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워치
1. 개요
애플 워치는 애플에서 개발한 스마트워치로, 2014년 9월에 처음 발표되어 2015년 4월에 출시되었다.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조니 아이브의 주도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아이폰과 연동하여 알림 확인, 전화 통화, 메시지 송수신, 운동 추적, 건강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초기에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18K 골드 등 다양한 재질의 케이스와 밴드를 조합한 모델이 출시되었으며, 이후 나이키, 에르메스 등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판 모델도 선보였다. 애플 워치는 시리즈별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사양이 지속적으로 개선되었으며, 심박수 측정, 심전도 측정,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등 건강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현재는 watchOS를 운영체제로 사용하며, 디지털 크라운, 측면 버튼, 터치 스크린을 통해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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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사 | 애플 |
|---|---|
| 제조사 | 콴타 컴퓨터 콤팔 전자 (계약 제조업체) |
| 유형 | 스마트워치 |
| 운영체제 | watchOS |
| 호환성 | watchOS 1–3: iPhone 5 이상 |
| watchOS 4–5: iPhone 5S 이상 (GPS Only), iPhone 6 이상 (GPS + Cellular) | |
| watchOS 6–8: iPhone 6S 이상 | |
| watchOS 9: iPhone 8 이상 | |
| watchOS 10–11: iPhone XS/XR 이상 |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출시일 | 1세대: 2015년 4월 24일 |
| Series 1 및 Series 2: 2016년 9월 16일 | |
| Series 3: 2017년 9월 22일 | |
| Series 4: 2018년 9월 21일 | |
| Series 5: 2019년 9월 20일 | |
| Series 6 및 SE (1세대): 2020년 9월 18일 | |
| Series 7: 2021년 10월 15일 | |
| Series 8 및 SE (2세대): 2022년 9월 16일 | |
| Ultra: 2022년 9월 23일 | |
| Series 9 및 Ultra 2: 2023년 9월 22일 | |
| Series 10: 2024년 9월 20일 | |
| 판매량 | 2억 6760만 대 (2023년 추정) |
| 저장 공간 | 64GB 스토리지 |
|---|---|
| 디스플레이 | LTPO OLED 상시표시 Retina 디스플레이 |
| 아이폰 | iPhone |
|---|
| 슬로건 | 시계 혹은 그 이상 |
|---|---|
| 통신 방식 | 블루투스 4.0, NFC, Wi-Fi |
| 연결 방식 | MagSafe 무선 충전 |
-
2015년 도입된 제품 -
서피스 허브
서피스 허브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한 대화면 터치 디스플레이 장치로, 윈도우 10 팀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화상 회의 및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
2015년 도입된 제품 -
삼성 기어 S2
삼성 기어 S2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워치로, Wi-Fi, 클래식, 3G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모델에 따라 디스플레이 크기, 통신 방식, 프로세서, 밴드, 배터리 용량 등에서 차이가 있고, 특히 3G 모델은 스마트폰 없이 통화와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
스마트워치 -
웨어 OS
웨어 OS는 구글이 개발한 스마트워치용 운영 체제로, 구글 서비스 통합, 음성 제어, 피트니스 추적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안드로이드 및 iOS 기기와 연동되고, 핏비트 인수 후 디자인 개선 및 피트니스 기능 통합, 삼성 갤럭시 워치 시리즈 탑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
스마트워치 -
픽셀 워치
픽셀 워치는 구글에서 개발하여 2022년에 출시된 스마트워치로, 둥근 디자인에 Wear OS를 탑재하고 피트니스 기능을 제공하며, 디자인, Fitbit 통합, Wear OS 성능 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지만 배터리 수명에 대한 비판도 존재한다. -
애플의 하드웨어 -
아이팟 클래식
애플이 2007년에 출시한 아이팟 클래식은 클릭 휠 인터페이스를 특징으로 하는 6세대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로서, 음악, 동영상, 사진 재생 기능을 제공하며 80GB, 120GB, 160GB 용량으로 출시되었다가 2014년 9월에 단종되었다. -
애플의 하드웨어 -
맥북 에어
맥북 에어는 2008년 출시된 애플의 얇고 가벼운 노트북으로, 인텔 CPU, 테이퍼드 유니바디 디자인, 레티나 디스플레이, 애플 실리콘 칩 등 다양한 변화를 거쳐 현재 M3 칩을 탑재하고 13인치와 15인치 크기로 판매된다.
2. 역사
2014년 9월 아이폰 6와 함께 "하나 더(one more thing)"라는 코너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5년 4월 24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팀 쿡이 CEO를 맡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종류의 제품이었다.
다른 애플 제품 및 경쟁 스마트워치와 비교하여 애플 워치는 패션 액세서리로 홍보되었다.
애플 워치의 각 세대별 발전 내용은 아래 표와 같다.
| 세대 | 주요 특징 |
|---|---|
| 1세대 (Series 0) | 싱글 코어 애플 S1 프로세서, 탭틱 엔진, 심박 센서 탑재. GPS는 내장되지 않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아이폰을 사용해야 했다. |
| 시리즈 1 | 듀얼 코어 S1P 프로세서 탑재. 1세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
| 시리즈 2 | 듀얼 코어 애플 S2 프로세서, 50m 방수 기능, 더 밝은 디스플레이 및 GPS 수신기 탑재. 소니가 개발한 FeliCa를 탑재하여 Suica나 iD 등의 전자 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시리즈 3 | 듀얼 코어 애플 S3 프로세서, Bluetooth 4.2, 내장 고도계, 더 커진 RAM, LTE 연결 기능 (선택 사양) 탑재. GPS 모델과 GPS+Cellular 모델이 있으며, GPS+Cellular 모델에는 eSIM을 내장했다. |
| 시리즈 4 | 64비트 애플 S4 프로세서 (3세대보다 약 2배 빠름), 더 커진 화면, 심전도 측정, 넘어짐 감지 기능 탑재. 넘어짐 감지 기능 추가로 자이로스코프 센서와 가속도계가 전 세대보다 2배 더 민감해졌다. 2세대 광학 심박 센서 탑재. |
| 시리즈 5 |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AOD) 기능, 나침반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여성의 생리 주기 확인 기능 탑재. |
| SE (1세대) | 시리즈 6의 보급형 모델. AOD 대신 RETINA 디스플레이 탑재.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 심전도 센서, 혈중 산소 포화도 센서 등 일부 하드웨어 제외. |
| 시리즈 6 |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 애플 S6 프로세서 (S5 프로세서보다 최대 20% 빠름) 탑재. 초광대역 무선(UWB)을 위한 U1 칩 내장. |
| 시리즈 7 | 더 커진 화면 (시리즈 6보다 20% 커짐), 향상된 내구성 (IP6X 인증), 더 빠른 충전 속도 제공. |
| 시리즈 8 | 체온 센서, 충돌 감지 기능 탑재. 애플 S8 탑재. |
| Ultra | 더 큰 디스플레이 (49mm, 최대 2,000니트),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 추가 "액션" 버튼, 향상된 배터리 수명, 통합 멀티 밴드 GPS, 수온 센서 제공. |
| SE (2세대) | 애플 S8 칩 탑재, 충돌 감지 기능 탑재. 1세대 SE의 폼 팩터 유지. |
| 시리즈 9 | Apple S9 SiP 탑재. |
| Ultra 2 | Apple S9 SiP 탑재. |
| 시리즈 10 | 2024년 9월 출시. 더 얇아진 디자인 (약 10%), 애플 S10 SiP 탑재. 케이스 크기: 42mm 및 46mm.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 추가. |
2.1. 개발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팀 쿡이 CEO로 취임하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규 카테고리 제품이다.
개발 담당 책임자는 전 Adobe CTO였던 케빈 린치 기술 담당 부사장이었지만, 2015년 이후에는 제프 윌리엄스 COO가 담당 책임자가 되었다. 디자인은 마크 뉴슨, 임란 초우드리에 의해 이루어졌다.
Apple Watch는 사각형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6세대 아이팟 나노(2010년)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6세대 아이팟 나노는 액세서리 제조사가 출시한 손목 밴드와 함께 사용하면 시계로도 기능했다.
프로토타입 제작을 담당했던 임란 초우드리에 따르면, 음악 플레이어였던 아이팟 나노에 알림 기능과 시리 기능을 부여하는 아이디어에서 Apple Watch의 시제품 제작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2.2. 출시
2014년 9월 아이폰 6와 함께 "하나 더(one more thing)"라는 코너를 통해 처음 공개되었으며, 2015년 3월 10일 오전 2시(JST)에 Spring Forward에서 출시일이 발표되었다. 2015년 4월 24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스티브 잡스 사망 이후, 팀 쿡이 CEO를 맡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종류의 제품이었다.
다른 애플 제품 및 경쟁 스마트워치와 비교하여 애플 워치는 패션 액세서리로 홍보되었다.
2.3. 세대별 발전
| 세대 | 주요 특징 |
|---|---|
| 1세대 (Series 0) | 싱글 코어 애플 S1 프로세서, 탭틱 엔진, 심박 센서 탑재. GPS는 내장되지 않아 위치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아이폰을 사용해야 했다. |
| 시리즈 1 | 듀얼 코어 S1P 프로세서 탑재. 1세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다. |
| 시리즈 2 | 듀얼 코어 애플 S2 프로세서, 50m 방수 기능, 더 밝은 디스플레이 및 GPS 수신기 탑재. 소니가 개발한 FeliCa를 탑재하여 Suica나 iD 등의 전자 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
| 시리즈 3 | 듀얼 코어 애플 S3 프로세서, Bluetooth 4.2, 내장 고도계, 더 커진 RAM, LTE 연결 기능 (선택 사양) 탑재. GPS 모델과 GPS+Cellular 모델이 있으며, GPS+Cellular 모델에는 eSIM을 내장했다. |
| 시리즈 4 | 64비트 애플 S4 프로세서 (3세대보다 약 2배 빠름), 더 커진 화면, 심전도 측정, 넘어짐 감지 기능 탑재. 넘어짐 감지 기능 추가로 자이로스코프 센서와 가속도계가 전 세대보다 2배 더 민감해졌다. 2세대 광학 심박 센서 탑재. |
| 시리즈 5 | 상시 표시형 디스플레이(AOD) 기능, 나침반 기능, 심박수 측정 기능, 여성의 생리 주기 확인 기능 탑재. |
| SE (1세대) | 시리즈 6의 보급형 모델. AOD 대신 RETINA 디스플레이 탑재.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 심전도 센서, 혈중 산소 포화도 센서 등 일부 하드웨어 제외. |
| 시리즈 6 | 혈중 산소 포화도 측정 기능, 애플 S6 프로세서 (S5 프로세서보다 최대 20% 빠름) 탑재. 초광대역 무선(UWB)을 위한 U1 칩 내장. |
| 시리즈 7 | 더 커진 화면 (시리즈 6보다 20% 커짐), 향상된 내구성 (IP6X 인증), 더 빠른 충전 속도 제공. |
| 시리즈 8 | 체온 센서, 충돌 감지 기능 탑재. 애플 S8 탑재. |
| Ultra | 더 큰 디스플레이 (49mm, 최대 2,000니트),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 추가 "액션" 버튼, 향상된 배터리 수명, 통합 멀티 밴드 GPS, 수온 센서 제공. |
| SE (2세대) | 애플 S8 칩 탑재, 충돌 감지 기능 탑재. 1세대 SE의 폼 팩터 유지. |
| 시리즈 9 | Apple S9 SiP 탑재. |
| Ultra 2 | Apple S9 SiP 탑재. |
| 시리즈 10 | 2024년 9월 출시. 더 얇아진 디자인 (약 10%), 애플 S10 SiP 탑재. 케이스 크기: 42mm 및 46mm.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 추가. |
3.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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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 아이브는 2011년 10월 스티브 잡스 사망 직후 시계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13년 7월, 파이낸셜 타임스는 애플이 스마트워치 개발을 위해 더 많은 직원을 고용하기 시작했으며, 2014년 말에 소매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구체적인 사용 사례를 염두에 두지 않고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담당했던 앨런 다이에 따르면 "기술이 몸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느꼈다. 케빈 린치에 따르면, 사람들이 알림에 시달리며 휴대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느꼈고, 시계는 "조금 더 인간적이고,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의 순간에 더 가까운 방식으로 [...] 그러한 수준의 참여"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프트웨어는 하드웨어보다 빠르게 발전했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손목에 벨크로로 고정된 아이폰을 사용한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는데, 이는 애플 워치 소프트웨어를 실제 크기로 보여주고 입력용 화면의 시계 크라운을 보여주었다. 초창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번들 앱은 아이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너무 복잡하여 세 번의 재설계를 거쳤다. 다양한 알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1년 넘게 알림 진동과 사운드에 대해 작업했고, 디스플레이를 더 깊게 눌러 상황별 메뉴를 표시하는 Force Touch라는 방법도 추가했다.
애플 워치는 처음 출시된 이후, 주로 화면 해상도와 면적에 영향을 미치는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되었다. 출시 당시 작은 크기는 38mm, 큰 크기는 42mm였다. Series 4부터 40mm와 44mm로 변경되었고, Series 7부터 41mm와 45mm로 변경되었다.
시계의 전체적인 모양과 너비는 출시 이후 크게 변하지 않았으므로, 사용자 지정 밴드 및 액세서리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크기 클래스의 모든 애플 워치와 호환된다. 작은 크기(38, 40, 41mm) 시계와 큰 크기(42, 44, 45mm) 시계에 맞는 밴드는 일반적으로 클래스 내에서 호환 가능하다. 시계 케이스에는 특수 도구 없이 스트랩을 변경할 수 있는 메커니즘이 포함되어 있다.
3.1. 하드웨어
애플 워치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세라믹 등 다양한 재질과 색상, 크기의 케이스를 제공한다. 케이스 크기는 1세대 모델의 경우 38mm와 42mm 두 가지였으나, 시리즈 4부터 40mm와 44mm로 변경되었고, 시리즈 7부터는 41mm와 45mm로 다시 변경되었다. 애플 워치 울트라는 49mm 크기로 출시되었다.
밴드는 다양한 재질과 색상으로 제공되며, 독점적인 밴드 부착 메커니즘을 통해 특별한 도구 없이 쉽게 교체할 수 있다. 38mm, 40mm, 41mm 케이스용 밴드와 42mm, 44mm, 45mm, 46mm, 49mm 케이스용 밴드는 서로 호환된다.
입력 장치로는 디지털 크라운, 측면 버튼, 터치스크린이 사용된다. 디지털 크라운은 화면 스크롤 및 확대/축소에 사용되며, 홈 화면으로 돌아가거나 최근 사용한 앱을 표시하는 데에도 사용된다. 측면 버튼은 제어 센터와 애플 페이를 실행하는 데 사용된다. 시리즈 6 및 SE 이전 모델에는 포스 터치 기술이 적용된 터치스크린이 탑재되어 압력을 감지해 탭과 누름을 구분하고 상황에 맞는 메뉴를 표시할 수 있었다.
애플 워치에는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기압계 등 센서가 내장되어 사용자의 움직임, 방향, 고도를 측정한다. 모든 모델에는 발광 다이오드(LED)를 이용해 심박수를 측정하는 심박수 센서가 탑재되어 있다. 시리즈 4부터는 심전도(ECG) 측정을 위한 전기 센서가, 시리즈 6에는 혈중 산소 포화도 센서가, 시리즈 8에는 체온 센서, 울트라 모델에는 수온 센서가 탑재되었다. 시리즈 5부터는 나침반 기능도 추가되었다.
배터리는 혼합 사용 시 18시간 동안 지속되며, 울트라 모델은 더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충전은 무선 충전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애플 워치는 Wi-Fi, Bluetooth, NFC를 통한 연결을 지원하며, 셀룰러 모델은 LTE를 지원한다. 시리즈 6부터는 초광대역 무선(UWB) 통신을 위한 U1 칩이 내장되었다.
1세대 모델은 IPX7 등급 방수를 지원하며, 시리즈 2부터는 ISO 22810:2010 표준을 충족하는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시리즈 7부터는 IP6X 방진 등급도 획득했다.
애플 워치에는 ARM 명령어 집합을 사용하는 SiP(System in Package)가 탑재된다. 1세대에는 애플 S1, 시리즈 1에는 S1P, 시리즈 2에는 S2, 시리즈 3에는 S3, 시리즈 4에는 S4, 시리즈 5에는 S5, 시리즈 6에는 S6, 시리즈 7에는 S7, 시리즈 8과 울트라에는 S8, 시리즈 9와 울트라 2에는 S9가 탑재되었다.
3.2. 소프트웨어 (watchOS)
애플 워치는 기본적으로 전화, 메시지, 메일, 캘린더, 액티비티, 운동, 지도, 패스북, 시리, 음악, 카메라 리모트, 리모트, 날씨, 주식, 사진, 시계(스톱워치 등), 설정 애플리케이션을 내장하고 있으며, 연동하는 iOS 기기의 설정을 통해 앱스토어에서 다른 제작자가 만든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할 수 있다.
조니 아이브는 2011년 10월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직후 시계 제작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케빈 린치에 따르면, 애플 워치 개발팀은 사람들이 알림에 시달리며 휴대폰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느꼈고, 시계는 "조금 더 인간적이고,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의 순간에 더 가까운 방식으로 [...] 그러한 수준의 참여"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초창기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번들 앱은 아이폰에서 영감을 받았지만, 너무 복잡하여 사용자를 짜증나게 할 어색하고 긴 상호 작용을 피하기 위해 세 번의 재설계를 거쳤다. 개발팀은 다양한 알림의 특성을 반영하기 위해 1년 넘게 알림 진동과 사운드에 대해 작업했다. 또한 디스플레이를 더 깊게 눌러 상황별 메뉴를 표시하는 Force Touch라는 방법도 추가했다.
watchOS를 독자적으로 채용했으며, 아이폰과의 연동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애플 워치를 사용하려면 각 기기마다 필요한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단말이 필요하다. 아이패드 시리즈나 아이팟 터치 등 아이폰 이외의 단말에서는 페어링용 앱을 설치할 수 없도록 되어 있어 페어링할 수 없다. watchOS의 다운 그레이드는 일반적으로 아이튠즈 등으로는 할 수 없으며, 애플의 공장에서 다운 그레이드를 받아야 한다.
4. 모델
애플 워치는 다양한 모델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과 필요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주요 모델은 다음과 같다.
| 모델명 | 케이스 재질 | 유리 재질 | 특징 | 비고 |
|---|---|---|---|---|
| Apple Watch | 스테인리스 스틸,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 사파이어 크리스탈 | 다양한 밴드 선택 가능, 밴드 금속 부분도 스테인리스 스틸 | 기본 모델 |
| Apple Watch Sport | 고강도 7000번대 알루미늄 합금 | Ion-X 글래스 | 스포츠 밴드 또는 우븐 나일론 밴드 선택, 밴드 금속 부분은 알루미늄 합금 | 1세대 한정, 보급형 모델 |
| Apple Watch Nike+ | 알루미늄 | (정보 없음) | 나이키 스포츠 밴드 및 전용 시계 페이스 제공 | |
| Apple Watch Hermès | Apple Watch와 동일 (스테인리스 스틸) | (정보 없음) | 에르메스 가죽 밴드 및 전용 시계 페이스, 스포츠 밴드 부속 | |
| Apple Watch Edition | 1세대: 18K 금, 이후: 세라믹 | 사파이어 크리스탈 | 1세대: 밴드 금속 부분 18K 금, 이후: 밴드 금속 부분 세라믹, 스포츠 밴드만 제공, 자기 충전 독 부속 | 고급형 모델 |
| Apple Watch SE | 알루미늄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 2세대: 알루미늄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 (정보 없음) | 상시 표시 디스플레이, 심전도 센서, 혈중 산소 포화도 센서 등 일부 기능 제외 | 보급형 모델 |
| Apple Watch Ultra | 티타늄 | 사파이어 크리스탈 | 49mm, 최대 2,000니트 밝기, 추가 "액션" 버튼, 통합 멀티 밴드 GPS, 수온 센서, 더 큰 배터리 | 2022년 9월 출시, 아웃도어 및 극한 환경용 |
애플 워치는 시리즈별로 다양한 크기로 출시되었다. 1세대, Series 1, 2, 3는 38mm와 42mm, Series 4, 5, SE, 6는 40mm와 44mm, Series 7, 8, 9는 41mm와 45mm, Series 10은 42mm와 46mm, Apple Watch Ultra는 49mm 크기로 출시되었다.
밴드는 케이스 뒷면의 버튼을 눌러 교체할 수 있다. 38mm, 40mm, 41mm 케이스용 밴드와 42mm, 44mm, 45mm, 46mm, 49mm 케이스용 밴드가 있으며, 솔로 루프, 브레이디드 솔로 루프를 제외한 대부분의 밴드는 호환 가능하다. 모던 버클(38mm, 40mm, 41mm 전용), 레더 루프(42mm, 44mm, 45mm 전용) 등 특정 크기 전용 밴드도 있다.
5. 대한민국 출시 및 판매
애플 워치는 2015년 6월 26일 대한민국에 2차 출시국으로 출시되었다. GPS+Cellular 모델의 경우, 2024년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SKT, KT, LG U+, 알뜰폰 사업자(MVNO)를 통해 주 회선인 아이폰과 함께 계약해야 셀룰러 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
6. 논란
애플 워치 Series 6 이후 탑재된 혈류 산소 농도 측정 기능이 Masimo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소송이 2021년에 제기되었다. ITC는 2023년 10월 Masimo의 주장을 인정, 애플에 "해당 기능을 제거하지 않는 한 미국으로 수입을 금지한다"는 배제 명령을 내렸다. 12월 26일에는 애플 워치 Series 9와 애플 워치 Ultra 2에 대한 미국 수입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애플은 21일 두 제품의 미국 내 판매를 중단하고, 26일 연방 순회 항소 법원에 항소했다. 27일, 미 연방 순회 항소 법원이 ITC 결정을 일시 중단하여 애플은 판매를 재개했으나, 2024년 1월 17일 일시 중단이 해제되어 다시 수입이 금지되었다. 이에 애플은 혈류 산소 모니터 기능을 중지하여 판매를 계속하고 있다.
일부 정보에 따르면, 애플과 Masimo는 기술 제휴 및 인수 협상을 진행했지만, 애플은 별도로 기술을 훔치기 위한 극비 계획 "프로젝트 에베레스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에서 애플은 Masimo 직원 약 20명에게 두 배의 급여를 제시하며 스카우트했고, CTO는 4 (5760)에 스카우트했다고 한다. Masimo의 CEO는 애플과의 협상에 언제든 응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애플로부터 전화 한 통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2021년, AliveCor는 애플 워치의 심전도 기술 관련 경쟁 저해 및 "약탈적"이고 "배타적"인 행위로 시장 지배력을 남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송은 2024년 2월 기각되었으며, AliveCor는 항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