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병산서원
1. 개요
안동 병산서원은 고려 시대 풍악서당을 1572년 류성룡이 안동으로 옮겨오면서 시작된 서원이다. 류성룡 사후, 그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해 존덕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했으며, 1614년 병산서원으로 개칭되었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일제강점기에 보수 공사를 거쳐 현재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어 있다. 류성룡과 그의 셋째 아들 류진을 배향하며, 2010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으로, 2019년 '한국의 서원'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 명칭 | 병산서원 |
|---|---|
| 한자 표기 | 屛山書院 |
| 로마자 표기 | Byeongsan Seowon |
| 위치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병산리 30번지 |
|---|---|
| 지정 종류 | 대한민국의 사적 |
| 지정 번호 | 260호 |
| 지정 일자 | 1978년 3월 31일 |
| 면적 | 22,620m² |
| 관리 주체 | 병산교육재단 |
| 웹사이트 | 병산서원 웹사이트 |
| 일부 |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
|---|---|
| 위치 | 대한민국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
| 등재 기준 | (iii), (iv) |
| ID | 1324-002 |
| 등재 연도 | 2010년 |
| 면적 | 1.7 ha |
| 공식 명칭 | 병산서원 |
|---|---|
| 일부 | 한국의 서원 |
| 등재 기준 | (iii) |
| ID | 1498-007 |
| 등재 연도 | 2019년 |
| 면적 | 30.08 ha |
| 완충 구역 | 164.30 h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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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년 개교 -
흐로닝언 대학교
1614년에 설립된 흐로닝언 대학교는 네덜란드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연구 중심 대학으로, 다양한 학문 분야를 제공하며 국내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저명한 동문을 배출한 세계 100대 대학이다. -
1607년 설립 -
진주 창렬사
진주 창렬사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 순국자들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747년 영조 때 건립되어 김시민 장군 등을 배향하고 있으며 현재는 쇠락했으나 대아고등학교의 지원을 받아 관리되고 있다. -
하회마을 -
하회별신굿탈놀이
하회별신굿탈놀이는 안동 하회동에서 서낭신을 위로하기 위해 행해지는 가면극이 포함된 별신굿 의례로, 신분 사회의 단면과 지배 계층의 위선 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담아낸 500년 이상 된 중요 무형 문화재이며, 하회탈은 국보로 지정되어 정기적인 탈놀이 공연이 개최된다. -
하회마을 -
안동 하회마을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류씨 집성촌으로, 15세기 조선 시대에 형성되어 씨족 마을 형태를 유지하며, 류성룡 형제가 태어난 곳으로 2010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하회탈춤 등 다양한 민속 예술과 조선 시대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2. 역사
1572년(선조 5) 류성룡이 고려 시대 사림 교육기관이었던 풍악서당을 안동으로 옮겨오면서 병산서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607년 류성룡이 타계하자, 정경세 등 지방 유림은 1613년(광해군 5) 존덕사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1614년 병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1620년(광해군 12) 위패가 퇴계 선생을 모시는 여강서원으로 옮겨졌으나, 1629년(인조 9) 별도 위패를 마련하여 류성룡과 그의 셋째 아들 류진을 함께 모셨다. 1863년(철종 14) 사액이 내려졌다.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지방 교육기관으로서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대대적인 보수가 이루어졌으며, 강당은 1921년, 사당은 1937년 다시 지어졌다. 매년 3월과 9월에 향사례를 지낸다.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었으며, 류성룡의 문집 등 1,000여 종 3,000여 책이 소장되어 있다.
2.1. 건립 배경
고려 시대부터 사림의 교육기관이었던 풍산현의 풍악서당(豊岳書堂)을 1572년(선조 5)에 서애 류성룡이 안동으로 옮겨오면서부터 병산 서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607년 서애가 타계하자 정경세 등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613년 (광해군 5년) 존덕사(尊德祠)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하였다. 1614년 병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2.2. 연혁
고려 시대부터 사림의 교육기관이었던 풍산현에 있던 풍악서당(豊岳書堂)을 1572년(선조 5)에 서애 류성룡이 안동으로 옮겨오면서부터 병산 서원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607년 서애가 타계하자 정경세 등 지방 유림의 공의로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1613년(광해군 5) 존덕사(尊德祠)를 창건하고 위패를 봉안하였다. 1614년 병산서원으로 개칭하였다.
1620년(광해군 12) 유림의 공론에 따라 퇴계 선생을 모시는 여강서원(廬江書院)으로 위패를 옮기게 되었다. 그 뒤 1629년(인조 9) 별도의 위패를 마련하여 존덕사에 모셨으며, 그의 셋째 아들 수암(修巖) 류진(柳袗)을 추가로 배향하였다. 1863년(철종 14) 사액(賜額)이 내려졌다.
1871년(고종 8)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이 내렸을 때에도 훼철(毁撤)되지 않았으며, 유림 선현을 모시고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많은 학자를 배출하였다.
일제강점기에 대대적인 보수가 행해졌으며 강당은 1921년에, 사당은 1937년 각각 다시 지어졌다. 매년 3월 중정과 9월 중정에 향사례를 지내고 있다.
3.1. 류성룡
류성룡은 고려 시대 서당인 풍악서당을 1572년 안동으로 이주시켜 병산서원의 역사가 시작되도록 하였다. 1607년 류성룡 사후, 정경세 등 지역 유학자들이 1613년 존덕사를 세우고 그의 학문적 업적과 덕을 기려 위패를 봉안했다. 1614년 이 사당은 병산서원으로 개칭되었다.
1620년 유학자들 사이의 공론을 거쳐 위패는 퇴계를 기리는 여강서원으로 옮겨졌다. 1629년 류성룡과 그의 셋째 아들 류진을 숭배하기 위한 새로운 위패가 만들어졌다.
병산서원은 많은 학자를 배출하는 지역 교육 지부 역할을 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지 않았고, 강당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재건되었다. 류성룡과 류진을 기리는 향사례는 매년 3월과 9월에 거행된다.
병산서원은 사적 제260호로 지정되었으며, 류성룡 저서를 포함하여 약 1,000종 3,0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3.2. 류진
류성룡의 셋째 아들이다. 1629년에 류성룡과 류진을 숭배하기 위한 새로운 위패가 만들어졌다. 안동 병산서원에서는 류성룡과 류진을 기리는 제사인 향사례가 매년 3월과 9월에 거행된다.
4. 건축 및 유물
병산서원은 류성룡이 고려 시대 서당인 풍악서당을 1572년 안동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다. 류성룡 사후 1613년, 정경세 등 지역 유학자들이 존덕사를 세워 그의 학문과 덕을 기리고 위패를 봉안했다가 1614년 병산서원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1620년, 유학자들의 공론으로 위패는 퇴계를 모시는 여강서원으로 옮겨졌고, 1629년 류성룡과 셋째 아들 류진을 위한 새 위패가 만들어졌다.
병산서원은 지역 교육 중심지로서 많은 학자를 배출했다. 1868년 흥선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도 훼손되지 않았고, 강당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재건되었다. 류성룡과 류진을 기리는 향사례는 매년 3월과 9월에 열린다. 사적 제260호이다.
4.1. 유물
류성룡의 저서를 포함하여 약 1,000종, 약 3,0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다.
5.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문화재청은 2010년 6월 안동 병산서원을 포함한 하회마을 일대와 양동마을 일대를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0년 7월 31일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18년 1월에는 안동 병산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9년 7월 10일 등재되었다.
5.1.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 (2010년)
문화재청은 2010년 6월 안동 병산서원을 포함한 하회마을 일대와 양동마을 일대를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0년 7월 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18년 1월 문화재청은 안동 병산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5.2. 한국의 서원 (2019년)
문화재청은 2018년 1월 안동 병산서원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 서원 9곳을 '한국의 서원'으로 지정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 신청하였고, 2019년 7월 10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6.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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