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1. 개요
소주는 증류하여 만든 술로, '태워서 만든 술'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무하마드 자케리아 라지가 알코올 증류를 최초로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몽골을 통해 페르시아의 이슬람 문화에서 증류 방식이 전해졌다. 제조 방식에 따라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나뉘며, 증류식 소주는 소줏고리를 사용하여 전통적인 방식으로 제조되고, 희석식 소주는 주정을 물로 희석하여 만든다. 한국에서는 희석식 소주가 주로 유통되며,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를 통해 환경 보호를 위해 공병 반환 시 보증금을 받을 수 있다. 중국의 바이주, 일본의 쇼추 등 다른 나라에도 소주와 유사한 술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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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술 -
중국의 맥주
중국의 맥주는 약 9,000년 전부터 생산되어 왔으며, 고대에는 제례 의식에 사용되었으나 한나라 이후 쇠퇴했고, 19세기 말 현대적인 양조가 시작되어 현재는 설화 맥주와 칭다오 맥주가 시장을 주도하며, 최근에는 무알코올 맥주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
중국의 술 -
황주 (술)
황주는 쌀, 기장, 밀 등의 곡물을 엿기름, 효모, 유산균 등으로 발효시켜 만드는 중국 전통 양조주로, 다양한 스타일로 나뉘며 강남 지역을 중심으로 널리 생산되고 중국에서 맥주를 대체하여 가장 인기 있는 술 중 하나가 되었다. -
일본의 술 -
츄하이
츄하이는 일본에서 소주나 보드카 등의 증류주에 과즙과 탄산수를 섞어 만든 음료로, 사워와 유사하나 소주 베이스인 점이 다르며, 이자카야 확산과 캔 제품 출시로 인기를 얻었지만, 고알코올 제품의 건강 문제 논란으로 최근 시장 규모가 축소되는 추세이다. -
일본의 술 -
다마고자케
다마고자케는 일본의 전통 음료로 달걀을 사용하여 만들며, 과거 한국의 달걀술처럼 감기 치료나 기력 회복을 위해 섭취되었다. -
한국의 술 -
막걸리
막걸리는 쌀을 발효시켜 만든 한국 전통 술로, 탁주 또는 농주라고도 불리며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고 건강에 좋다는 인식과 함께 최근 다양한 맛과 형태로 개발되어 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
한국의 술 -
법주
법주는 고려 시대부터 전해 내려오는 한국 전통 약주로, 종묘 제례 등의 공식 행사나 불교 사찰 주변에서 만들어졌으며, 현재는 경주 교동 법주가 유명하고 백일주라고도 불린다.
2. 어원
소주라는 말은 태워서 만든 술이라는 뜻이다. 소주의 원명은 증류, 땀을 가리키는 아랍어인 ‘아라크(Araq)를 한역(漢譯)한 아자길(阿刺吉)·아리걸(阿里乞)’이라고 중국 문헌에 나오며, 평안북도의 경우 아랑주, 개성 지방에서는 아락주라고 하는 데서도 그 흔적이 드러난다. 불을 붙이면 불이 난다고 화주(火酒), 한 방울씩 모아서 된 술이라 하여 노주(露酒), 한주(汗酒)라고도 부른다.
4. 제조
소주는 제조 방식에 따라 증류식 소주와 희석식 소주로 나뉜다.
증류식 소주는 전통적으로 ‘소줏고리’라는 장치를 이용한다. 이 장치는 아래위 두 부분으로 되어있는데 큰 솥에 청주 혹은 막걸리를 넣고 위에 고리를 올린 후 위층에 물을 붓고 아궁이에 불을 땐다. 그러면 알코올이 물보다 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먼저 기체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 때 위층에 있는 냉각수와 만나 결로 되어 이슬처럼 떨어진다. 이러한 증류액을 모은 것이 소주가 된다. 안동 소주 등 전통 소주들이 증류식 소주에 해당된다.
희석식 소주는 당밀, 타피오카 등으로 만든 술을 증류기로 증류하여 주정을 만들고, 이 주정에 물을 희석하여 정제한다. 오늘날 시중에 파는 거의 대부분의 소주들이 희석식으로 만들어진다. 참이슬, 처음처럼 등 대중적인 소주 브랜드들이 희석식 소주에 해당된다.
4.1. 증류식 소주
전통적인 방식의 소주는 '소줏고리'라는 증류 장치를 이용하여 만든다. 큰 솥에 청주 혹은 막걸리를 넣고 위에 고리를 올린 후 위층에 물을 붓고 아궁이에 불을 때면, 알코올이 물보다 끓는점이 낮아 먼저 기체가 되어 날아오른다. 이때 위층에 있는 냉각수와 만나 결로되어 이슬처럼 떨어지는 증류액을 모은 것이 소주가 된다. 안동 소주 등 전통 소주들이 증류식 소주에 해당된다.
4.2. 희석식 소주
희석식 소주는 당밀, 타피오카 등으로 만든 술을 증류기로 증류하여 주정을 만들고, 이 주정에 물을 희석하여 정제한다. 오늘날 시중에 파는 거의 대부분의 소주들이 희석식으로 만들어진다. 참이슬, 처음처럼 등 대중적인 소주 브랜드들이 희석식 소주에 해당된다.
5. 한국의 소주
한국에서 소주는 가장 대중적인 술 중 하나이다. 희석식 소주가 주를 이루지만,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는 증류식 소주도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다양한 맛과 향을 첨가한 소주 제품들이 출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빈 용기 보증금 제도는 주류나 음료 판매 가격에 공병값을 포함시켜 소비자가 공병을 반환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이다.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190ml 미만은 70원, 190ml 이상 400ml 미만은 100원, 400ml 이상 1,000ml 미만은 130원, 1,000ml 이상은 350원에 반환받을 수 있다. 1일 30병 미만은 영수증 없이 반환 가능하며, 30병 이상일 때는 구매 증빙 영수증이 있어야 교환 가능하다.
5.1. 빈 용기 보증금 제도
빈 용기 보증금 제도는 주류나 음료 판매 가격에 공병값을 포함시켜 소비자가 공병을 반환할 때 보증금을 돌려받는 제도이다.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190ml 미만은 70원, 190ml 이상 400ml 미만은 100원, 400ml 이상 1,000ml 미만은 130원, 1,000ml 이상은 350원에 반환받을 수 있다. 1일 30병 미만은 영수증 없이 반환 가능하며, 30병 이상일 때는 구매 증빙 영수증이 있어야 교환 가능하다.
6. 다른 나라의 소주
6.1. 중국의 소주 (바이주)
중국의 바이주는 곡물을 발효시켜 증류한 술로, 한국의 소주와 유사하다. 다양한 종류와 높은 도수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