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코 에라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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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시리아코 에라스티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두 번의 라리가 우승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4경기에 출전했으며, 193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은퇴 후에는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1984년에 사망했다.

시리아코 에라스티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fullname: 시리아코 에라스티 시우나가
원어 이름Ciriaco Errasti Suinaga
출생일1904년 8월 8일
출생지에이바르, 스페인
사망일1984년 11월 8일
사망지에이바르, 스페인
신장1.74m
포지션수비수
유소년 클럽
유소년 클럽라군 아르테아
클럽 경력
연도?–1925
클럽에이바레사
연도1925–1931
클럽알라베스
출장32
득점0
연도1931–1936
클럽레알 마드리드
출장61
득점0
연도1936
클럽알라베스
국가대표 경력
연도1930–1936
국가대표팀스페인
출장14
득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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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시리아코는 기푸스코아도 에이바르 출신으로, 1925년에 고향 에이바레사에서 알라베스로 이적하여 6년간 활약했다. 알라베스에서 하신토 킹코세스와 함께 견고한 수비를 구축하여 1929-3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그의 수비력을 주목한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를 영입했다. 알라베스는 두 명의 수비수를 잃은 후 1932-33 시즌에 강등되었다.

193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시리아코는 5년 동안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리그 2회 우승과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거두었다. 스페인 내전 발발 후,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에 117번 출전한 시리아코는 고향 바스크로 돌아가 알라베스에 재입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은퇴하였다.

2.1. SD 에이바르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1925-1931)

시리아코는 기푸스코아도 에이바르 출신으로, 1925년에 고향 에이바레사에서 알라베스로 이적하였다. 그는 알라베스의 1929-3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에 성공한 주역들 중 하나로, 그에 따라 바스크 연고 구단은 사상 처음으로 라 리가 무대를 밟게 되었다. 시리아코는 승격 첫 시즌에 치른 총 18경기 중 16경기에 출전해 바스크 연고 구단이 리그를 8위로 마쳐 1부 리그 구단 신분을 유지하게 하였다.

2.2. 레알 마드리드 CF (1931-1936)

1931년 여름, 시리아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5년 동안 주전 선수로 활약하였고, 리그 2회 우승과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시리아코는 전 알라베스 동료 하신토 킹코세스와 효율적인 수비망을 구축하였다. 스페인 대표팀리카르도 사모라도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에 합류하여,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달성했다. 시리아코는 부상으로 3년차머랭 군단의 대부분 경기를 결장하였다.

2.3. 은퇴 (1936)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시리아코는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에 117번 출전한 후 고향 바스크로 돌아가 알라베스에 재입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축구계에서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시리아코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6년 동안 14경기에 출전했다.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1930년 1월 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친선경기로,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했다.

193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시리아코는 브라질과 개최국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했으나, 스페인은 8강에서 탈락했다. 1928년 하계 올림픽에는 스페인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4. 은퇴 후

은퇴 후, 시리아코는 에이바르에 계속 거주하였고, 수 년 동안 기푸스코아 은행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1984년 11월 8일에 향년 80세로 영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