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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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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는 1992년 SBS 농구팀으로 창단되어, 1997년 한국프로농구(KBL) 출범과 함께 안양 SBS 스타즈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후 KT&G, 한국인삼공사를 거쳐 2023년 현재의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팀명을 변경했으며, KBL에서 4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2011-12 시즌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시작으로 2016-17, 2020-21, 2022-23 시즌에도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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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안양 KGC 2011 엠블럼
엠블럼
구단 명칭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로마자 표기Anyang Jung Kwan Jang Red Boosters
한국어 표기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일본어 표기安養正官庄レッドブースターズ
연고지경기도 안양시
창단1992년
모기업한국인삼공사 (KT&G)
경기장안양 정관장 아레나
수용 인원6,690석
웹사이트www.kgcsports.com/basketball
팀 역사
1992–1997SBS 농구단
1997–2005안양 SBS 스타즈
2005–2010안양 KT&G 카이츠
2010–2011안양 한국인삼공사
2011–2023안양 KGC인삼공사
2023–현재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선수단
감독김상식
주장양희종 (또는 정효근)
색상
색상빨강, 검정, 하양
우승 기록
KBL 챔피언 결정전4회 (2011-12), (2016-17), (2020-21), (2022-23)

2. 역사

1992년 SBS 농구단으로 설립되었으며,[19] 1997년 한국프로농구 (KBL)가 발족하면서 "안양 SBS 스타즈"로 이름을 바꾸었다.[19] SBS 대표이사 회장이었던 윤세영이 KBL 초대 회장을 맡았다.[20]

구단은 성적 부진이 이어졌고, 농구 인기가 겨울 프로 스포츠로 자리 잡았지만, 초기의 기대만큼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지 않아 팀 경영에 대한 의욕을 잃어갔다.

2005년, SBS는 KT&G에 경영권을 매각하고,[19] 구단명을 "KT&G 카이츠"로 변경했다. 2010년에는 KT&G의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로 주식이 이전되면서, "안양 한국인삼공사", "안양 KGC 인삼공사"로 팀명을 변경했다.

2011-12 KBL 시즌 KBL 플레이오프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2021-22 KBL 시즌 플레이오프 2위로 참가한 EASL 챔피언스 위크 2023에서 서울 SK 나이츠를 꺾고 동아시아 슈퍼 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21]

2023년, 한국인삼공사의 제품 정관장의 이름을 따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구단명을 변경했다.[22]

2. 1. 창단 초기 (1992-1997)

서울방송(SBS)이 1992년에 아마추어 농구팀을 창단하면서 안양 KGC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1990년대 초중반, 대한민국에 "농구 열풍"이 불면서 여러 기업들이 농구팀을 창단했는데, SBS 농구팀도 그 중 하나였다. 1997년 이전까지 한국 농구는 아마추어 스포츠였고, 기업이나 대학에서 후원하는 모든 팀은 농구대잔치에 참가했다. SBS 팀은 당시 최고의 스타 선수들을 영입할 만큼 재정적 여유가 없었기 때문에, 기아, 삼성전자, 현대전자와 같은 강팀들과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농구팀에 밀려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 이 시기에 활동했던 선수 중 한 명이 정재근이다.[19]

2. 2. 안양 SBS 스타즈 (1997-2005)

1997년 프로농구 출범과 함께 안양 SBS 스타즈는 새로운 리그에 팀을 등록하고, 안양을 연고지로 삼았다.[2] 안양시청은 농구팀 외에도 축구팀 (안양 LG 치타스)과 아이스하키팀 (안양 한라)을 수용하기 위해 새로운 스포츠 단지 건설에 투자하기로 합의했다.[3][4] 그러나 안양체육관 완공까지 수년이 걸려, 초기에는 잠실실내체육관 (현재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 구장), 의정부 실내체육관 (현재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홈 구장), 대림대학교 체육관 등에서 홈 경기를 치렀다.[5] 안양체육관은 2000-01 시즌을 앞두고 완공되었다.[6]

시즌감독순위비고
1997김동광2위4강 플레이오프 직행, 챔피언결정전 진출 실패, 감독 사퇴
1997-98강정수8위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감독 사퇴
1998-99강정수7위플레이오프 진출 실패
1999-2000김인건5위4강 플레이오프 진출
2000-01김인건4위4강 플레이오프 진출
2001-02김인건6위6강 플레이오프 진출, 감독 사퇴
2002-03정덕화8위
2003-04정덕화9위감독 사퇴
2004-05김동광3위챔피언결정전 진출, SBS 농구단 매각



2005년 8월 17일, 모기업 SBS는 인수 대금 27억KT&G로 농구단을 매각하면서 안양 SBS 스타즈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안양 KT&G 카이츠로 재창단되었다.[24]

2. 3. 안양 KT&G 카이츠 (2005-2010)

2005-06 시즌, 9할대 승률로 1위를 예상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3라운드의 부진으로 승률 5할을 기록하고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06-07 시즌 초반 6승 10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김동광 감독이 사퇴하고, 김상식 감독 대행 체제를 거쳐 유도훈 감독이 취임했다. 이후 안양 KT&G 카이츠는 상승세를 타며 SK, 동부, 전자랜드를 제치고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부산 KTF 매직윙스에 패했다.[8]

2007-08 시즌에는 단테 존스가 팀을 떠났음에도 4위를 기록,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 방성윤김태술이 이끄는 서울 SK 나이츠를 꺾었지만, 4강에서 김주성이 이끄는 원주 동부 프로미에 패했다. 4강 플레이오프 직전 핵심 식스맨 김일두의 부상으로 전력에 차질이 생겼다. 당시 외국인 선수 마퀸 챈들러와 TJ 커밍스, 그리고 거의 풀타임을 소화한 주희정을 중심으로 속공과 조직력을 앞세워 중상위권 성적을 기록했고, 양희종 등 신인 선수도 많이 배출되었다.[8]

2008-09 시즌 전 유도훈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퇴로 이상범 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았다. 주희정, 황진원, 양희종, 마퀸 챈들러, 캘빈 워너가 베스트 5로 활약했고, 김일두, 신제록 등이 식스맨으로 뛰었다. 시즌 초반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캘빈 워너의 장기 부상과 대체 용병들의 부진으로 중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캘빈 워너 복귀 후에도 마약 혐의로 인해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29승 25패, 7위로 시즌을 마감했다.[8]

2009-10 시즌 전 약체로 평가받았던 안양 KT&G 카이츠를 이끌며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주희정은 시즌 MVP를 수상했다.[8]

2. 4. 안양 한국인삼공사 / KGC 인삼공사 (2010-2023)

2010년, KT&G는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KGC)로 후원하는 스포츠 팀의 소유권과 명명권을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회사 임원들은 스포츠 팀이 담배 회사와 연관되는 것이 마케팅 노력에 해로울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안양 KT&G 카이츠는 안양 한국인삼공사 농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했다. 팀은 대표적인 빨간색을 유지했지만 새로운 팀 로고와 마스코트를 통해 리브랜딩을 거쳤다.[8]

안양 한국인삼공사 프로농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한 뒤, 2010-11 시즌 시범경기에서 10월 4일 전주 KCC 이지스에 패하고, 10월 6일 서울 삼성 썬더스를 이겼다. 리빌딩이 한창 진행 중인 팀이었기 때문에 팀 성적은 좋지 못했고, 결국 16승 38패를 거두며 9위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한 시즌 만에 팀명을 안양 KGC인삼공사로 교체하고, 기존의 박찬희, 이정현과 함께 군에서 전역한 양희종, 김일두, 김태술과 드래프트 1순위의 오세근을 영입하여 빠른 농구를 앞세워 2011-12 KBL 시즌 정규리그에서 1997년 원년 이후 15년 만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하였다.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부산 KT 소닉붐을 이기며 KBL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 당시 2006-07 시즌부터 2위팀은 3위팀에게 발목이 잡혔는데, KGC는 6년 만에 2위 팀의 챔프전 진출 및 팀 창단 첫 진출을 하였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인 원주 동부 프로미를 상대로 첫판에는 패했으나 2차전 승리, 3차전에는 접전 끝에 1점차로 패했고 나머지 경기는 전승으로 4승 2패의 성적으로 팀 창단 첫 우승을 하였다. 오세근은 플레이오프 MVP를 받았으며, SBS 시절부터 한 팀에 몸담았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이상범 감독은 첫 우승을 안았다.

이 당시 안양은 센터 오세근, 포워드 양희종, 가드 김태술, 박찬희, 이정현으로 구성된 비교적 젊고 경험이 부족한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상범 감독은 KBL 팀의 감독으로서 겨우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었다.[9][10]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안양은 플레이오프 결승에 진출했고, 거기서 동부를 상대하게 되었다. 전문가들과 관찰자들은 젊은 선수단이 리그 최고의 수비 기록을 세우며 "동부산성" 이라는 별명을 얻은 동부 팀에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12][13] 안양은 6경기 중 4경기를 승리하여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십 트로피를 들어올렸다.[14] 오세근, 양희종, 김태술, 박찬희, 이정현 다섯 선수는 KGC의 한국 이름인 "인삼공사" 와 동방신기 를 합쳐 ''인삼신기'' 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 다섯 명은 리그 최고의 국내 선수로서 각자의 화려한 경력을 쌓아갔고, 국가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매김했다.[15]

2011-12 KBL 시즌 첫 우승을 견인했던 오세근이 2012-13 KBL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고, 김일두와 이정현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6연패도 하는 등 시즌 내내 중위권에 머물렀다. 하지만 용병 키브웨 트림과 후안 파틸로가 분전하고 정휘량, 최현민 등의 활약, 그리고 근성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면서 중위권에서 버텨 나갔고, 결국 4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해서 3승 2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 나이츠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1승 1패를 거두었지만 안방에서 2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

2013-14 KBL 시즌에는 오세근이 돌아왔지만 외국인 농사를 망쳤고, 김태술등이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12월 중순에는 8연패에 빠지면서 10위까지 추락했다. 1월에 약간 분전하는 듯 하지만 2월에 다시 부진하면서 결국 이상범 감독이 사퇴하고 이동남 감독대행으로 교체하는 등 9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후 김태술강병현, 장민국과 트레이드됐고, 김일두가 하재필과 트레이드됐다.

KGC는 2013-14 KBL 시즌과 2014-15 KBL 시즌을 리그 하위권에서 보냈고, 두 번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2011-12 시즌의 팀은 김태술이 전주 KCC 이지스로 이적하고, 박찬희, 이정현, 오세근이 차례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면서 곧 해체되었다.

2. 5.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2023-)

2023년, 한국인삼공사의 제품 정관장의 이름을 따서 구단명을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로 변경했다.[22]

3. 우승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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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우승준우승
KBL 챔피언 결정전
4회 (2011-12, 2016-17, 2020-21, 2022-23)
1회 (2021-22)
KBL 정규리그2회 (2016-17, 2022-23)2회 (1997, 2011-12)
동아시아 슈퍼 리그 1회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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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 국내 대회

팀명을 안양 KGC인삼공사로 교체한 후, 박찬희, 이정현과 함께 군에서 전역한 양희종, 김일두, 김태술과 드래프트 1순위의 오세근을 영입하여 빠른 농구를 앞세워 1997년 원년 이후 15년 만에 정규리그 준우승을 하였다.[1]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부산 KT 소닉붐을 이기며 KBL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하였다.[1] 챔피언 결정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인 원주 동부 프로미를 상대로 4승 2패의 성적으로 팀 창단 첫 우승을 하였다.[1] 오세근은 플레이오프 MVP를 받았으며, SBS 시절부터 한 팀에 몸담았던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이상범 감독은 첫 우승을 안았다.[1]

오세근이 시즌 내내 출전하지 못했고, 김일두와 이정현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면서 6연패도 하는 등 시즌 내내 중위권에 머물렀다.[2] 하지만 용병 키브웨 트림과 후안 파틸로가 분전하고 정휘량, 최현민 등의 활약, 그리고 근성있는 플레이가 돋보이면서 중위권에서 버텨 나갔고, 결국 4위로 6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2] 6강 플레이오프에서는 고양 오리온스를 상대해서 3승 2패로 4강 플레이오프에서 서울 SK 나이츠와 맞대결을 펼쳤는데,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1승 1패를 거두었지만 안방에서 2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마감하였다.[2]

대회우승준우승
KBL 챔피언 결정전 4회 (2011-12, 2016-17, 2020-21, 2022-23) 1회 (2021-22)
KBL 정규리그2회 (2016-17, 2022-23)2회 (1997, 2011-12)


3. 2. 국제 대회


  • 동아시아 슈퍼 리그: 1회
  • *: 2023

4. 역대 감독

순번이름재임 기간
1대김동광1997.2.1 ~ 1997.5.31
2대강정수1997.6.1 ~ 1999.4.30
3대김인건1999.5.1 ~ 2002.4.30
4대정덕화2002.5.1 ~ 2004.5.30
5대김동광2004.6.1 ~ 2006.12.4
감독대행김상식2006.12.4 ~ 2007.1.25
6대유도훈2007.1.26 ~ 2008.9.1
감독대행이상범2008.9.2 ~ 2009.4.23
7대이상범2009.4.24 ~ 2014.2.21
감독대행이동남2014.2.22 ~ 2015.4.14
8대전창진2015.4.14 ~ 2015.8.5
감독대행김승기2015.8.5 ~ 2015.12.31
9대김승기2016.1.1 ~ 2022.5.13
10대김상식2022.5.18 ~


5. 선수단

2015-16 시즌에는 전창진 감독이 승부조작 연루로 KBL에서 영구제명되고, 오세근전성현이 도박 사건에 연루되는 악재를 겪었다. 그러나 김승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아 팀을 수습했고, 2015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순위로 문성곤을 지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2015년 12월 31일에는 김승기가 정식 감독으로 승격되었다.[1]

2016-17 시즌 전,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트레이드되었다.[2] 이 시즌에 안양 KGC는 창단 후 처음으로 통합 우승을 달성했고, 오세근은 챔프전 MVP를, 이정현은 위닝샷을 기록했다.[2]

5. 1. 현재 선수

포지션번호국적이름신장생년월일
G0이우정1.83m1995년 6월 16일
G1배병준1.88m1990년 8월 9일
F2유진1.94m1999년 2월 2일
F3정준원1.93m1989년 1월 5일
G5변준형1.85m1996년 3월 11일
G6박지훈1.84m1995년 1월 21일
F7함준후1.95m1988년 6월 16일
G9고찬혁1.84m2001년 5월 25일
F10문성곤1.96m1993년 5월 9일
F11양희종1.94m1984년 5월 11일
G12렌즈 아반도1.88m1998년 3월 11일
F13한승희1.96m1998년 5월 5일
C14오마리 스펠맨2.03m1997년 7월 21일
F15주현우1.97m1998년 9월 6일
G22조은후1.87m1999년 12월 13일
C32김철욱2.02m1992년 6월 25일
C41오세근2.00m1987년 5월 20일
F86대릴 먼로1.97m1986년 1월 30일



'''(AQ)'''는 아시아 쿼터 선수

5. 2. 과거 주요 선수


C.J. Leslie|C.J. 레슬리영어는 기대에 못 미치는 모습을 보여 애런 맥기로 교체되었으나, 애런 맥기 역시 부진으로 조셉 테일러로 교체되었다.[1] Leon Williams|리온 윌리엄스영어는 KGC 선수 중 유일하게 전 경기를 출장하며 평균 13.3점 8.5리바운드를 기록했다.[1]

2015년 1월 30일 이정현의 전역으로 2011-2012 시즌 KGC의 '인삼신기' 5인방 중 4인방(이정현, 박찬희, 양희종, 오세근)이 모이게 되었다.[1]

2016-17 시즌을 앞두고 박찬희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로 이적하였다.[2]

2016-17 시즌, 오세근은 챔프전 MVP를 수상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고, 이정현은 챔피언 결정전 마지막 경기에서 위닝샷을 성공시켰다.[2]

참조

[1] 뉴스 <농구대잔치>상무 표필상.정재근 앞장 기업은행 제쳐 https://www.joongang[...] 1993-12-27
[2] 뉴스 프로농구 연고지 확정-서울은 공동.부산은 기아자동차 https://www.joongang[...] 1996-11-27
[3] 뉴스 안양종합운동장에 실내체육관.빙상경기장 건립 https://www.joongang[...] 1997-09-09
[4] 뉴스 운영보사위원회회의록 http://aycl.council.[...] Anyang City Council 1999-12-13
[5] 뉴스 [현장에서] 의정부 첫 대형이벤트...농구열기 '후끈' https://www.chosun.c[...] 1997-11-14
[6] 뉴스 [농구전용구장] 안양에 생긴다… 10월 개장 https://www.chosun.c[...] 2000-03-27
[7] 뉴스 SBS 농구단 팔린다 https://www.joongang[...] 2005-07-28
[8] 뉴스 한국인삼, KT&G 스포츠단 인수 운영 https://news.kbs.co.[...] KBS 2010-09-30
[9] 뉴스 곰인줄 알았는데 … 강동희도 놀란 '여우' 이상범 https://www.joongang[...] 2012-04-14
[10] 뉴스 기쁜 우리 젊은 날 1 https://www.gqkorea.[...] 2012-05-08
[11] 뉴스 '무록' KGC 양희종, 챔프전 히든카드로 급부상 https://news.jtbc.jo[...] JTBC 2012-03-25
[12] 뉴스 달라진 구단명, 달라지지 않은 연고지 http://basketkorea.c[...] 2020-03-27
[13] 뉴스 '동부산성'의 위력 앞에 모비스 무릎 꿇다 https://www.chosun.c[...] 2012-01-05
[14] 뉴스 오세근 시대 개막…인삼공사 첫 우승 https://www.hani.co.[...] 2012-04-06
[15] 뉴스 함께 별을 딴 동료의 첫 굿바이, 인삼신기가 김태술에게 http://jumpball.co.k[...] 2021-05-14
[16] 뉴스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안양 감독직 자진 사퇴 https://www.chosun.c[...] 2015-08-06
[17] 뉴스 불법 스포츠도박 프로농구 선수 등 15명 기소…김선형·오세근 기소유예 https://www.hani.co.[...] 2015-10-23
[18] 뉴스 오세근 돌아온다...'완전체' 인삼신기, 개봉박두 https://www.chosun.c[...] 2015-11-04
[19] 웹사이트 【KBL・安養KGC】プレーオフ10連勝の記録を持つ安養KGCとは? - スポーツナビ https://sports.yahoo[...] スポーツナビ 2023-02-26
[20] 웹사이트 KBL 공식 홈페이지 https://www.kbl.or.k[...]
[21] 웹사이트 한국KBL의 안양KGC가初代王者に輝き、B.LEAGUE代表の琉球ゴールデンキングスは4位で閉幕|EASL Champions Week 東アジアスーパーリーグ 特設サイト https://www.bleague.[...] 2023-03-06
[22] 웹사이트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KGC인삼공사 배구단의 새 이름 < 프로배구 < 배구 < 기사본문 - STN 스포츠 https://www.stnsport[...] 202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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