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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특별자치도는 1395년 강원도를 기반으로 2023년 출범한 대한민국의 특별자치도로, 태백산맥을 중심으로 영동과 영서로 나뉘며 산악 지형, 뚜렷한 사계절, 국립공원, 문화유산,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의 특징을 지니고 춘천시에 도청이 있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동북부에 위치하며 동해, 인제군, 속초시와 접하고 북쪽은 휴전선으로 북한 고성군과 나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 좋은 어장과 수산업 발달, 명태 등의 특산물이 있는 곳이다.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 - 고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동북부에 위치하며 동해, 인제군, 속초시와 접하고 북쪽은 휴전선으로 북한 고성군과 나뉘며, 수려한 자연경관과 역사 유적, 좋은 어장과 수산업 발달, 명태 등의 특산물이 있는 곳이다.
양양군 - 강원특별자치도 북동 중앙에 위치한 양양군은 동해안과 태백산맥이 만나는 지리적 특징을 가지며, 역사문화 유적과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산업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인구 감소와 같은 과제를 안고 있는 군이다.
충청남도 - 충청남도는 대한민국 서해안 중부에 위치한 도(道)로, 백제 영토를 거쳐 충청도의 일부였으나 1896년 충청북도와 분리되었고, 도청 소재지는 공주에서 대전을 거쳐 내포신도시로 이전되었으며, 현재 8개 시와 7개 군으로 이루어져 농업, 수산업, 제조업이 발달하고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예산군 - 예산군은 충청남도 북서부에 위치한 유구한 역사의 군으로,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을 거쳐 현재 2읍 10면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과 축산업이 주요 산업이고 윤봉길 의사 등 유명 인물을 배출하며 내포신도시 개발로 발전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서남부에 위치하며 마한, 백제, 후백제의 중심지였던 전라도의 핵심 지역으로, 2024년 특별자치도로 승격되었고 6개 시와 8개 군으로 구성되어 서해안 갯벌, 호남평야, 다양한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보유한 전통 예술과 현대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고창군 - 고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 서남부에 위치하며, 서해와 접하고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라남도와 이웃하며, 다양한 지질 구조와 람사르 협약에 등록된 갯벌,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선운사, 고창읍성 등의 유적, 그리고 다채로운 축제가 있는 곳이다.
무주군 - 무주군은 전라북도 동부에 위치한 소백산맥 서쪽의 산지가 많은 군으로, 금강 상류 지역에 해당하며, 신라의 무풍과 백제의 주계를 합쳐 지명이 유래되었고, 태권도원, 덕유산 국립공원 등의 관광지와 축제가 열린다.
전라남도 - 전라남도는 호남 지방의 광역자치단체로, 마한의 영역에서 시작되어 전라도에서 분리되었고, 제주도와 광주광역시가 분리된 후 무안군에 도청을 두고 서해와 남해안에 접하며 농업과 산업이 발달했고, 현재 5개 시와 17개 군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무안군 - 무안군은 전라남도 서부에 위치하며 나주시, 영암군, 함평군과 접하고 서쪽은 황해에 면하며, 1914년 목포부 일부와 지도군이 통합되어 형성되었고 2005년 전라남도청 이전과 함께 남악신도시가 조성되어 인구가 증가, 2013년 전라남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군이 되었으며, 3읍 6면으로 이루어져 있고 무안국제공항이 위치해 있다.
진도군 - 진도군은 전라남도 서남부에 위치한 섬들로 이루어진 군으로, 오랜 역사와 격동의 시기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으며, 수산업, 농업, 풍부한 문화유산, 특산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있다.
경상북도 -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동남부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로, 신라의 중심지로서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을 가지며, 10개 시와 12개 군으로 구성되어 포항의 철강, 구미의 전자 산업 등 다양한 산업이 발전했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포함한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있다.
안동시 - 안동시는 경상북도 중북부 낙동강 상류 안동분지에 위치한 대한민국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시로, 유교, 불교, 민속 문화가 어우러져 발전했으며 다양한 문화유산과 특산물이 유명하지만, 경상북도청 이전 후에도 인구가 계속 감소하고 있다.
영덕군 - 경상북도 동북부에 위치한 영덕군은 오랜 역사를 지닌 군으로 다양한 지형과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 공원 등의 관광지가 있으며, 영덕대게를 비롯한 해산물과 동해선 개통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문제에 직면해 있다.
영주시 - 영주시는 경상북도 북부에 위치하며 소백산맥을 경계로 봉화군, 예천군, 안동시 등과 접하고 내성천 등의 하천이 흐르며 인삼과 사과가 특산물인 도농복합형태의 시이다.
영천시 - 영천시는 경상북도 동남부에 위치한 도농복합시로, 삼한시대 골벌국에서 기원하여 조선시대 영천군을 거쳐 1981년 시로 승격되었으며, 경상분지 중앙에 위치하여 교통의 요지이자 다양한 문화 유적과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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