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새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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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개요
- 2. 종
- 2.1. 한국 자생종
- 2.2. 기타 주요 종
- 2.2.1. 억새속 플로리듈루스 (''Miscanthus floridulus'' (Labill.) Warb. ex K.Schum. & Lauterb.)
- 2.2.2. 억새속 기간테우스 (''Miscanthus'' × ''giganteus'' J.M.Greef, Deuter ex Hodk., Renvoize)
- 2.2.3. 억새속 푸스쿠스 (''Miscanthus fuscus'' (Roxb.) Benth.)
- 2.2.4. 억새속 네팔렌시스 (''Miscanthus nepalensis'' (Trin.) Hack.)
- 2.2.5. 억새속 팅크토리우스 (''Miscanthus tinctorius'' (Steud.) Hack.)
- 3. 생리
- 4. 활용
- 5. 이전 분류군
- 참조
1. 개요
억새속(Miscanthus)은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속으로, 전 세계적으로 14종이 존재한다. 주요 종으로는 참억새, 물억새, 억새아재비, 장억새 등이 있으며, 한국에도 자생한다. 참억새는 관상용으로 널리 재배되며, 일본에서는 가을을 상징하는 식물로 여겨진다. 억새속 식물 중 'Miscanthus × giganteus'는 바이오 연료 생산에 활용되며, 건축 자재로도 사용된다. 과거에는 억새속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다른 속으로 재분류된 종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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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속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속 정보 | |
![]() | |
학명 | Miscanthus |
명명자 | Andersson(1855) |
모식종 | Miscanthus capensis |
모식종 명명자 | (Nees) Andersson |
속 | 억새속 |
학명 | Miscanthus |
명명자 | Andersson |
모식종 | M. capensis (Nees) Andersson |
이명 | Diandranthus L.Liu (1997) Rubimons B.S.Sun (1997) Sclerostachya (Andersson ex Hack.) A.Camus (1922) Triarrhena (Maxim.) Nakai (1950) Xiphagrostis Coville ex Safford (1905) |
하위 종 |
2. 종
억새속에는 다양한 종이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14종이 인정받고 있다.[1]
학명(라틴어) | 분포 지역 |
---|---|
M. sacchariflorus (Maxim.) Hack. | 한국, 일본, 중국 동북부, 러시아 극동 |
M. oligostachyus Stapf | 한국, 일본 |
M. changii Y.N.Lee | 한국 |
M. sinensis Andersson |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시아, 러시아 극동; 뉴질랜드,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에 귀화 |
M. depauperatus Merr. | 필리핀 |
M. ecklonii (Nees) Mabb. | 남아프리카 |
M. erectus Gibbs.-Russ. | |
M. floridulus (Labill.) Warb. ex K.Schum. & Lauterb. |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태평양 제도 |
M. fuscus (Roxb.) Benth. | 인도아대륙, 인도차이나, 말레이반도 |
M. × giganteus J.M.Greef , Deuter ex Hodk., Renvoize | |
M. junceus (Stapf) Pilg. | |
M. nepalensis (Trin.) Hack. | 인도아대륙, 티베트, 윈난성, 미얀마, 베트남, 말레이반도 |
M. nudipes (Griseb.) Hack. | 아삼, 부탄, 네팔, 시킴, 티베트, 윈난성 |
M. paniculatus (B.S.Sun) Renvoize & S.L.Chen | 구이저우성, 쓰촨성, 윈난성 |
M. tinctorius (Steud.) Hack. | 일본 |
M. violaceus (K.Schum.) Pilg. | |
M. × longiberbis | 중국 동북부, 한국, 일본 |
M. lutarioriparius L.Liu ex S.L.Chen & Renvoize | 후베이성, 후난성 |
M. villosus Y.C.Liu & H.Peng | 윈난성 |
M. wangpicheonensis | 한국 |
2. 1. 한국 자생종
한국에는 다음과 같은 억새속 식물이 자생한다.학명(라틴어) | 한국어 이름 |
---|---|
M. sacchariflorus (Maxim.) Hack. | 물억새 |
M. oligostachyus Stapf | 억새아재비 |
M. changii Y.N.Lee | 장억새 |
M. sinensis Andersson | 참억새 |
M. depauperatus Merr. | |
M. ecklonii (Nees) Mabb. | |
M. erectus Gibbs.-Russ. | |
M. floridulus (Labill.) Warb. ex K.Schum. & Lauterb. | |
M. fuscus (Roxb.) Benth. | |
M. × giganteus J.M.Greef , Deuter ex Hodk., Renvoize | |
M. junceus (Stapf) Pilg. | |
M. nepalensis (Trin.) Hack. | |
M. nudipes (Griseb.) Hack. | |
M. paniculatus (B.S.Sun) Renvoize & S.L.Chen | |
M. tinctorius (Steud.) Hack. | |
M. violaceus (K.Schum.) Pilg. |
2. 1. 1. 참억새 (''Miscanthus sinensis'' Andersson)
Miscanthus sinensisla Andersson는 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억새로, 늦여름부터 가을까지 은빛 또는 흰색 꽃을 피운다.2. 1. 2. 물억새 (''Miscanthus sacchariflorus'' (Maxim.) Hack.)
물억새는 주로 습지나 물가에서 자라며, 참억새보다 키가 크고 잎이 넓다. 학명은 ''Miscanthus sacchariflorus'' (Maxim.) Hack.이다.2. 1. 3. 억새아재비 (''Miscanthus oligostachyus'' Stapf)
한국과 일본 등지에 분포하며, 참억새와 비슷하지만 이삭이 더 성기다.2. 1. 4. 장억새 (''Miscanthus changii'' Y.N.Lee)
Miscanthus changii영어 Y.N.Lee는 한국 특산종으로, 다른 억새류에 비해 잎이 넓고 짙은 녹색을 띤다.2. 1. 5. 억새속 왕피천엔시스 (''Miscanthus wangpicheonensis'' T.I.Heo & J.S.Kim)
Miscanthus wangpicheonensisla T.I.Heo & J.S.Kim는 한국 특산종이다.2. 2. 기타 주요 종
한국 외 지역에 분포하는 주요 억새속 식물은 다음과 같다.학명 | 분포 지역 |
---|---|
M. depauperatus Merr. | 필리핀 |
M. ecklonii (Nees) Mabb. | 남아프리카 |
M. lutarioriparius L.Liu ex S.L.Chen & Renvoize | 중국 후베이성, 후난성 |
M. nudipes (Griseb.) Hack. | 아삼, 부탄, 네팔, 시킴, 티베트, 윈난성 |
M. oligostachyus Stapf | 일본 |
M. paniculatus (B.S.Sun) S.L.Chen & Renvoize | 중국 구이저우성, 쓰촨성, 윈난성 |
M. villosus Y.C.Liu & H.Peng | 중국 윈난성 |
M. × longiberbis | 중국 동북부, 일본 |
2. 2. 1. 억새속 플로리듈루스 (''Miscanthus floridulus'' (Labill.) Warb. ex K.Schum. & Lauterb.)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태평양 제도 등지에 분포한다.2. 2. 2. 억새속 기간테우스 (''Miscanthus'' × ''giganteus'' J.M.Greef, Deuter ex Hodk., Renvoize)
Miscanthus × giganteus영어(자이언트 미스캔서스)[10]는 아시아가 원산지인 생산성이 높은 뿌리줄기형 C4 다년생 풀이다.[11] 참억새(''M. sinensis'')와 물억새(''M. sacchariflorus'')의 불임성(비침입성) 잡종으로, 한 생장기(3번째 생장기 이후)에 4m가 넘는 높이까지 자란다. 유럽과 같은 온대 기후에서는 위치에 따라 건물량 수확량이 연간 10MT/ha에서 40MT/ha이다.[12] Pennisetum purpureum와 Saccharum ravennae(같은 높이까지 자람)처럼 "코끼리풀"이라고도 불린다.
미스캔서스는 한계 토지와 비교적 추운 날씨 조건에서 자라는 능력, 빠른 이산화탄소(CO2) 흡수, 상당한 탄소 격리, 높은 수확량 때문에 바이오연료로 선호되는 선택이다.[13][14] 주로 난방과 발전에 사용되지만,[15] (습식 수확 시) 에탄올 생산을 위한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다. 건조 수확 시에는 바이오매스 보일러에서 직접 연소하거나 추가 가공(펠릿, 브리켓)할 수 있다. 또한 벽체 건설 및 일반 단열재로 사용되는 "친환경" 건축 자재로도 사용될 수 있으며, ''Miscanthus'' 볏짚 베일을 기반으로 한 실험용 주택이 2017년에 건설되었다.[16] 미스캔서스 재배는 식물-토양 시스템에서 영양분 순환을 증진시킨다.[17]
2. 2. 3. 억새속 푸스쿠스 (''Miscanthus fuscus'' (Roxb.) Benth.)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Miscanthus fuscus영어 (Roxb.) Benth.
2. 2. 4. 억새속 네팔렌시스 (''Miscanthus nepalensis'' (Trin.) Hack.)
히말라야 지역,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2. 2. 5. 억새속 팅크토리우스 (''Miscanthus tinctorius'' (Steud.) Hack.)
억새속 팅크토리우스일본어(''Miscanthus tinctorius'' (Steud.) Hack.)는 일본 원산이다.[16]3. 생리
내한성은 종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난다. ''M.'' × ''giganteus''는 특히 추위에 취약하며, ''M. sinensis''의 재배 품종이 가장 잘 알려진 내한성을 지니고 있다.[9]
4. 활용
억새는 제지에 사용되는 뛰어난 섬유 특성을 가지고 있다.[1]
4. 1. ''Miscanthus sinensis'' (참억새)
''Miscanthus sinensis''는 널리 재배되는 관상용 식물이며, 여러 품종의 원종이다. 일본에서는 ''susuki'' (すすき)로 알려져 있으며, 늦여름과 초가을을 상징하는 식물로 여겨진다. 일본의 고전 문학인 만요슈 (VIII:1538)에 가을의 7가지 풀 (''aki no nana kusa'', 秋の七草) 중 하나로 언급되어 있다. 하나후다 카드의 8월 그림으로 사용되며, 싸리와 함께 추석에 장식된다.[1] 억새는 또한 뛰어난 섬유 특성으로 제지에 사용된다.[1]4. 2. ''Miscanthus'' × ''giganteus'' (억새속 기간테우스)
''Miscanthus'' × ''giganteus'' (''Miscanthus giganteus'', 자이언트 미스캔서스)[10]는 아시아가 원산지인 생산성이 높은 뿌리줄기형 C4 다년생 풀이다.[11]
이것은 ''M. sinensis''와 ''M. sacchariflorus''의 불임성(비침입성) 잡종이며, 한 생장기(3번째 생장기 이후)에 4m가 넘는 높이까지 자란다. 유럽과 같은 온대 기후에서는 위치에 따라 건물량 수확량이 연간 10MT/ha에서 40MT/ha이다.[12] ''Pennisetum purpureum''와 ''Saccharum ravennae''(같은 높이까지 자람)처럼 "코끼리풀"이라고도 불린다.
미스캔서스는 한계 토지와 비교적 추운 날씨 조건에서 자라는 능력, 빠른 CO2 흡수, 상당한 탄소 격리, 그리고 높은 수확량 때문에 바이오연료로서 선호되는 선택이다.[13][14] 주로 난방과 발전에 사용되지만,[15] (습식 수확 시) 에탄올 생산을 위한 원료로도 사용될 수 있다. 건조 수확 시에는 바이오매스 보일러에서 직접 연소하거나 추가로 가공(펠릿, 브리켓)할 수 있다. 또한 벽체 건설 및 일반 단열재로 사용되는 "친환경" 건축 자재로도 사용될 수 있다. ''Miscanthus'' 볏짚 베일을 기반으로 한 실험용 주택이 2017년에 건설되었다.[16] 미스캔서스 재배는 식물-토양 시스템에서 영양분 순환을 증진시킨다.[17]
5. 이전 분류군
다음 종들은 이전에는 ''억새속''으로 분류되었으나, 현재는 ''잔디속'', ''미스칸티디움속'', ''슈도포고나테룸속'', ''사탕수수속'', 및 ''스포디오포곤속'' 등 다른 속으로 재분류되었다.[8][1]
이전 학명 | 현재 학명 |
---|---|
Miscanthus affinis | 슈도포고나테룸 사각맥 |
Miscanthus cotulifer | 스포디오포곤 코툴리페르 |
Miscanthus junceus | 미스칸티디움 융케우스 |
Miscanthus polydactylos | 스타프포클로아 엘라타 |
Miscanthus rufipilus | 사탕수수 루피필룸 |
Miscanthus tanakae | 슈도포고나테룸 스페시오숨 |
Miscanthus violaceus | 미스칸티디움 비올라체움 |
참조
[1]
문서
lectotype designated by Coville, Contr. U.S. Natl. Herb. 9: 400 (8 Apr 1905)
1905-04-08
[2]
웹사이트
Miscanthus Andersson
http://www.tropicos.[...]
[3]
웹사이트
Miscanthus Andersson
https://powo.science[...]
2024-05-29
[4]
웹사이트
Miscanthus
(url 추출 불가능)
2015-07-13
[5]
간행물
Öfversigt af Förhandlingar
Kongl. Svenska Vetenskaps-Akademien
1855
[6]
웹사이트
芒属 mang shu Miscanthus Andersson
http://www.efloras.o[...]
1855
[7]
웹사이트
Miscanthus floridulus - Plant Finder
https://www.missouri[...]
2024-09-25
[8]
웹사이트
Kew World Checklist of Selected Plant Families
http://apps.kew.org/[...]
[9]
논문
Cellulosic Biofuels
Annual Reviews
2009-06-01
[10]
문서
Recent classification work at the Royal Botanic Gardens at Kew, England has designated it as ''M.'' x ''giganteus'' […], a hybrid of ''M. sinensis'' […] and ''M. sacchariflorus'' […]
[11]
문서
''M.'' × ''giganteus'' is a highly productive, sterile, rhizomatous C4 perennial grass that was collected in Yokahama, Japan, in 1935 by Aksel Olsen. It was taken to Denmark, where it was cultivated and spread throughout Europe and into North America for planting in horticultural settings.
[12]
문서
The majority of the literature reporting dry biomass yield for ''M.'' × ''giganteus'' originates from European studies. Ceiling peak biomass yields in established stands of ''M.'' x ''giganteus'' have approached 40 t dry matter (DM) ha−1 in some European locations, although it may take 3–5 years to achieve these ceiling yields [84]. Across Europe, harvestable yields of up to 25 t DM ha-1 from established stands of ''M.'' × ''giganteus'' have been reported in areas between central Germany and southern Italy, while peak yields in central and northern Europe have ranged between 10–25 t DM ha-1, and in excess of 30 t DM ha-1 in southern Europe [3]. A quantitative review of established ''M.'' × ''giganteus'' stands across Europe reported a mean peak biomass yield of 22 t DM ha-1, averaged across N rates and precipitation levels [1].
[13]
논문
Progress on Optimizing Miscanthus Biomass Production for the European Bioeconomy: Results of the EU FP7 Project OPTIMISC
Frontiers
2016-11-18
[14]
논문
Scalable, economical, and stable sequestration of agricultural fixed carbon
2023-04-18
[15]
웹사이트
Terravesta, the first Miscanthus biomass supplier in the UK
https://terravesta.c[...]
[16]
웹사이트
The world’s first Miscanthus bale house
http://blog.cat.org.[...]
2017-11-27
[17]
서적
Soils, Plant Growth and Crop Production Volume III
https://www.eolss.ne[...]
EOLSS Publishers
2010
[18]
간행물
Contributions from the United States National Herbarium
1905
[19]
간행물
The genera of grasses of the United States
United States Department of Agriculture
1920
[20]
간행물
Öfversigt af Förhandlingar
Kongl. Svenska Vetenskaps-Akademien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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