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코 에라스티
1. 개요
시리아코 에라스티는 스페인의 축구 선수로,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두 번의 라리가 우승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경험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14경기에 출전했으며, 1934년 FIFA 월드컵에 참가했다. 은퇴 후에는 은행원으로 근무했으며, 1984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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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 출신 -
미겔 갈라스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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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르 출신 -
하비에르 아기레사로베
하비에르 아기레사로베는 스페인 출신의 촬영 감독으로, 1983년 영화 《미켈의 죽음》으로 데뷔하여 《마음의 비밀》, 《디 아더스》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으며 고야상 촬영상을 6번 수상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마루야마 요시아키
마루야마 요시아키는 일본의 은퇴한 축구 선수이자 지도자로, J리그와 태국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며 은퇴 후에는 지도자와 J리그 아시아 앰배서더로 활동했다. -
남자 축구 수비수 -
미겔 앙헬 나달
미겔 앙헬 나달은 스페인 출신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FC 바르셀로나에서 전성기를 보내 라리가 우승 등을 경험했으며,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 62경기에 출전했다. -
1984년 사망 -
미셸 푸코
미셸 푸코는 프랑스의 철학자, 역사가, 사회학자로서 권력, 지식, 담론 등을 탐구하며 서양 사상과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다. -
1984년 사망 -
유옥우
유옥우는 자유당에서 정계 입문 후 야당에서 활동하며 여러 차례 국회의원을 지냈고, 한일협정 반대 운동 중 옥고를 치렀으며 정치 테러를 당하기도 했으나, 국가보위입법회의 참여 경력으로 비판받기도 한 정치인이다.
2. 클럽 경력
시리아코는 기푸스코아도 에이바르 출신으로, 1925년에 고향 에이바레사에서 알라베스로 이적하여 6년간 활약했다. 알라베스에서 하신토 킹코세스와 함께 견고한 수비를 구축하여 1929-3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다. 이후 그의 수비력을 주목한 레알 마드리드가 두 선수를 영입했다. 알라베스는 두 명의 수비수를 잃은 후 1932-33 시즌에 강등되었다.
1931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시리아코는 5년 동안 주전 선수로 활약하며 리그 2회 우승과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거두었다. 스페인 내전 발발 후,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에 117번 출전한 시리아코는 고향 바스크로 돌아가 알라베스에 재입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은퇴하였다.
2.1. SD 에이바르와 데포르티보 알라베스 (1925-1931)
시리아코는 기푸스코아도 에이바르 출신으로, 1925년에 고향 에이바레사에서 알라베스로 이적하였다. 그는 알라베스의 1929-30 시즌 세군다 디비시온 승격에 성공한 주역들 중 하나로, 그에 따라 바스크 연고 구단은 사상 처음으로 라 리가 무대를 밟게 되었다. 시리아코는 승격 첫 시즌에 치른 총 18경기 중 16경기에 출전해 바스크 연고 구단이 리그를 8위로 마쳐 1부 리그 구단 신분을 유지하게 하였다.
2.2. 레알 마드리드 CF (1931-1936)
1931년 여름, 시리아코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5년 동안 주전 선수로 활약하였고, 리그 2회 우승과 코파 델 레이 2회 우승을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시리아코는 전 알라베스 동료 하신토 킹코세스와 효율적인 수비망을 구축하였다. 스페인 대표팀의 리카르도 사모라도 레알 마드리드 수비진에 합류하여, 클럽 역사상 처음으로 리그 우승과 코파 델 레이 우승을 달성했다. 시리아코는 부상으로 3년차에 머랭 군단의 대부분 경기를 결장하였다.
2.3. 은퇴 (1936)
스페인 내전이 발발하자, 시리아코는 레알 마드리드 공식 경기에 117번 출전한 후 고향 바스크로 돌아가 알라베스에 재입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축구계에서 은퇴하였다.
3. 국가대표팀 경력
시리아코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6년 동안 14경기에 출전했다.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1930년 1월 1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체코슬로바키아와의 친선경기로, 스페인이 1-0으로 승리했다.
1934년 FIFA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시리아코는 브라질과 개최국 이탈리아와의 경기에 출전했으나, 스페인은 8강에서 탈락했다. 1928년 하계 올림픽에는 스페인 대표팀 선수로 참가했지만,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다.
4. 은퇴 후
은퇴 후, 시리아코는 에이바르에 계속 거주하였고, 수 년 동안 기푸스코아 은행에서 근무하였다. 그는 1984년 11월 8일에 향년 80세로 영면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