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다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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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튜어트 다우닝은 잉글랜드의 은퇴한 프로 축구 선수이다. 미들즈브러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하여 2002년 미들즈브러에서 프로 데뷔했으며, 선덜랜드, 애스턴 빌라, 리버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블랙번 로버스 등 여러 클럽에서 활약했다. 특히 미들즈브러에서는 풋볼 리그 컵 우승을, 리버풀에서는 리그 컵 우승을 경험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35경기에 출전했으며, UEFA 유로 2012에 참가했다.

스튜어트 다우닝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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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즈브러 FC 시절의 다우닝 (2016년)
전체 이름스튜어트 다우닝
출생일1984년 7월 22일 (39세)
출생지미들즈브러, 잉글랜드
1.80m
포지션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주발왼발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0000-2001: 미들즈브러
프로 클럽2001-2009: 미들즈브러 (181경기 17골)
2003: → 선덜랜드 (임대) (7경기 3골)
2009-2011: 애스턴 빌라 (63경기 9골)
2011-2013: 리버풀 (65경기 3골)
2013-201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69경기 7골)
2015-2019: 미들즈브러 (153경기 9골)
2019-2021: 블랙번 로버스 (59경기 2골)
총 출장 및 득점597경기 50골
국가대표 경력
청소년 국가대표2001: 잉글랜드 U16 (2경기 0골)
2002: 잉글랜드 U18 (3경기 0골)
2002-2003: 잉글랜드 U19 (7경기 0골)
2004-2005: 잉글랜드 U21 (8경기 0골)
성인 국가대표2007: 잉글랜드 B (1경기 2골)
2005-2014: 잉글랜드 (35경기 0골)
기타 정보
수상애스턴 빌라 FC 올해의 선수상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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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다우닝은 미들즈브러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애스턴 빌라, 리버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거쳐 다시 미들즈브러로 돌아와 블랙번 로버스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클럽 경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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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기간비고
미들즈브러2001년 ~ 2009년UEFA컵 준우승 (2006년), 풋볼 리그컵 우승 (2004년)
선덜랜드2003년임대
애스턴 빌라2009년 ~ 2011년
리버풀2011년 ~ 2013년풋볼 리그컵 우승 (2012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013년 ~ 2015년
미들즈브러2015년 ~ 2019년챔피언십 준우승 (2015-16 시즌)
블랙번 로버스2019년 ~ 2021년

2.1. 미들즈브러

미들즈브러에서 태어나 미들즈브러 아카데미에서 성장했다. 2001년 9월 6일 프로 계약을 체결했고, 2002년 4월 24일 입스위치 타운과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데뷔했다. 2001-02 시즌과 2002-03 시즌에는 각각 3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002년 10월 1일 리그 컵 2라운드 브렌트포드전에서 교체 투입되어 데뷔골을 기록했다.

2003년 10월, 선덜랜드로 한 달간 임대되어 7경기에서 3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03년 12월, 주니뉴 파울리스타의 부상으로 미들즈브러에 복귀했고, 남은 시즌 동안 꾸준히 출전했다. 2004년 2월 29일, 볼턴 원더러스와의 2004 리그 컵 결승전에서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팀은 우승을 차지했다.

2004-05 시즌에는 49경기에 출전하여 6골을 넣고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04년 11월 UEFA 컵 경기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05년 2월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이 이끄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발탁되어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2005년 말 무릎 부상으로 5개월 동안 결장했지만, 2006 UEFA 컵 결승전까지의 여정에서 맹활약했다. 특히 준결승 2차전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전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2006 UEFA 컵 결승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세비야에게 4-0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08년 2월 26일, 미들즈브러와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08-09 시즌 팀은 부진을 거듭했고, 다우닝은 2009년 1월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지만 거절당했다. 2009년 5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스티리안 페트로프의 태클로 발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 결국 미들즈브러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강등되었고, 다우닝은 애스턴 빌라로 이적하게 된다.

2.2. 애스턴 빌라

2009년, 다우닝은 1000의 이적료로 애스턴 빌라에 합류했다. 이는 2009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마틴 오닐 감독의 첫 번째 영입이었다. 다우닝은 번리와의 원정 경기에서 스티브 시드웰과 교체 투입되어 애스턴 빌라 데뷔전을 치렀다. 2009년 12월 1일 프래튼 파크에서 열린 포츠머스와의 리그 컵 4라운드 경기에서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했다.

제임스 밀너가 중앙 미드필더로 이동하면서 다우닝은 왼쪽 윙어 자리에서 활약했다. 2009년 12월 12일,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1983년 이후 애스턴 빌라의 첫 승리를 이끌며 1-0으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이후 다우닝은 2010년 2월 2일 번리와의 경기에서 5-2로 승리하며 애스턴 빌라 소속으로 첫 번째와 두 번째 리그 골을 기록했다. 2010-11 시즌에는 리그에서 7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0년 8월 14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시즌 첫 프리미어 리그 골을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다우닝은 빌라 파크에서 리버풀을 상대로 8번째 골을 기록하며 1-0으로 경기를 마쳤다.

2.3. 리버풀

2011년 리버풀에서 뛰는 다우닝
2011년 리버풀에서 뛰는 다우닝


2011년 7월 15일, 다우닝은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약 20였다. 8월 13일, 2011-12 프리미어리그 안필드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경기(1-1 무승부)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8월 20일에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2-0 승리에 기여했다.

2012년 1월 6일, FA컵 3라운드 안필드에서 열린 올덤 애슬레틱과의 경기에서 리버풀 소속 첫 골을 기록했다. 2월 26일, 리그컵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키커로 나서 성공, 앨런 하더커 트로피를 수상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3월 18일,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팀을 웸블리 스타디움으로 이끌었다.

2012-13 시즌 첫 경기인 고멜과의 UEFA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기록했다. 8월 30일, 하츠와의 경기에서는 레프트 백으로 기용되기도 했다. 안지 마하치칼라와의 2012-13 UEFA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한 후,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팀의 중요한 멤버"라고 칭찬했다. 12월 22일, 풀럼과의 경기에서 리그 첫 어시스트와 골을 기록했다.

2013년 3월 2일, 위건 애슬레틱 원정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의 크로스를 헤딩, 리그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다음 경기인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에서는 동점골을 기록하며 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2.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2013년 8월 13일, 다우닝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4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약 5로 알려졌다. 2013년 8월 17일 카디프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맷 자비스와 교체 투입되어 데뷔전을 치렀고,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2014년 5월 3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 경기에서 웨스트햄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2014-15 시즌, 다우닝은 2014년 8월 2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넣으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하여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14년 11월 1일 스토크 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2-2 무승부를 만들었고, 2014년 12월 13일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골을 넣어 1-1 무승부에 기여했다.

2.5. 미들즈브러 복귀

2015년 7월 16일, 다우닝은 유소년 시절 클럽인 미들즈브러로 복귀하여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5500000GBP으로 추정되며, 구단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할 경우 7000000GBP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도되었다. 그의 복귀 첫 경기는 2015년 8월 9일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원정 경기(0:0 무승부)였다. 이 경기는 시즌 첫 챔피언십 경기였다. 2015년 9월 12일, 그는 리버사이드에서 밀턴 케인스 돈스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두 번째 기간의 첫 골을 넣었다. 미들즈브러는 최종전에서 홈에서 승격 경쟁팀인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 1-1로 비긴 후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동 승격을 확정했다.

다우닝은 구단의 최상위 리그 복귀 첫 시즌을 앞두고 가스톤 라미레스, 빅토르 피셔, 아다마 트라오레의 영입으로 경쟁에 직면했다. 2017년 1월, 미들즈브러는 다우닝이 리그 경기 내내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겨울 이적 시장 동안 다우닝의 임대를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고 다우닝은 구단에 남았다. 다우닝은 미들즈브러에서 챔피언십으로 강등되면서 두 번째 강등을 겪었다.

강등 이후 다우닝은 새로운 감독 개리 몽크로부터 구단을 떠날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다. 버밍엄 시티 감독 해리 레드냅은 다우닝에게 2년 계약을 제안했고, 레드냅은 그를 "열렬히 흠모"한다고 말했다. 이적은 무산되었지만, 다우닝은 12월에 토니 펄리스가 몽크를 대신하면서 곧 미들즈브러에서 자리를 되찾았다. 다우닝은 2018–19 시즌이 끝날 때 미들즈브러에서 방출된 4명의 선수 중 한 명이었으며, 구단에서 두 번의 활약 기간 동안 총 404경기에 출전했다.

2.6. 블랙번 로버스

다우닝은 2019년 6월 21일, EFL 챔피언십 클럽 블랙번 로버스와 1년 계약을 맺었다. 그는 8월 13일 EFL 컵 2라운드 경기에서 올덤 애슬레틱을 상대로 블랙번 소속 첫 골을 기록하며 3-2 홈 승리를 거두었다. 2019-20 시즌 내내 꾸준히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약 만료로 인해 2020년 6월 24일 클럽을 떠날 것이 발표되었다.

이후 2020년 11월, 다우닝은 블랙번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2020-21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다시 클럽을 떠났다. 다우닝은 축구 선수로서의 미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2021년 8월에 은퇴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2021년 8월 2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3. 국가대표 경력

다우닝은 19세의 나이로 2003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 처음 소집되었다. U-21 대표팀에서 7경기에 출전한 다우닝은 2005년 2월 9일, 빌라 파크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전에 숀 라이트-필립스를 교체하며 잉글랜드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다.

2005년 5월 미국 투어 중 잉글랜드 훈련에서 부상을 당해 2006년까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2006년 5월, 스벤예란 에릭손 감독은 다우닝을 잉글랜드 월드컵 스쿼드에 포함시켰으며, 주로 조 콜의 백업 선수로 기용되었다. 파라과이와의 잉글랜드 승리 개막전에서 후반 교체 선수로 출전했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경기 종료 10분 만에 2골을 넣었을 때 다시 투입되었다.

2006년 8월 16일, 다우닝은 그리스를 상대로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처음 선발 출전했고, 3골에 관여했다. 이후 안도라와 마케도니아를 상대로 열린 3번의 유로 2008 예선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08년 3월 26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프랑스와의 친선 경기(1-0 패)에서 다우닝에게 잉글랜드 대표팀 캡을 씌워주며 세 번째로 그를 발탁한 잉글랜드 감독이 되었다. (미들즈브러 팀 동료 데이비드 위터와 함께) 미국과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카펠로의 친선 경기에 소집되었으며, 애슐리 영을 제치고 선발되었다. 다우닝은 처음 2골에 기여하며 선발을 정당화했고, 이전에 그의 스쿼드 포함을 비난했던 언론으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카펠로 감독 부임 몇 달 후, 이탈리아 감독은 다우닝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했다. 2010년 10월 12일 몬테네그로와의 UEFA 유로 2012 예선에서 애런 레논을 대신하기 위해 카펠로에 의해 다시 선택되었다.

리버풀로 이적한 후, 그는 시즌 초반 두 번의 예선 경기, 불가리아를 상대로 3-0 승리, 웨일스를 상대로 1-0 승리(경기 유일한 골을 전 아스톤 빌라 팀 동료 애슐리 영이 어시스트)에 출전했다. 스페인과의 1-0 승리 경기에서 테오 월콧을 교체하기 위해 하프 타임에 투입되었고, 잉글랜드가 1-0으로 승리한 스웨덴과의 다음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2012년 5월 16일, 로이 호지슨 신임 잉글랜드 감독은 다가오는 UEFA 유로 2012 토너먼트를 위한 23인 스쿼드에 다우닝을 포함시켰다. 5월 26일 노르웨이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호지슨 감독의 잉글랜드 데뷔전을 치렀다. 다우닝은 UEFA 유로 2012에 출전하지 못했다. 2012년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않다가, 2014년 11월 슬로베니아스코틀랜드와의 잉글랜드 경기를 위해 스쿼드에 소집되었다.

다우닝(왼쪽)이 2012년 잉글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다우닝(왼쪽)이 2012년 잉글랜드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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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대표팀
연도출장
200510
200680
200770
200850
200920
201000
201190
201220
201300
201410
|35||0

4. 개인적인 삶

다우닝은 선수 경력 외에도 여러 자선 및 지역 사회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는 프리스타일러 콜린 넬, 권투 선수 아미르 칸과 함께 전국적인 'No Messin' 캠페인을 지원하며, 젊은이들에게 철길에서 놀지 않도록 경고했다. 2008년 2월 리키 해턴을 특별 손님으로 초청하여 뉴캐슬어폰타인에 위치한 로열 빅토리아 병원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만찬을 열었다. 이 병원은 1993년 4세의 나이로 백혈병으로 사망한 다우닝의 여동생 비키를 간호했던 곳이다. 2007년 12월 다우닝은 미들즈브러 풋살 클럽의 명예 회장직을 받았다. 여가 시간에는 미들즈브러의 여러 나이트클럽에서 DJ를 했으며 이비자 등 다른 장소에서도 공연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