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꼬리마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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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자꼬리마카크는 인도 서고츠 산맥에 분포하는 멸종 위기종의 구세계 원숭이이다. 검은 털과 얼굴을 감싸는 회색 또는 은색 갈기가 특징이며, 꼬리 끝에 사자 갈기와 같은 검은색 털 뭉치를 가지고 있다. 열대 우림에서 생활하며, 잡식성으로 과일, 씨앗, 곤충 등을 먹고, 10~20마리 집단을 이루어 일부다처제로 번식한다. 서식지 파괴와 인간의 사냥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했으며, 현재는 보호 노력을 통해 개체 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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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꼬리마카크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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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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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Macaca silenus |
명명자 | Linnaeus, 1758 |
이명 | Macaca albibarbatus (Kerr, 1792) Macaca ferox (Shaw, 1792) Macaca veter (Audebert, 1798) Macaca vetulus (Erxleben, 1777) Macaca silanus (F. Cuvier, 1822) Simia silenus Linnaeus, 1758 |
한국어 이름 | 시시오자루 (사자꼬리마카크) |
영어 이름 | Lion-tailed macaque |
멸종 위기 등급 (IUCN) | EN (멸종 위기) |
CITES | 부속서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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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영장목 |
아목 | 직비원아목 (Haplorhini) |
하목 | 협비원아목 (Catarrhini) |
상과 | 오나갓자루상과 (Cercopithecoidea) |
과 | 오나갓자루과 (Cercopithecidae) |
아과 | 오나갓자루아과 (Cercopithecinae) |
속 | 마카크속 (Macaca) |
2. 분포
인도 (서고츠산맥)
사자꼬리마카크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으며, 암수 모두 얼굴 둘레에 회색 또는 은색 갈기가 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얼굴은 털이 없고 검은색이며, 1살 미만의 새끼는 분홍빛을 띤다. 길고 가느다란 꼬리 끝에는 사자와 같은 검은색 털 뭉치가 있는데, 이 때문에 '사자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꼬리 길이는 약 25cm이다. 눈은 짙은 갈색이며, 다른 마카크들처럼 뺨에 주머니가 있어 음식을 저장할 수 있고, 네 발로 걷는다.
3. 형태
3. 1. 신체 특징
사자꼬리마카크는 검은 털로 덮여 있으며, 암수 모두 얼굴을 감싸는 눈에 띄는 회색 또는 은색 갈기를 가지고 있다. 얼굴은 털이 없고 검은색이며, 1세 미만의 유아는 분홍빛을 띤다. 사자꼬리마카크는 꼬리 끝에 사자와 같은 검은색 털 뭉치가 있는 것이 특징이며, 꼬리 길이는 약 25cm이다. 눈은 흑색 눈꺼풀을 강조하는 개암색 계열이다. 다른 마카크처럼 뺨 주머니가 있어 음식을 저장할 수 있으며, 네 발 걷기를 한다.
얼굴을 감싸는 갈기는 이 원숭이에게 독일어 이름인 ''바르타페''(Bartaffe, "수염 원숭이")를 부여했다. 머리부터 몸통까지의 길이는 42cm에서 61cm 사이이며, 몸무게는 2kg에서 10kg 사이로 마카크 종 중에서는 작은 편에 속한다. 새끼는 얼굴이 더 밝고 갈기가 없으며, 성체 갈기는 태어난 지 두 달 후에 자란다.[4]
구분 | 수컷 | 암컷 |
---|---|---|
몸길이 | 51cm - 66cm | 46cm |
꼬리 길이 | 25.4cm - 38.6cm | 25.4cm - 32cm |
체중 | 5kg - 10kg | 3kg - 6kg |
꼬리 끝에는 털이 뭉쳐 있으며, 사자를 연상시키는 것이 일본어 이름(사자꼬리)과 영어 이름(Lion-tailed, 사자의 꼬리 같은)의 유래이다.
4. 생태
사자꼬리마카크는 열대 우림에 서식하며, 종종 열대 습윤 상록수림 또는 몬순림의 상층 수관에서 발견된다. 주행성 동물로 낮에만 활동하며, 활동 시간의 절반은 먹이를 찾고, 나머지 절반은 휴식을 취하거나 새로운 먹이 지역을 찾는 데 사용한다.[4] 다른 마카크와 달리, 가능하면 인간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해발 300~1300m의 활엽수림에 서식하며, 천적으로는 벵골 호랑이, 인도 표범, 도울, 인도비단뱀이 있다.
4. 1. 사회 행동
사자꼬리마카크는 다른 마카크와 매우 유사하게, 보통 10~20마리의 계층적 집단을 이루며 산다. 이 집단은 일반적으로 수컷 1~3마리와 다수의 암컷으로 구성되며 일부다처제 짝짓기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특정 번식기는 없지만 자원이 가장 풍부한 우기에 번식하는 경향이 있다.[4] 집단 내에서는 서로 털을 고르거나 함께 노는 데 시간을 거의 할애하지 않는다. 수컷 중 단 한 마리만이 우두머리 수컷이 되어 다른 무리로부터 집단을 보호하고 번식한다. 이들은 영역 동물로서, 침입하는 무리를 향해 큰 소리로 울부짖고 이빨을 드러내어 먼저 영역을 방어한다. 이것이 효과가 없으면 공격적으로 싸우며, 날카로운 송곳니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다른 의사소통 방식으로는 힘을 과시하기 위한 승마, 위협하기 위한 가지 흔들기, 친근한 인사를 위한 입술 찰싹거림, 지배력을 나타내기 위한 찡그린 하품 등이 있다.[4]4. 2. 식성
사자꼬리마카크는 잡식성 동물로, 주로 원시림에서 자생하는 과일, 씨앗, 꽃, 곤충, 달팽이, 작은 척추 동물을 먹는다. 씨앗 전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씨앗을 떨어뜨리거나 배설하여 씨앗을 장거리로 운반할 수 있다.[5] 환경 변화로 인해 대규모 선택적 벌채 지역에서는 행동을 수정하고 먹이 선택 범위를 넓혀 급격한 환경 변화에 적응해왔다. 이러한 변화에는 지상에서 먹이를 찾는 빈도가 늘어나고, 훨씬 더 많은 비자생 식물과 곤충을 먹는 것이 포함된다.[4] 먹이 변화에는 과일, 씨앗, 어린 싹, 속, 꽃, 구과, 중과피, 그리고 많은 비토착 및 개척 식물의 다른 부분이 포함된다.[5] 케랄라 숲에서는 비둘기의 새끼와 알을 잡아먹는 것이 관찰되었다.[6]4. 3. 번식
사자꼬리마카크는 일부다처 짝짓기 시스템을 가지고 있으며, 특정 번식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자원이 풍부한 우기에 번식하는 경향이 있다.[4] 주로 1~2월에 교미를 한다. 임신 기간은 약 6개월이며, 한 번에 새끼 1마리를 낳는다. 새끼는 12~18개월 동안 젖을 먹는다. 암컷은 4세, 수컷은 6세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야생에서의 수명은 약 20년이며, 사육 상태에서는 최대 30년이다.[7]
5. 위협 요인
사자꼬리마카크는 뱀, 맹금류 및 대형 육식동물의 먹이가 되지만, 자연 포식자가 개체 수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큰 위협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이다.[1] 가장 큰 위협은 대량의 목재 벌채와 차, 커피와 같은 이국적인 농장으로 인한 서식지 파편화이다.[1] 이러한 파편화로 인해 사자꼬리마카크는 먹이를 찾기 어려워지고, 자동차에 치이거나 전선에 감전되는 등의 어려움을 겪는다.[4] 또한, 낮은 개체 수와 높은 파편화 수준으로 인해 근친 교배 저하에 매우 취약하며, 이는 많은 유전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8]
두 번째로 큰 위협은 인간이 고기를 얻기 위해 사자꼬리마카크를 사냥하고 포획하는 것으로, 특히 영장류를 선호하는 지역에서 더욱 심각하다. 마카크가 먹이를 찾기 위해 숲 밖으로 나가면서 인간과 영장류 간의 갈등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 개발에 의한 서식지 파괴 및 식량 감소 등으로 인해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
6. 보존 노력
사자꼬리마카크는 가장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놓인 영장류 중 하나로, 1970년대부터 보존 노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1977년부터 1980년까지 사자꼬리마카크의 멸종 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인도에서 10년간 가장 격렬했던 환경 운동인 사일런트 밸리 보존 운동으로 이어졌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록햄프턴 동물원에서는 짝을 잃은 호주 마지막 사자꼬리마카크를 안락사시킨 사례가 있다.[13]
6. 1. 보존 현황
2003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평가에 따르면 사자꼬리마카크는 타밀나두, 케랄라, 카르나타카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으며 3,000~3,50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9] 사자꼬리마카크는 가장 희귀하고 멸종 위기에 놓인 영장류 중 하나이다. 이들의 서식지는 농업과 차, 커피, 티크, 키나 나무의 확산, 관개 및 발전용 저수지 건설,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간 정착으로 인해 점점 더 고립되고 단편화되었다. 그들은 농장에서 살거나 먹이를 먹거나 이동하지 않는다. 서식지 파괴와 인간과의 회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1977년부터 1980년까지 사자꼬리마카크의 멸종 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인도에서 10년간 가장 격렬한 환경 운동인 사일런트 밸리 보존의 초점이 되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케랄라주의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14개의 무리가 관찰되었으며, 이곳은 사자꼬리마카크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훼손되지 않은 서식지 중 하나이다.[10] 사일런트 밸리에는 남인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자꼬리마카크가 서식하고 있다. 케랄라의 다른 보호 구역으로는 네이야르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파라 야생동물 보호구역, 쉔두르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리야르 호랑이 보호구역 및 그 부지(가비 및 코니), 에라비쿨람 국립공원, 팜바둠 숄라 국립공원, 파람비쿨람 호랑이 보호구역,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 뉴 아마람발람 보호림, 아랄람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침모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와이나드 지역 등이 있다.
카르나타카주의 시르시–호나바라에는 32개의 사자꼬리마카크 무리가 자급자족하는 단일 개체군이 존재하며, 이는 이 종의 가장 북쪽에 있는 개체군이다.[11] 2007년 타밀나두주의 테니 구에서 실시된 지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그 수는 약 250마리였으며, 이는 이전까지 해당 지역에서 사자꼬리마카크가 보고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고무적인 것으로 여겨졌다.[12] 이 종은 또한 티루넬벨리 구의 칼라카드 문단투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의 파파나삼, 딘디굴의 팔라니 힐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국립공원, 타밀나두의 코임바토르의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에서도 두드러지게 발견된다. 많은 동물원은 이 종의 생존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약 338마리의 마카크가 동물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남인도의 지방 정부가 이를 보호하기 위해 긍정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국제 기구가 결정한 후 더 이상 '세계 25대 멸종 위기 영장류'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다.
6. 2. 보호 구역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2003년 평가에 따르면, 사자꼬리마카크는 타밀나두주, 케랄라주, 카르나타카주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으며, 그 수가 3,000~3,500마리에 이른다고 보고되었다.[9] 이들은 농업과 차, 커피, 티크, 키나 나무 재배, 관개 및 발전용 저수지 건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간 정착으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되면서 생존에 큰 위협을 받고 있다.1977년부터 1980년까지 사자꼬리마카크의 멸종 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인도에서 10년간 가장 격렬했던 환경 운동인 사일런트 밸리 보존 운동의 주요 이슈였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케랄라주의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14개의 무리가 관찰되었는데, 이곳은 사자꼬리마카크가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훼손되지 않은 서식지 중 하나이다.[10] 사일런트 밸리에는 남인도에서 가장 많은 수의 사자꼬리마카크가 서식하고 있다. 케랄라주의 다른 보호 구역으로는 네이야르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파라 야생동물 보호구역, 쉔두르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리야르 호랑이 보호구역 및 그 부지(가비 및 코니), 에라비쿨람 국립공원, 팜바둠 숄라 국립공원, 파람비쿨람 호랑이 보호구역,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 뉴 아마람발람 보호림, 아랄람 야생동물 보호구역, 침모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와이나드 지역 등이 있다.
카르나타카주의 시르시–호나바라에는 32개의 사자꼬리마카크 무리가 자급자족하는 단일 개체군이 존재하며, 이는 이 종의 가장 북쪽에 있는 개체군이다.[11] 2007년 타밀나두주의 테니 구에서 실시된 지역 인구 조사에서는 약 250마리가 발견되었는데, 이는 이전까지 해당 지역에서 사자꼬리마카크가 보고된 적이 없었기 때문에 고무적인 결과로 여겨졌다.[12] 이 종은 티루넬벨리 구의 칼라카드 문단투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의 파파나삼, 딘디굴의 팔라니 힐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국립공원, 타밀나두주의 코임바토르의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에서도 많이 발견된다.
많은 동물원들이 번식 프로그램을 통해 이 종의 생존을 돕고 있으며, 약 338마리의 마카크가 동물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6. 3. 기타
2003년 국제 자연 보전 연맹의 평가에 따르면 사자꼬리마카크는 타밀나두, 케랄라, 카르나타카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으며 3,000~3,500마리가 서식하고 있다고 보고했다.[9] 이들은 농장에서 살거나 먹이를 먹거나 이동하지 않으며, 서식지 파괴와 인간과의 회피로 인해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했다.1977년부터 1980년까지 사자꼬리마카크의 멸종 위기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인도에서 10년간 가장 격렬한 환경 운동인 사일런트 밸리 보존의 초점이 되었다. 1993년부터 1996년까지 케랄라주의 사일런트 밸리 국립공원에서 14개의 무리가 관찰되었으며, 이곳은 이들이 생존할 수 있는 가장 훼손되지 않은 서식지 중 하나이다.[10] 케랄라의 다른 보호 구역으로는 네이야르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파라 야생동물 보호구역, 쉔두르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페리야르 호랑이 보호구역 및 그 부지(가비 및 코니), 에라비쿨람 국립공원, 팜바둠 숄라 국립공원, 파람비쿨람 호랑이 보호구역,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 뉴 아마람발람 보호림, 아랄람 야생동물 보호구역, 침모니 야생동물 보호구역 등이 있다.
카르나타카주의 시르시–호나바라에는 32개의 사자꼬리마카크 무리가 자급자족하는 단일 개체군이 존재한다.[11] 2007년 타밀나두주의 테니 구에서 실시된 지역 인구 조사에 따르면 그 수는 약 250마리였다.[12] 이 종은 또한 티루넬벨리 구의 칼라카드 문단투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의 파파나삼, 딘디굴의 팔라니 힐스 야생동물 보호구역 및 국립공원, 타밀나두의 코임바토르의 안나이말라이 호랑이 보호구역에서도 발견된다. 많은 동물원은 이 종의 생존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번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약 338마리의 마카크가 동물원에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참조
[1]
IUCN
"''Macaca silenus''"
2022-01-17
[2]
MSW3
[3]
서적
Systema naturæ. Regnum animale
Sumptibus Guilielmi Engelmann
[4]
웹사이트
Lion-Tailed Macaque {{!}} New England Primate Conservancy
https://neprimatecon[...]
2021-12-11
[5]
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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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as.ac.in[...]
2005-10-10
[6]
간행물
Predation of eggs and nestlings of pigeons (Columbidae) by the lion-tailed macaque ''Macaca silenus'' in the Western Ghats, 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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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4
[7]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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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4
[8]
웹사이트
Macaca silenus (liontail mac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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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2
[9]
문서
Status of South Asian Primates: Conservation Assessment and Management Plan (C.A.M.P.) Workshop Report, 2003
Zoo Outreach Organization/CBSG-South Asia, Coimbatore
[10]
간행물
Distribution and demography of diurnal primates in Silent Valley National Park and adjacent areas, Kerala, India
https://www.biodiver[...]
[11]
간행물
Distribution and Abundance of Primates in Rain Forests of the Western Ghats, Karnataka, India and the Conservation of ''Macaca silen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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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뉴스
Nilgiri Tahr, lion-tailed macaque sighted in Theni district
http://www.hindu.com[...]
2007-05-09
[13]
웹사이트
'The right thing': Heartbroken zoo keepers euthanase nation's last lion-tailed macaque
https://www.abc.net.[...]
2021-07-21
[14]
MSW3
[15]
IU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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