를 발표했다. 슈퍼세녹스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솔(Sasol)사의 석탄액화연료를 수입한 것이다. 석탄액화연료는 대체에너지법에 대체에너지로 규정되어 있어서, 회사는 교통세가 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수입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슈퍼세녹스의 통관을 막은 채 교통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휘발유와 똑같이 세금을 부과했다. 지오에너지는 슈퍼세녹스를 리터당 1000원에 판매할 계획이었는데, 이러한 법 개정으로 인해 휘발유(리터당 1340원)보다 비싸져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 한국 정부가 슈퍼세녹스의 수입 통관을 2개월 이상 미루자, 슈퍼세녹스 제조사인 사솔(Sasol)사가 속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국제 상거래에 어긋나는 무역 장벽이라며 반발했다.
2.4. 기타 비전통 석유
국제 에너지 기구(IEA)의 World Energy Outlook 2001에 따르면, 비전통 석유에는 셰일 오일, 오일 샌드, 합성 석유와 파생 합성 석유(합성 중유 등), 석탄 액화, 액화 바이오매스 연료, GTL(액화 가스)이 포함된다.
4. 피크 오일 논쟁
LG경제연구소는 2010년 6월 6일 "석유 시장의 잠재적인 안전판 '비전통 석유'"라는 연구보고서를 통해, 비전통석유 9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유 공급 부진을 다소 진정시킬 것이라면서 피크 오일론에 대한 반대론을 주장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생산된 것을 제외한 원유의 궁극 가채매장량(기존 발견 매장량에 발견 가능성이 있는 미발견 매장량을 합한 매장량)은 약 2.4인 반면에, 비전통석유의 매장량은 약 8.5~9로 추정되는데, 이러한 비전통석유를 이용하면 앞으로 증가하는 세계 석유 수요를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0년 석유고갈론과 같은 단순 계산 방식을 적용하면 12을 연간 30로 나눌 경우 400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