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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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손아람은 대한민국의 작가, 래퍼, 칼럼니스트, 강연자이며,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멤버 '손전도사'로 데뷔하여 래퍼로 활동했으며, 2002년에는 빠른 랩으로 주목받았다. 2008년 힙합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후 《소수의견》을 출간했고, 해당 작품은 영화화되어 2015년 부일영화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그는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작품에 담아내며, 출판계의 기득권 구조를 비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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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람 | |
---|---|
인물 정보 | |
본명 | 손아람 |
로마자 표기 | Son Ah-ram |
출생일 | 1980년 4월 30일 |
출생지 | 대한민국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소설가 힙합 랩 음악가 |
기타 |
2. 생애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13] 1998년부터 '''손전도사'''라는 예명으로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래퍼로 활동했다.[13][2] 2003년 그룹 해체 후 음악 활동을 중단하고 소설가로 전향하여,[2] 2008년 자신의 그룹 이름을 딴 소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발표했다.[2] 이후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한 소설 소수의견(2010)[3], 1990년대 학생 운동을 다룬 《D 마이너스》(2014)[4] 등을 출간했다.
《소수의견》은 2013년 영화화되어 2015년 개봉했으며, 손아람은 원작자이자 공동 각본가로 참여하여 제24회 부일영화상[14]과 제36회 청룡영화상[15]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기존 문학상 시스템을 비판하며 '세계 최고의 책 상' 제정을 발표하는 등 문단 내 기득권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기도 했다.[4]
창작 활동 외에도 칼럼니스트, TV 토론 패널, 강연자 등으로 활동하며[5] 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하고 있다.[6] 영화 《검은 사제들》에 법무부 직원으로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2. 1. 음악 활동 (1998-2003)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출신인 손아람은 1998년, '''손전도사'''라는 예명으로 힙합 랩 음악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구성원으로 데뷔하였다.[13][2] 이 그룹의 이름은 이상의 단편 소설 "날개"(1936)의 한 구절에서 따온 것이다. 그룹은 소울 트레인 크루에 속해 있었으며, 지하 힙합씬에서 활동하며 명성을 얻었다.[2]2002년 당시 Deze의 곡 "Mama"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을 때, 그의 랩 속도는 아웃사이더가 대한민국 기네스북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 가장 빠른 것으로 알려져 속사포 래퍼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13]
이후 메이저 레이블과 계약하여 데뷔 앨범 녹음까지 마쳤으나,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으로 인해 앨범을 발매하지 못하고 음악 활동을 중단하게 되었다.[2] 결국 2003년 1월 3일, 계약 관련 문제로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는 해체되었다.[13][2]
훗날 손아람은 2015년 리드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음악 활동 시절에 대해 '퍼포먼스나 문화 자체보다는 가사를 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고, 작가적 성향이 매우 강했다'고 스스로 평가했다.[13]
2. 2. 소설가 전향과 초기 작품 (2008-2010)
서울대학교 미학과 출신인 손아람은 과거 '손전도사'라는 예명으로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래퍼로 활동했으나, 2003년 그룹 해체 이후 음악 활동을 중단했다. 래퍼 활동 당시 메이저 레이블과의 법적 분쟁을 겪었는데, 이 경험은 훗날 그의 소설 창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2]2008년, 손아람은 자신이 활동했던 그룹과 동명의 소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전향했다.[2] 이 작품은 지하 힙합 씬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성장 소설로, 실제 있었던 사실과 허구적 요소를 결합한 팩션(fact fiction) 형식을 띠고 있다.[7] 소설 속에는 실제 밴드와 예술가들이 등장인물로 나오며, 작가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허구적 이야기가 함께 담겨 있다.[7]
2010년에는 두 번째 장편소설 소수의견을 출간했다.[3] 이 소설은 용산참사 사건과 그 재판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3], 재개발 지역의 강제 철거에 저항하는 주민들과 경찰의 충돌, 그리고 이후 벌어지는 법적 다툼을 그리고 있다.[8] 작품은 사건을 단순한 선과 악의 대립으로 그리지 않고, 법적 절차와 사법 시스템 전반의 문제점을 생생하게 드러내면서 국가와 시민, 사실과 진실, 법과 정의의 관계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8] 손아람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법정 분쟁 경험을 바탕으로 사법 제도와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보여주었다.[2]
2. 3. 《소수의견》 영화화와 수상 (2013-2015)
손아람은 2010년 장편소설 소수의견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재개발 지역 강제 철거에 반발하는 주민들과 경찰 간의 충돌 사건인 용산참사와 그 이후의 법적 공방을 모티브로 삼아,[8] 사법 제도를 둘러싼 현실과 국가와 시민, 법과 정의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8]2013년 이 소설은 영화화되어 2015년 개봉하였으며, 손아람은 원작자이자 공동 각본가로 참여하였다. 이 영화를 통해 손아람은 다음과 같은 상을 수상하며 각본가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2. 4. 문단 권력 비판과 후속 작품 (2014-현재)
2014년에는 세 번째 소설 《D 마이너스》를 출간했다.[4] 이 소설은 1990년대 학생 운동에 깊이 관여했던 대학생들의 삶을 따라가며, 그들이 어떤 거대 담론과 공동의 목표를 상실했음을 보여준다. 작가는 154개의 짧은 비네트(vignette)를 통해 당시 시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모자이크를 구성하며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을 묘사한다.[10]2015년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출판계의 기득권 구조, 즉 출판사, 유명 작가, 문학상 등을 비판하며 모든 문학상 폐지를 주장했다. 이어서 기존 시스템을 풍자한 '세계 최고의 책 상'을 제정하여 100억원의 상금을 수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아람은 모든 공모전 형식의 문학상이 폐지될 때까지 이 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선언했으며, 자신의 소설 《D 마이너스》가 첫 번째 '세계 최고의 책 상'을 수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4]
같은 해, 이전 작품인 《소수의견》의 영화 각색에 참여하여 부일영화상과 청룡영화상에서 각본상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법무부 직원으로 짧게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창작 활동 외에도 칼럼니스트, TV 패널,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5]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자주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있다.[6]
2. 5. 기타 활동
서울대학교 미학과 학사 출신으로, 작가 활동 이전에는 '''손전도사'''라는 예명으로 힙합 그룹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의 래퍼로 활동했다.[13] 이 그룹은 소울 트레인 크루 소속이었으며, 손아람은 그룹 해체 시점인 2003년 1월 3일까지 활동했다. 당시 그는 Deze의 곡 "Mama" 피처링에서 빠른 랩을 선보여 주목받기도 했다.[13] 훗날 그는 자신의 음악 활동에 대해 가사 쓰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며 작가적 성향이 강했다고 평가했다.[13]음악 활동 중단 후, 그는 작가로 전향하여 2008년 자신의 힙합 그룹 이름과 같은 제목의 소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를 발표했다. 이 소설은 래퍼 시절 겪었던 법적 분쟁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2] 2010년에는 용산참사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들을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 소수의견을 출간했다.[3] 이 소설은 2013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어 2015년 개봉했으며, 손아람은 원작자이자 공동 각본가로 참여하여 제24회 부일영화상 각본상[14]과 제36회 청룡영화상 각본상[15]을 수상했다. 또한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는 법무부 직원 역할로 짧게 카메오 출연하기도 했다.
2015년에는 페이스북을 통해 출판계의 기득권 구조, 특히 기존 문학상 시스템을 강하게 비판하며 모든 문학상의 폐지를 주장했다. 그는 이러한 기존 시스템을 풍자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책 상'을 제정하고 100억원의 상금을 수여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모든 공모전 형식의 문학상이 폐지될 때까지 이 상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나아가 자신의 세 번째 소설 《D 마이너스》(2014)가 첫 번째 수상작이 될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4]
창작 활동 외에도 칼럼니스트, TV 토론 패널, 강연자 등으로 활동하며[5] 페이스북 등 소셜 미디어를 통해 사회 현안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활발하게 개진하고 있다.[6]
3. 작품 세계
손아람은 자신의 작품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문제점과 부조리를 날카롭게 파헤치고 비판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용산참사와 같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국가 권력과 사법 시스템의 모순을 파고들거나, 문단 내 권력 구조를 풍자적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또한 1990년대 학생 운동 세대의 경험을 통해 시대적 변화와 개인의 삶을 조명하는 등, 사회 참여적인 글쓰기를 이어가고 있다.
작품 형식 면에서는 실제 사건이나 인물에 허구를 가미하는 팩션(Faction) 기법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의 첫 소설은 지하힙합 씬을 배경으로 자전적 요소와 허구를 결합하여 현실감을 높였다. 이처럼 손아람은 현실에 기반한 소재를 문학적으로 재구성하여 독자들에게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제의식을 환기시킨다.
3. 1. 사회 비판적 시각과 풍자
손아람은 작품을 통해 사회 문제와 제도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낸다. 그의 소설 『수수께끼』(2010)는 용산참사와 이후의 법적 공방을 다루며, 재개발 지역 강제 철거에 맞선 주민들과 경찰의 충돌을 묘사한다. 이 작품은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법적 절차와 사법 시스템의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주면서, 사법 제도에 대한 환상을 비판하고 국가와 시민, 사실과 진실, 법과 정의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8]사법 제도와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은 문학계 내부로도 확장된다. 손아람의 작품 『문학의 새로운 세대』(2012)에서는 원로 문학평론가와 성공한 작가라는 두 숙적을 문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설정하여, 문단 내 권력 구조와 문학 기관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그린다.[9]
또한, 'D 마이너스'(2014)는 1990년대 학생 운동에 참여했던 대학생들의 삶을 추적하며, 그들이 겪었던 거대 담론의 상실과 변화를 포착한다. 작가는 154개의 짧은 이야기 조각(비네트)을 통해 당시 시대상을 모자이크처럼 구성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 시대를 그려낸다.[10]
3. 2. 팩션(Faction) 형식의 활용
손아람의 첫 번째 소설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2008)는 지하힙합 씬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성장소설이다. 이 작품은 알려진 사실들과 허구의 요소들을 결합한 팩션(fact fiction)의 형태를 취한다.[7] 소설은 실제 밴드와 실존 예술가들을 등장인물로 등장시키는 동시에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다양한 허구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다.4. 저서
(내용 없음)
4. 1. 소설
손아람의 첫 소설은 지하 힙합씬을 배경으로 한 자전적 성장 소설인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2008)이다. 이 작품은 실제 있었던 사실과 허구적 요소를 결합한 팩션(fact fiction) 형식을 취하고 있다.[7] 소설에는 실제 밴드와 힙합 아티스트들(조PD, DJ Wreckx, DJ Uzi, Insane Deegie, MC 메타 등)이 실명으로 등장하며, 작가의 자전적 경험과 허구적 요소(프릴의 마리 등 가상 인물)가 함께 담겨 있다.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가수 시절 겪었던 법적 분쟁 경험은 소설 《소수의견》(2010)으로 이어졌다. 이 작품은 용산참사를 모티브로, 재개발 지역 강제 철거에 저항하는 주민들과 경찰의 충돌 및 이후의 법적 공방을 다룬다. 단순한 선악 구도를 넘어 법적 절차와 사법 시스템의 현실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사법 제도에 대한 환상을 비판하고 국가와 시민, 사실과 진실, 법과 정의의 관계에 대해 질문을 던진다.[8]
사법 제도와 국가 권력에 대한 비판적 시선은 출판 및 문학계로 확장되었다. 손아람의 작품 《새로운 세대의 문학》(2012년 발표, 2018년 단행본 출간)은 원로 문학평론가와 성공한 작가이자 서로 숙적인 두 인물을 문예 공모전 심사위원으로 설정하여, 문단 내 권력 구조와 문학 제도를 풍자적으로 그린다.[9]
《디 마이너스》(2014)는 1990년대 학생 운동에 깊이 참여했던 대학생들의 삶을 추적하며, 그들이 겪는 거대 담론과 공동 목표의 상실을 다룬다. 작가는 총 154개의 짧은 이야기 조각(비네트, vignette)을 모자이크처럼 배열하여 당시 시대상과 개인적 경험을 함께 보여준다.[10]
제목 | 출판 연도 | 출판사 | 비고 |
---|---|---|---|
진실이 말소된 페이지 | 2008 | 들녘 | 총 2권 |
소수의견 | 2010 | 들녘 | |
너는 나다 | 2010 | 레디앙+후마니타스+삶이보이는창+철수와영희 | 공저 |
포맷하시겠습니까? | 2012 | 한겨레출판사 | 공저 |
새로운 세대의 문학 | 2018 | 미메시스 | 성립 그림 (단행본 기준) |
옹호자들 | 2014 | 궁리 | 공저 |
디 마이너스 | 2014 | 자음과모음 | |
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고함 - 가짜 민생 vs 진짜 민생 | 2016 | 북콤마 | 공저 |
4. 2. 공저
- 하종강, 임승수, 손아람 외, 《너는 나다》, 레디앙+후마니타스+삶이보이는창+철수와영희, 2010. (수록 글: “전태일 평전: 우리 시대의 전태일”)
- 김미월, 김사과, 김애란, 손아람 외, 《포맷하시겠습니까?》, 한겨레출판사, 2012. (수록 글: “새로운 세대의 문학”)
- 손아람 등, 《옹호자들》, 궁리, 2014. (수록 글: “검찰이 정말 숨기고 싶었던 것”, “용산에서 무너진 바벨탑”)
- 김동춘, 김찬호, 조국, 손아람 외, 《입에 풀칠도 못하게 하는 이들에게 고함 - 가짜 민생 vs 진짜 민생》, 북콤마, 2016.
- 정희진, 서민, 손아람 외, 《페미니즘 나우 X 민주주의: 우리 시대 페미니즘 전선》, 고유세가, 2018. (수록 글: “대중문화 속 여성”)
- 이준석, 손아람,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21세기북스, 2018.
5. 수상
참조
[1]
웹사이트
용산참사
https://terms.naver.[...]
2019-11-24
[2]
웹사이트
"우아한 지성보다 원시적 감각을 믿는다"
http://www.hani.co.k[...]
2019-11-24
[3]
웹사이트
"칼럼을 쓰니 유령 작곡가들이 잘려나갔다"
http://www.mediatoda[...]
2019-11-24
[4]
웹사이트
"우아한 지성보다 원시적 감각을 믿는다"
http://www.hani.co.k[...]
2019-11-24
[5]
웹사이트
제주대 문화광장 "일상 속에 의미있는 것을 찾아가는 방법은?"
http://www.fnnews.co[...]
2019-11-24
[6]
웹사이트
Aram Gimson
https://www.facebook[...]
2019-11-24
[7]
뉴스
Sohn Ah-ram on Writing That Persuades with Emotions
2018-07-20
[8]
서적
소수의견
http://www.kyobobook[...]
[9]
웹사이트
젊은 작가들이 그린 ‘88만원 세대’ 초상
http://www.hani.co.k[...]
2019-11-24
[10]
서적
디 마이너스
http://www.yes24.com[...]
[11]
뉴스
The Shameless, 3 Wins Including Best Film, 24th Buil Film Award
Yonhap News
2015-10-03
[12]
뉴스
Minority Opinion’s Kim Seong-jae, Sohn Ah-ram Win Screenplay Award at 36th Blue Dragon Awards
My Daily
2015-11-26
[13]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board.rhythme[...]
2016-05-17
[14]
웹사이트
http://www.asiatoday[...]
[15]
웹사이트
http://www.mydail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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