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
1. 개요
신천지 대구교회 코로나19 집단 감염 사건은 2020년 2월,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주요 원인이 된 사건이다. 1월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월 16일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나, 2월 18일 31번 환자가 신천지 신도로 밝혀지면서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대량 확진이 시작되었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은 3월 초까지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되었으며, 인구 수 대비 세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하는 조치가 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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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
이만희 (종교인)
이만희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의 총회장이자 종교 지도자로, 계시록의 새로운 해석을 바탕으로 교리를 전파하며 신천지를 창립하여 선교 활동을 펼쳤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집단 감염 사태와 횡령,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사회적 비판과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코로나19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를 교주로,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한 종말론적, 메시아적 성격의 종교 단체로, 공격적인 전도 방식과 코로나19 집단 감염 등으로 사회적 논란을 야기하며 주류 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간주된다. -
코로나19 -
코로나19 봉쇄
코로나19 봉쇄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시행된 이동 및 사회적 활동 제한 조치로, 사망률 감소 효과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사회적 부작용과 정부 대응의 중요성, 그리고 국가별 상이한 영향에 대한 논쟁과 비판이 존재한다. -
대구광역시의 역사 -
경상북도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일제강점기)는 1925년부터 1944년까지의 인구, 행정 구역, 도지사, 사법, 경찰, 세무,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1945년 당시 대구부와 20개 군, 울릉도를 관할 구역으로 두었다. -
대구광역시의 역사 -
현풍군
현풍군은 신라시대부터 이어진 현풍 지역이 조선시대 현풍현을 거쳐 1895년 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일제강점기 행정구역 개편으로 달성군에 편입되어 소멸되었고 현재는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일부이다.
2. 대한민국 내 코로나19 전개
코로나19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 1월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2월 16일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확진자 증가 추세가 하루에 한두 명 수준이고, 확진자의 동선 정보 공개도 바로바로 되었다. 게다가 당시 소수의 확진자는 수도권 지방 위주로 발생하고 있었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방은 표면상으론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중 2명이 각각 1월 29일과 2월 1일 병원에 입원했다. 잠복기를 감안하면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1월에 대구 역시 전염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 그러나 2월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상황은 급변하게 된다.
신천지 신도로 밝혀진 31번 환자 이후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구 경북 지역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30명에서 소강 상태였던 확진자 수가 수백 배로 치솟았으며, 이탈리아를 시작으로 유럽, 아메리카의 확진자가 폭발하기 시작한 3월 10일 이전까지는 확진자 수 순위가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은 세계 2위, 인구 수 대비로는 세계 1위까지 올라가기도 했다.
이에 따라 몇몇 국가에서 한국인 여행객 입국을 금지시키기도 했다.
2.1.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이전
코로나19가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대한민국에서는 2020년 1월 20일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하고, 2월 16일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확진자 증가 추세가 하루에 한두 명 수준이고, 확진자의 동선 정보 공개도 바로바로 되었다. 초기 확진자는 주로 수도권과 지방을 중심으로 발생하였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지방은 표면상으론 1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1월 29일과 2월 1일에 대구 지역 병원에 입원한 환자 2명이 있었고, 잠복기를 감안하면 1월에 대구 역시 전염이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2.2.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와 확진자 급증
2020년 1월 20일, 대한민국에서 코로나19 첫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2월 16일까지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확진자 증가 추세는 하루에 한두 명 수준이었고, 확진자의 동선 정보 공개도 바로바로 이루어졌다. 당시 소수의 확진자는 수도권 위주로 발생하고 있었고,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표면상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었다. 그러나 잠복기를 감안하면 신천지 집단 감염 사태 발생 이전인 1월에 대구 지역에서도 이미 전염이 시작되고 있었다.
2월 18일, 신천지 신도로 밝혀진 31번째 확진자가 나타나면서 상황이 급변하였다. 31번 확진자를 기점으로 대구·경북 지역의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대량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30명 수준에서 소강 상태를 보이던 확진자 수가 수백 배로 증가하였다. 3월 초까지 대한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확진자가 많은 국가가 되었으며, 인구 수 대비로는 세계 1위가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몇몇 국가에서 한국인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