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 (영화)
1. 개요
《서브스턴스》는 코랄리 파르자가 감독하고 데미 무어, 마거릿 퀄리가 출연한 2024년 바디 호러 영화이다. 쇠퇴해가는 할리우드 스타가 젊음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혈청을 사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영화는 2024년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었고, 2024년 12월 11일 한국에서 개봉했다. 평론가들로부터 데미 무어의 연기, 파르자의 연출, 실제 특수 효과, 그리고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주제를 다룬 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 원제 | The Substance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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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스릴러 공포 |
|---|---|
| 개봉일 | 칸 영화제: 2024년 5월 19일 미국, 영국: 2024년 9월 20일 프랑스: 2024년 11월 6일 대한민국: 2024년 12월 11일 |
| 시간 | 141분 |
| 나라 | 프랑스 영국 미국 |
| 언어 | 영어 |
| 제작비 | 1750만 달러 |
| 흥행수익 | 7760만 달러 |
| 감독 | 코랄리 파르자 |
|---|---|
| 제작 | 코랄리 파르자 팀 베번 에릭 펠너 |
| 각본 | 코랄리 파르자 |
| 음악 | 래퍼티 |
| 촬영 | 벤저민 크라춘 |
| 편집 | 코랄리 파르자 제롬 엘타베 발랑탱 페롱 |
| 스튜디오 | 워킹 타이틀 필름스 블랙스미스 |
| 배급 | MUBI(미국, 영국) 메트로폴리탄 필름익스토프(프랑스) NEW(대한민국) |
| 출연진 | 데미 무어 마거릿 퀄리 데니스 퀘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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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2004년 영국 코미디 공포 영화로, 소극적인 성격의 숀이 좀비 아포칼립스 속에서 어머니와 전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친구 에드와 런던을 가로지르는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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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줄거리
한때 유명했지만 지금은 쇠락한 할리우드 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은 50번째 생일에 자신이 진행하던 에어로빅 TV 쇼에서 해고당한다. 절망에 빠진 그녀는 "더 젊고, 더 아름답고, 더 완벽한" 자신을 만들어준다는 암시장 혈청인 "서브스턴스"를 접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서브스턴스를 주입하고, 그 결과 젊은 버전의 자신인 '수'가 탄생한다. 두 사람은 7일마다 의식을 교체해야 하며, 비활성 상태의 몸은 정맥 주사로 영양을 공급받는다. 또한, 퇴화를 막기 위해 안정화 용액을 매일 주입해야 한다.
수는 엘리자베스의 TV 쇼 대체자로 스타가 되고, 새해맞이 쇼 진행 기회까지 얻는다. 수는 자신감 넘치는 삶을 즐기는 반면, 엘리자베스는 은둔 생활을 한다. 그러나 수는 교체 주기를 무시하고, 엘리자베스의 몸은 노화되기 시작한다. 엘리자베스와 수는 서로를 증오하게 되고, 수는 엘리자베스에게서 안정화 용액을 빼앗아 교체를 거부한다.
3개월 후, 수는 안정화 용액이 부족해 교체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교체 후 엘리자베스는 끔찍하게 변형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수를 제거하려 하지만, 수의 유명세를 갈망하여 멈춘다. 수는 엘리자베스를 공격해 죽이고 새해맞이 방송을 진행하러 간다.
엘리자베스 없이 수의 몸은 급격히 퇴화한다. 수는 새로운 자신을 만들려 하지만, 엘리자베스와 수의 얼굴을 가진 기괴한 존재 "몬스트로 엘리자수"가 탄생한다. 엘리자수는 쇼를 진행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결국 엘리자베스의 원래 얼굴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있는 자신의 별로 기어가 환상을 보며 죽음을 맞이한다.
3. 출연
* 데미 무어 - 엘리자베스 "리지" 스파클 역
* 마거릿 퀄리 - 수 역
* 데니스 퀘이드 - 하비 역
* 에드워드 해밀턴 클라크 - 프레드 역
* 고어 에이브럼스 - 올리버 역
* 오스카르 르사주 - 트로이 역
* 로빈 그리어 - 간호사 역
* 톰 모턴 - 의사 역
* 크리스천 에릭슨 - 노인 역
* 우고 디에고 가르시아 - 남자친구 디에고 역
* 로라 퓌에슈 - 이저벨라 역
* 아킬 윈가테 - 방송 진행자 역
* 샬럿 머리 - 종업원 앨리슨 역
* 얀 빈 - 서브스턴스 목소리 역
4. 제작
코랄리 파르자는 워킹 타이틀 필름스의 공동 제작자 에릭 펠너, 팀 베번과 함께 감독 겸 제작자를 맡았으며, 같은 해 파르자가 설립한 파리 소재 제작사 블랙스미스도 참여했다. 촬영은 2022년 5월 9일 시작하여 2022년 10월까지 총 108일간 진행되었다.
4.1. 기획 및 각본
코랄리 파르자 감독은 《리벤지》의 성공 이후, 《블랙 위도우》를 포함한 여러 영화 연출 제의를 받았으나, 최종 편집권을 보장받지 못해 거절했다. 대신, 창작의 자유를 위해 직접 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리벤지》 개봉 후 몇 달 동안 로스앤젤레스 실버레이크의 한 커피숍에서 《서브스턴스》의 첫 장면을 스펙 각본으로 쓰기 시작했다. 2017년 《리벤지》를 본 후 파르자의 다음 프로젝트를 워킹 타이틀과 함께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여러 차례 파리를 방문했던 에릭 펠너가 영화의 공동 제작자로 참여했다.
각본은 2014년 단편 《리얼리티+》에서 영감을 받아 2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기획부터 개봉까지 총 5년이 걸렸다. 영어와 프랑스어로 작성되었지만, 더 넓은 관객층을 위해 영어권 관객을 염두에 두고 쓰였다.
파르자는 《리벤지》에서 다루었던 페미니스트 주제를 계속 이어가고자 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존재와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직면했던 경험이 각본에 반영되었다. 그는 바디 호러 장르를 "표현의 무기"로 활용하여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관련된 내면화된 폭력을 직면하고 해소하고자 했다.
146페이지 분량의 각본에서 대사는 29페이지에 불과했다. 파르자는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소설과 유사하며, 각본은 매우 상세하게 작성되었다고 설명했다. "첨벙"(SPLOSH)이나 "아악"(AAAGH)과 같은 의성어를 포함한 소리와 클로즈업 장면까지, 관객이 영화에서 느낄 모든 감각적 경험이 각본에 담겨 있었다.
캐릭터의 과거사 대신 행동, 장소, 의상을 통해 정보를 드러내는 방식을 택했다. 예를 들어, 변형 전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노란 재킷은 "슈퍼히어로 같은" 특성을, 수의 분홍색 레오타드는 여성성을 상징한다. 2020년 각본 초안에서 금발로 묘사된 수라는 캐릭터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 "베이비돌" 같은 도상과 고전적인 미의 기준을 연상시키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은 과거의 대스타들과의 "상징적 울림" 때문에, 스파클이라는 이름은 행복과 "빛나고 조명 아래 있는 것"과 연관되어 선택되었다.
샤워 중에 구상한 영화의 중요한 탄생 장면은 파르자가 가장 먼저 쓴 장면이자,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다. 파르자는 주인공이 배우여야 한다는 설정을 통해 신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탐구하고자 했으며, 성공한 배우에서 운동 비디오의 주인공이 된 제인 폰다에게서 영감을 받아 엘리자베스 스파클이 에어로빅 수업을 진행하는 설정을 추가했다.
파르자는 각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 《언더 더 스킨》(2013년)의 미카 레비의 음악과 "새로운 인간의 심장 박동이나 신체로 느낄 수 있는 방식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심장 박동이나 맥동"을 가진 실험적인 음악과 작곡가들을 참고했다. 또한 극중 "펌프 잇 업" 쇼에 영감을 준 과도하게 성적인 음악도 들었다.
4.2. 캐스팅
데미 무어는 한때 유명했지만 지금은 쇠락한 할리우드 스타 엘리자베스 스파클(리지) 역을 맡았다. 엘리자베스는 50세 생일에 자신이 진행하던 에어로빅 TV 쇼에서 해고당하고, "더 젊고, 더 아름답고, 더 완벽한" 자신을 만들어준다는 암시장 혈청인 "서브스턴스"를 접하게 된다. 무어는 이 역할을 통해 바디 호러 장르를 활용하여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관련된 내면화된 폭력을 탐구했다.
마거릿 퀄리는 엘리자베스의 젊은 버전인 수 역을 맡았다. 수는 엘리자베스의 몸에서 나온 후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지만, 7일마다 의식을 교체해야 하는 규칙을 어기면서 엘리자베스의 몸이 급격히 노화되는 원인이 된다. 퀄리가 연기한 수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 "베이비돌" 같은 도상과 고전적인 미의 기준을 연상시킨다.
데니스 퀘이드는 엘리자베스가 진행하던 TV 쇼의 제작자 하비 역을 맡았다. 원래 이 역할은 레이 리오타에게 주어졌으나, 리오타가 2022년 5월 사망하면서 퀘이드로 교체되었다.
4.3. 촬영
코랄리 파르자는 워킹 타이틀 필름스의 공동 제작자인 에릭 펠너, 팀 베번과 함께 감독 겸 제작자를 맡았으며, 같은 해 파르자가 설립한 파리 소재 제작사 블랙스미스도 참여했다. 《서브스턴스》는 2022년 5월 9일 촬영을 시작하여 2022년 10월까지 총 108일간 촬영했다.
파르자가 샤워를 하던 중 구상한 영화의 중요한 탄생 장면은 그가 가장 먼저 쓴 장면이었고, 그의 관점에서는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었다. 그는 "나는 내 캐릭터가 누가 될지조차 몰랐다. 이것이 정말 내 머릿속에 처음 떠오른 것이었고, 말이 없이 진정한 본능적 경험으로서 관객이 캐릭터들이 느낄 것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의 핵심 DNA를 담고 있다"고 회상한다.
4.4. 특수 효과 및 디자인
코랄리 파르자 감독은 《서브스턴스》에서 실제 특수 효과와 시각 효과를 결합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파르자 감독은 많은 양의 피 효과가 사용된것에 대해 "피는 단순한 특수 효과가 아니라 영화의 핵심 요소"라고 강조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 중 하나인 엘리자베스와 수의 탄생 장면은 실제 특수 효과로 촬영되었다. 특수 효과 팀은 실물 크기의 인형과 다양한 기계 장치를 사용하여 배우의 몸에서 새로운 존재가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파르자 감독은 이 장면이 "관객들이 캐릭터의 감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특수 효과만으로는 모든 장면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특히 엘리자베스와 수가 변형되는 과정이나, 마지막 장면에서 등장하는 괴물 "몬스트로 엘리자수"는 시각 효과의 도움이 필요했다. 시각 효과 팀은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여 실제 특수 효과로는 구현하기 어려운 장면들을 만들어냈다.
파르자 감독은 실제 특수 효과와 시각 효과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는 "두 가지 효과를 모두 사용하면서도, 어느 한쪽이 과도하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특수 효과 팀, 시각 효과 팀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각 장면의 연출 방향을 조율했다.
파르자 감독은 "피의 양과 질감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며, "너무 적은 피는 영화의 분위기를 살리지 못하고, 너무 많은 피는 관객들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적절한 수위를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기술적인 문제도 있었다. 엘리자베스의 몸이 늙어가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특수 효과 팀은 여러 단계의 노화 분장을 준비해야 했다. 수는 엘리자베스를 공격하는 장면에서는 배우들의 안전을 고려하면서도 폭력적인 장면을 효과적으로 연출해야 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파르자 감독과 제작진은 실제 특수 효과와 시각 효과를 성공적으로 결합하여 《서브스턴스》만의 독특한 영상미를 만들어냈다.
4.5. 후반 작업
코랄리 파르자는 《리벤지》의 미국 내 성공 후, 《블랙 위도우》를 포함한 스튜디오 영화 연출 제안을 받았으나 최종 편집권을 받지 못해 거절했다. 대신 창작의 자유를 위해 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실버레이크의 한 커피숍에서 《서브스턴스》의 첫 장면을 스펙 각본으로 쓰기 시작했다.
파르자는 146페이지 분량의 각본 중 대사에 단 29페이지 만을 할애했다. 그는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소설을 쓰는 것과 같다고 설명하며, 각본은 매우 상세하게 작성되었다고 밝혔다. "첨벙"(SPLOSH)이나 "아악"(AAAGH)과 같은 의성어를 포함한 소리와 때로는 클로즈업 장면까지도 관객이 최종 영화에서 느낄 모든 감각적 경험이 각본에 쓰여 있었다.
캐릭터의 과거사 대신 행동, 장소, 의상을 통해 정보를 드러내는 방식을 택했다. 예를 들어, 변형 전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노란 재킷은 "슈퍼히어로 같은" 특성을, 수의 분홍색 레오타드는 여성성을 상징하도록 묘사했다. 2020년 각본 초안에서 금발로 묘사된 수라는 캐릭터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 "베이비돌" 같은 도상과 고전적인 미의 기준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 이름 붙여졌다.
파르자는 샤워를 하던 중 영화의 중요한 탄생 장면을 구상했으며, 이 장면을 가장 먼저 썼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장면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며, "말이 없이 진정한 본능적 경험으로서 관객이 캐릭터들이 느낄 것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의 핵심 DNA를 담고 있다"고 회상한다.
파르자는 각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 다양한 음악을 들었다. 《언더 더 스킨》(2013년)의 미카 레비의 음악과 "새로운 인간의 심장 박동이나 신체로 느낄 수 있는 방식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심장 박동이나 맥동"을 가진 다른 실험적인 음악과 작곡가들을 언급했다. 또한 극중 "펌프 잇 업" 쇼에 영감을 준 과도하게 성적인 음악도 들었다고 밝혔다.
4.6. 음악
파르자는 각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 다양한 음악을 들었다. 그는 《언더 더 스킨(2013년)의 미카 레비의 음악과 "새로운 인간의 심장 박동이나 신체로 느낄 수 있는 방식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심장 박동이나 맥동"을 가진 다른 실험적인 음악과 작곡가들을 인용했다. 파르자는 또한 극중 "펌프 잇 업" 쇼에 영감을 준 과도하게 성적인 음악도 들었다.
5. 개봉
2024년 5월, 칸 영화제에서 《서브스턴스》가 처음 공개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코랄리 파르자 감독은 이 영화제를 통해 각본상을 수상했다.
유니버설 픽처스와의 배급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MUBI가 영화의 배급권을 획득하여 전 세계에 배급하게 되었다.
《서브스턴스》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6. 평가
코랄리 파르자 감독은 전작 《리벤지》의 성공 후, 《블랙 위도우》를 포함한 여러 스튜디오 영화 연출 제안을 받았으나, 최종 편집권을 보장받지 못해 고사했다. 창작의 자유를 위해 직접 제작자가 되기로 결심했고, 《리벤지》를 인상 깊게 본 에릭 펠너의 설득으로 워킹 타이틀과 함께 《서브스턴스》를 제작하게 되었다. 2014년 단편 《리얼리티+》에서 영감을 얻은 이 영화의 각본은 2년에 걸쳐 완성되었으며, 기획부터 개봉까지 총 5년이 소요되었다.
파르자는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표현의 무기"로 활용하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들이 풍자적인지 묻는 질문에 "불행히도 이는 존재했고 계속해서 존재하는 행동들"이라며, 실제 삶에서는 명백하지 않은 것들을 전면에 내세워 공개적으로 제시한다고 답했다.
146페이지 분량의 각본에서 대사는 29페이지에 불과하며, 파르자는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소설과 같다고 설명했다. 각본은 매우 상세하게 작성되었으며, "첨벙"(SPLOSH)이나 "아악"(AAAGH)과 같은 의성어를 포함해 관객이 느낄 모든 감각적 경험을 담고 있다.
캐릭터의 과거사를 생략하는 대신 행동, 장소, 의상을 통해 정보를 드러내는 방식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변형 전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노란 재킷은 "슈퍼히어로 같은" 특성을, 수의 분홍색 레오타드는 여성성을 상징한다. '수'라는 캐릭터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기 위해, '엘리자베스'는 과거의 대스타들과의 "상징적 울림" 때문에, '스파클'은 행복과 "빛나고 조명 아래 있는 것"과 연관되어 선택되었다.
영화의 중요한 탄생 장면은 파르자가 샤워를 하던 중 구상한 것으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회상한다. 이 장면은 "말이 없이 진정한 본능적 경험으로서 관객이 캐릭터들이 느낄 것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의 핵심 DNA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파르자는 주인공이 배우여야 신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탐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제인 폰다에게서 영감을 받아 엘리자베스 스파클이 에어로빅 수업을 진행하는 설정을 만들었다.
파르자는 각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 《언더 더 스킨》(2013년)의 미카 레비의 음악과 같은 실험적인 음악을 참고했으며, 극중 "펌프 잇 업" 쇼에 영감을 준 과도하게 성적인 음악도 들었다.
6.1. 비평가 반응
코랄리 파르자는 전작 《리벤지》에 이어 《서브스턴스》에서도 페미니스트적 주제를 다루고자 했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외모와 존재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직면했고, 이를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관련된 내면화된 폭력을 표현했다.
파르자는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의 폭력적인 현실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들이 과장된 풍자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현실의 행동들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
파르자는 146페이지 분량의 각본에서 대사는 29페이지에 불과할 정도로 시각적인 연출에 중점을 두었다. 그의 글쓰기 스타일은 소설과 유사하며, "첨벙"(SPLOSH)이나 "아악"(AAAGH)과 같은 의성어를 포함하여 관객이 느낄 모든 감각적 경험을 각본에 담았다.
캐릭터 설정에 있어서, 파르자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수"라는 이름과 과거의 대스타들을 떠올리게 하는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빛나고 조명 아래 있는 것"을 의미하는 "스파클"이라는 성을 사용하여 캐릭터의 특징을 드러냈다. 제인 폰다에게서 영감을 받아 주인공 엘리자베스 스파클이 에어로빅 수업을 진행하는 설정을 추가했다.
6.2. 주제 분석
코랄리 파르자 감독은 《리벤지》에서 보여준 페미니스트적 주제를 《서브스턴스》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그는 40대에 접어들면서 자신의 존재와 외모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에 직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와 관련된 내면화된 폭력을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
파르자는 여성의 신체와 노화에 대한 사회적 기대를 "표현의 무기"로 활용하는 바디 호러 장르를 통해 다루고자 했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들이 풍자적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불행히도 이는 존재했고 계속해서 존재하는 행동들"이라며, 실제 삶에서는 명백하지 않은 것들을 전면에 내세워 공개적으로 제시한다고 답했다.
파르자는 146페이지 분량의 각본에서 대사는 29페이지에 불과하며, 자신의 글쓰기 스타일이 소설과 같다고 설명했다. 각본은 매우 상세하게 작성되었으며, "첨벙"(SPLOSH)이나 "아악"(AAAGH)과 같은 의성어를 포함한 소리와 클로즈업 장면까지도 관객이 느낄 모든 감각적 경험을 담고 있다.
캐릭터의 과거사를 생략하는 대신 행동, 장소, 의상을 통해 정보를 드러내는 방식을 사용했다. 예를 들어, 변형 전 엘리자베스 스파클의 노란 재킷은 "슈퍼히어로 같은" 특성을, 수의 분홍색 레오타드는 여성성을 상징한다. '수'라는 캐릭터는 롤리타와 마릴린 먼로, "베이비돌" 같은 도상, 고전적인 미의 기준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 지어졌다. '엘리자베스'라는 이름은 과거의 대스타들과의 "상징적 울림" 때문에, '스파클'은 행복과 "빛나고 조명 아래 있는 것"과 연관되어 선택되었다.
영화의 중요한 탄생 장면은 파르자가 샤워를 하던 중 구상한 것으로,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장면"이라고 회상한다. 그는 이 장면이 "말이 없이 진정한 본능적 경험으로서 관객이 캐릭터들이 느낄 것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의 핵심 DNA를 담고 있다"고 설명한다. 파르자는 주인공이 배우여야 신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탐구할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성공한 배우에서 운동 비디오의 주인공이 된 제인 폰다에게서 영감을 받아 엘리자베스 스파클이 에어로빅 수업을 진행하는 설정을 만들었다.
파르자는 각본에 영향을 주기 위해 《언더 더 스킨》(2013년)의 미카 레비의 음악과 같은 실험적인 음악과 작곡가들을 참고했으며, 극중 "펌프 잇 업" 쇼에 영감을 준 과도하게 성적인 음악도 들었다.
6.3. 수상 내역
주어진 원문 소스에는 영화 "서브스턴스"의 수상 내역에 대한 정보가 없기 때문에, 이 섹션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이전 답변과 동일하게 내용을 비워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