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 간극
1. 개요
소수 간극은 수론에서 연속하는 소수 사이의 차이를 의미한다. 가장 작은 소수 간극은 1로, 소수 2와 3 사이의 차이이다. 소수 정리와 에릭 웨스트진티우스의 결과에 따르면 소수 간극은 임의로 커질 수 있으며, 소수 간극의 비율은 무한정 증가한다. 반면 쌍둥이 소수 추측은 간극이 2인 소수가 무한히 많다고 예측한다. 소수 간극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상한, 하한이 연구되었으며, 한국의 수학자들도 이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소수 간극은 산술 함수의 예시로 소수 차이 함수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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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론적 함수 -
디리클레 합성곱
디리클레 합성곱은 두 수론적 함수를 이용하여 새로운 수론적 함수를 생성하는 연산으로, n의 모든 양의 약수에 대한 함수값의 곱의 합으로 정의되며, 교환, 결합, 분배 법칙을 만족하고 곱셈적 함수의 곱셈성을 보존하며, 디리클레 급수 연구에 활용된다. -
수론적 함수 -
체비쇼프 함수
체비쇼프 함수는 소수 분포 연구에 쓰이는 두 종류의 함수로, 제1종 체비쇼프 함수 <math>\vartheta(x)</math>는 <math>x</math> 이하 소수 <math>p</math>에 대한 <math>\log p</math>의 합, 제2종 체비쇼프 함수 <math>\psi(x)</math>는 <math>x</math> 이하 소수 거듭제곱수 <math>p^k</math>에 대한 <math>\log p</math>의 합으로 정의되며, 소수 정리와 리만 제타 함수를 통한 소수 분포 분석에 활용된다. -
소수 -
소수 (수론)
소수는 1과 자기 자신만을 약수로 가지는 1보다 큰 자연수이며, 무한히 많고 정수론의 기본 정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다. -
소수 -
디리클레 L-함수
디리클레 L-함수는 디리클레 지표로 정의되는 복소함수로, 등차수열에 대한 디리클레 정리를 증명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리만 제타 함수의 일반화이자 오일러 곱, 함수 방정식 등의 성질을 가지며, 모듈러 형식, 타원 곡선과 관련되어 수론적 L-함수 연구의 핵심이고 암호론, 컴퓨터 과학 등에 응용된다.
2. 간단한 관찰
가장 처음 나타나는 유일한 홀수 소수 간극은 짝수 소수인 2와 첫 번째 홀수 소수인 3 사이의 간극으로, 크기는 1이다. 다른 모든 소수 간극은 짝수이다. 3, 5, 7 사이의 간극 g2와 g3은 길이가 2인 연속된 간극 쌍에서 유일한 경우이다.
임의의 정수 n에 대해, 계승 n!는 1부터 n까지의 모든 양의 정수의 곱이다. n!+2, n!+3, …, n!+n 의 수열에서 첫 번째 항은 2로, 두 번째 항은 3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식이다. 따라서 이 수열은 n − 1개의 연속된 합성수 정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수 간극의 길이는 최소한 n이 되어야 한다. 즉, 임의의 정수 N에 대해 gm ≥ N을 만족하는 정수 m이 존재하여 임의로 큰 소수 간극이 존재한다.
하지만, n개의 소수 간극은 n!보다 훨씬 작은 수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크기가 14보다 큰 첫 번째 소수 간극은 소수 523과 541 사이에 나타나는데, 15!는 1307674368000으로 훨씬 더 큰 숫자이다.
소수 간의 평균 간극은 소수의 자연 로그에 따라 증가하므로, 소수 간극과 관련된 소수의 비율은 감소한다(그리고 점근적으로 0이 된다). 이는 소수 정리의 결과이다. 경험적인 관점에서, 간극의 길이와 자연 로그의 비율이 고정된 양수 k보다 크거나 같을 확률은 e−k일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비율은 임의로 커질 수 있다. 실제로, 관련 정수의 자릿수와 간극의 비율은 무한정 증가한다. 이는 에릭 웨스트진티우스의 결과이다.
반대 방향으로, 쌍둥이 소수 추측은 무한히 많은 정수 n에 대해 gn = 2라고 가정한다.
3. 소수 간극의 존재성
임의의 정수 n에 대해, 계승(n!)을 사용하면 n − 1개의 연속된 합성수 수열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n!+2, n!+3, …, n!+n 에서 첫 번째 항은 2로 나누어 떨어지고, 두 번째 항은 3으로 나누어 떨어지는 식이다. 이를 통해 임의로 큰 소수 간극이 존재함을 보일 수 있다. 즉, 어떤 큰 정수 N에 대해서도 gm ≥ N을 만족하는 소수 간극 gm이 존재한다.
하지만, n개의 소수 간극은 n!보다 훨씬 작은 수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소수 간격이 14보다 큰 첫 번째 위치는 523과 541 사이이지만, 15!는 1,307,674,368,000으로 매우 큰 수이다.
소수 간의 평균 간극은 소수의 자연 로그에 따라 증가하고, 소수 간극과 관련된 소수의 비율은 감소한다(점근적으로 0이 된다). 이는 소수 정리의 결과이다.
웨스트진티우스의 결과에 의하면 정수의 자릿수에 대한 간격의 비율은 끝없이 증가한다. 반대로, 쌍둥이 소수 추측은 무한히 많은 정수 n에 대해 gn = 2 라고 가정한다.
4. 수치적 결과
일반적으로 간극 gn의 "공적"은 의 비율로 정의된다. 입증된 소수로 간극 끝이 확인된 가장 큰 소수 간극은 길이 1,113,106이고 공적 25.90이며, 18,662자리의 소수로 P. Cami, M. Jansen 및 J. K. Andersen에 의해 발견되었다.
크라메르-샹크스-그랜빌 비율은 gn / (ln(pn))2의 비율이다. 소수 2, 3, 7에 대한 이 비율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값을 제외하면, 이 비율의 가장 큰 알려진 값은 소수 1693182318746371에 대해 0.9206386이다.
모든 m < n에 대해 gm < gn인 경우 gn''을 최대 간극이라 한다.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큰 최대 소수 간극은 길이 1676으로, 소수 20733746510561442863 다음에 발생한다.
| # | gn | pn |
|---|---|---|
| 64 | 1,132 | 1,693,182,318,746,371 |
| 75 | 1,476 | 1,425,172,824,437,699,411 |
| 80 | 1,550 | 18,361,375,334,787,046,697 |
| 83 | 1,676 | 20,733,746,510,561,442,863 |
5. 추가적인 결과
5.1. 상한
베르트랑 공준은 1852년에 증명되었으며, k와 2k 사이에는 항상 소수가 존재한다. 특히 pn+1 < 2pn이고, 이는 gn < pn임을 의미한다.
1896년에 증명된 소수 정리는 소수 p와 다음 소수 사이의 간격의 평균 길이가 충분히 큰 소수에 대해 ln(p)에 점근적으로 접근한다고 말한다. 실제 간격의 길이는 이보다 훨씬 크거나 작을 수 있지만, 소수 정리로부터 소수 간격 길이의 상한을 추론할 수 있다. 모든 에 대해, 모든 에서 인 수 이 있으며, 소수에 비례하여 간격이 임의로 작아진다. 즉, 이다.
귀도 호하이젤(Guido Hoheisel)은 1930년에 를 만족하는 상수 θ < 1이 존재함을 처음으로 보였고, 충분히 큰 n에 대해
5.2. 하한
1931년, 에릭 웨스트진티우스(Erik Westzynthius)는 최대 소수 간극이 대수적으로보다 빠르게 증가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즉,
:
이다.
1938년, 로버트 랭킨은
:
부등식을 만족하는 상수 c > 0가 존재함을 증명하여 웨스트진티우스와 폴 에르되시의 결과를 개선했다. 그는 나중에 γ가 오일러-마스케로니 상수일 때 임의의 상수 c < eγ를 취할 수 있음을 보였다. 1997년에 상수 c의 값은 2eγ 미만의 값으로 개선되었다.
폴 에르되시는 위 부등식에서 상수 c가 임의로 크게 취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거나 반증하는 것에 대해 10,000미국 달러의 상금을 걸었다. 이는 2014년에 케빈 포드, 벤 그린, 세르게이 코냐긴, 테렌스 타오와 제임스 메이너드에 의해 독립적으로 옳음이 증명되었다.
이 결과는 포드-그린-코냐긴-메이너드-타오에 의해
:
으로 더 개선되었다.
테렌스 타오는 에르되시의 원래 상금의 정신에 따라 이 부등식에서 c가 임의로 크게 취해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에 대해 10,000달러를 걸었다.
소수 체인에 대한 하한도 결정되었다.
6. 소수 간극에 대한 추측
르장드르 추측은 연속적인 제곱수 사이에 항상 소수가 존재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하랄드 크라메르는 리만 가설 하에서
피루즈바흐트의 추측은
폴리냑의 추측은 모든 양의 짝수 k가 소수 간격으로 무한히 많이 발생한다는 내용이다. k = 2인 경우는 쌍둥이 소수 추측이다. 이 추측은 아직 k의 특정 값에 대해 입증되거나 반증되지 않았지만, 특정 값 이하에서는 참임이 증명되었다.
7. 소수 간극과 한국의 관점
소수 간극 연구는 현대 정수론의 중요한 분야이며, 한국의 수학자들도 이 분야에 기여하고 있다. 리만 가설을 전제로 하면, 하랄드 크라메르는 소수 간극
오퍼만의 추측은 크라메르의 추측보다 약하며, 예상되는 간격은
폴리냑의 추측은 모든 양의 짝수 k가 무한히 소수의 간격으로 나타난다는 내용으로, k = 2인 경우는 쌍둥이 소수 추측이다. 이 추측은 특정 k 값에 대해서는 아직 증명되지 않았지만, 장이탕의 결과는 적어도 1개의 7천만보다 작은 k 값에 대해서는 참임을 증명했다. 특히, 장이탕의 소수 간극 제한 증명은 한국계 수학자 테렌스 타오가 참여한 Polymath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발전되어, 상한이 246으로 개선되었다.
8. 수론적 함수로서의 소수 간극
소수 간극 gn, 즉 n번째 소수와 (n + 1)번째 소수 사이의 간격은 산술 함수의 한 예시이다. 이 맥락에서 소수 간극은 보통 dn으로 표기되며, 소수 차이 함수라고 불린다. 이 함수는 곱셈적 함수도 덧셈적 함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