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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욱은 대한민국의 군인으로, 육군 대장 출신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경남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여 육군 제31보병사단 93연대장, 한미연합사 지상구성군사령부 작전처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육군참모총장을 거쳐 제47대 국방부 장관을 지냈으며, 현재는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 고문이다. 국방부 장관 재직 중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고, 불구속 기소되었다.
광주인성고등학교 동문 - 문병호 문병호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변호사로, 인천 부평갑 지역에서 주로 활동하며 제17대, 19대 국회의원을 역임했고, 인권변호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사법위원장, 옷로비 사건 특별검사팀 수석수사관 등을 지냈으며, 정책 전문가라는 평과 잦은 당적 변경에 대한 비판을 받는다.
*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2022년 10월 13일 서울중앙지검은 서욱에게 서면 조사를 진행했다. * 2017년 11월 13일, 조선인민군 병사가 판문점에서 탈북했을 당시 상황 보고가 늦었다는 점을 인정하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실수였다고 밝혔다. * 2018년 10월, 북방한계선(NLL)을 북한이 인정했다고 발표했으나,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북방한계선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국방위원회에 보고하여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정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상반된 입장을 보인다는 지적을 받았다. 서욱은 그렇게 보고한 것을 인정하며 북방한계선에서의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답변했다. *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후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경남대학교 대학원에 제출한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 의혹을 받았다.
4.1.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 관련 의혹
2020년 9월, 서욱은 국방부 장관 재직 중 연평도 해역 공무원 피격 사망 사건이 발생하자 서훈 국가안보실장,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 등과 공모하여 국방부 군 정보망 '군사통합정보관리체계(MIMS, 밈스)'의 감청 첩보 삭제와 합동참모본부 보고서 허위 작성을 지시하였다.
2022년 10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김상욱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허위공문서작성, 공용전자기록손상 죄 등으로 서욱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하였다. 같은 해 11월 8일 석방되었고, 12월 29일 불구속 기소되었다.
4.2. 한일 레이더 갈등 관련 입장 표명
2019년 1월 23일 국방부 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2018년 12월 20일에 발생한 한일 레이더 갈등에 대해 일본 해상자위대 초계기가 대한민국 해군 함정에 대해 저고도 근접 위협 비행을 한 것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며, 재발 방지를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1월 18일과 1월 22일에도 저고도 근접 위협 비행을 한 것은 명백한 도발 행위이며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4.3. 박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
2020년 8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 이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의원으로부터 경남대학교 대학원에 제출한 박사 학위 논문이 표절 의혹을 받았으나, 9월 18일 국방부 장관으로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