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메트로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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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건설하고 운영하는 사업시행법인이다. 1991년 6월부터 2009년 7월 24일 9호선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 개통까지의 과정을 거쳐, 2015년 3월 2단계 구간(언주역~종합운동장역), 2018년 12월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역~중앙보훈병원역)을 개통했다. 총 연장 40.8km, 38개 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5편성의 전동차를 운행한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1단계 구간을 직영하고, 2~3단계 구간은 서울교통공사에 위탁 운영하며, 운행은 현대로템과 RATP 데브 트랑스데브 아시아의 합작 회사인 서울9호선운영에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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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는 2017년 5월 31일에 설립되었으며, 서울 지하철 1~9호선 대부분을 운영하며, 수도권 전철 서해선(소사~원시 구간) 운영도 담당하고, 65세 이상 고령자의 무료 이용 등으로 인한 적자, 시위 대응 과정에서의 논란 등 여러 현안에 직면해 있다.
2. 연혁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여러 단계를 거쳐 건설되었고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주요 연혁은 다음과 같다.
2. 1. 9호선 건설
2. 2. 1단계 구간 개통 (개화-신논현)
2. 3. 2단계 구간 개통 (언주-종합운동장)
2015년 3월 28일 언주역에서 종합운동장역 구간이 개통되었다.[1]2. 4. 3단계 구간 개통 (종합운동장-중앙보훈병원)
2018년 12월 1일, 9호선 3단계 구간(종합운동장 - 중앙보훈병원)이 개통되었다.2. 5. 운영 변경
- 2013년 10월 23일: 서울시와 변경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관리운영위탁계약을 다시 체결하였다.
- 2019년 7월 1일: 시행사 직영으로 운영 방식이 변경되었다.
- 2022년 7월 1일: 9호선 일반열차에 한하여 진입음이 변경되었다.
3. 운영
서울시메트로9호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의 시행사이며, 1단계 구간 (개화역 - 신논현역)은 직접 운영하고, 2~3단계 구간 (언주역 - 중앙보훈병원역)은 서울교통공사에 위탁하여 운영한다.[1]
3. 1. 노선
(영어)(한글)
(k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