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크 그랭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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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누크 그랭베르는 프랑스의 배우이다. 1976년 영화 《내 마음은 빨갛다》로 데뷔한 후, 영화, 연극, 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다. 특히 베르트랑 블리에 감독의 영화에 여러 차례 출연했으며, 《메르시 라 비》로 로미 슈나이더 상과 쉬잔 비앙케티 상을 수상하고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내 남자》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몰리에르상 후보에 여러 번 지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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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누크 그랭베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본명 | 아누크 그랭베르 |
| 출생일 | 1963년 3월 20일 |
| 출생지 | 벨기에 위클 |
| 직업 | 배우 |
| 활동 기간 | 1976년 – 현재 |
|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여자 배우상 1996년 『』 |
2. 초기 생애 및 가족
아누크 그랭베르는 한동안 영화 감독 베르트랑 블리에와 함께 살았으며, 그들 사이에는 아들이 있다.[3] 현재는 수학자 미셸 브루에와 결혼했다. 그녀의 조카인 루이즈 그랭베르 역시 배우이다.[4]
2. 1. 가족 관계
한동안 영화 감독 베르트랑 블리에와 함께 살았으며, 그들 사이에는 아들이 있다.[3] 현재는 수학자 미셸 브루에와 결혼했다. 그녀의 조카인 루이즈 그랭베르 역시 배우이다.[4]3. 경력
아누크 그랭베르는 1976년 영화 《내 마음은 빨갛다》로 데뷔한 이후 영화, 연극, TV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1991년 영화 《메르시 라 비》에서 조엘 역을 맡아 로미 슈나이더 상과 쉬잔 비앙케티 상을 수상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2] 이 영화로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1996년에는 영화 《내 남자》에서 마리 아바르트 역으로 베를린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세자르 영화제 여우주연상 후보에 다시 한번 올랐다.[3]
연극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여, 1989년 《어머니는 내가 그러면 안 된다고 말씀하셨지(My Mother Said I Never Should)》와 1990년 《어머니와 창녀》로 몰리에르상 가장 유망한 여배우상 후보에 연이어 올랐다.[4] 이후 《시간과 방》(1991-1992), 《증명》(2002-2003), 《가짜 고백》(2010), 《몰리 블룸》(2012-2013)으로 몰리에르상 최우수 여배우상 후보에 오르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4]
TV 드라마에서는 2006년 《보비니 재판》에서 지젤 할리미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고,[2] 2007년부터 2009년까지는 알렉상드르 아스티에 연출의 TV 시리즈 《카멜롯》에서 안나 드 팅타젤 역으로 출연했다.[2]
3. 1. 영화
원제La Vallée fantôme
Merci la 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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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hom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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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