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목민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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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목민심서는 2000년에 방송된 KBS 2TV의 드라마이다. 정조를 섬기며 실학자, 정치가, 설계자로 활약한 정약용의 생애를 그렸으며, 이진우가 정약용과 소설가 역을 1인 2역으로 연기했다.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일일 드라마로, 7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수목 드라마로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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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목민심서 - [TV프로그램]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제목 | 소설 목민심서 |
| 장르 | 시대극 |
| 원작 | 황인경 소설 『목민심서』 |
| 시대 설정 | 조선 시대 후기 |
| 방송 정보 | |
| 방송 채널 | KBS2 |
| 방송 기간 | 2000년 5월 1일 ~ 2000년 10월 12일 |
| 방송 횟수 | 60부작 |
| 방송 시간 | 본문 방송 시간 참조 |
| 방송 형태 | 아날로그 제작 · 방송 |
| 제작진 | |
| 극본 | 윤영수, 이향희 |
| 연출 | 신재국, 이재혁, 이제헌 |
| 출연진 | |
| 출연 | 이진우, 김성령, 김규철 외 |
2. 방송 시간
wikitable
| 구분 | 방송 기간 | 방송 시간 |
|---|---|---|
| 일일 드라마 | 2000년 5월 1일 ~ 2000년 7월 21일 | 매주 월요일 ~ 금요일 오후 9시 20분 ~ 오후 9시 50분 |
| 수목 드라마 | 2000년 7월 26일 ~ 2000년 10월 12일 | 매주 수요일 ~ 목요일 오후 9시 50분 ~ 오후 10시 50분 |
이 드라마는 조선 후기 정조를 섬기며 정치가, 실학자, 설계자로 활약한 정약용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처음에는 30분 남짓의 연속 드라마로 방송되었지만, 프로그램 편성 변경으로 인해 1시간 분량의 방송으로 변경되었다.
3. 등장 인물
이진우는 정약용과 소설가 역(1인 2역)을 맡았다. 기생 비안 역은 김성령이 연기했다. 정약전은 김규철이, 목만중은 김인태가 맡았다. 정조 역에는 김흥기가, 서용보 역에는 변희봉이 캐스팅되었다. 홍낙안 역은 임병기가, 심환지 역은 임혁이, 채제공 역은 전무송이 맡았다. 정약종 역에는 차광수가, 주문모 신부 역에는 이영후가 캐스팅되었다. 다산 처 역은 최정원이, 이기경 역은 최종환이 연기했다. 이가환 역은 한인수가, 천만호 역은 강인덕이, 정순왕후 역은 김영란이 맡았다.
심지호 : 인하 역
윤정근 : 순조 역
박웅 : 김종수 역
권은아 : 강진현 기생 역
김명수 : 이벽 역
김영선, 박상규, 맹호림, 오주이, 박용진, 안해숙, 하덕성, 이인철, 조양자, 홍순창, 한진주, 이명호, 윤예리
3. 1. 주요 인물
이진우는 정약용과 소설가 역(1인 2역)을 맡았다. 기생 비안 역은 김성령이 연기했다. 정약전은 김규철이, 목만중은 김인태가 맡았다. 정조 역에는 김흥기가, 서용보 역에는 변희봉이 캐스팅되었다. 홍낙안 역은 임병기가, 심환지 역은 임혁이, 채제공 역은 전무송이 맡았다. 정약종 역에는 차광수가, 주문모 신부 역에는 이영후가 캐스팅되었다. 다산 처 역은 최정원이, 이기경 역은 최종환이 연기했다. 이가환 역은 한인수가, 천만호 역은 강인덕이, 정순왕후 역은 김영란이 맡았다.
그 외에도 심지호, 윤정근, 박웅, 권은아, 김명수, 김영선, 박상규, 맹호림, 오주이, 박용진, 안해숙, 하덕성, 이인철, 조양자, 홍순창, 한진주, 이명호, 윤예리 등이 출연하였다.
3. 2. 그 외 인물
심지호 : 인하 역
윤정근 : 순조 역
박웅 : 김종수 역
권은아 : 강진현 기생 역
김명수 : 이벽 역
김영선, 박상규, 맹호림, 오주이, 박용진, 안해숙, 하덕성, 이인철, 조양자, 홍순창, 한진주, 이명호, 윤예리
4. 제작진
프로듀서는 강성철이다. 극본은 윤영수가 1화부터 70화까지 집필하였고, 71화부터는 이향희가 집필하였다. 연출은 이재홍과 이재혁이 1화부터 70화까지 담당하였고, 71화부터는 신재국과 이재홍이 담당하였다.
5. 참고 사항
- 2000년 5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는 오후 9시 20분에 KBS 2TV 일일 드라마로 방송되었으며 7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는 KBS 2TV 수목 드라마로 방송됐다.[2]
- 1996년 《오늘은 남동풍》 이후 4년 만에 KBS 2TV 일일 드라마가 재개되었으나, 《소설 목민심서》의 수목 드라마 편성 변경으로 일시 중단되었다. 이후 2001년 11월 5일 《여자는 왜?》로 재개되었다.[2]
- 1999년 드라마 망국론 제기 이후 공영성 강화를 위해 수목 드라마가 폐지되었으나, 시청률 저조 등의 문제로 가을 개편 때 《소설 목민심서》 종영 후 수목 드라마 시간대가 다시 확보되면서 자연스럽게 편성 전략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이는 시청자와의 약속을 어긴 것이라는 비판을 받았다.[2]
- 소설가와 정약용을 이진우가 1인 2역으로 연기하면서 생긴 혼란이 컸던 것과 드라마를 너무 의식한 기법이 드라마의 흐름을 끊었다는 지적이 있었다.[1]
참조
[1]
뉴스
KBS2 다큐 드라마 ‘소설 목민심서’
http://www.seoul.co.[...]
서울신문
2000-05-03
[2]
뉴스
KBS '수목 드라마 戰' 다시 뛴다 .. '소설 목민심서'로 시간대 확보
https://news.naver.c[...]
한국경제
200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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