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만휜가락도마뱀붙이
1. 개요
안다만휜가락도마뱀붙이는 황갈색 몸뚱이에 검은색 줄무늬와 반점이 있고, 꼬리에 흰색과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중소형 도마뱀붙이류이다. 머리는 길고, 발가락 밑부분은 박막으로 덮여 있으며, 수컷은 항문전공을 갖는다. 저지대 우림과 낙엽성 삼림에 서식하며, 지면과 나무에서 생활한다. 인도 벵골만의 안다만 제도와 니코바르 제도에 토착하며, 안다만 제도와 십도 해협 북부에서 발견된다.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휜가락도마뱀붙이속 -
까띠엔휜가락도마뱀붙이
까띠엔휜가락도마뱀붙이는 최대 69mm까지 자라는 소형 도마뱀붙이로, 목에 줄무늬가 있고 수컷은 항문전공이 꺾인 선을 그리며 끽끽거리는 소리를 내는 특징을 보이며 저지대 열대우림의 덤불에서 서식한다. -
1861년 기재된 파충류 -
반시뱀
반시뱀은 일본 난세이 제도 특정 섬에 분포하는 독성이 강한 살무사로, 밝은 올리브색 또는 갈색 바탕에 녹색 또는 갈색 반점이 있으며, 하부술, 가죽 제품 등으로 활용되지만 남획과 서식지 파괴 위협에 직면해 있고, 주일 미군에게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되어 SR-71 블랙버드 정찰기의 별칭으로도 사용되는 문화적 의미도 지닌다. -
1861년 기재된 파충류 -
난쟁이악어
난쟁이악어는 몸길이가 1.9m 이하로 현존하는 악어 중 가장 작은 종이며, 중앙 아프리카, 콩고강 유역, 서아프리카 등에서 서식하며, 물고기, 게 등을 먹고 IUCN 취약종으로 분류된다. -
미얀마의 파충류 -
큰머리거북
큰머리거북은 캄보디아 등지에 서식하며 머리가 크고 등딱지 속으로 들어가지 않으며, 멸종위기종으로 불법 거래, 남획으로 개체 수가 감소하였다. -
미얀마의 파충류 -
물왕도마뱀
물왕도마뱀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며 반수생 생활을 하는 왕도마뱀과에 속하는 파충류의 일종으로, 서식지 파괴와 남획으로 위협받아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으로 분류된다.
2. 형태
안다만휜가락은 황갈색 몸뚱이에 검은색 줄무늬, 반점이 돋아나있고, 꼬리는 흰색, 검은색 줄무늬로 덮인 중소형 도마뱀붙이류이다. 머리는 길고, 귓구멍은 작고 타원형이며, 발가락 밑부분은 큼지막한 박막(lamellae)으로 덮여있다. 긴 꼬리에는 작은 결절들이 나있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배설강 양옆에는 세 개의 큰 결절이 나있다. 수컷은 여섯 개의 항문전공(pre-anal pore)이 나있다. 항문 앞에 앞뒤 방향의 홈이 존재하는데, 수컷에게서 뚜렷하며, 암컷에게서는 덜 뚜렷하지만 존재한다. 등, 옆구리는 뭉툭한 결절로 뒤덮여있다. 등과 이마는 적갈색에서 암갈색을 띄며, 이마 위를 일련의 줄무늬가 가로지르며, 때로는 안쪽으로 이어져 그물무늬를 이룬다. 안쪽 눈꼬리에서 겨드랑이까지 검은색 줄무늬가 이어진다. 꼬리는 흰색, 혹은 회색 바탕에 열 개의 검은 줄무늬가 가로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