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어 레코드
1. 개요
사이어 레코드는 1966년 세이모어 스타인과 리처드 고테러가 설립한 미국의 음반사이다. 런던 레코드를 통해 음반을 유통하며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를 미국 시장에 소개했고, 1970년대에는 펑크 록과 뉴 웨이브 아티스트와 계약을 맺으며 독립 음반사로 성공했다. 이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 인수되어 마돈나, 더 큐어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음반을 발매했고, 현재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여 HIM, 잭스 매네킨 등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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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뮤직 그룹 -
데카 레코드
1929년 에드워드 루이스가 설립한 데카 레코드는 ffrr 기술 개발로 고음질 녹음 명성을 얻고 롤링 스톤즈를 데뷔시키는 등 대중음악계에도 기여했으나 폴리그램에 인수되어 현재 유니버설 뮤직 그룹 산하 클래식 레이블로 운영된다. -
워너 뮤직 그룹 -
임펄스! 레코드
임펄스! 레코드는 1960년 ABC 파라마운트 레코드에서 설립된 재즈 전문 레이블로, 크리드 테일러의 주도 하에 레이 찰스, 존 콜트레인 등 주요 아티스트를 영입하며 성장했고, 밥 씨엘 시대를 거치며 프리 재즈 운동의 중심 역할을 했으며, 이후 소속 변경을 거쳐 독특한 앨범 디자인으로도 알려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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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미술관
브루클린 미술관은 1823년 브루클린 견습생 도서관으로 시작하여 현재 약 5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뉴욕 브루클린 소재의 미술관으로, 다양한 분야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특히 아프리카 미술과 여성주의 미술에 대한 기여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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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지역의 기상 예보, 특보, 관측, 기후 정보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기상청 소속 기관으로, 1949년 광주측후소로 설치되어 1992년 광주지방기상청으로 개편되었으며, 기획운영과, 예보과, 관측과, 기후서비스과와 전주기상지청, 목포기상대를 두고 있다. -
1966년 설립 -
대한민국 수산청
대한민국 수산청은 1966년 농림부 외청으로 발족하여 수산 정책을 담당하다가 해양수산부 출범과 함께 해체되었다. -
1966년 설립 -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
주부산 일본 총영사관은 한일 기본 조약 체결 후 부산 지역의 일본 외교 및 영사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일본의 외교 공관으로, 비자 발급, 문화 교류, 경제 협력, 정치 정보 수집 등의 업무를 담당하며 한일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 역사
세이모어 스타인과 리처드 고테러가 1966년 각각 1만 달러를 투자하여 사이어 프로덕션을 설립하면서 사이어 레코드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들을 미국 시장에 소개했다.
1977년까지 사이어는 런던 레코드, 폴리도 레코드, 페이머스 뮤직, ABC 레코드, 포노그램 Inc. 등 여러 음반 유통사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포커스의 히트곡 "Hocus Pocus"를 발매하고, 다양한 컴필레이션 앨범을 출시하는 등 인지도를 높였다.
1970년대 중반, 사이어는 펑크 록과 뉴 웨이브 아티스트들과 계약하며 독립 음반사로 성장했다. 1977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계약 후 이듬해 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면서, 더 프리텐더스, 마돈나, 데페쉬 모드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을 배출하며 전성기를 맞이했다.
1994년 사이어는 워너 뮤직 그룹 내에서 유통사를 일렉트라 레코드로 변경했고, 2000년에는 런던 레코드와 합병하여 런던-사이어 레코드를 설립했다. 그러나 2003년 합병이 해체되면서 다시 사이어 레코드로 돌아왔고,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에는 워너 뮤직 그룹과 유튜브 간의 저작권 분쟁으로 사이어 레코드의 뮤직 비디오가 삭제되기도 했지만, 양측의 합의로 곧 복구되었다.
2017년 라니 핸콕이 새로운 사장으로 임명되었고, 2018년 공동 설립자인 세이모어 스타인이 퇴사하면서 사이어 레코드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2.1. 설립 초기 (1966년 ~ 1977년)
1966년, 세이모어 스타인과 리처드 고테러는 각각 1만 달러를 투자하여 사이어 프로덕션(Sire Productions)을 설립했다. 초기 음반은 런던 레코드를 통해 미국에서 유통되었다. 사이어는 설립 초기부터 클라이맥스 블루스 밴드, 바클레이 제임스 하베스트, 투모로우, 매튜스 서던 컴포트, 디 데비언츠 등 영국의 언더그라운드,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를 미국 시장에 소개했다.
런던 레코드와의 유통 계약은 2년 후 종료되었고, 이후 미국의 유통은 여러 회사에서 담당했다. 1970년과 1971년에는 폴리도 레코드가 유통을 담당했으며, 이때 사이어의 유명한 로고가 처음 소개되었다. 1972년부터 1974년까지는 페이머스 뮤직이 유통을 담당했으며, 이 기간 동안 포커스의 1972년 히트곡 "Hocus Pocus"가 차트에 올랐다. ABC 레코드는 페이머스 뮤직을 인수하여 사이어의 유통 계약을 승계했다. 1974년부터 1977년까지 사이어는 유럽에서 포노그램 Inc.을 통해 유통되었다.
사이어는 1970년대에 "History Of British Rock" 시리즈를 포함한 여러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했으며, 더 플래민 그루비즈, 르네상스, 더 터틀스, 듀안 에디, 스몰 페이시스, 델 섀넌 등의 음반을 발매했다. 1977년 클라이맥스 블루스 밴드가 "Couldn't Get It Right"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3위에 오르며 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스타인은 샹그리-라스를 재결성시키려 했으나, 멤버들의 계약 해지 요청으로 무산되었고 녹음된 곡들은 발매되지 않았다.
2.2.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인수와 전성기 (1977년 ~ 1994년)
1970년대 중반, 사이어 레코드는 독립 음반사로 성공하여 펑크 록과 뉴 웨이브 신에서 떠오르는 라몬즈, 더 데드 보이즈, 토킹 헤즈와 같은 아티스트들과 계약을 맺었다. 1977년,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새로운 유통 계약을 체결했고, 이듬해 워너 브라더스에 인수되었다.
이후 사이어는 더 프리텐더스, 마돈나(가장 큰 성공을 거둔 아티스트), 소프트 셀, 더 큐어, 데페쉬 모드, 더 스미스, 마티니 랜치, 에코 & 더 버니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며 미국과 캐나다에서 전성기를 맞이했다. 1980년대 후반과 1990년대 초반에는 미니스트리, K.D. 랑, 아이스-T, 씰, 토미 페이지 등을 포함한 라인업으로 지속적인 성공을 이어갔다.
2.3. 유통사 변경과 런던-사이어 레코드 (1994년 ~ 2003년)
1994년, 사이어는 유통사를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에서 모회사인 워너 뮤직 그룹(WMG)의 자회사인 일렉트라 레코드로 변경했다. 스타인은 일렉트라의 새로 임명된 CEO인 실비아 론 아래 일렉트라 레코드의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므로, 스타인은 일렉트라에서 사이어의 음반 유통을 감독하는 동시에 일렉트라를 일상적으로 운영하게 되었다. 사이어는 1997년에 독립 레이블이 되면서 일렉트라 유통을 떠났다. 하지만 2000년에 사이어와 런던 레코드의 미국 지사가 합병되어 런던-사이어 레코드가 되었다. 그러나 이 파트너십은 2003년 4월에 해체되었고, 이 시점에서 회사는 다시 사이어 레코드로 불리게 되었으며, 다시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맺었다.
2.4.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 복귀와 현재 (2003년 ~ 현재)
2003년 4월, 런던-사이어 레코드의 합병이 해체되면서 회사는 다시 사이어 레코드로 이름을 바꾸고,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2009년에는 워너 뮤직 그룹과 유튜브 간의 로열티 협상이 결렬되면서, 사이어 레코드 웹사이트에 있던 공식 뮤직 비디오들이 워너 뮤직 그룹의 저작권 청구로 인해 삭제되었다. 같은 해 9월, 양측은 합의에 도달했고 워너 뮤직은 유튜브에 음악을 복원했다.
2017년 7월, 라니 핸콕이 사이어 레코드의 새로운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그녀는 이전에 아일랜드 레코드의 부사장 겸 A&R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공동 설립자인 세이모어 스타인은 회장직을 유지했다. 2018년 7월, 스타인은 사이어 레코드에서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