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엡스타인
1. 개요
알렉스 엡스타인은 미국의 작가이자 공공 강연자이며, 산업 진보 센터(CIP)의 설립자이다. 듀크 대학교에서 철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에인 랜드 연구소의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엡스타인은 기후 변화와 화석 연료에 대한 논쟁적인 입장을 보이며, 화석 연료 사용을 옹호하는 저술 활동을 펼쳐왔다. 그의 저서로는 《화석 연료를 위한 도덕적 근거》, 《화석 미래: 왜 글로벌 인류 번영은 더 적은 것이 아닌 더 많은 석유, 석탄, 천연 가스를 필요로 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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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작가 및 정책 사회 논평가 |
|---|---|
| 국적 | 미국 |
| 교육 | 듀크 대학교 (BA) |
| 주제 | 철학 윤리학 에너지 환경 산업 화석 연료 |
| 주요 작품 | 화석 연료의 도덕적 옹호 |
| 웹사이트 | alexepste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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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주의자 -
지미 웨일스
지미 웨일스는 1966년생으로 위키피디아의 공동 설립자이며, 위키미디어 재단을 설립하여 위키백과를 지원하고 위키아를 설립하는 등 인터넷 기업가로 활동했다. -
객관주의자 -
아인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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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연료 -
탄화수소
탄화수소는 탄소와 수소 원자로만 구성된 유기 화합물로, 사슬 또는 고리 모양의 다양한 구조를 가지며, 에너지 자원 및 화학 공업 원료로 사용되지만 환경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
화석 연료 -
화석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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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출생 -
마그달레나 툴
폴란드의 가수 마그달레나 툴은 2007년 데뷔 앨범 발매 후 2011년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 폴란드 대표로 참가했으며, 이후에도 앨범 발매와 유로비전 관련 활동, 방송 출연 등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
1980년 출생 -
저신다 아던
저신다 아던은 뉴질랜드의 제39대 총리로, 노동당 당수로서 2017년 총선 승리로 총리에 취임하여 아동 빈곤 감소, 기후변화 대응, 코로나19 팬데믹 대처 등에 주력하고 다자주의 외교를 추진했으며 2023년 총리직에서 사퇴했다.
2. 초기 생애 및 교육
엡스타인은 메릴랜드 주 체비 체이스에서 성장했으며, 몽고메리 카운티 공립학교에 다녔다. 학창 시절 그가 가장 좋아했던 과목은 수학과 과학이었다. 그는 특히 아인 랜드의 소설 아틀라스와 토마스 소웰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이후 듀크 대학교에 진학하여 2년 동안 《듀크 리뷰》의 편집자 겸 발행인으로 활동했다. 대학에서는 철학과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여 문학사 학위를 받았다.
3. 경력
알렉스 엡스타인은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에인 랜드 연구소에서 작가 및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2011년, 에너지 및 산업 문제를 다루는 영리 싱크탱크인 산업 진보 센터(Center for Industrial Progress, CIP)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3.1. 에인 랜드 연구소
2004년부터 2011년까지 엡스타인은 어빈,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비영리 단체인 에인 랜드 연구소의 작가이자 연구원이었다. 에인 랜드 연구소는 에인 랜드의 소설과 객관주의를 옹호한다.
3.2. 산업 진보 센터 (Center for Industrial Prog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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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엡스타인은 2011년, 스스로 "영리적인 싱크탱크"라고 칭하는 산업 진보 센터(Center for Industrial Progress, CIP)를 설립했다. CIP는 에너지, 산업, 화석 연료 문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본부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있다. 엡스타인에 따르면, CIP의 고객 중에는 켄터키 석탄 협회 회장과, DeSmog가 얼라이언스 석탄 직원들과 연관시킨 프로젝트인 thecoaltruth.com 등이 포함되어 있다. CIP는 자금 출처를 공개하지 않지만, 엡스타인은 화석 연료 회사로부터 컨설팅 비용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2013년, 미국의 잡지 롤링 스톤은 엡스타인과 CIP를 최고의 지구 온난화 부정론자 목록에 포함시켰다. 이에 엡스타인은 포브스에 기고한 글을 통해 자신은 기후 변화 부정론자가 아니라고 반박하며 해당 용어 사용을 거부했다.
2014년, 엡스타인과 CIP는 논란이 많았던 키스톤 송유관 건설 계획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같은 해 엡스타인은 화석 연료를 위한 도덕적 근거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이 책은 2014년 12월 초 과학 서적 베스트셀러 목록 17위에 올랐다. 그는 이 책에서 대다수 기후 과학자들이 인간 활동이 기후 변화를 유발한다는 데 동의한다는 사실을 "날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포린 폴리시는 이 책에 대한 서평에서 "관련된 과학적 맥락의 상당 부분을 다루지 않으며", "신뢰할 수 없는 기후 과학에 대한 편집증적인 그림을 그린다"고 비판했다.
2015년, 영국 신문 가디언은 제이슨 윌슨의 기고문을 통해 엡스타인과 CIP를 비판했다. 윌슨은 "엡스타인의 작업은 특히 유창하고 정교한 형태의 기후 부정론이기 때문에 우파 진영에서 인기가 높고 영향력이 있다"고 지적하며, CIP가 "기업 지도자들이 '환경 운동가'의 메시지보다 더 성공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훈련시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덧붙였다.
2016년, 엡스타인은 기후 변화를 "사기"라고 주장했던 제임스 인호프 상원의원(공화당, 오클라호마)의 초청으로 미국 상원 환경 및 공공 사업 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당시 위원회 의장이었던 인호프 앞에서 엡스타인은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가 "식물과 미국인에게 이롭다"고 주장했다. 이에 위원회 소속 바바라 복서 상원의원(민주당, 캘리포니아)은 철학을 전공한 엡스타인이 왜 과학 관련 위원회에 증인으로 나왔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엡스타인은 "명확하게 생각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라고 답했으나, 복서 의원은 "당신은 과학자가 아니라 철학자다. 과학 문제에 대해 철학자에게 강의를 듣고 싶지 않다"고 응수했다.
엡스타인은 2020년 초 코로나19 범유행 당시 시행된 봉쇄 조치에 반대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계절성 독감에 비유하기도 했다. 당시 가디언이 CIP의 고객 중 석탄 업계가 있는지 질문하자, 엡스타인은 그들에게 메시지 전달 방식에 대해 조언했을 뿐, 그들이 자신의 발언 내용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고 답했다.
엡스타인은 기후 및 에너지 문제에 대해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타임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 폭스 뉴스, 포브스 매거진 등 다양한 언론 매체에 자신의 견해를 기고해왔다.
2023년 10월, 엡스타인은 아프리카 에너지 회의소가 주최하는 연례 행사인 아프리카 에너지 위크에서 연설했다. 이 행사장에서 환경 단체 멸종 반란 회원들이 시위를 벌였다. 엡스타인의 연설 이후, 프랑수아 엥겔브레히트 교수는 아프리카 대륙이 기후 변화로 인해 불균형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프리카 에너지 위크가 엡스타인에게 중요한 발언 기회를 준 것은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엡스타인의 주장이 "화석 연료 사업과 관련된 일부 아프리카 엘리트에게만 이익이 될 뿐이며, 기후 변화에 취약한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는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4. 관점
엡스타인은 화석 연료가 개발도상국에 이롭다고 주장한다. 그는 1999년 보수적인 대학 신문인 '듀크 리뷰'에 아프리카 국가가 서방보다 열등하다는 내용의 글을 기고한 바 있다. 이 글은 탐사 보도 그룹인 도큐멘티드에 의해 발견되었고, 2022년 4월 워싱턴 포스트가 이를 보도하면서 다시 주목받았다. 엡스타인은 이후 공개된 영상 답변을 통해 인종적 편견이라는 비판을 부인했지만, "서구 문화는 전반적으로 우월하며, 특히 역사적으로 정부 측면에서 그렇다. 왜냐하면 그것이 현대 자유의 탄생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서구 중심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5. 저서
* 2013년: 화석 연료는 지구를 개선한다
* 2014년: 화석 연료에 대한 도덕적 근거
* 2022년: 화석 미래: 왜 글로벌 인류 번영은 더 적은 것이 아닌 더 많은 석유, 석탄, 천연 가스를 필요로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