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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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안판석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및 영화 연출가이다.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MBC 드라마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하여 조연출을 거쳐 드라마 연출을 시작했다. 1994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연출 데뷔 후, 《하얀거탑》, 《아내의 자격》,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 사회 현실을 반영한 작품들을 연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하얀거탑》과 《밀회》로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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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판석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인물 정보 | |
| 이름 | 안판석 |
| 한자 표기 | 安判碩 |
| 로마자 표기 | An Pan-seok |
| 출생일 | 1961년 |
| 출생지 | 서울특별시 |
| 직업 | 텔레비전 드라마 연출가 영화 감독 |
| 활동 기간 | 1991년-현재 |
| 학력 | 세종대학교 |
| 배우자 | 정보 없음 |
| 소속사 | 제이에스픽쳐스(프로듀서) |
2. 생애
안판석은 1987년 MBC 드라마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하여 여러 드라마의 조연출을 거쳐 연출가로 데뷔하였다. 《짝》,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등 다수의 인기 드라마를 연출하며 이름을 알렸다. 2003년 M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SBS에서 《흥부네 박터졌네》를 연출하였다.
2006년 차승원 주연의 영화 《국경의 남쪽》으로 영화감독으로 데뷔하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하였다. 2007년에는 드라마 《하얀거탑》을 연출, 병원 내 권력 암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큰 성공을 거두었고,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JTBC로 이적 후 《아내의 자격》을 통해 대치동 사교육 열풍을 현실적으로 묘사하여 큰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재난 드라마 《세계의 끝》을 통해 관료 시스템의 부조리를 비판하였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 종영되었다.
이후에도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을 통해 사회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드라마를 꾸준히 선보였다.
2. 1. 초기 생애 및 MBC 입사
안판석은 1961년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세종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1986년 세종대학교 출신 영화 애호가들과 함께 22분짜리 단편 영화 《나태에 대한 찬사》를 제작했는데, 유하가 감독을, 김성수가 촬영을, 안판석이 조명을 맡았고, 시인 진이정이 각본을 썼다.[18]1987년 MBC 드라마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하여[1] 1991년 《겸손한 사람들》과 1993년 《어머니의 바다》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 1994년 단막극 시리즈 《MBC 베스트극장》 중 《사랑의 인사》로 연출 데뷔를 했으며, 1990년대 내내 8편의 《MBC 베스트극장》을 연출했다.
2. 2. MBC에서의 활동과 프리랜서 선언
1987년 MBC 드라마본부 프로듀서로 입사한 안판석은 《댕기동자》, 《전원일기》, 《고개숙인 남자》 조연출을 거쳐 MBC 베스트극장 《사랑의 인사》로 연출 데뷔했다.[1] 이후 《짝》, 《장미와 콩나물》, 《아줌마》, 《현정아 사랑해》 등을 연출했다. 2003년 MBC에 사표를 내고,[25] SBS에서 《흥부네 박터졌네》를 선보이며 프리랜서 연출가로 활동하기 시작했다.2006년에는 《국경의 남쪽》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8][9][10]
2007년 야마사키 도요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하얀거탑》을 연출했다. 이 작품은 병원 내 권력 암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장르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26] 제43회 백상예술대상 연출상을 받았다.[27]
2. 3. 영화감독 데뷔와 《하얀거탑》 신드롬
2006년 안판석은 《국경의 남쪽》으로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였으나, 흥행에는 실패했다.[2] 이 영화는 탈북자의 삶을 다룬 멜로드라마로, 차승원이 주연을 맡았다.[5] 안판석은 이 영화를 통해 북한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자 했으며, "우리 사회는 성숙해졌다. 영화에서 북한 국기나 김일성 초상화 사용을 금지하지 않을 만큼 말이다."라고 말했다.[7]2007년에는 야마사키 도요코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하얀거탑》을 연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작품은 병원 내 권력 암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장르 드라마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6] 특히, 로맨스 요소를 배제하고 병원 내 정치와 권력 다툼에 초점을 맞춘 점이 돋보였다.[12] 《하얀거탑》은 높은 시청률과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안판석은 이 작품으로 제43회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27]
2. 4. JTBC 이적과 사회 비판적 드라마 연출
2012년 종합편성채널 JTBC로 자리를 옮긴 안판석은 《아내의 자격》을 선보였다. 이 드라마는 대치동의 사교육 열풍을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으며[28], 최종회 시청률이 4%를 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당시 신생 방송사였던 JTBC가 자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세계의 끝》을 연출하여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재난물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디테일과 개연성을 살린 연출, 그리고 관료 시스템의 부조리를 비판한 메시지로 호평받았으나[29][30], 시청률 부진으로 조기 종영되었다.2. 5. 최근 활동
2012년 종합편성채널 JTBC로 자리를 옮겨, 《아내의 자격》을 선보였다. 《아내의 자격》은 대치동 사람들의 사교육 열풍의 현실을 사회 풍자적인 묘사로 사실감 있게 그려냈다는 평을 받으며[28], 최종회 시청률이 4%를 넘는 등 큰 인기를 얻어 당시 신생 방송사였던 JTBC가 자리를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13년에는 《세계의 끝》을 연출하여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인 재난물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특유의 디테일과 개연성을 살린 연출과 관료 시스템의 부조리를 비판한 메시지는 호평받았으나[29][30], 시청률 측면에선 부진하여 조기 종영되었다.2014년에는 《밀회》의 작가 정성주와 주연 배우 김희애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김희애는 자신보다 20살 어린 가난하지만 재능 있는 피아니스트(유아인 분)와 열정적인 관계를 맺는 예술재단 이사를 연기했으며, 이 드라마는 상류층 지식인들의 위선과 부패를 탐구했다.[19][20] 안판석, 정성주, 배우들은 백상예술대상에서 안판석이 두 번째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하는 등 다시 한번 찬사를 받았다.[21]
2015년에는 부유하고 권력 있는 가족의 십대 아들이 임신한 여자친구(이준, 고아성 분)를 데려오면서 계층 간의 갈등을 해부하는 블랙 코미디 《풍문으로 들었소》로 지상파 TV에 복귀했다.[22][23][24]
3. 작품 활동
안판석은 1987년 문화방송(MBC) 드라마 제작부에 입사하여 1991년 《겸손한 사람들》과 1993년 《어머니의 바다》에서 조감독으로 일했다.[1] 1994년 단막극 시리즈 《MBC 베스트극장》의 한 작품인 《사랑의 인사》로 연출 데뷔를 했으며, 1990년대 내내 8편의 《베스트극장》을 연출했다.
첫 드라마 연출작은 주말 아침 드라마 《짝》(1994~1998)이며, 이후 《장미와 콩나물》(1999), 《아줌마》(2000~2001), 《현정아 사랑해》(2002) 등을 연출했다. 2003년 MBC를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어 SBS 《흥부네 박터졌네》를 제작했다.
2007년에는 일본 소설 《하얀거탑》을 한국 TV 드라마로 각색했다. 이 드라마는 병원 내 정치와 권력 다툼에 초점을 맞춘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12][13]
2013년에는 배영익의 소설 《전염병》을 원작으로 한 《세계의 끝》을 연출했다. 이 드라마는 미스터리한 팬데믹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질병관리본부 과학자에 관한 이야기로, 낮은 시청률로 인해 방송 분량이 축소되었다.[17][18]
2014년에는 《밀회》의 작가 정성주, 배우 김희애와 다시 호흡을 맞춰 《밀회》를 제작했다. 김희애는 자신보다 20살 어린 피아니스트(유아인 분)와 관계를 맺는 예술재단 이사를 연기했으며, 이 드라마는 상류층의 위선을 탐구했다.[19][20] 안판석은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에서 두 번째 TV 부문 연출상을 받았다.[21]
2015년에는 블랙 코미디 《풍문으로 들었소》로 지상파 TV에 복귀했다. 이 작품은 부유한 가족의 십대 아들이 임신한 여자친구(이준, 고아성 분)를 데려오면서 벌어지는 계층 간의 갈등을 다룬다.[22][23][24]
3. 1. 텔레비전 드라마
| 방송사 | 제목 | 방영년도 | 비고 |
|---|---|---|---|
| MBC | 댕기동자 | 1989년 | 어린이 드라마 |
| MBC | 내친구 천사 | 1990년 | 신년특집 2부작 드라마 |
| MBC | 고개숙인 남자 | 1991년 |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
| KBS2 | 사랑의 인사 | 1994년 | 화요 특별기획 드라마 |
| MBC | 베스트극장 - 이종범 아저씨께 | 1994년 | 단막극 |
| MBC | 베스트극장 - 녹천에는 그가 산다 | 1994년 | 단막극 |
| MBC | 베스트극장 - 엄마는 그 남자를 사랑했을까 | 1994년 | 단막극 |
| MBC | 베스트극장 - 2호선 플랫폼에서 | 1997년 | 단막극 |
| MBC | 예스터데이 | 1997년 | 주말연속극 |
| MBC | 짝 | 1994년 ~ 1998년 | 일요 아침드라마 |
| MBC | 베스트극장 - 지하철 치한에 관한 보고서 | 1998년 | 단막극 |
| MBC | 베스트극장 - 왕과 나 | 1998년 | 단막극 |
| MBC | 베스트극장 - 내 짝꿍 박순정 | 1998년 | 단막극 |
| MBC | 적과의 동거 - 곰과 여우 | 1998년 | 8부작 옴니버스 드라마 |
| MBC | 장미와 콩나물 | 1999년 | 주말연속극 |
| MBC | 눈으로 말해요 | 2000년 | 주말연속극 |
| MBC | 아줌마 | 2000년 ~ 2001년 |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
| MBC | 현정아 사랑해 | 2002년 | 월화드라마 |
| SBS | 흥부네 박터졌네 | 2003년 ~ 2004년 | 저녁 일일연속극 |
| MBC | 하얀거탑 | 2007년 |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
| JTBC | 아내의 자격 | 2012년 | 수목드라마 |
| JTBC | 세계의 끝 | 2013년 |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
| JTBC | 밀회 | 2014년 | 월화드라마 |
| SBS | 풍문으로 들었소 | 2015년 | 월화 특별기획 드라마 |
| JTBC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2018년 | 금토드라마 |
| MBC | 봄밤 | 2019년 | 수목드라마 |
| tvN | 졸업 | 2024년 | 토일드라마 |
| JTBC | 협상의 기술 | 2025년 | 토일드라마 |
3. 2. 영화
Over the Border|국경의 남쪽영어는 2006년에 개봉한 안판석의 첫 영화이다.[2][3][4] 차승원이 평양 출신의 호른 연주자이자 탈북자로 출연하며, 남한 아내(심혜진)와 결혼한 상태에서 북한의 연인(조이진)을 다시 만나는 멜로드라마이다.[5][6] 안판석은 "우리 사회는 성숙해졌다. 영화에서 북한 국기나 김일성 초상화 사용을 금지하지 않을 만큼 말이다. 관객들은 그동안 들어서만 알던 북한의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해야 한다."라고 말했다.[7] 《국경의 남쪽》은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에는 실패했다.[8][9][10]4. 수상 경력
5. 평가 및 영향
안판석은 독특한 연출 스타일과 사회 비판적인 시각으로 한국 드라마계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의 작품들은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한국 사회의 현실과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메디컬 드라마 《흰 거탑》은 병원 내 권력 암투와 정치적 갈등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기존 한국 드라마와 달리 로맨스 요소를 배제하고, 주인공의 야망과 성공을 향한 집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여 호평을 받았다.[12] 이 작품으로 안판석은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받았다.[13]
이후 안판석은 《밀회》, 《세상의 끝》, 《풍문으로 들었소》 등 사회성 짙은 작품들을 연이어 선보이며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했다. 《밀회》에서는 상류층의 위선과 부패를, 《세상의 끝》에서는 전염병이라는 극한 상황 속 인간의 본성을,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계층 간 갈등을 날카롭게 묘사하며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19][20][17][22][23][24] 《밀회》는 김희애와 유아인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더불어, 예술계의 어두운 이면을 드러내며 큰 화제를 모았고, 안판석은 백상예술대상에서 두 번째 TV 부문 연출상을 수상했다.[21]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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