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1. 개요
빅토리아 베컴은 잉글랜드의 가수, 패션 디자이너, 모델, 사업가이다. 1994년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 '포쉬 스파이스'로 데뷔하여 1990년대 가장 성공한 팝 그룹 중 하나로 활동했다. 2000년부터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2008년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을 런칭하여 패션 디자이너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또한, 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유엔 에이즈 계획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동물 보호 및 소녀 리더십을 지지하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2017년에는 패션 산업과 자선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훈장을 수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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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
데이비드 베컴
데이비드 로버트 조셉 베컴은 잉글랜드의 전 축구 선수이자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동 구단주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했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주장을 역임했고 은퇴 후 축구 사업과 자선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데이비드 베컴 -
슈팅 라이크 베컴
슈팅 라이크 베컴은 2002년 개봉한 영국의 코미디 드라마 영화로, 영국계 인도인 소녀가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족과 사회적 편견 속에서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다루며, 문화적 다양성과 사회적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
스파이스 걸스의 일원 -
제리 할리웰
제리 할리웰은 1990년대 후반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활동하며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요가 DVD를 출시했으며, 수영복 디자이너, 아동 도서 작가, 영화 배우로도 활동했다. -
스파이스 걸스의 일원 -
멜러니 C
멜러니 C는 1990년대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스포티 스파이스'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솔로 가수 데뷔 후 히트곡 발표와 뮤지컬 배우, 방송 심사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최근 자서전 출판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는 등 다채로운 행보를 보이고 있는 잉글랜드 가수이다.
2. 젊은 시절
빅토리아 베컴은 잉글랜드 에식스주 할로의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태어나, 하트퍼드셔주 고프스오크(Goffs Oak영어)에서 자랐다. 그녀는 이전의 보험회사 직업과 미용사였던 어머니 재클린 도린 애덤스(결혼 전 성은 캐넌)와 전자 기술자였던 아버지 앤서니 윌리엄 애덤스의 2남 1녀 자녀 중 첫째이다. 그녀의 부모는 전자제품 도매회사를 설립하였고, 그녀의 여동생 루이즈, 남동생 크리스천과 함께 어린 시절 풍족한 교육을 받았다.
1980년에 그녀는 뮤지컬 영화 《페임》을 보고 감동을 받아, 이후 뮤지컬 경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결정한다. 재클린과 앤서니 애덤스는 그녀를 제이슨 연극 학교(Jason Theatre School영어)에 입학시켰다. 1991년, 빅토리아 베컴은 서리주 엡솜에 위치한 레인 예술 영화 칼리지(Laine Theatre Arts영어)에 다니며 댄스와 모델 일을 배웠다. 베컴은 체스헌트(Cheshunt영어)에 있는 세인트메리 고등학교에 다닐 때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다녔는데, 다른 학생들로부터 주목받을 것을 염려해 아버지에게 학교 근처에서 내리지 않도록 부탁한 적도 있었다.
2.1. 출생과 성장 배경
빅토리아 베컴은 1974년 4월 17일 잉글랜드 에식스주 할로의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태어나, 하트퍼드셔주 고프스오크에서 자랐다. 그녀의 부모는 전자제품 도매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했으며, 빅토리아와 그녀의 형제자매는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그녀의 증조부의 증조부는 독일의 예술가이자 혁명가인 카를 하인리히 푄더였으며, 증조부의 증조부의 삼촌은 미네소타의 정치인 윌리엄 푄더였다.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을 본 후, 그녀는 음악 경력을 쌓기로 결심했다. 재클린과 앤서니 애덤스는 그녀를 제이슨 극장 학교에 등록시켰다. 1991년, 베컴은 서리주 엡섬에 있는 레인 극장 예술 학교에 입학하여 춤과 모델링을 공부했다. 베컴은 체셤트에 있는 세인트 메리 영국 교회 고등학교에 다녔는데, 그녀는 가족의 부유함 때문에 부끄러워했고, 종종 아버지에게 롤스로이스를 타고 학교 앞에서 내려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2.2. 학창 시절과 꿈
빅토리아 베컴은 잉글랜드 에식스주 할로의 프린세스 알렉산드라 병원에서 태어나, 하트퍼드셔주 고프스오크에서 자랐다. 부모는 전자제품 도매회사를 운영하여 유복한 환경에서 성장했다. 1980년 뮤지컬 영화 《페임》을 보고 뮤지컬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다. 부모님의 지원으로 제이슨 연극 학교에 입학하여 연기 수업을 받았다. 1991년에는 서리주 엡솜에 위치한 레인 예술 영화 칼리지에 다니며 댄스와 모델 일을 배웠다.
체스헌트에 있는 세인트메리 고등학교에 다닐 때 롤스로이스 차량을 타고 다녔는데, 다른 학생들로부터 주목받을 것을 염려해 아버지에게 학교 근처에서 내리지 않도록 부탁한 적도 있었다. 한번은 인터뷰에서 "친구는 한 명도 없었다"고 답할정도로 괴롭힘을 당하기도 했다.
3. 음악 경력
3.1. 스파이스 걸스 (1994-2000)
1994년, 빅토리아 베컴은 잡지 《더 스테이지》의 오디션을 통해 걸 그룹 스파이스 걸스의 멤버로 합류했다. '포쉬 스파이스'(Posh Spice영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며, 그룹의 첫 싱글 "Wannabe" (1996)는 영국, 미국을 포함한 37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발매된 Spice, Spiceworld와 Forever 앨범을 통해 총 9개의 싱글이 1위를 기록했다. 스파이스 걸스는 1990년대 가장 성공한 팝 그룹 중 하나로, 전 세계적으로 8,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여성 그룹으로 기록되었다. 빅토리아는 멤버 중에서 솔로 파트가 거의 없었지만, 스타일을 "강점"으로 내세웠고, '포쉬'라는 애칭처럼 뮤직비디오나 인터뷰에서 웃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말수가 적었다. 2000년 그룹 활동 중단 이후, 베컴은 솔로 활동에 집중했다.
3.2. 솔로 활동 (2000-2004)
2000년 8월 14일, 빅토리아 베컴은 트루 스테퍼스와 데인 바워스와 콜라보레이션한 첫 싱글 "Out of Your Mind"를 발표했다. 스필러 (소피 엘리스 벡스터가 피처링)의 싱글과 같은 날 발매되어, 영국의 타블로이드 신문은 "Posh vs. Posher"라는 차트 전쟁을 묘사했다. 싱글 발매 전인 2000년 7월 8일, 베컴은 런던 하이드 파크에서 열린 Prince's Trust (찰스 왕세자가 창립한 자선 단체) 기금 마련 콘서트에서 100,000명이 모인 가운데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Out of Your Mind"는 UK 싱글 차트 2위를 기록했다.
이후 베컴은 버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하고, 2001년 9월 17일,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음 싱글인 "Not Such An Innocent Girl"을 발매했다. 카일리 미노그의 싱글 "Can't Get You Out of My Head"와 경쟁하며, UK 싱글 차트 6위를 기록했다. 2001년 10월 1일에는 데뷔 정규 음반 Victoria Beckham을 발매하여 UK 앨범 차트 10위에 올랐다.
2002년 2월 11일, 앨범의 두 번째이자 마지막 싱글인 "A Mind of Its Own"을 발매하여 UK 싱글 차트 6위를 기록했다. 세 번째 싱글 "I Wish"는 프로모션 되었지만, 베컴의 두 번째 임신으로 인해 보류되었다.
2002년, 베컴은 텔스타 레코드 및 19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팝, R&B, 힙합 장르의 음반을 준비했으나, 회사와의 문제, 음악적 견해 차이 등으로 인해 발매되지 않았다. 2003년 12월 29일, 더블 A-사이드 싱글 "Let Your Head Go / This Groove"를 발매하여 UK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했다.
| 발매 연도 | 싱글 | 앨범 | 최고 순위 |
|---|---|---|---|
| 영국 | |||
| 2000 | "Out of Your Mind" (Truesteppers & 데인 보워스 피처링 빅토리아 베컴) | "Truestepping" (Truesteppers 앨범) | 2 |
| 2001 | "Not Such An Innocent Girl" | 빅토리아 베컴 | 6 |
| 2002 | "A Mind of Its Own" | 6 | |
| 2003 | "This Groove"/"Let Your Head Go" | 3 | |
3.3. 스파이스 걸스 재결합 (2007-2012)
2007년, 스파이스 걸스는 재결합 투어를 발표했고, 1,000만 파운드를 투입해 착수할 예정이었다. 빅토리아 베컴은 "우리는 모두 여전히 우리 자신의 일을 하고 있다"며,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언급했다. 스파이스 걸스는 Greatest Hits 음반을 2007년 11월 초에 발매했고, 투어는 2007년 12월 2일에 시작되었다. 베컴은 "아이들이 엄마가 팝 스타가 되는 걸 원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은 그들이 스파이스 걸즈에 대한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로 가득한 군중들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투어를 위해 머리색을 갈색으로 바꾸었고, 아들들은 "오 맙소사, 그것은 포쉬 스파이스. 그녀가 돌아왔어"라고 반응했다. 베컴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UK 차트 1위 기록이 없어 솔로 곡을 부르지 않았다.
밥 스미튼이 감독한 공식 다큐멘터리 영화 《Spice Girls: Giving You Everything》은 2007년 12월 31일 영국 BBC One에서 방송되었다. 스파이스 걸스는 매진된 투어 외에도 테스코 광고에 출연하여 멤버 당 100만 파운드를 받았다.
2009년 스파이스 걸스는 뮤지컬 영화 제작 제안을 받았고, 2012년에는 사이먼 풀러와 협력하여 뮤지컬 비바 포에버!를 제작했다. 2012년 6월 26일, 다섯 멤버는 런던에서 열린 《비바 포에버: 더 뮤지컬》 런칭 행사에 참석했고, 2012년 12월 11일 피카딜리 극장에서 초연되었다.
2012년 2012년 하계 올림픽 폐막식에서 스파이스 걸스는 "Wannabe"와 "Spice Up Your Life"를 공연하며 재결합했다. 이 공연은 트위터에서 분당 116,000 이상의 트윗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트윗된 순간이었다.
2019년 스파이스 걸스는 2019년 투어를 위해 재결합했지만, 베컴은 패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불참했다.
4. 패션 경력
베컴은 2000년, 마리아 그라츠보겔의 무대에 게스트로 올라 런던 패션 위크에 모델로서 데뷔했다. 2003년 돌체앤가바나의 영국 대사로 위촉 되었고, 로카웨어의 뮤즈로 잠시 활동했다. 2004년 락 앤 리퍼블릭(Rock & Republic)과 콜라보레이션으로 VB Rocks라는 브랜드를 런칭했고, 미국에서 약 300 달러의 소매업으로 주로 최상위의 시장을 타켓으로 한 청바지로 구성 된 한정판으로 디자인한 패션 라인을 내놓았다.
2006년 1월 16일, 베컴은 로베르토 카발리의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섰다. 2006년 3월, 베컴은 하퍼스 바자의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선 그녀의 친한 친구, 케이티 홈즈를 위해 패션 에디터로 활동했다.
일본에서는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활약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 일본에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그녀 역시 여성 취향의 패션잡지나 텔레비전의 와이드쇼 등의 "셀러브리티"로서 인기를 끌었다. 2003년 일본의 뷰티그룹 도쿄뷰티그룹(에스테틱 TBC)의 텔레비전 광고에 베컴 부부가 함께 출연했으며, 일본의 경차브랜드인 다이하츠사 miraAV, 질레트사의 질레트 비너스 등의 텔레비전 광고에 출연했다. 2006년 10월, 일본의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캠페인 모델이 되어 가방이나 쥬얼리등의 디자인에 참가했다.
4.1. 패션계 입문
베컴은 2000년, 마리아 그라츠보겔의 무대에 게스트로 올라 런던 패션 위크에 모델로서 데뷔했다. 2003년 돌체앤가바나의 영국 대사로 위촉 되었고, 로카웨어의 뮤즈로 잠시 활동했다. 2004년 락 앤 리퍼블릭(Rock & Republic)과 콜라보레이션으로 VB Rocks라는 브랜드를 런칭했고, 미국에서 약 300 달러의 소매업으로 주로 최상위의 시장을 타켓으로 한 청바지로 구성 된 한정판으로 디자인한 패션 라인을 내놓았다.
2006년 1월 16일, 베컴은 로베르토 카발리의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섰다. 2006년 3월, 베컴은 하퍼스 바자의 패션 화보 촬영에 나선 그녀의 친한 친구, 케이티 홈즈를 위해 패션 에디터로 활동했다.
일본에서는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활약한 남편 데이비드 베컴이 일본에서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끌면서, 그녀 역시 여성 취향의 패션잡지나 텔레비전의 와이드쇼 등의 "셀러브리티"로서 인기를 끌었다. 2003년 일본의 뷰티그룹 도쿄뷰티그룹(에스테틱 TBC)의 텔레비전 광고에 베컴 부부가 함께 출연했으며, 일본의 경차브랜드인 다이하츠사 miraAV, 질레트사의 질레트 비너스 등의 텔레비전 광고에 출연했다. 2006년 10월, 일본의 패션 브랜드 사만사 타바사의 캠페인 모델이 되어 가방이나 쥬얼리등의 디자인에 참가했다.
4.2. 빅토리아 베컴 브랜드 런칭
2008년 9월, 베컴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 '빅토리아 베컴'을 런칭했다. 이 브랜드는 2011년 뉴욕 패션 위크에 연례적으로 등장하는 주요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같은 해 저가의 '빅토리아, 빅토리아 베컴'(Victoria by Victoria Beckham) 브랜드를 도입했다. 초기에는 드레스 위주였으나, 점차 분리형 의류와 고급 핸드백 (최대 18,000 파운드)으로 범위를 확장했다. 주요 패션 라인 외에도 데님, 아이웨어, 향수 라인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11년 1분기에 이 브랜드는 6,000만 파운드의 연간 매출을 기록했다.
브랜드 런칭 당시, 베컴은 평소 자신의 스타일을 반영한 실루엣을 강조하여 "깜짝 놀랄 만한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보그 미국판 편집장 안나 윈투어는 "빅토리아 베컴을 과소평가하지 마라"라며 호평했다. 2011년 11월, 베컴은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2012년, 뉴욕 패션 위크에서 베컴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디자이너로 선정되었고, 쇼 기간 동안 57,000명의 새로운 팔로워를 확보했다. 2014년, 인디펜던트는 베컴이 단순한 유명인이 아닌 존경받는 디자이너로 변모했으며, 브랜드 매출이 디자인 자체의 매력에 기인한다고 평가했다. 그녀의 브랜드는 미셸 오바마, 서맨사 캐머런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즐겨 찾으며, 2011년 한 해 동안 6,000만 파운드의 매출을 올렸다.
2014년 9월, 베컴은 런던에 첫 패션 매장을 오픈했고, 2016년 3월에는 홍콩에 해외 최초의 매장을 열었다. 같은 달, 베컴은 마이테레사 닷컴 홍보 행사 참석차 19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 2017년에는 타겟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이즈의 여성복과 아동복 컬렉션을 선보였다.
5. 텔레비전 출연
빅토리아 베컴은 《Victoria's Secrets》(2000년), 《Being Victoria Beckham》(2002년), 《The Real Beckhams》(2003년) 등 다수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The Real Beckhams》는 데이비드 베컴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하면서 베컴 가족이 런던에서 마드리드로 이주하는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Full Length & Fabulous: The Beckhams' 2006 World Cup Party》(2006년)는 2006년 FIFA 월드컵 파티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이 파티는 자선 기금 모금을 목표로 했다.
NBC에서 방영된 《Victoria Beckham: Coming to America》(2007년)는 미국 이주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쇼였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490만 뷰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베컴은 《어글리 베티》(2007년)에 본인 역으로 카메오 출연했고, 《프로젝트 런웨이》(2008년)의 게스트 심사위원으로 출연했다.
6. 저서
빅토리아 베컴은 두 권의 베스트셀러 책을 출간했다. 2001년 9월 13일에는 자서전 《Learning to Fly》를 출간했다. 책 제목은 뮤지컬 《페임》의 노래 가사에서 따왔다. 이 자서전은 그녀의 어린 시절, 스파이스 걸스 활동, 결혼 생활, 가족, 그리고 당시의 경력을 기록했다. 《Learning to Fly》는 2001년 세 번째로 많이 팔린 논픽션 도서가 되었으며, 영국 내 총 판매 부수는 50만 부 이상이다.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 4주 만에 도서 차트 1위에 올라 로비 윌리엄스의 책을 2위로 밀어냈다. 9백만 명이 시청한 《파킨슨》에 그녀가 출연하면서 책 홍보에 도움이 되었다. 《헬로!》, 《데일리 메일》, 《더 메일 온 선데이》는 책 출판 전에 미리보기와 연재할 권리를 사기도 했다.
2006년 10월 27일에는 패션 조언 가이드인 《That Extra Half an Inch: Hair, Heels and Everything in Between》를 출판했다. 이 책에는 베컴의 패션, 스타일, 미용에 대한 팁이 포함되어 있으며, 마리오 테스티노, 애니 레보비츠, 스티븐 마이젤의 사진도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또 다른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하드커버로 출판된 이후 영국에서만 40만 부가 판매되었다. 이후 미국, 네덜란드, 일본,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러시아, 그리고 최근에는 중국에 판권이 판매되었다.
베컴은 2005년 스페인의 한 저널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내 인생에서 책을 읽어 본 적이 없어."라고 말했지만, 이후 인터뷰가 실린 원본 스페인어에서 번역 오류가 발생한 것이라고 해명하며, 아이들을 돌보느라 항상 너무 바빠서 책을 끝까지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7. 사회 활동
빅토리아 베컴은 엘튼 존 에이즈 재단의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4년 9월에는 UN 에이즈 계획(UNAIDS) 친선대사로 위촉되어 에이즈 예방과 치료를 위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2030년까지 에이즈 종식" 행사에서 베컴은 '에이즈에 관한 여성 역할'을 주제로 연설하며, "아이들에게 에이즈를 갖고 태어나게 할 수는 없다."며 에이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베컴은 동물 보호 단체 PETA의 활동을 지지하며, 모피 사용 반대 캠페인에 참여하고, “PETA의 세간의 주목을 끄는 반대 캠페인에 지원을 하겠다.”라고 약속을 하며, “그녀의 패션 컬렉션에 결코 모피를 이용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밴 보시'(Ban Bossy) 캠페인에 참여하여 소녀들의 리더십을 지지하는 활동을 펼쳤다. 2010년에는 세이브 더 칠드런과의 자선 활동으로 VH1의 두 섬씽 어워드에서 두 섬씽 위드 스타일상에 후보로 지명되기도 했다.
8. 사생활
베컴은 이전에 1995년, 코리 헤임과 연인 관계였다.
1997년, 그녀는 이후 축구 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축구 선수와 자선 축구 경기 행사에서 만난 후 그의 대쉬를 받고 그들은 데이트를 시작했다. 그들이 처음 만났을 때, 그녀는 “솔직히 말해서 그에 대해 전혀 몰랐다. 축구에 전혀 알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8년 그들의 약혼을 발표했고, 미디어에서는 "포시 앤드 벡스"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베컴은 1988년부터 1994년까지 관계를 맺었던 전기 기술자 마크 우드와 약혼했다. 그 후 1995년에는 캐나다 배우 코리 하임과 교제했지만, 서로 합의 하에 결별했다. 그녀는 핸드백을 수집하며, 에르메스에서 제작한 100개 이상의 버킨 백을 소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10만 파운드 상당의 핑크색 가방도 포함되어 있다. 전체 컬렉션의 가치는 150만 파운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00년 1월, 스코틀랜드 야드 형사들에게 제보가 들어와 빅토리아 베컴과 브루클린 베컴을 납치하여 런던 햄스테드의 한 집에 감금하려는 음모가 드러났다. 그 후 가족은 비밀 장소로 옮겨졌지만 체포된 사람은 없었다. 그 해 3월, 그녀는 브릿 어워드에서 스파이스 걸스와 함께 공연하기 전에 살해 협박을 받았고, 쇼 리허설에서 가슴에 빨간색 레이저 빛이 나타나 무대 밖으로 급히 대피했다. 방화문이 열린 채로 발견된 후 암살자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었고, 베컴은 나중에 그 경험에 대해 매우 두려웠다고 밝혔다. 2002년 11월, 또 다른 납치 음모가 타블로이드 신문에 의해 잠입된 후 5명이 체포되었다. 증인이 신뢰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모든 혐의는 기각되었다.
8.1. 결혼과 가족
빅토리아 베컴은 1997년 자선 축구 경기에서 데이비드 베컴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이전에 데이비드 베컴은 텔레비전을 통해 스파이스 걸스의 Say You'll Be There 뮤직비디오를 보고 빅토리아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팀 동료들에게 말했지만, 처음 만났을 때는 수줍어했다. 빅토리아는 첫 만남에 대해 "저는 그가 누군지 잘 몰랐어요. 저는 축구에 관심이 없었거든요."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1998년에 약혼을 발표했고, 언론으로부터 "포시 앤드 벡스"라는 별명을 얻었다.
1999년 3월 4일 첫아이인 브루클린을 출산하고, 4개월 후인 7월 4일,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러트럴스타운 성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피로연에서는 데이비드 베컴의 어린시절부터 절친이자 팀 동료인 게리 네빌이 신랑 들러리를 섰고, 생후 4개월의 큰 아들 브루클린이 반지 운반을 맡았다. 빅토리아는 베라 왕이 디자인한 웨딩드레스와 보석 디자이너 슬림 배럿이 제작한 다이아몬드 왕관을 착용했다. 결혼식에는 총 437명의 직원이 고용되었으며, 비용은 50만 파운드(US$823,650)로 추산되었다.
베컴 부부는 브루클린 조지프 (1999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태생), 로미오 제임스 (2002년, 런던, 웨스트민스터 태생), 크루스 데이비드 (2005년, 마드리드 태생)와 하퍼 세븐 (2011년, 로스앤젤레스 태생)이라는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브루클린과 로미오의 대부는 엘튼 존, 대모는 엘리자베스 헐리이다.
8.2. 종교
데이비드 베컴은 유대교 집안에서 성장했으며, 빅토리아 베컴은 기독교 배경을 가지고 있다. 빅토리아 베컴은 목 아래에 히브리어로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의 것이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나의 것이다"라는 타투를 새겼는데, 이는 유대인 부부의 결혼 반지에 자주 새겨지는 문구이다.
9. 수상 및 서훈
빅토리아 베컴은 2011년 영국 패션 어워드에서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상을 수상했고, 2014년에는 올해의 브랜드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패션 산업과 자선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 제국 4등급 훈장(OBE)을 수훈받았다.
| 연도 | 상 | 부문 | 작품 | 결과 |
|---|---|---|---|---|
| 2011년 | 영국 패션 어워드 | 올해의 디자이너 브랜드상 | 빅토리아 베컴 | |
| 2014년 | 영국 패션 어워드 | 올해의 브랜드상 | 빅토리아 베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