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활치과
1. 개요
얼룩활치과는 얼룩활치속을 포함하는 어류 과이다. 1872년 테어도어 길에 의해 얼룩활치과로 분류되었으며, 현재는 스다레다이속 1속만을 포함한다. 얼룩활치과의 어류는 몸이 좌우로 납작하고 체고가 높으며, 낫 모양의 긴 가슴지느러미가 특징이다. 동부 대서양과 인도-태평양의 암초, 기수역, 항만의 모래 또는 진흙 바닥에서 발견된다. 얼룩활치아프리카나, 얼룩활치롱기마나, 얼룩활치푼크타타 3종이 알려져 있으며, 스다레다이와 유우다치스다레다이는 동종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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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명 | Drepane |
|---|---|
| 명명자 | G. Cuvier, 1831년 |
| 모식종 | Chaetodon punctatus |
| 모식종 명명자 | Linnaeus, 1758년 |
| 과 | 스다레다이과 (Drepaneidae) |
| 속 | 스다레다이속 (Drepane) |
| 영명 | Sicklefish |
| 하위: 본문 참조 |
2. 분류
얼룩활치과는 1831년 프랑스 동물학자 조르주 퀴비에가 처음 속(屬)으로 제안하였다. 1917년 데이비드 스타 조던은 린네가 1758년에 출판한 『자연의 체계』 제10판에서 기술되었고, 기준 산지가 아시아로 지정된 Chaetodon punctatus를 기준종으로 지정하였다. 1872년 테어도어 길은 이 속을 얼룩활치과(Drepaneidae)로 분류했으며, 이 과의 유일한 속이다. 『세계의 물고기』 제5판에서는 얼룩활치과를 목인 농어목에 속하는 농어과 및 가위고기과와 함께 분류한다. 그러나 다른 권위자들은 농어과가 다른 두 과와 밀접한 관련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얼룩활치과와 가위고기과를 가위고기목(Ephippiformes)으로 분류한다. 또 다른 권위자들은 『세계의 물고기』의 농어목 센수에 속하는 세 과 모두를 아칸투루스목으로 분류한다.
얼룩활치과는 얼룩활치속 1속만을 포함하며, 2종 또는 3종으로 구성된다. 스다레다이(*D. longimana*)와 유우다치스다레다이(*D. punctata*)의 감별점은 반점 유무뿐이며, 이 둘은 같은 종일 가능성이 있다. 이 과를 농어아목이 아닌, 니자다이아목에 포함시키는 견해도 있다.
* 얼룩활치속 (*Drepane*)
스다레다이 (*Drepane longimana*)
유우다치스다레다이 (*Drepane punctata*)
** *Drepane africana*
3. 어원
Drepane은 낫을 의미하며, 이는 낫 모양의 가슴지느러미를 가리킨다.
4. 특징
얼룩활치과의 어류는 좌우로 납작하고 측편되어 있으며, 체고가 높다. 전장 50cm 정도까지 성장하며, 식용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입을 크게 내밀 수 있다. 낫과 같은 형태를 가진 긴 가슴지느러미가 특징이며, 속명(Drepane = 그리스어로 낫 또는 초승달의 뜻) 및 영어 이름 "Sicklefish"의 유래가 되었다. 등지느러미는 13-14개의 가시줄과 19-22개의 연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지느러미는 3개의 가시와 17-19개의 연조를 갖는다. 위턱뼈의 일부가 노출되어 있으며, 척추뼈는 24개이다.