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드루 카르도주 두스 산투스
1. 개요
산드루 카르도주 두스 산투스는 브라질 출신의 축구 선수로, 주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200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여 K리그에서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2003년 일본 J리그의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로 이적했으나,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복귀했으나 이전과 같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중국, 스위스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선수 시절 강력한 신체 능력과 개인기를 바탕으로 득점력을 보여주었으나, 2004년 일본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으로 인해 큰 비판을 받았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K리그 득점왕(2001), K리그 베스트 11(2001) 등이 있다.
| 이름 | 산드루 카르도주 두스 산투스 |
|---|---|
| 출생일 | 1980년 3월 22일 |
| 출생지 | 상파울루, 상파울루 주, 브라질 |
| 포지션 | 공격수 |
| 키 | 182cm |
| 청소년 클럽 | 포르투게자 산티스타 |
|---|---|
| 클럽 | 1998-2000: 포르투게자 산티스타 2000-200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3-2004: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2005-2007: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7: 전남 드래곤즈 (임대) 2007-2008: 창사 진더 2009: FC 툰 2009: 산둥 루넝 2010: 창사 진더 |
| 클럽 출장 및 득점 | 수원 삼성 블루윙즈: 52경기 25득점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45경기 17득점 수원 삼성 블루윙즈: 41경기 6득점 전남 드래곤즈: 4경기 1득점 창사 진더: 36경기 6득점 FC 툰: 13경기 5득점 산둥 루넝: 15경기 2득점 창사 진더: 28경기 5득점 |
| 국가대표팀 | 브라질 |
|---|---|
| 국가대표팀 출장 | 3경기 |
| 국가대표팀 득점 | 0득점 |
-
J1리그의 브라질인 축구 선수 -
무리키 (축구 선수)
무리키는 브라질 출신 축구 선수로, 아바이 FC와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를 거쳐 광저우 헝다에서 중국 갑급리그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으며, 알 사드, FC 도쿄, 바스쿠 다 가마를 거쳐 광저우 헝다로 재복귀했다. -
J1리그의 브라질인 축구 선수 -
파트릭 (1987년)
파트릭 (1987년)은 브라질 출신의 축구 선수로, 공격수 포지션에서 활약하며, 일본 J리그에서 여러 팀을 거쳐 2024년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했다. -
스위스에 거주한 브라질인 -
마테우스 쿠냐
마테우스 쿠냐는 브라질의 축구 공격수로, FC 시옹, RB 라이프치히, 헤르타 BSC,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현재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에서 뛰고 있으며, 브라질 U-23 대표팀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다. -
스위스에 거주한 브라질인 -
조제 알타피니
조제 알타피니는 '마졸라'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브라질과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로, 1958년 월드컵 우승, AC 밀란에서 세리에 A 우승과 유러피언컵 우승을 기록했으며, 브라질과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출전한 후 이탈리아에서 해설가로 활동했다. -
전남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 -
이승희 (1988년)
이승희는 1988년생 대한민국 축구 선수로,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하여 제주 유나이티드 FC, 수판부리 FC, 나고야 그램퍼스 등을 거쳐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동했으며, 수비에 치중하는 플레이 스타일과 전담 키커 역할을 수행했다. -
전남 드래곤즈의 축구 선수 -
김승현 (축구 선수)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 김승현은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데뷔 후 광주 상무, 부산 아이파크, 대구 FC를 거쳤으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예선에 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한 경력이 있다.
2. 선수 경력
산드루는 1998년 포르투게자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지만, 어린 나이로 인해 정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U-18 경기와 리저브 경기에서만 뛰었다.
| 시즌 | 구단 | 리그 | 경기 | 득점 |
|---|---|---|---|---|
| 1998 | 포르투게자 | |||
| 1999 | ||||
| 2000 |
200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하여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당시 수원 삼성은 외국인 공격수 보강을 위해 산드루를 영입했는데, 정규리그 8경기 4골을 기록하며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다. 2000년 아디다스컵에서도 3경기 1골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2001년에는 김호 감독의 신뢰 아래 K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과 아시안 슈퍼컵 우승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2002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2003년에는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로 이적하여 J1리그에서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2003년에는 최용수와 함께 뛰며 28경기 8골, 2004년에는 22경기 9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3년 5월 성폭행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일본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수원 복귀를 희망하게 되었다.
| 시즌 | 리그 | 리그컵 | 천황배 | 합계 | ||||
|---|---|---|---|---|---|---|---|---|
| 경기 | 골 | 경기 | 골 | 경기 | 골 | 경기 | 골 | |
| 2003 | 28 | 8 | 1 | 1 | 3 | 2 | 32 | 11 |
| 2004 | 22 | 9 | 4 | 2 | 0 | 0 | 26 | 11 |
| 통산 | | 17 || 5 || 3 || 3 || 2 || 58 || 22 | |||||||
2005년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지만, 차범근 감독 체제에서는 이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2006년에는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하여 산드로 히로시의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맡았고, 2007년에는 전남으로 완전 이적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한국 무대를 떠나게 되었다.
이후 중국 슈퍼리그의 창샤 진더, 스위스 리그의 FC 툰, 산둥 루넝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 연도 | 소속팀 | 리그 | 경기 | 골 |
|---|---|---|---|---|
| 2008 | 창사 진더 | 슈퍼 | (자료 없음) | (자료 없음) |
| 2009 | 툰 | 2부 | 13 | 5 |
| 2010 | 산둥 루넝 | 슈퍼 | 11 | 2 |
2.1. 브라질 시절
산드루는 1998년 브라질의 포르투게자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린 나이로 인해 정식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고, U-18 경기와 리저브 경기만 주로 활약했다.
| 시즌 | 구단 | 리그 | 경기 | 득점 |
|---|---|---|---|---|
| 1998 | 포르투게자 | |||
| 1999 | ||||
| 2000 |
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0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샤샤와 비탈리를 방출하고 외국인 공격수를 보강하려 했다. 당시 루키에게 거는 기대가 컸고, 산드로는 임대료 100, 루키는 600로 큰 차이를 보이며 기대 밖의 선수였다. 그러나 루키는 5경기 1골에 그쳤고, 산드로는 정규리그 8경기 4골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결국 루키는 퇴출, 산드로는 완전 이적했다. 2000년 아디다스컵에서 3경기 1골을 기록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2001년 산드로는 김호 감독의 신뢰 아래 2001 시즌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2001년 아디다스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우승을 이끌었고, 성남 일화 천마에 밀려 정규리그 우승은 놓쳤지만, 고종수, 데니스와 함께 '고-데-로 트리오'를 구축했다. 산드로는 정규리그 22경기 13골 3도움으로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 2001년 제20회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기록, 팀의 아시아 제패에 공헌했고, 제7회 아시안 슈퍼컵에서도 맹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2002년에도 산드로는 22경기 8골 7도움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알렌과 미트로는 부진한 반면, 산드로는 FA컵 우승에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2003년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로 이적했다.
2.3.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산드로는 일본에서도 멈추지 않았다. 2003년 최용수와 함께 뛰며 23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고, 2004년에도 22경기에서 9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2003년 5월 지바현의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도쿄 지방법원으로부터 징역 9개월과 집행유예 3년의 최종 판결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일본에서 생활하고 싶지 않았던 산드로는 수원 복귀를 강력히 희망했다.
| 시즌 | 리그 | 리그컵 | 천황배 | 합계 | ||||
|---|---|---|---|---|---|---|---|---|
| 경기 | 골 | 경기 | 골 | 경기 | 골 | 경기 | 골 | |
| 2003 | 28 | 8 | 1 | 1 | 3 | 2 | 32 | 11 |
| 2004 | 22 | 9 | 4 | 2 | 0 | 0 | 26 | 11 |
| 통산 | | 17 || 5 || 3 || 3 || 2 || 58 || 22 | |||||||
2.4. 수원 삼성 블루윙즈 복귀
수원으로 복귀한 산드루는 김대의, 나드손과 함께 '나대로 트리오'로 불리며 수원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그러나 차범근 감독 체제에서는 김호 감독 시절과 달리 2001년에 비해 기량이 향상되지 못한 산드루는 22경기 3골이라는 부진에 빠졌다. 이듬해인 2006년에도 산드루는 11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하며 부진했고, 결국 후반기 이적시장에서 수원이 올리베이라와 실바를 영입하면서 전남 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하였다.
2.5. 전남 드래곤즈
2006년 후반기 전남 드래곤즈로 이적한 산드로는 당시 십자인대 부상으로 브라질로 돌아간 산드로 히로시의 빈자리를 메워야 하는 특명이 주어졌다. 산드로는 후반기 전남에서 10경기 3골을 기록했고, 이 결과에 나쁘지 않았던 전남은 2007년 산드로를 완전 영입했다. 그러나 2007년, 산드로 히로시가 돌아오면서 주전 경쟁이 시작된 산드로는 연이은 부진을 기록하며 히로시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결국 산드로는 4경기 1골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한국 무대를 떠나고 말았다.
2.6. 중국 및 기타 리그
2007년 후반기 중국 슈퍼리그의 창샤 진더로 이적한 산드로는 두 시즌 동안 36경기에서 6골을 기록했다. 2009년에는 스위스 리그의 FC 툰에서 13경기 5골을 기록했다. 같은 해 중국 산둥 루넝으로 복귀하여 28경기 5골을 기록한 뒤 다시 창샤 진더로 이적, 4경기 3골을 기록하고 은퇴했다.
| 연도 | 소속팀 | 리그 | 경기 | 골 |
|---|---|---|---|---|
| 2008 | 창사 진더 | 슈퍼 | (자료 없음) | (자료 없음) |
| 2009 | 툰 | 2부 | 13 | 5 |
| 2010 | 산둥 루넝 | 슈퍼 | 11 | 2 |
3. 플레이 스타일
강력한 신체 능력과 브라질 특유의 개인기를 바탕으로 상대의 수비를 무너뜨렸다. 또한 득점 기회에서 매우 결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4. 논란
산드루는 일본에서도 문제를 일으켰다. 2003년 최용수와 함께 23경기 8골, 2004년 22경기 9골을 기록했지만, 2003년 5월과 2004년 두 차례에 걸쳐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때문에 일본 생활을 원치 않았던 산드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복귀를 희망했고, 수원은 가비와 150000USD를 주는 조건으로 산드로를 데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