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 포스테코글루
1. 개요
안지 포스테코글루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선수 시절 공격수로 활약했으며, 사우스 멜버른에서 193경기를 뛰며 1984년과 1990-91년 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7세의 나이에 무릎 부상으로 선수 경력을 마감한 후,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사우스 멜버른의 감독을 맡아 2번의 리그 우승과 1번의 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십 우승을 이끌었다. 이후 브리즈번 로어, 멜버른 빅토리,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셀틱 FC, 토트넘 홋스퍼 FC 등에서 감독직을 수행하며, AFC 아시안컵 우승, J리그 우승,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우승 등을 달성했다. 2023년 6월부터 토트넘 홋스퍼 FC의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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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명 | 앙겔로스 포스테코글루 (Angelos Postecoglou) |
|---|---|
| 출생일 | 1965년 8월 27일 |
| 출생지 | 그리스, 아테네, 네아 필라델페이아 |
| 신장 | 177cm |
| 포지션 | 수비수 |
| 애칭 | 앤지, 보스 |
| 유소년 클럽 | 1978–1983 사우스 멜버른 |
|---|---|
| 프로 클럽 | 1984–1993 사우스 멜버른 (193경기 27골) 1994 웨스턴 서버브스 (경기 수/골 수 정보 없음) |
| 국가대표 | 1985 오스트레일리아 U-20 (13경기 1골) 1986–1988 오스트레일리아 (4경기 0골) |
| 클럽 | 1996–2000 사우스 멜버른 2008 파나하이키 2009 휘틀시 제브라스 2009–2012 브리스번 로어 2012–2013 멜버른 빅토리 2018–2021 요코하마 F. 마리노스 2021–2023 셀틱 2023– 토트넘 홋스퍼 |
|---|---|
| 국가대표 | 2000–2005 오스트레일리아 U-17 2005–2007 오스트레일리아 U-20 2013–2017 오스트레일리아 |
| 메달 | 남자 축구 |
|---|---|
|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감독) |
| 대회 | AFC 아시안컵 |
| 우승 | 2015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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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오스트레일리아로 이민간 사람 -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야니스 바루파키스는 아테네 대학교 경제 이론 교수, 밸브 코퍼레이션 경제 자문, 그리스 재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그리스 부채 위기 협상을 주도하고 유럽 민주주의 운동 2025(DiEM25)를 창립하여 유럽연합의 민주화를 주장하는 인물이다. -
사우스 멜버른 FC의 축구 선수 -
코스타스 네스토리디스
코스타스 네스토리디스는 1930년에 태어나 1940년대 후반에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AEK 아테네에서 활약하며 5시즌 연속 그리스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클럽 역대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으로 남았으며, 사우스 멜버른 엘라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여러 클럽의 감독을 역임하다 2023년에 사망한 그리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사우스 멜버른 FC의 축구 선수 -
빌리 콘스탄티니디스
빌리 콘스탄티니디스는 그리스 출신의 축구 선수이며, 그리스에서 선수 경력 대부분을 보낸 후 일본과 호주 리그에서도 활동했다. -
사우스 멜버른 FC의 축구 감독 -
코스타스 네스토리디스
코스타스 네스토리디스는 1930년에 태어나 1940년대 후반에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AEK 아테네에서 활약하며 5시즌 연속 그리스 리그 득점왕을 차지하고 클럽 역대 최다 득점자 중 한 명으로 남았으며, 사우스 멜버른 엘라스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여러 클럽의 감독을 역임하다 2023년에 사망한 그리스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이다. -
사우스 멜버른 FC의 축구 감독 -
류비샤 브로치치
류비샤 브로치치는 유럽 명문 클럽과 여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아 다수의 우승을 이끌었으며, 1960년대에는 오세아니아 축구 클럽 창단에도 기여한 축구 감독이다.
2. 선수 경력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사커 리그의 사우스 멜버른와 웨스턴 서버브즈에서 활약하였다. 9살 때 사우스 멜버른 헬라스에 합류하여, 유소년팀을 거쳐 내셔널 사커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1984년과 1990-91년 리그 우승에 참여했으며, 특히 1990-91 시즌에는 주장으로 팀을 이끌었다. 헝가리 출신의 페렌츠 푸스카스에게 지도를 받았다. 무릎 부상으로 27세에 선수 경력을 조기에 마감했다. 1985년에 호주 청소년 대표팀 선수로 뛰었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호주 성인 대표팀에서 4경기에 출전했다.
2.1. 클럽 경력
선수 시절 포지션은 공격수였다. 오스트레일리아 내셔널 사커 리그의 사우스 멜버른와 웨스턴 서버브즈에서 활약하였다.
9살 때 사우스 멜버른 헬라스에 처음 합류한 후, 포스테코글루는 유소년팀을 거쳐 1984년부터 1993년까지 내셔널 사커 리그에서 193경기를 뛰며 한 팀에서만 선수 생활을 했다.
선수로서 그는 1984년과 1990-91년 리그 우승에 참여했으며, 특히 후자의 경우 라이벌 멜버른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주장을 맡아 승리했다. 그는 헝가리 출신의 페렌츠 푸스카스에게 지도를 받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어린 시절 그에게 푸스카스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고 한다. 포스테코글루에 따르면 푸스카스는 4-3-3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풀백은 수비에 치중했으며 윙어들은 공격적인 역할을 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자신의 지도 방식에서 이 전략을 발전시켰지만, 전통적이지 않은 위치에서 공격적인 풀백을 사용하는 방식은 푸스카스와 다르다.
무릎 부상으로 포스테코글루는 27세의 나이에 선수 경력을 조기에 마감했다. 2000년, 그는 팬들과 전문가 패널의 투표를 통해 사우스 멜버른의 세기의 팀에 왼쪽 풀백으로 선정되었다.
2.2. 국가대표 경력
포스테코글루는 1985년에 호주 청소년 대표팀 선수로 뛰었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호주 성인 대표팀에서 4경기에 출전했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유소년 대표팀을 중심으로 국제 경기에서 활약했다.
3. 감독 경력
안지 포스테코글루는 다양한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지도하며 감독 경력을 쌓았다.
| 팀 | 국가 | 취임 | 퇴임 | 경기 | 승 | 무 | 패 | 승률 |
|---|---|---|---|---|---|---|---|---|
| 사우스 멜버른 | 1996년 1월 1일 | 2000년 12월 31일 | 160 | 85 | 33 | 42 | 53.1 | |
| 호주 U-20 | 2000년 1월 1일 | 2007년 2월 20일 | 34 | 23 | 4 | 7 | 67.6 | |
| 2008년 3월 12일 | 2008년 12월 22일 | 33 | 16 | 9 | 8 | 48.5 | ||
| 2009년 4월 18일 | 2009년 8월 15일 | 16 | 2 | 4 | 10 | 12.5 | ||
| 브리즈번 로어 | 2009년 10월 16일 | 2012년 4월 24일 | 84 | 42 | 24 | 18 | 50.0 | |
| 멜버른 빅토리 | 2012년 4월 26일 | 2013년 10월 25일 | 32 | 15 | 7 | 10 | 46.9 | |
| 호주 | 2013년 10월 23일 | 2017년 11월 22일 | 49 | 22 | 12 | 15 | 44.9 | |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2017년 12월 19일 | 2021년 6월 10일 | 161 | 79 | 31 | 51 | 49.1 | |
| 셀틱 | 2021년 6월 10일 | 2023년 6월 6일 | 113 | 83 | 12 | 18 | 73.5 | |
| 토트넘 홋스퍼 | 2023년 6월 6일 | 현재 | ||||||
| 합계 || 682 || 367 || 136 || 179 || 53.8 | ||||||||
* 초기 경력: 선수 시절 활약했던 사우스 멜버른에서 감독으로 데뷔하여 내셔널 사커 리그 2회 우승과 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십 1회 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인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오스트레일리아 U-20 팀과 그리스의 Panachaiki F.C.영어를 지도했다.
* A리그: 브리즈번 로어 감독으로 부임하여 팀 스타일을 점유율 위주로 바꾸어 '로어셀로나'라는 별명을 얻었고, 2010-11 시즌 정규 리그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 (2013-2017): 2013년 10월 23일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2014년 FIFA 월드컵과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호주 대표팀을 이끌었으며, 특히 2015년 아시안컵에서는 대한민국을 꺾고 호주의 첫 우승을 이끌었다.
* J리그: 2017년 12월 19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감독으로 임명되어 공격적인 축구를 도입하여 2019 시즌 15년 만에 J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1년 6월 10일 셀틱 감독으로 부임하여 첫 시즌에 리그와 리그 컵 우승을 차지하고, 두 번째 시즌에는 도메스틱 트레블을 달성하는 등 성공적인 경력을 이어갔다.
* 프리미어리그: 2023년 6월 6일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으로 부임하여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을 맡은 최초의 호주인이자 그리스 출생자가 되었다. 부임 후 첫 세 달 동안 연속으로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3.1. 초기 경력
1996년부터 2000년까지 선수 시절 활약하였던 사우스 멜버른의 감독을 맡아 내셔널 사커 리그 2회 우승과 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십 1회 우승을 차지하였다. 브라질에서 개최된 2000년 FIFA 클럽 세계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다.
2000년 오스트레일리아 U-20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나, 2007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2008년 3월 그리스의 Panachaiki F.C.영어 감독으로 부임하였으며, 같은 해 12월에 사임하였다.
3.2. A리그
포스테코글루는 2009년 10월 A리그의 브리즈번 로어 FC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부임 후 팀 스타일을 점유율 위주로 바꾸어 '로어셀로나'라는 별명을 얻었다. 2010-11 시즌 정규 리그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는데,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센트럴 코스트를 승부차기 끝에 꺾었다. 이 시즌 로어는 단 한 경기만 패배했고, 36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호주 축구 기록을 경신했다.
2011-12 시즌에도 브리즈번 로어는 A리그 챔피언십 2연패를 달성하였고, 포스테코글루는 호주 국내 축구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 중 한 명이 되었다. 2012년 4월 24일, 포스테코글루는 브리즈번 로어 감독직에서 사임했다.
3.3. 오스트레일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2013-2017)
2013년 10월 23일, 홀거 오지크 감독이 경질되자 오스트레일리아 대표팀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포스테코글루는 2006년 황금 세대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결과가 정체되었다고 여겨지는 호주 국가대표팀을 재건하는 임무를 맡았으며, 이는 브라질과 프랑스에 연달아 6-0으로 패배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호주 대표팀 감독으로서 첫 경기였던 코스타리카와의 홈 친선 경기에서 팀 케이힐의 골로 1-0으로 승리했다.
2014년 FIFA 월드컵에서 호주는 B조에 속하여, 우승팀 스페인, 2010년 준우승팀 네덜란드, 그리고 칠레와 함께 경쟁했다. 호주는 칠레에게 3-1로, 네덜란드에게 3-2로 패하며 B조에서 탈락했고, 역시 탈락한 스페인에게 3-0으로 패배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호주의 어려운 조에서의 경쟁력 있는 경기력은 새로운 황금 세대가 시작될 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했다.
포스테코글루는 2015년 AFC 아시안컵에서 호주 대표팀을 이끌었고, 호주는 쿠웨이트 (4-1)와 오만 (4-0)을 꺾었지만, 조별 예선에서 대한민국에 0-1로 패했다. 이후 8강에서 중국을 2-0으로, 준결승에서 아랍에미리트를 2-0으로 꺾었다. 호주는 연장전 끝에 대한민국을 2-1로 꺾고 결승전에서 승리하여 첫 AFC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다.
호주가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고 2주 후인 2017년 11월 22일, 포스테코글루는 소케루스(호주 축구 국가대표팀의 별칭) 감독직 사임을 발표했다.
3.4. J리그
2017년 12월 19일,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안지 포스테코글루를 감독으로 임명했으며, 그의 임기는 2017년 일본 천황배 이후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포스테코글루가 요코하마의 감독으로 치른 첫 국내 경기는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였으며, 얀마 스타디움에서 1-1 무승부로 끝났다.
2018년 시즌 초반 요코하마 F. 마리노스는 강등될 위기에 놓이는 등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포스테코글루는 팀을 J-리그컵 결승으로 이끌었고 리그 12위로 시즌을 마쳤다. J1리그에서 12승 5무 17패를 기록하며 16위로 J1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주빌로 이와타와 같은 승점을 기록했지만 득실차에서 12위가 되어 J1에 잔류했다. 그전까지 수비적인 팀이라고 불리던 마리노스에 하이 라인, 하이 프레스에 의한 초공격적인 축구를 도입했지만, 빡빡한 일정과 수비의 핵심이었던 나카자와 유지의 부상 이탈, 전술과 선수층의 격차가 부진의 요인이었다. 그러나 시즌 후반에는 여름에 보강한 치아고 마르틴스를 중심으로 수비가 안정되었고, 나카가와 테루히토 등의 활약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었다. 천황배는 4회전에서 패배했고, 르방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그리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그에게 새로운 감독직을 제안받은 후, 포스테코글루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와의 계약을 연장했다. 2019 시즌에 포스테코글루의 지도하에 요코하마는 15년 만에 J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그의 믿음에 보답했다.
2019 시즌은 에지가르 주니오、마르코스 주니오르、미요시 코지 등을 영입하고, 지난 시즌 도중에 합류한 하타나카 신노스케의 활약으로 초반부터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다. 하타나카는 활약을 인정받아 J1에서의 출전이 8경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대표팀에 처음으로 소집되었다. 여름에 에이스였던 에지가르 주니오를 부상으로 잃었지만, 긴급 보강으로 합류한 엘리키와 마테우스 등의 중간 합류 선수를 활용하여, 리그전에서 22승 4무 8패, 시즌 후반 11경기에서 10승 1무라는 파죽지세로 클럽을 15년 만의 J1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같은 해 J리그 어워즈에서 J1 우승 감독상을 수상했다.
2021년, 스코틀랜드의 셀틱 FC에서 감독 취임 오퍼를 받아 요코하마 F. 마리노스의 감독을 사임했다.
3.5.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2021년 6월 10일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셀틱 FC의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유럽 주요 클럽을 지휘하는 최초의 호주인 감독이 되었다. 당시 셀틱은 10년 만에 처음으로 레인저스에게 리그 타이틀을 내준 직후였으며, 잉글랜드 출신 감독 에디 하우를 고용하는 데 실패한 상황이었다. 셀틱 팬이자 Talksport 진행자인 앨런 브라질은 이러한 감독 선임을 조롱했으나, 1년 후 포스테코글루가 리그에서 우승한 후 자신의 쇼에서 사과했다. 호주 출신 셀틱 선수 톰 로기치는 당시 분위기를 회상하며 "가끔 뒤돌아보면 웃음이 나요. 그를 꽤 잘 알고 있었지만, '이 사람이 누구지?'하는 인식이 있었죠."라고 말했다.
포스테코글루의 첫 경기는 7월 20일 UEFA 챔피언스 리그 예선전으로, 덴마크 슈퍼리가 클럽 FC 미트윌란과 1-1로 비겼으나, 덴마크에서 열린 2차전에서 2-1로 패배하여 탈락했다. 7월 31일 하트 오브 미들로시안과의 첫 리그 경기에서 2-1로 패했다.
2021년 12월 19일, 셀틱은 결승전에서 햄던 파크에서 히버니언을 2-1로 꺾고 스코티시 리그 컵에서 우승하며 스코틀랜드에서 첫 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
2022년 2월 2일, 라이벌 레인저스를 3-0으로 꺾으면서 셀틱은 시즌 처음으로 리그 테이블 1위에 올랐고, 상대 감독 조반니 판 브롱크호르스트의 13경기 무패 행진을 끝냈다. 이후 선두를 놓치지 않고, 5월 11일 던디 유나이티드와의 1-1 무승부로 한 경기를 남겨두고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일부에서는 포스테코글루를 유럽에서 리그 우승을 차지한 최초의 호주인이라고 불렀지만, 그는 더 뉴 세인츠에서 Cymru Premier에서 우승한 앤서니 림브릭보다 몇 주 늦게 우승했다. 그는 첫 시즌에 2021년 10월과 2022년 1월부터 4월까지 5번이나 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감독 및 SFWA 올해의 감독 상을 수상했다.
2022-23 시즌은 7월 31일 셀틱 파크에서 애버딘을 상대로 2-0으로 승리하며 시작했다. 포스테코글루의 두 번째 시즌에 셀틱은 프리미어십을 지배하며 1위를 유지하고 두 시즌 연속 리그에서 우승했다. 2023년 2월 26일, 결승전에서 라이벌 레인저스를 2-1로 꺾고 두 번째 스코티시 리그 컵에서 우승했다. 2시즌 연속으로 PFA 스코틀랜드 올해의 감독과 SFWA 올해의 감독을 수상했다.
포스테코글루는 셀틱 재임 2년 동안 후루하시 쿄고, 마에다 다이젠, 이와타 토모키, 하타테 레오, 이데구치 요스케 등 J리그에서 6명의 일본인 선수를 영입했다.
3.6. 프리미어리그
2023년 6월 6일,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으로 부임하였다., 4년 계약으로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이 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감독을 맡은 최초의 호주인이자 그리스 출생자가 되었다. 토트넘으로의 이적은 클럽이 호주에서 더 두각을 나타내는 계기가 되었다.
처음 세 경기에서 2승 1무로 무패 행진을 시작한 포스테코글루는 8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는데, 이는 데이비드 와그너 이후 처음으로 리그에서 데뷔한 달에 이 상을 받은 감독이 되었다. 9월 24일,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이후 4년 만에 포인트를 획득한 최초의 토트넘 감독이 되었다. 10월 1일, 홈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5년 만에 리버풀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두었다. 토트넘 홋스퍼의 무패 행진을 두 달 연속 이어간 후, 9월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감독상 후보로 지명되었고, 결국 수상하며 해당 대회에서 데뷔 후 두 달 연속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10월 23일, 홈에서 풀럼을 2-0으로 꺾고 리그 9경기 만에 7번째 승리를 거두었다. 그는 첫 9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감독이 획득한 최다 승점 기록을 경신했는데, 그의 팀은 23점을 획득하여 2009-10 시즌의 구스 히딩크가 첼시에서 기록한 22점을 넘어섰다. 10월에 토트넘을 3연승으로 이끌어, 세 달 연속 이달의 감독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포스테코글루는 단일 시즌의 처음 세 달 동안 이 상을 수상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11월 6일, 런던 라이벌 첼시에게 홈에서 4-1로 패하며 토트넘 감독으로서 첫 패배를 겪었는데, 이 경기에서 그의 팀은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즉시 퇴장과 데스티니 우도기의 두 번째 옐로 카드로 인해 9명으로 경기를 치렀다.
2024년 2월 29일, 런던 풋볼 어워드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4. 사생활
안젤로스 포스테코글루는 1965년 8월 27일 그리스 아테네 교외의 네아 필라델페이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디미트리스("짐")가 1967년 그리스 군사 쿠데타 이후 사업을 잃은 후, 포스테코글루 가족은 1970년, 그가 다섯 살이 되던 해에 호주로 이주하여 빅토리아 주 멜버른에서 자랐다. 10세 때, 그의 부모는 그의 성을 "포스테코스"로 변경했다.
오스트레일리안 풋볼을 어릴 때부터 시작했고, 오스트레일리안 풋볼 리그 (AFL)의 칼튼 풋볼 클럽의 평생 서포터가 되었다.
사우스 멜버른에서 감독으로 재임할 당시 마케팅 매니저로 일했던 조지아와 결혼했다. 그들은 함께 제임스, 맥스, 알렉시 세 아들을 두었다. 장남 제임스는 현재 헬레닉 군대에서 복무하고 있으며 렘노스에 주둔하고 있다.
2018년 인터뷰에서 그 해 사망한 그의 아버지가 평생 열심히 일했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더 나은 삶을 위해 다른 나라로 간다고 말합니다. 제 부모님은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호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함께 축구 경기를 보러 갈 때만 시간을 보냈고, 그곳에서 어린 안지는 평생 축구에 대한 "매료"를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감독에 대해 "제 동기는 항상 제 아버지가 즐겨 보실 팀을 만드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리버풀과 AEK 아테네를 응원하며 자랐다.
2022년 11월, 선수와 코치로서 호주 축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풋볼 오스트레일리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영어 외에도 그리스어를 유창하게 구사한다. 그는 그리스 정교회 기독교 신자이다.
5. 수상 내역
| 선수 | |
|---|---|
| 사우스 멜버른 | |
| 호주 | |
| 감독 | |
| 사우스 멜버른 | |
| 호주 U-17 | |
| 호주 U-20 | |
| 브리즈번 로어 | |
| 호주 | |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
| 셀틱 | |
| 개인 수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