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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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선착장은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을 하역하거나 승객을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을 통칭한다. 선착장은 육지에 설치되는 접안시설과 해상에 설치되는 해상 시설로 분류된다. 접안시설은 부두, 물양장, 부잔교, 부유식 부잔교 등으로 나뉘며, 해상 시설은 계선부표와 돌핀으로 구분된다. 선착장은 시공 방식, 해안 연결 방식, 화물 종류에 따라서도 세분화된다.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등에서는 재해 발생 시 물자 수송 등을 위해 방재 선착장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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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종류 | 항구 또는 항만의 지정된 장소 |
주요 기능 | 선박을 정박하고 접안하는 데 사용됨 |
특징 | |
구조 | 일반적으로 부두 또는 잔교에 연결됨 |
특징 | 선박을 계류하고 고정하는 데 사용되는 고정 장치가 있음 선박이 화물을 싣고 내리는 것을 가능하게 함 |
관련 시설 | 해안 경계선 방파제 항구 항만 |
선박 취급 | |
크기 | 모든 크기의 선박을 수용할 수 있음 |
목적 | 선박이 수리, 적재 및 하역을 위해 정박할 수 있음 |
추가 정보 | |
참고 | 선박은 항구에서 선착장을 차지하기 위해 예약이 필요할 수 있음 |
영어 | berth |
2. 분류
계류시설은 크게 육지에 접안하는 '''접안시설'''과 해상에 설치하는 '''해상 시설'''로 나뉜다.
2. 1. 접안시설

계류장(berth)은 선박이 접안하여 주로 화물 하역을 위해 정박할 수 있도록 지정된 항만 및 항구 내 위치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계류장은 항만 당국이나 항만 관리자와 같은 시설 관리 기관에서 지정하며, 선박은 해당 기관에 의해 계류장에 배정된다.
대부분의 계류장은 부두나 방파제(대형 항만) 또는 부유식 부두(소규모 항구 및 선착장) 옆에 있다. 계류장은 일반적인 용도의 계류장 또는 특정 유형의 선박을 위해 사용되는 계류장으로 구분된다. 계류장의 크기는 소형 선착장의 소형 보트용 5m에서 10m에서부터 초대형 유조선용 400m 이상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인 경험칙으로는 계류장의 길이가 계류될 가장 긴 선박 길이의 약 10% 더 길어야 한다.

접안시설은 '''부두''', '''물양장''', '''부잔교''', '''부유식 부잔교''' 등으로 분류된다.
접안시설에 접안한 선박은 닻을 내리고, 로프나 와이어를 접안시설의 계선주라고 불리는 돌출부에 묶는 것으로 정박한다. 선박과 접안시설이 접촉하면 서로 손상을 입으므로 접안시설에는 고무 등으로 만들어진 방현재가 설치되어 있다. 접안시설은 '버스'라는 단위로 구분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1개의 버스에 1척의 선박이 접안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예상된다. 1버스의 길이는 짧으면 수십 미터, 길면 300미터에 달한다.
마리나에서는 소형 선박의 계류에 적합한 클릿을 부잔교에 설치하는 경우가 많고, 닻을 사용하지 않고 펜더를 병용하여 계류한다.
2. 1. 1. 부두 (岸壁)
부두는 육지 부분을 따라 만들어져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을 싣거나 내리고, 승객이 타고 내릴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일반적으로 대형 선박이 이용한다.[1] 접안시설에 접안한 선박은 닻을 내리고, 로프나 와이어를 접안시설의 계선주라고 불리는 돌출부에 묶어 정박한다.[1] 선박과 접안시설이 접촉하면 서로 손상을 입으므로, 접안시설에는 고무 등으로 만들어진 방현재가 설치되어 있다.[1]
2. 1. 2. 물양장 (物揚場)
물양장은 부두와 유사하지만, 주로 소형 선박이 접안하는 시설이다. 육지 부분을 따라 형태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부잔교나 부유식 부잔교와는 구별된다.[1]2. 1. 3. 잔교 (桟橋) / 부잔교 (浮桟橋)
접안시설은 그 형태에 따라 '''부두''', '''물양장''', '''부잔교''', '''부유식 부잔교''' 등으로 분류된다. 부두・물양장은 육지 부분을 따라 형태를 이루고 있다. 이와 달리 부잔교는 육지 부분에서 수역으로 돌출된 교량 형태의 구조물이다. 부유식 부잔교는 상자 모양의 구조물을 물에 띄워 닻으로 고정하고 육지 부분과 연결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육지의 부두 내에 설치된다.
2. 1. 4. 부유식 부잔교 (浮桟橋)
부유식 부잔교는 상자 모양의 구조물을 물에 띄워 닻으로 고정하고 육지 부분과 연결한 것이다.[1] 부유식 부잔교는 육지의 부두 내에 설치된다.[1]2. 2. 해상 시설 (沖がかり施設)
해상 시설은 육지에서 떨어진 해상에 설치되어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시설이다. 계선부표와 돌핀으로 분류된다. 해상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해역은 일반적으로 정박지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버스라고도 불린다.[1]2. 2. 1. 계선 부표 (係船浮標)
선박을 계류하기 위한 부표(부이)이다.분류:해양 구조물
분류:항해
분류:정박
2. 2. 2. 돌핀 (Dolphin, 계류 말뚝)
돌핀은 계선말뚝이라고도 불리며, 육지에서 떨어진 해저에 말뚝 등을 박아 만든 계류시설로 유조선 계류 등에 자주 사용된다.[1] 해상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해역은 일반적으로 선박이 정박하기 위한 정박지로 지정되어 있다.[1] 또한 해상 시설은 시버스라고도 불린다.[1]3. 구조 및 특징
계류장(Berth)은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 하역 등을 위해 정박할 수 있도록 지정된 항만 내 위치를 말한다. 항만 당국이나 항만 관리자와 같은 시설 관리 기관에서 계류장을 지정하며, 선박은 해당 기관에 의해 계류장에 배정된다.
대부분의 계류장은 부두나 방파제(대형 항만) 또는 부유식 부두(소규모 항구 및 선착장) 옆에 있다. 계류장은 일반적인 용도의 계류장 또는 특정 유형의 선박을 위해 사용되는 계류장으로 구분된다.
3. 1. 계류장 크기
계류장의 크기는 소형 선착장의 소형 보트용 5m에서 10m 사이에서부터 초대형 유조선용 400m 이상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인 경우, 계류장의 길이는 계류될 가장 긴 선박 길이보다 약 10% 더 길어야 한다.3. 2. 방현재 (防舷材)
선박과 접안시설이 접촉하면 서로 손상을 입으므로, 접안시설에는 고무 등으로 만들어진 방현재가 설치되어 있다.[1]3. 3. 계선주 (繫船柱, Bollard)
계선주는 접안시설에 설치된 돌출부로, 볼라드라고도 불리며, 선박을 묶는 밧줄(로프・와이어)을 연결하는 데 사용된다.[1] 선박이 접안시설에 접촉할 때 발생하는 손상을 막기 위해, 접안시설에는 고무 등으로 만들어진 방현재가 설치되어 있다.[1]4. 계류시설 종류 (Berth types)
계류장(Berth)은 선박이 접안하여 화물 하역 등을 위해 정박할 수 있도록 지정된 항만 내 위치를 의미한다. 항만 당국이나 관리 기관에서 계류장을 지정하고 선박을 배정한다.
대부분의 계류장은 부두나 방파제(대형 항만의 경우), 또는 부유식 부두(소형 항구 및 선착장의 경우) 옆에 위치한다. 계류장은 일반적인 용도 또는 특정 유형의 선박을 위해 사용될 수 있다.
계류장의 크기는 소형 선착장의 소형 보트용 5m에서부터 초대형 유조선용 400m 이상까지 다양하다. 일반적으로 계류장의 길이는 정박할 가장 긴 선박 길이보다 약 10% 더 길어야 한다.
4. 1. 시공 방식에 따른 분류
안벽은 시공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된다.[1]- 고체 구조 안벽: 충전재를 담기 위해 견고한 수직 구조물을 만들고, 구조물까지 완전히 채우는 방식이다. 중력식 벽 구조나 널말뚝 구조를 사용하여 건설할 수 있다.
- 개방 구조 안벽: 육지의 자연적인 끝이나 충전토의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해안에 설치된 말뚝으로 지지되는 구조물이다. 시공에 유연성이 있지만, 준설 공사가 복잡하고 안벽이 지탱할 수 있는 무게에 제한이 있다.
4. 1. 1. 고체 구조 안벽 (Solid Structure Berth)
고체 구조 안벽은 충전재를 담기 위해 견고한 수직 구조물을 만들고, 구조물까지 완전히 채우는 방식이다.[1] 중력식 벽 구조(구조물의 앞쪽 벽이 자체 무게와 마찰력으로 충전재를 담는 방식) 또는 널말뚝 구조(앵커 플레이트를 사용하여 충전토의 무게를 지탱하는 방식)를 사용하여 건설할 수 있다.[1]4. 1. 2. 개방 구조 안벽 (Open Structure Berth)
개방형 안벽은 육지의 자연적인 끝이나 충전토의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진 해안에 설치된 말뚝으로 지지되는 구조물을 특징으로 한다.[1] 이러한 유형의 안벽은 시공에 유연성을 제공하지만, 준설 공사가 복잡하고 안벽이 지탱할 수 있는 무게에 제한이 있다.[1]4. 2. 해안 연결 방식에 따른 분류
부두는 해안과의 연결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분류할 수 있다.- 핑거 피어: 수면 길이 대비 접안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되며, 주로 중소형 선박이나 위험물 하역에 사용된다.
- 해상 부두: 화물 취급 또는 보관이 위험한 경우 사용되며, 주로 유류 및 가스 운반선 접안에 활용된다.
4. 2. 1. 핑거 피어 (Finger pier)
핑거 피어는 수면 길이 대비 접안 공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사용된다.[2] 주로 여객 운송과 관련된 중소형 선박에 사용된다. 또한 무게와 장비 요구 사항 때문에 해상 부두에서 사용할 수 없는 군사화물과 같은 위험물의 하역에도 사용될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긴 핑거 피어가 해안 멀리까지 뻗어 철도 또는 기타 화물 운송 방법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수 있다.4. 2. 2. 해상 부두 (Offshore berth)
화물 취급 또는 보관이 위험할 수 있는 경우 사용된다. 해상 부두는 종종 유류 및 가스 운반선의 접안을 위해 만들어진다. 해상 부두에는 돌핀이라고 불리는 독립 구조물이 있으며, 이 구조물에는 부두에 접안하는 선박의 형상에 맞게 설치된 펜더와 볼라드가 있다.[2]4. 3. 화물 종류에 따른 분류
선착장은 취급하는 화물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종류 | 설명 |
---|---|
벌크 계류장 | 건조 또는 액체 벌크화물을 취급하며, 굴착기, 컨베이어 벨트, 파이프라인 등으로 하역한다. 사일로나 야적장 같은 저장 시설이 계류장 옆에 위치한다. |
컨테이너 계류장 | 표준 인터모달 컨테이너를 취급하며, 컨테이너 크레인으로 하역한다. 넓은 부지와 부두에 상당한 장비가 있다. |
일반 계류장 | 소량의 일반 화물을 취급하며, 선박 자체 양중 장비나 이동식 크레인을 사용한다. 소규모 항구나 특수 화물이 많은 항구에서 주로 사용된다. |
대기 계류장 (Lay berth/Layberth) | 유휴 상태의 선박을 위한 계류장으로, 육지 측 접근이나 장비가 거의 없다.[3] |
대기 계류장 (Lay-by berth) | 하역 계류장이 이용 가능해질 때까지 선박이 단기간 대기하는 곳으로,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을 수 있다.[3] |
액체 계류장 | 석유, 천연가스 등 액체 벌크화물을 취급하며, 안전을 위해 해상에 배치된다. 로딩 암과 파이프라인으로 하역한다. |
마리나 계류장 | 레저 선박용으로, 부표 옆에 설치되거나 힌지형 다리로 해안에 접근한다. 모듈식 기능으로 건설되며, 선박을 물 밖으로 유지하는 장비도 갖추고 있다. |
X 및 Z 계류장 | 핵추진 전함용으로, 해군 기지나 건조/개조 야드의 일부이다. 안전 계획과 방사선 방호 부서가 있다.[4] |
4. 3. 1. 벌크 계류장 (Bulk berth)
건조 또는 액체 벌크화물을 취급하는 데 사용된다. 선박은 굴착기, 컨베이어 벨트 및/또는 파이프라인을 사용하여 하역된다. 벌크화물을 위한 저장 시설(예: 사일로 또는 야적장)은 종종 계류장 옆에 위치한다.4. 3. 2. 컨테이너 계류장 (Container berth)
표준 인터모달 컨테이너를 취급하는 데 사용된다. 선박은 특별히 설계된 컨테이너 크레인으로 하역된다. 이러한 계류장에는 계류장 근처에 컨테이너 취급을 위한 넓은 부지가 있으며, 선박으로의 컨테이너의 신속한 이동을 용이하게 하는 부두에 상당한 장비가 있다. 부두 옆에는 수입 및 수출 컨테이너를 저장하는 데 사용되는 넓은 평평한 지역(컨테이너 야적장)이 있다.[3]4. 3. 3. 일반 계류장 (General berth)
일반 계류장은 소량의 일반 화물을 취급하는 데 사용된다. 이러한 계류장을 사용하는 선박은 일반적으로 자체 양중 장비를 갖추고 있지만, 일부 항구에서는 이동식 크레인을 제공하기도 한다.[3] 소규모 항구나 특수 프로젝트 화물이 많은 항구에서 일반 계류장이 주로 사용된다.4. 3. 4. 대기 계류장 (Lay berth/Layberth)
유휴 상태(계류 상태)의 선박을 위해 사용되는 계류장이다.[3] 계류 중인 선박은 운항 사용과 해상 계류장의 보관 사이의 중간 지점으로 이러한 계류장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계류장은 선박을 고정하는 데 필요한 것을 제외하고는 육지 측 접근 또는 장비가 거의 없다.4. 3. 5. 대기 계류장 (Lay-by berth)
하역 계류장이 이용 가능해질 때까지 선박이 단기간 대기하는 데 사용되는 일반 계류장이다. 이러한 계류장에는 목적지 계류장을 이용할 수 있을 때까지 승무원과 선박을 유지하기 위한 연료, 식량 및 유틸리티와 같은 매우 기본적인 편의 시설이 갖춰져 있을 수 있다.[3]4. 3. 6. 액체 계류장 (Liquid berth)
액체 벌크화물을 취급하는 데 사용되는 계류장이다. 석유 및 천연가스 관련 제품을 취급하며, 나머지 항만 운영으로부터 안전 운영 구역을 유지하기 위해 해상에 배치된다. 선박은 파이프라인이 포함된 로딩 암을 통해 하역된다. 이후 화물은 일반적으로 수중에 있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해안으로 다시 펌핑된다. 제품의 저장 시설은 일반적으로 계류장에서 다소 떨어져 있으며 이러한 파이프라인으로 연결된다.[3]4. 3. 7. 마리나 계류장 (Marina berth)
레저 선박 소유자가 선박에 승하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사용된다. 일반적으로 부표 옆에 있으며, 조수 지역에서는 힌지형 다리를 통해 해안으로 접근한다. 마리나 계류장은 다양한 형태와 크기의 레크리에이션 선박에 맞게 계류장 크기를 조정하기 위해 모듈식 기능으로 종종 건설된다. 선박을 물 밖으로 유지하는 특수 장비도 흔한 기능인데, 이는 선체에 대한 파도의 부정적인 영향을 제거하고 선체의 유기물 성장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4. 3. 8. X 및 Z 계류장
X 및 Z 계류장은 핵추진 전함에 적합하며, 작전 해군 기지 또는 건설 및 개조 야드의 일부이다. 모든 X 계류장은 안전 조치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영구적인 방사선 방호 부서, 현지 비상 모니터링 기관 및 현지 연락 위원회의 후원하에 작성된 현지 안전 계획을 갖추고 있다.[4]5. 한국의 방재 선착장
서울특별시에서는 재해 발생 시 육상 교통망 보완 및 물자 수송 등에 활용하기 위해 1999년에 방재 선착장 정비 계획을 수립하였고,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계획을 개정하여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1] 2016년에는 61곳이었으나, 향후 94곳으로 늘어날 예정이다.[1] 스미다가와, 아라카와, 신카시가세가와, 칸다가와, 오나기가와, 에도가와 등에 있다.[1] 사이타마현에는 아키가세 긴급용 선착장 등도 있다.[1]
참조
[1]
웹사이트
Port Designer's Handbook
https://app.knovel.c[...]
2019-03-29
[2]
서적
Port Designer's Handbook: Recommendations and Guidelines
2003
[3]
웹사이트
Archived copy
https://web.archive.[...]
2013-02-16
[4]
웹사이트
House of Commons Hansard Debates for 5 May 1989
https://publications[...]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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